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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yoon 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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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yoon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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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부, 간호사, 이민자, 아내, 아들맘, 글쓰기꿈나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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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5T13:37: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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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note를 가던 길 - 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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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0:42:27Z</updated>
    <published>2025-06-22T22: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식구는 1월에 멕시코 칸쿤으로 여행을 갔다.  누구나 다 갔다는 그 칸쿤을 이상하게 우리 가족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기에 오랜만에 여권도 나왔겠다, 남들 다 갔다는 칸쿤을 가보자 해서 가게 된 여행이었다.  일주일 내 리조트 안에서 매 시간마다 나오는 음식 먹고, 암만 풀장이 많아도 며칠 지나니 그게 그건 거 같아 리조트 밖으로 엑스트라 액티비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Zt%2Fimage%2F0tkP79BcC3R0lR_5LsYsT9_Ux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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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의 나라 파라과이 4 - 3-Rio Paragu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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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5:29:36Z</updated>
    <published>2025-03-17T01: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라과이로 이민을 갔었던 무렵은 내 나이 12살 동생은 9살 때다.   왜 하필 남미에서 제일 못 사는 나라 파라과이를 택했냐고 다 커서 물으니, 그때 아빠의 사업이 망해 우리가 이민을 갈 수 있었던 유일한 나라였다고 엄마는 말했다.  거기서도 소수의 한인끼리는 서로서로 알고 지냈다.   경수 오빠는 나보다 네댓 살은 많았다. 경수 오빠밑으로 형주라는 남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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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의 나라 파라과이-3 - 2-Bienvenido a Paragu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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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1:29:54Z</updated>
    <published>2025-03-16T03: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 긴  여정이 지나고 우린 파라과이에 도착을 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파라과이는 맨 빨간 흙에 건물하나 없이 띄엄띄엄 선인장 같은 나무들만 있었다.  우리가 내릴 도시에 다가가자 낮은 벽돌 건물들이 좀 보이기 시작했다.  작은 비행기라 통로와 비행기사이가 약간 틈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맡아본 그 나라의 공기.  갑자기 사우나의 뜨거운 공기를 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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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의 나라 파라과이 2 - 1-영겁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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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20:37:47Z</updated>
    <published>2025-02-28T20: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continued)  12시간이 걸린 엘에이까지의 여정은 그나마 괜찮았다.  기내식도 그다지 힘들진 않았다.  그러다 미국 엘에이에 도착을 하고 연착을 하던 이들을 한쪽으로 몰아넣었다.  거기엔 굉장히 아메리카스러운 푸드 코트가 있었다.  연착을 하는 승객들은 모든 음식이 공짜였다.  그러나 &amp;lsquo;헬로&amp;rsquo;도 못하던 어제 한국에서 떠난 사람들은 공짜음식 이래 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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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의 나라 파라과이  - 쓰고 싶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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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5:32:20Z</updated>
    <published>2025-02-23T15: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남들과 다른 특이한 이력이 있다면 파라과이 이민기를 빼놓을 수가 없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일들과 사건도 많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년 동안의 그곳에서의 이민기를 베이스로 한 소설을 써보겠습니다.  뭐 그렇게 쓰고도 또 쓸게 있냐, 또 파라과이냐, 식상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앞서 말했듯이 나의 유일한 특이한 이력이고, 이렇게 라도 그 특이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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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이야기 - asad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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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0:47:24Z</updated>
