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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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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삶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일상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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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11:13: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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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노후계획은 존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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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12:31:15Z</updated>
    <published>2022-08-13T06: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무는 요즘 잠을 자는 7시간을 제외하면 17시간 동안 돈에 관한 생각을 한다. 아니 어쩌면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자는 시간에도 돈에 관한 꿈을 꾸는지 모른다.  일을 하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어떻게 하면 월급에서 돈을 아껴 투자를 하고 큰 자산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회사에 들어온 이후 이사무는 정말 악착같이 열심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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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꼰대와 MZ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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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6:31:51Z</updated>
    <published>2022-08-13T06: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세기 현재 일반적인 회사에는 3가지 세대가 있다. 꼰대와 MZ 그리고 이사무처럼 그 사이에 끼인 세대다. 이사무는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부터 지금의 꼰대 세대를 모시고 일하면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당연한 것들이 갑질로 신고되는 사례를 보면서 세상의 변화를 느끼는 중이다. 이사무가 신입일 때는 저녁을 먹으면서 술 한잔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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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동학+서학 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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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13T06: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사무는 입사하자마자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당연히 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 위주로 주식매수를 하였다. 당시에는 회사의 업무용 컴퓨터에도 증권회사의 HTS를 설치할 수 있었다. 그런데 업무시간에 아래쪽에 보이는 주식의 가격이 계속 움직이는 게 보이다 보니 업무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주식이 오르는 날은 기분이 좋아서 일도 잘 되었지만 주식 가격이 하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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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25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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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6:31:51Z</updated>
    <published>2022-08-13T06: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무는 사실 집을 사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신혼이었던 시점이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정부에서 대출을 받아 집을 사라고 권장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직장동료 중 한 명이 부동산 투자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다. 한번은 그 직원이 고양시에 25평 아파트를 공공분양으로 받아 1억 이상이 오른 시세를 직접 보여주었다. 실제 주변의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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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이작가 &amp;amp; 이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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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6:31:50Z</updated>
    <published>2022-08-13T06: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작가는 2012년에 태어났다. 그리고 2년 후인 2014년 이스타가 세상에 나왔다. 이작가와 이스타는 아빠인 이사무를 닮았다는 것 말고는 공통점을 찾기가 힘들다.  MBTI로 비교하면 이작가는 ISFJ로 용감한 수호자이고 이스타는 ENFJ로 정의로운 사회운동가이다. 형제 없이 혼자 자란 이사무는 같은 엄마 배에서 나왔는데 어떻게 저렇게 다를 수 있나 신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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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김실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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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6:31:50Z</updated>
    <published>2022-08-13T06: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무와 김실장이 서로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사랑을 하게 된 건 아니었다. 둘은 강남에 있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에서 만났다. 같은 나이의 모임에서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각자 사귀던 사람이 있었다. 원래 김실장은 말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약간 차가워 보이는 인상이라 이사무도 한 번씩 인사만 하며 지내곤 했다.  그러다 둘이 친해지게 된 것은 4~5세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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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이주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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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13:28:21Z</updated>
    <published>2022-08-13T06: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무는 공무원 시험을 최종 합격하고 몇 개월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며 보냈다. 해외여행을 가고 싶었으나 해외에 머무는 중에 인사발령이 날까 봐 그냥 국내에 있으면서 가끔 친구들을 만나며 시간을 보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노는 것도 어머니에게&amp;nbsp;눈치가 보여서 이대 앞 스타벅스에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가기로 했다. 그런데 바로 그날&amp;nbsp;인사담당자에게 연락이 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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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공시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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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6:31:50Z</updated>
    <published>2022-08-13T06: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 복학하고 이사무는 졸업 후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건축공학과를 선택한 것은 건설업에 종사하시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지만 이사무의 아버지는 건축전공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말씀하셨었다. 이사무의 어머니 역시 건축보다는 치의대에 가서 치과의사가 되기를 희망하셨다. 그런데 이사무는 매일 병원에서 아픈 환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의사가 되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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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오디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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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6:31:50Z</updated>
    <published>2022-08-13T06: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무는 어릴 때 크게 수술한 이력이 있어 병역 4급 판정을 받고 훈련소에 입소하였다. 모두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장소에 있었지만 그곳에서도 학벌에 따른 차별이 존재하였다. 조교들은 수시로 &amp;quot;서울대 손들어. 4년제 대학 손들어&amp;quot;를 외쳤다. 그들이 고급 인력이라고 판단했는지 전공이 뭔지 물어보고는 훈련시간에 다른 임무를 부여했다. 이사무는 건축공학이 전공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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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오렌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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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6:31:49Z</updated>
