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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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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청축 키보드의 철컥철컥 소리가 좋아서 글을 씁니다. 치열했지만 따듯했던 날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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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10:5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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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살. 3년간 준비한 대기업 퇴사하다.(2) - 무엇이 나를 못 견디게 만든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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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9:45:45Z</updated>
    <published>2025-02-10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편에 이어 나의 퇴사 과정을 풀어보려 한다. 당시 불우한 집안 형편에 취업을 했던 나로선 대기업의 연봉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사한 이유가 뭐냐고? 이렇게 살다 간 곧 죽을 것 같아서 그랬다.  지금 돌이켜 보면 당시의 나는 엄청 나약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 사회 속에서 적응을 할 의지도 버텨낼 마음가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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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를 부르는 이유 - 의지박약의 평생 취미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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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3:30:13Z</updated>
    <published>2023-08-30T13: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에 입학하고 학교에 음악 동아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명칭은 음악 동아리지만 굳이 따지자면 보컬동아리가 맞다고 생각한다. 음악에 대한 공부를 하진 않고 그냥 열심히 노래를 부르던 동아리다. 당시 동아리에 들어가면&amp;nbsp;소위 말하는 '찍힘'을 조심하라는 말들도 들려왔고, 괜히 동아리 가입해서 학업에 지장 주지 말라는 선생님들도 계셨다. 신나는 학교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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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살. 3년간 준비한 대기업 퇴사하다. - 입사 3개월 만에 대기업 퇴사를 결심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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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7:43:20Z</updated>
    <published>2023-08-28T13: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고 하던가. 20살 남들은 대학교에 입학하고 과 동기를 만들던 때 나는 회사 동기들이 생겼다. 졸업식도 하기 전에 회사에 취업하여 돈 벌러 나온 우리들. 그렇게 우린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이미&amp;nbsp;고등학교 진학을 할 때부터 대기업 생산직 취업을 목표로 상고에 진학을 했었다.&amp;nbsp;정해진 수순처럼 입사 원서를 쓰고, 자기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cs%2Fimage%2Fr0tOtC_hNkVBoI-AU-j8noReZ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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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급 3,600원 18살 내 인생 첫 알바 - 시급 3,600원에 불판 120장 닦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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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13:16:53Z</updated>
    <published>2023-08-25T04: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4,110원' 이 글을 쓰기 위해 2010년도 최저시급이 얼마인지 검색을 해봤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던 나는 일찍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위해 상고를 입학했다. 나름 공부머리는 있었던지라 내신등급은 잘 나왔었고 반에서 1등도 해봤었다. 그러나 꼴통들 모아놓은 상고에서 반 1등을 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당시의 나는&amp;nbsp;꽤나 비관적인 생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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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만 원으로 원데이 클래스 듣기 - 앙금플라워 떡케이크로 효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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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5:00:43Z</updated>
    <published>2023-08-22T13: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앙금플라워가 유행하던 시절 평화롭고 여유로운 백수생활을 즐기던 나는 우연히 지역 맘카페에서 앙금플라워 원데이클래스 광고글을 보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손재주가 좋다는 소리를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듣고 살던 나는 SNS로 앙금플라워 피드를 보면서 나도 하면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마침 오픈기념으로 4만 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벤트를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cs%2Fimage%2FYRKxfOnm4zdoIX7ieoFoFwlqt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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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 2회 휴무. 월급 103만 원 - 고졸 무경력에서 사장님이 된 현생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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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23:54:17Z</updated>
    <published>2023-08-21T11: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 2회 휴무. 월급 103만 원. 저 말도 안 되는 근무조건과 월급으로 일을 했던 사람. 바로 나다. 때는 2012년. 당시 갓 20살이 된 나는 어려운 집안 형편에 대학 진학을 1년 미루기로 하고 우선 등록금을 벌기 위해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서울에&amp;nbsp;&amp;nbsp;이런 집 이 다 있나 싶을 정도의 반지하에서 하루하루 불편한 잠을 청하던 시절. 그래도 성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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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살 추주임 퇴사하다(2) - 퇴사에 대한 상사의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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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7:42:53Z</updated>
    <published>2023-08-18T10: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날짜가 정해지고 나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시간이 안 간다' 그렇다. 퇴사를 결정하고 디데이가 오기까지 한 달 남짓의 시간이 남아있었다. 이미 마음은 콩밭에 가 있었고, 아침마다 출근하기 싫다는 말로 하루를 시작했다.&amp;nbsp;퇴사를 앞둔 주임 나부랭이가 뭐 크게 할 일이 었었을까? 학교와 연관된 업무를 하던 나에게 방학인 2월은 그냥 노는 달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cs%2Fimage%2FaQsspz4rU9NS_yLQKrHMlc57F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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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살 추주임 퇴사하다.(1) - 3년 차 주임. 대리 진급을 앞두고 퇴사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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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13:15:17Z</updated>
    <published>2023-08-17T10: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상한 회사들만 골라 다녔다.  A4용지를 아껴 쓰지 않아서 너 때문에 회사가 망할 거라는 악담을 퍼붓던 못된 할배의 회사. 최저임금에 한참 못 미치는 연봉을 제시하면서 일 가르쳐 줄 테니 자격증도 따고 공부도 해오라던 회사. 대표가 나이를 열 살 넘게 속이고, 임금체불을 하고, 하루아침에 사라져 연락두절이 되어버린 회사.  이쯤 되면 그런 회사만 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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