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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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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h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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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려동물 이야기를 주로, 다양한 에세이를 집필하는 글쟁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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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3T16:2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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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둘, 유부녀의 취준일기 - 포기하고 싶어지는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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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12:53:06Z</updated>
    <published>2023-02-11T07: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 작가는 특수 고용직이라고들 한다.  프리랜서이지만, 프리래서인 듯, 직장인 듯.., 애매모호한 위치.  일한 만큼 돈을 받지만, 정해진 만큼만 받는다.  물론 야근 수당 따위는 당연히 없겠지?  나는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고 있었던 것만 같다.  &amp;quot;아.., 이제 뭐 하고 살지?&amp;quot;  하고 걱정하는 날이....  . . .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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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의 동물 - 나는 오늘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마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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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7:24:10Z</updated>
    <published>2022-04-06T13: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비루하게도 나는 1%의 뛰어난 재능을 지닌 천재가 아니기에, 오늘도 망각이란 터널을 뚫고 나와야만 했다. 왜.., 나는 꼭 오랜 시간 동안 넘어지고, 실패해야만 깨닫는 걸까?  현존하는 많은 작가들과 어려 작법서들은 인풋과 아웃풋을 강조한다. 나 또한 글을 쓰다 막힐 때면 끊임없이  '인풋'을 시도한다. 드라마 혹은 영화를 보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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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시생은 아닙니다만 - 요즘 나의 글쓰기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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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3:54:11Z</updated>
    <published>2022-03-31T08: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하자면 요즘 나는 아침마다 배가 고파 잠에서 깬다. 저녁밥을 먹고 나면 나도 모르는 사이,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혼자 먹는 야식은 사치다. 기름값이 올라서 그런걸까.., 배달비조차 부담스러운 요즘이다.  그렇게 주전부리와 함께 저녁 시간 글쓰기를 마치고 자정무렵 칼같이 엉덩이를 들어 침대로 향한다. 약간의 배고픔이 밀려오지만, 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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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그러던데 모닝 일기를 쓰래 - 고독한 망생이는 급식이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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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3:54:22Z</updated>
    <published>2022-03-30T01: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글자도 글을 적지 못하는 날이면 유튜브를 틀어 검색한다. #자괴감 #무력감 #작가 슬럼프 따위의 검색을 하며 온갖 자기 계발 영상들을 찾아보곤 했다. 현직 에세이 작가이신 어떤 분이 모닝 일기를 쓰라고 조언해주셨다. 모닝 일기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1. 부정적인 생각들을 털어내는 감정 쓰레기장 2. 자신에게 파이팅을 외치는 응원의 글  나는 두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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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남편의 꿈이 되었다 - 주말부부 남편의 직업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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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18:16:45Z</updated>
    <published>2022-03-29T10: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주말부부다. 처음부터 주말부부가 될 생각은 없었다. 20대 시절, 방송가에서 만난 우리는 바쁜 나날로 데이트 다운 데이트 한 번을 못해봤지만,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자 연인이었다.  결혼할 때 즈음, 우리는 막 사회에서 자리를 잡기 시작한 때였다. 나는 제작사에서 월급을 받으며 안정적인 나날을 보내며 신혼 극초기를 보냈고, 2년간의 계약이 끝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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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업실 - 공부 못 하는 망생이는 오늘도 도약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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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12:35:39Z</updated>