    <published>2022-08-13T06: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무는 대학에 합격하자마자 돈을 벌기로 했다. 마침 어머니가 아시는 분이 압구정동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매니저를 하고 계셔서 면접 날짜를 잡았다. 드디어 면접일이 되었다. 인생 최초의 면접이라 그런지 긴장감이 많이 느껴졌다. &amp;quot;S대 합격했다며? 공부를 잘했나 보네&amp;quot; &amp;quot;네. 그런 저럭요&amp;quot; &amp;quot;근데 왜 놀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해?&amp;quot; &amp;quot;돈을 벌고 싶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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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S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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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6:31:49Z</updated>
    <published>2022-08-13T06: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무는 우선 좋은 대학에 입학하기로 했다. 그래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사무가 다니던 남자중학교는 매일 싸움이 벌어지는 정글이었다. 도저히 공부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그 중학교의 대부분 학생이 같은 운동장을 사용하는 남자고등학교로 배정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결국 이사무는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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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흙수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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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6:31:49Z</updated>
    <published>2022-08-13T06: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나는 무슨 수저야?&amp;quot; 밥을 먹던 이작가가 이사무에게 물었다. &amp;quot;그게 무슨 말이야?&amp;quot; &amp;quot;내 친구 중에 수연이라고 있는데 걔는 금수저래. 책가방도 4개나 있고 집도 엄청 넓대&amp;quot; &amp;quot;너는 흙수저야&amp;quot;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했던 이사무가 잠시 생각을 하다 대답했다. &amp;quot;왜? 아빠 돈 없어?&amp;quot; &amp;quot;응. 없어. 공무원은 원래 돈 많이 못 벌어. 그냥 안정적인 직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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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쳇바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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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6:31:49Z</updated>
    <published>2022-08-13T06: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맞춰 놓은 알람이 울리지도 않았는데 잠을 자던 이사무가 눈을 뜬다. 조용히 스마트폰의 잠금화면을 풀고 미국 증시의 마감상황을 확인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이 모여 있어서 매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미국의 주가는 이사무가 투자를 시작하자 귀신 같이 폭락하기 시작했다. 몸은 매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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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서점에서 전집 대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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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16:09:09Z</updated>
    <published>2021-04-09T10: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전집은 부모들이 먼저 정해서 아이들에게 사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내가 어렸을 때도 어머니가 세계문학전집을 사주셔서 방안 책장에 한가득 꽂혀 있었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단 한 권도 끝까지 읽은 적이 없었다. 일단 전집은 책이 두껍고 워낙 양이 많기 때문에 쉽게 책에 손이 가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전집은 일반적으로 비싼 돈을 주고 사기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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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책으로 시너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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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09:00:35Z</updated>
    <published>2021-04-09T10: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어릴 때는 주로 그림책을 읽다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만화책을 접하게 된다. 친구들이 서로 추천하기도 하고 서점에 가도 재미있는 책들은 대부분 만화책이다 보니 사주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부모들이 만화책을 많이 보면 책을 보는 효과가 없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것 같다. 우리 부부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글만 읽는 책을 권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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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이용해 다양한 게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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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8:03:07Z</updated>
    <published>2021-04-04T06: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책을 이용한 여러 가지 게임을 하곤 했다. 책 높이 쌓기도 도 하고 책으로 여러 가지 공간을 만들어서 그곳을 인형의 집으로 놀기도 하였다. 아이들이 크고 나서는 책을 이용한 방탈출 게임도 한다. 책에 있는 단서를 이용해 미션을 해결하면 다음 책으로 유도하고 그 책을 읽어야 미션을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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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월 1권씩 원하는 책 사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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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8:03:10Z</updated>
    <published>2021-04-04T06: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스스로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시기가 되고 나서 매월 1권씩 원하는 책을 사주기 시작했다. 집 근처에 있는 서점에 가서 같이 책을 읽고 구경하다가 가장 읽고 싶은 책 1권씩을 고르는 것이다. 내가 어릴 때 어머니와 버스를 타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책을 구경하러 갔었다.&amp;nbsp;내가 직접 고른 책을 한 권 사 와서 읽었던 기억이 생생해서 아이들에게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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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어주는 선생님과 만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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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8:03:16Z</updated>
    <published>2021-04-04T05: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종이책을 읽는 것을 지루해하고 흥미가 없다면 영상을 통해 책과 가깝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리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의 VOD 서비스 중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라는 콘텐츠가 있다. 아이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좋은 베스트셀러 책을 성우처럼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선생님이 나와서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처음에는 TV를 보여달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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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가는 날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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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54Z</updated>
    <published>2021-04-03T21: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우리 가족이 세종시에 살고 있지만 아이들이 태어난 곳은 서울이었다. 첫째 아이가 세 살이 되었을 때부터 동네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받았다. 북스타트는 아이들의 정기 예방접종 시기에 해당 지역 도서관, 보건소 등에서 그림책이 든 가방을 선물해 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주말마다 내가 유모차를 끌고 집 근처 도서관에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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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기 전 책 2권 읽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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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54Z</updated>
    <published>2021-04-03T20: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세대는 어렸을 때 아버지들이 워낙 바쁘셔서 집에서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나는&amp;nbsp;아버지가 스케치북에 그려주었던 비행기나 자동차 그림, 주말에 직접 만들어 주었던 짜장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었던 장난감 총 등 인상적인 기억들이 몇 가지 있다. 그래서 나도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자상하고 따뜻한 아버지가 되어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을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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