    <published>2024-11-04T21: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기  아사도    아사도는 여름이 길고, 소고기가 값싼  파라과이에 두명 이상만 모였다하면 굽는, 한국인들의 &amp;ldquo;삼겹살&amp;rdquo;같은 음식이다.  아사도는 새로로 잘라 기다란 소갈빗대를 켜켜히 줄을 세워 숯에 굽는 바베큐 음식이다.  소갈빗대를 새로로 잘랐으니 기다란 밸트모양의 한마디마디 동그랗거나 타원형의 갈비가 들어가고 사이사이는 갈비살인거다.    파라과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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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 - 조기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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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20:53:17Z</updated>
    <published>2024-11-04T20: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민    아빠가 어느날 넌 어딜 가고싶냐기에, (가고싶지 않으면 안될거처럼) &amp;ldquo;난 옥스포드 대학이나, 연세대를 가고싶어.&amp;ldquo; 라고 말했다, 그당시 느끼기에 이름이 예뻐서.  옥스포드나 연세대학교라고 했는데, 그 대화가 있던지 얼마 안되 난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간다고 엄마가 말했다.  캐나다, 밴쿠버란 도시는 잘 들어보지도 못했고, 전혀 아는게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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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 - 뼛속까지 한국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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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2:22:23Z</updated>
    <published>2024-11-04T20: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치   Kimchi  가을이면 산처럼 배추를 쌓아놓고 담그는 게 자연스러울 테지만, 이민으로 뼈가 굳은 사람은 김장이란 건 경험해 보지도 의미자체도 이해가 안 되는 게 사실이다.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은 나라에서 살다 보면 사시사철 김치를 담글 수 있기에&amp;hellip;  그래서인지 엄마와 할머니는 배춧값이 싸다고, 무가 싱싱하다고, 오랜만에 갓을 본다며 김치를 자주 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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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갓집 - 나의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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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5:00:07Z</updated>
    <published>2024-07-28T0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나의 외갓집은 경기도 수원 발안 이란 시골에 있었다.  할아버지가 농사꾼이셨기에, 사방은 다 밭이고 논인 그런곳이였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겠지만&amp;hellip;  일년이면 몇번을 가던 외갓집은 그 당시 느낌이 산넘고 강건너 하루 종일 가던 길이였는데, 사실 1-2시간 남짓했던 거리였다고 한다.  우리 외갓집은 정문으로 들어가면 디긋자 초가집이였다.  정면으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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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체의시선 -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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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18:41:14Z</updated>
    <published>2024-03-13T18: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체의시선     W family의 어렸던 자녀들이 하나씩 독립해 나가더니, 둘만남은 mr &amp;amp; mrs W 는 결국 집을 내놓았지. 집을 내놓는다며 여기저기 나를 닦고 치우고 난리 난리 버거지를 치르느라 혼났지 뭐야.  그렇게 난리법석을 치룬 덕에 집은 금방 어떤가족에게 팔렸데.  아니 내가 허락도 안했는데, 자기네들끼리 나를 팔고 사고를 하다니&amp;hellip;괴씸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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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념 - 엄마는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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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17:47:34Z</updated>
    <published>2024-01-31T11: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지  일찍 잠이 들어 말도 안 되는 새벽 3시에 눈이 떠진 날.  오늘 하루 피곤하지 않긴 이미 그른 거 같은 날.  남편의 코 고는 소리, 피부가 갈기갈기 찢어질 거 같은 극한의 건조함땜에 틀어놓은 가습기 물 뿜어 내는 소리.  옆엔, 저의 방에서 자다 언제 건너왔는지 모르겠는 아이.  내가 무언가를 이렇게 까지 하루 일초도 안 쉬고, 머리끝부터 발끝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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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글 - 김치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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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08:55:58Z</updated>
    <published>2024-01-21T03: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반찬으로 내가 자주 하는 게 김치찜이다.  자주 해 먹으면 김치가 푹푹 줄어드는 게 눈에 보여 김치가 아니라 금치인 요즘 주부들에겐 부담되는 음식이지만, 친정엄마가 주변에 살아 김치를 자주 담가주시니 내가 부릴 수 있는 유일한 사치일 것이다.  (사치가 기껏 김치찜이라니&amp;hellip;)  김치찜은 포기김치로 만든다.  푹 익은 김치 한 포기를 속을 빼고 흐르는 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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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글 - 야식: 김치말이국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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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02:56:36Z</updated>
    <published>2024-01-19T16: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식  아이의 방과 후 액티비티로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어김없이 밤 10시-11시쯤 남편은 &amp;ldquo;저 혹시 배고프지 않아?&amp;rdquo; 라며 문자가 온다.  (같은 집안에서)  남편은 머릴 많이 쓰는 직업이라, 어느 날 작업량이 많아 과부하가 걸리기라도 하면 밥 먹은 지 한두 시간 안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배가 고파 속이 쓰리다고 한다.  결혼초 난 이런 이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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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 - 내 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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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22:13:46Z</updated>