    <published>2022-03-29T08: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드디어 때가 왔어!&amp;quot; 이제 본격적으로 드라마 작가가 되어야 겠다며 서른 즈음에 백수를 선언한지 3년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 내가 이룬 성과는 정말 하나도 없는 걸까?  첫 1년 동안, 나는 닥치는 대로 썼다. 마치 누가 쫓아오기라도 하는 것처럼,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다. 그러다 꽤 마음에 드는 단막극 한 편을 완성했다. 한껏 기대에 부풀어 공모전에 접수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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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틋함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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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43Z</updated>
    <published>2021-04-08T04: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내 앙상하던 나무들이 봄햇살에 만개하는 계절이 오면, 문득 글이 쓰고 싶다. 가슴속에 꽁꽁 얼어붙어있던 무언가가 울렁거리는 계절이다.      오후 12시가 지나가기 시작하면,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놀이터에선 아이들이 뛰어노는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나는 그제야 나른한 몸을 꿈틀거리며 노트북을 쥐고 베란다로 향한다. 이사한 집에서 가장 공들인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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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주 가끔, 시골 똥개를 꿈꾼다. - 그리운 시골 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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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12:16:47Z</updated>
    <published>2020-12-09T09: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청북도에 있는 할아버지 댁은 도심에서 외딴곳에 떨어져 있는데, 마을 입구에서부터 특유의 냄새가 차 안으로 스멀스멀 풍기곤 해.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올라가다 보면, 그 냄새는 더욱더 진하게 코끝을 자극하기 시작하지.  고소한 것 같기도 하고, 달큼하면서도 짭조름하고, 시큼한 듯 쿰쿰한 그 특유의 냄새가 절정에 달하면, 이제 곧 할아버지 집에 도착한다는 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l_O1-vJzNpNuURZG3n6rix3-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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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건이 없는 전화통화 - 잘 지내냔 물음 뒤엔 언제나 목적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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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12:16:58Z</updated>
    <published>2020-12-04T09: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10대 친구들에게는 휴대폰 번호가 010이 다른 번호로 시작한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011, 016, 017의 마지막을 목격하는 30대의 내겐 어린 시절 빨간 전화기에 수많은 추억이 담겨 있었다.  빨간 집 전화기 시절을 지나, 그 후에는 070으로 시작하는 인터넷 전화가 유행이었다. 일반 전화 요금보다 저렴하다는 이유에서, 손에 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kiKYMQzFJRuj3g0-9Hip4WXA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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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개! - 다중이 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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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12:17:11Z</updated>
    <published>2020-11-25T09: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에 나를 만났던 동네 주민들은 엄마에게 항상 이런 이야기를 했어. &amp;quot;아이고~, 얘는 어쩜 이렇게 순하대요?.&amp;quot; 심지어 지나가는 사람만 봐도 배를 깔고 드러눕고, &amp;quot;예뻐해 주세요!&amp;quot; 하던 꼬꼬마 시절이었어.  청년이 된 지금은 어떠냐고? 예상했겠지만..., 사실 난.... 호불호가 강한 댕댕이야. 좋고 싫은 게 분명하지!  가끔은 내 안에 숨어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eo%2Fimage%2FqDRXrhAWMxypDUMQXMc39G-OA3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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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이 그냥이 아닌 나이 - 해시태그가 많아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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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1:17:00Z</updated>
    <published>2020-11-20T10: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살짜리 조카에게 여자 친구가 생겼다. 장난기 어린 조카의 얼굴에서 처음 보는 수줍은 미소였다.  &amp;quot;예린이가 왜 좋아?&amp;quot; 라고 물으면, 배시시 웃으며 차마 말을 잇지도 못했다.  어린 조카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집요하게 캐묻자 한숨을 푹 내쉬던 조카는 이렇게 대답했다. &amp;quot;몰라.&amp;quot;  만족스러운 대답을 얻기 못한 나는, 조카를 만날 때마다 묻고 또 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30dQbOsQ-fncmRwgUEoA0eCP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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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난감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하기 싫어요 - 터그 놀이와 공놀이에 중독된 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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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8T14:39:57Z</updated>
