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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선 최금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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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함경북도 청진에서 온 인문학 강사입니다. 우리가 숨쉬는 매 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삶의 연속입니다. 그 삶의 희로애락을 강의와 글로 전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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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5T03:31: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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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주말의 소확행 - 어떤 간절함으로 이리도 붉게 피어나는 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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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2:28:50Z</updated>
    <published>2025-04-28T01: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남편생일 케이크 사러 가다 길가에서 붉은 장미 두 묶음 5천 원에 샀다.화훼농장에서 꺾어온 거라 오래 핀다면서 한 부부가 길에서 판매하고 있었다.마침 식탁에 케이크와 꽃이 있으면 더 잘 어울리겠다 싶어 사 왔다.3일 차 오늘, 정말 어제보다 더 피어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지 않는가.더 붉게, 더 활짝, 더 이쁘게 피어나는 5월의 장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uJwJWuINpdkPRmRcmHLSoaFxw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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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B 유형)에 선정 - 학술연구교수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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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3:01:24Z</updated>
    <published>2024-06-26T18: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쁜 소식!  지난 3월 14일 신청했던 한국연구재단 인문학술연구사업에 제가 운 좋게도 &amp;nbsp;인문학술연구교수 B유형에 최종선정되었다!  예비선정은 지난 5월 31일 발표 났고 얼마 전 최종선정 공고가 발표되었다. 예비선정은 연구과제 신청 후 혹시 취직이 되신 연구자들이 퇴사 혹은 선정 취소가 있을 수 있거나 표절 등으로 선정취소하는 경우를 대비하는 거란걸 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Y3oUMtzF56yqHZURCrhMjyrEh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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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을 아시나요? - 북한의 '한식 &amp;amp; 청명'에 대한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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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18:39:18Z</updated>
    <published>2024-06-26T18: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꿈속에서 엄마와 언니를 만나서 이야기하다 잠에서 깼다. 정확히 4월 5일 청명이었다. 다음날이 한식이라 어김없이 가족을 만나는 것 같았다.  우리 고향에서는 이곳과 달리 일 년에 한식과 추석 두 번 산소를 찾아가는 풍습이 있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한식과 추석 각각 하루만 공휴일이었다.      보통 산소로 갈 때 집집마다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hT9Go7eWiBQN1WqlsD-OLYkDz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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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어서는 안 될 서해 수호의 날 - 제9회 서해 수호의 날 55인 호국영웅들을 추모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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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16:02:48Z</updated>
    <published>2024-03-22T12: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3월 넷째 금요일 제9회 서해 수호의 날입니다. https://blog.naver.com/1097hj/223391693066  3월 넷째 금요일이 서해 수호의 날인 이유? ​ 국가보훈부에 의하면&amp;nbsp;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amp;nbsp;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전,&amp;nbsp;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사건&amp;nbsp;세 차례 사건 중 우리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GrWuE0y0VNMqkSnOaBFIfimSv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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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작가가 되게 된 계기 - 김미경 리프트를 읽고 동기부여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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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9:22:02Z</updated>
    <published>2024-03-18T01: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 9월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답니다. 그것도 한 번에 합격했는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여러 번 떨어지고 지어 10번 만에 합격한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는 정말 행운아였던 것 같아요.  브런치 작가가 되게 된 계기:  사실 저는 코로나 훨씬 이전에 브런치라는 작가 플랫폼이 생겼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vQZSGeNMy_JnAHFwhVQxeIuGy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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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B유형 도전하기 - 2024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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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1:35:47Z</updated>
    <published>2024-03-17T21: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밤낮을 하얗게 태웠다. 3월 8일부터 3월 14일 오늘까지 2024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B유형 신청기간이었다. https://blog.naver.com/1097hj/223383807678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B유형)는 2024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중의 일환으로 매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ncAA-qNXQd6PNCF-PhKRI6w_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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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사논문 대체 연구보고서 잘 쓰는 꿀팁 - 특수대학원 석사학위청구보고서 잘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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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12:41:42Z</updated>