    <published>2024-01-18T21: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  난 내 직업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most of time) 흔히들 타고나야 한다는 성향이 꽤 맞아 난 내 일이 천직이라 생각을 한다.  예전에 우연히 갔던 senior home에서의 발륜티어때, 난 환자 노인들의 레크리이에이션 하는 걸 돕는 거였는데&amp;hellip; 생각지도 못하게 난 그 일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었다.  할머니에게 자란 탓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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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글 - 두부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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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7:54:56Z</updated>
    <published>2024-01-18T21: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어릴 때 할머니가 해주시던 두부조림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했다.  달지도 짜지도 않고 국물이 좀 있은 두부조림인데 그게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단다.  (한식을 안 좋아하는 코리안인데도) 나는 대충 혼자 맛을 상상을 하며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아도 남편은 매번, &amp;rdquo;맛은 있지만 이건 아니야. &amp;ldquo;라며 퇴짜를 놨다.  마침 시어머니도 아들이 하도 그걸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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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임 -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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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4:19:17Z</updated>
    <published>2023-12-19T07: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나를 설레게 하는것들이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하다, &amp;rsquo;아, 글쓰기 였잖아&amp;lsquo; 라고 나보다 먼저 나를 알아본 자아가 소리쳤다.  처음 글쓰기 하자고 뜻이 맞춰졌을 때 그 기분은 한참 짝사랑하던 남자의 은밀하고 수줍은 고백받은 느낌 같았다고나 할까&amp;hellip;.? (아 고백 못 받아봐서 모르지&amp;hellip;)   좀 부끄럽지만 난 글쓰기와 글 읽기에 배고픔이 있다.  마치 애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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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순간 2 - 앓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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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14:59:18Z</updated>
    <published>2023-12-18T14: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잠깐 레드디어 살 때가 있었다.  한 2년쯤? 그때 부모님은 사스케촨에 사셔서 한번 본가에 가려면 주야장천  달려 6시간을 가야 했다. 인생에 할 모든 장거리 운전이란 게 있다면 아마 그때쯤에서 30% 정도는 쓰지 않았을까&amp;hellip; . 그때는 홀연히 싱글일 때라 부모님 뵈러 한 달에 한번쯤은 그렇게 장거리를 운전해 갔다.  혼자 장거리 운전을 하다 보면 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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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해본일  - 국밥에 소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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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00:19:03Z</updated>
    <published>2023-12-18T14: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밥에 소주  남편은 한국에서 대학교도 다녔고 짧게나마 직장생활도 해봤기에 직장인들의 퇴근후나 회식문화를 좀 안다.  그럴때마다 등장하는게 국밥에 소주 인데, 난 그 숱한 음주생활을 해왔어도 성인으로썬 한국에 살아본적이 없으니 그걸 못해봤다.  국밥도 흔하진 않았지만 소주를 곁들이기엔 그렇게 쉽지만은 않기에&amp;hellip; 마침 한번도 해보지 못한일 주제가 정해진 그다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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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듦 -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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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14:15:51Z</updated>
    <published>2023-12-18T13: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이 직접 차를 몰아 캐나다 횡단을 이주 좀 넘어하고 돌아오셨다.   왔다 갔다 하며 풍경도 너무 좋고 평생 잊지 못할 것들이라 너희도 한번 하라며 추천을 하셨다.  그 길고 간 거리 특히 볼거리 별로 없었을 프레리 에선 지루해서 어떡하셨냐니, 둘이 얘기하는데 왜 지루하냐 하신다.  &amp;rdquo;엄마 신혼부부 들도 할 말이 없어진다는데 뭐 할 말이 그렇게 많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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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듦 - 애완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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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13:04:00Z</updated>
    <published>2023-12-18T13: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쩌다 첨으로 이십대초반에 강아지 한마릴 키우게 되었다.  그때 난 팻샵에서 일을 시작한 때여서 처음으로 애완동물에 대해 알아갔고 견종에대한 관심이 커졌을 시기였다.   내가 무언갈 이렇게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였단것도 처음 알았고, 내가 어쩌면 좋은 엄마가 될수도 있겠다 란생각도 처음 해보았다.  난 그때 나이들면 아줌마보단 아저씨가 더 어울릴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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