    <published>2024-03-12T03: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석사논문 대체 연구보고서가 석사논문과 어떻게 다른가에 대하여 포스팅했지요.  전에도 제가 밝혔는데요, 저는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 석사과정을 모두 다닌 경험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위청구 연구보고서를 어떻게 써야 잘 쓸 수 있는지 꿀팁을 모아보았습니다.   1. 규정 및 가이드라인 확인:  학교나 학위 프로그램의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주의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lqDvOFTDlG8ChXkkB7bZHfi_C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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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사학위논문 대체 연구보고서란 무엇일가요? - 특수대학원 석사학위청구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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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12:07:32Z</updated>
    <published>2024-03-12T03: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학위논문 대체 연구보고서란 무엇일가요?  안녕하세요. 대학원은 알겠는데 석사논문과 연구보고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전에도 제가 밝혔는데요, 저는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 석사과정을 모두 다닌 경험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수대학원의 석사학위논문 대체 연구보고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 논문학위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N2pI5mE-BxBIjEnToun53rjsh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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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인문학포럼에 대한 정보 -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신진연구자 섹션에 발표자로 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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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2:18:50Z</updated>
    <published>2024-03-11T12: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 인문학 열풍이 일어난 지 벌써 30년 세월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저도 명색이 인문학 강사인데 작년에야 알았답니다.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요?  작년 한해동안 제가 시민인문학이 사회통합관점에서 어떤 기능과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문을 준비하면서 선행연구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위 주제로 논문을 준비하고 있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agOjipM-Os0Sn7Bgi2A7P_ab5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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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학위제와 비논문학위제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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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0:08:37Z</updated>
    <published>2024-03-11T11: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석사과정)을 졸업하기 위한 요건은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이 조금 다르다는 사실 아시나요?  가끔 주변에 특수대학원 다니시는 분들이 박사과정에 진학을 해도 수료만 하고 졸업을 미루시는 분들을 더러 봤어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석사논문을 안 쓰고 비논문학위제로 졸업하신 석사분들이 박사논문을 쓰기가 좀 힘든 부분이 있답니다. 오늘은 그 차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H_FuAbeIYc69jvMGZ493bxZ6ly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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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농장」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 조지오웰, 미셸 푸코를 읽으며 사유하고 분노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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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0:41:23Z</updated>
    <published>2023-08-28T16: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의 글쓰기 거의 10개월 만에 글을  쓴다. 연구와 강연, 정규수업, 살림까지 1인 다역을 하면서 나의 삶은 여전히 다람쥐 채바퀴처럼 굴러가느라 정신없다. 8월 초까지 무려 학술지에 두 개의 주재로 하나는 두 번, 다른 한 주제는 세 번째 재투고를 했고, 오늘 겨우 한편이 발행되었다. 다섯 차례의 국내외 학술세미나에 네 번의 발표와 한 번의 토론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KzBH0Ev3-h0N3dE0nfjfYG7Of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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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방과 후 강사의 희로애락 - 5. &amp;quot;선생님 그 말은 성차별입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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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2:45:15Z</updated>
    <published>2022-10-30T14: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게도 배울 점이 많다.  일주일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다. 아이들과 만나는 목요일은 솔직히 나에게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어김없이 매주 돌아온다. 학생이라고 부르는 것보다 이젠 아이들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정도로 나와 아이들의 관계는 벌써 8개월 째 돈독하게 지나가고 있다.  수업시간마다 나는 아이들의 작문에 대해 책상 사이사이로 다니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SFNauAc3jmLVHEX3dxC-uYBRH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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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보의 오언절구를 흉내 내 볼까나 - 두보의 오언율시 '강벽조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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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2:01:12Z</updated>
    <published>2022-10-30T13: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마다 연구실에서, 강의실에서, 집의 서재에서 노트북과 씨름하다가 오래간만에 지인들과 1박 2일 도시 밖으로 힐링하러 갔다. 모임 중에 처음 만난 여성 CEO가 요식업으로 성공한 한 탈북민에 대한&amp;nbsp;이야기를 꺼내면서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나랑 한 살 언니다. 이런저런 대화를&amp;nbsp;주고받다가 나도 고향이 어디냐고 물으니 &amp;quot;요즘이야 뭐 고향이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c4lZqVonSyYUlCzN5HbOiuaAY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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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방과 후 강사의 희로애락 - 4. 삶과 죽음을 반복하는 '백설공주'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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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3:01:24Z</updated>
    <published>2022-10-30T10: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 방과 후 강사로 1년 반 동안 두 개 학급을 맡은 나에게는 나름대로 확실한 목표가 있다.   한국에 온 이듬해 서른 다섯 만학도로 학부과정을 시작하여 박사과정까지 지난 15년 동안 내가 만난 많은 '타자'들 중에는 글을 읽거나 전달할 때, 질문이나 답변하는 내용이 명확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띠동갑보다 어린 동기들이 리포트 발표나 성당 미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JH5BQWqzfrrNMkJKr2hASw9b8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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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방과 후 강사의 희로애락 - 3. 나를 울린 아이들의 순수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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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3:01:24Z</updated>
    <published>2022-09-04T15: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레는 맘으로 아이들과 첫 수업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그동안 나는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이 나의 수업을 통하여 우리말을 더 잘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글과 스피치로 잘 표현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amp;nbsp;매주 수업 준비에 담아내려고 애썼다.  다행히&amp;nbsp;아이들은 스피치수업을 점점 좋아하는 것 같았다. 처음 수업을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L5OckuUFSb4C0MhZVxNeVqyKD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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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방과 후 강사의 희로애락 - 2. 매주 수업을 위한 강의지도안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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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07:52:37Z</updated>
    <published>2022-08-15T22: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만드는 방과 후 강의계획서  나는 너무나 갑작스럽게 하게 된 방과 후 수업 준비를 위하여 여러 가지 고민을 하였다. 우선적으로 학생들에 대한 요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나는 담당 선생님으로부터 학생들의 연령과 인원수, 수업분위기 등 여러 가지를 물어보고 정보를 취합했다. 선생님의 설명에 의하면  꼼지락 발전소에서는 지역의 2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Zn4lTQOUtbpwMqsD21tyBKrgz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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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 삼만리 - 北女의 문학 서재 4-레비나스의 '타자 윤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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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14T21: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쪽에서 만난 무수한 타자들  나는 15년 전 처음 남쪽에 도착하던 순간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들어서는 버스 안에서 수많은 고층빌딩과 익숙하면서도 낯선 억양들, 사람들의 향기, 옷차림 등 모든 것이 나에게 신선함 그 자체였다. 중국에 체류할 때 한류드라마를 여러 편 보아서 어쩌면 익숙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으나 직접 보고, 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OtMP4ByQcsHd427mXhJ9ctl9l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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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방과 후 강사의 희로애락 - 1. 처음으로 방과 후 강사 모집에 지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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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14T18: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데믹이 시작해서 세 번째 해를 맞은 2022년 1월 어느 날, &amp;nbsp;평소 알고 지내던 동료 강사님으로부터 방과 후 강사 모집에 관한 소식을 전해 들었다. 비슷한 시기 또 지인으로 동일 공고에 대한 개별 문자를 받았다.  프리랜서 강사인 나에게&amp;nbsp;방과 후 강의는 생소한 영역이다. 갑작스러운 팬데믹 시기 수입이 거의 끊어진 나지만 방과 후 강사는 한 번도 해본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DvXFjhVJDdqWaLyRBOcLXgw88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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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성 향토음식 - 보쌈김치 - 친정엄마가 들려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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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3:01:24Z</updated>
    <published>2022-08-14T08: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한의 김장 전투  해마다 김장철이면 우리 집은 김장을 평균 한 톤씩 담갔다. 식탁이 풍성하지 않은 북한에서 겨울철 김장은 반년 식량으로 여길 만큼 중요했다. 식구 별 배급받은 배추에 의사인 엄마 인맥으로 구한 배추와 마늘 등 엄청난 양의 김장 재료가 복도에 쌓이곤 했다.   재료가 준비되면  집집마다 서로 품앗이를 하면서 김장을 담그는 진풍경이 펼쳐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ARQ8Y2Snktzt2P5d4bntoE4eD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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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성 향토음식 - &amp;nbsp;장땡이 - 친정엄마가 들려준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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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07:52:37Z</updated>
    <published>2022-08-14T08: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성 바게죽집 해방 전 외갓집은 너무 가난해서 늘 한 바게쯔(양동이의 북한말)&amp;nbsp;죽을 쒀먹어서 외갓집을 개성 바게죽집이라 불렸다고 한다.&amp;nbsp;&amp;nbsp;그리하여&amp;nbsp;엄마가 가장 싫어하던 음식은 '죽'이었다.  나의 엄마는 개성이 고향이다. (한국에 정착한 지 15년이 된 지금까지도 아직까지 엄마라는 표현이 낯선 나다. 고향에서는 어머니 아버지라고 호칭을 부르며 자랐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2WS3ITEBERTRAvhw-G3lfSYzT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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