    <published>2020-11-18T10: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지개를 다리를 건너는 날. 다음 생에 어떤 존재로 태어나고 싶냐고 신이 내게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거야.  장난감 가게 사장님으로 태어나고 싶다개!  내가 사는 이 도시에는 엄청나게 큰 반려견 용품점이 많이 있어. 그곳에 들어가면, 다양한 종류의 사료부터 각종 장난감들,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간식들이 산처럼 쌓여있곤 해. 마치 헨젤과 그레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eo%2Fimage%2FDfkxEBjR_lSkGhAYllVQBn-FV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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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때문일까, 나 때문일까? - 사라진 주민등록증을 찾아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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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39:37Z</updated>
    <published>2020-11-13T08: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가장 큰 첫 결정을 내리는 순간은 바로 진로 선택이다. 기대와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 수능이라는 테스트가 마치 나의 미래를 결정짓는 것만 같은 무게감을 느끼는 순간이 다가온다. 우리 대한민국 청년들은 열여덟이라는 나이에 처음으로 자본주의가 낳은 계급론에 부딪힌다.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성인'이라는 현실감을 피부로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아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TvMQinAsiFaA4dr6x4j0wCrC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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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꿈에도 모르는, 훈이의 불편한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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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8T04:42:44Z</updated>
    <published>2020-11-11T10: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얘는 집 안에서 키우는 개라 매일 목욕시켜서 깨끗해~, 괜찮아!!  강아지라면 질색팔색 하는 할아버지를 달래며 할머니가 말했어. '아이고..., 어떡한담.' 하는 할아버지의 눈빛을 읽은 할머니는, 한번 만져보라며 부들부들하다고 했지.  할매 &amp;quot;괜찮아!&amp;quot; 할배 &amp;quot;아, 싫어~.&amp;quot; 할매 &amp;quot;만져 봐 봐요.&amp;quot; 할배 &amp;quot;으~~~.&amp;quot;  손사래를 치던 할아버지가 마지못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umMo_w1tyVaBlEmKoE9-N0o5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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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다는 게 이런 거라면 - 시작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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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4:11Z</updated>
    <published>2020-11-06T07: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어른이라는 단어의 첫 번째 사전적 의미이다. 내가 스무 살이 되던 해에 아버지가 하신 말씀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amp;quot;너도 이제 성인이니까 네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해.&amp;quot; 그때는 그 말을 듣 순간 콧 방귀가 절로 나왔다. '언제는 내가 책임 안 졌다는 거야?' 하는 반감과 '요즘 시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ostmq_Ws3h3VxiapfeBgPY4G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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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만 먹고살 순 없잖아. - 건강하고 맛있는 반려견 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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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4:49:46Z</updated>
    <published>2020-10-30T00: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뛰는 걸 좋아하고, 산책을 좋아하고, 놀이를 좋아하는 나는 먹는 것도 정말 좋아해. 먹어도 먹어도 또 먹을 수 있지! 나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반려견을 위해 최상의 조합으로 만든 황금비율의 사료를 주식으로 하고 있어. 그런데..., 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맛있는 것들이 많잖아! 먹어보지도 않고 그게 맛있는 건지 어떻게 아냐고? 몰랐어? 나 개코인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eo%2Fimage%2F0rEO-GTGxzPkEI4d-0Y1g298HO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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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선언 - 글이 쓰고 싶어 백수가 된 방송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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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01:42:11Z</updated>
    <published>2020-10-29T07: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 선언과 아이러니 1. 글이 쓰고 싶어 백수가 된 방송작가  나 TV 예능 작가 그만 할래. 결혼 후 1년 만에 내가 남편에게 던진 폭탄선언이었다.  방송 작가로 살며 단 하루도 편히 쉬어본 적이 없던 내가, 백수를 선언한 날이었다. 방송가 후배인 나의 남편은 눈동자가 흔들렸다. 아니라고 하지만, 그의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 소리를 분명, 아주 또렷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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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럽다니, 억울해! 저 깔끔쟁이 훈이라고요. - 알고 보면 당신의 반려견도 깔끔쟁이입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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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5T08:59:52Z</updated>
    <published>2020-10-28T12: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훈이 똥 싼다, 똥 싼다~!&amp;quot; 다섯 살 배기 어린 인간 동생, 엄마의 조카 놈은 내가 똥 쌀 때면 지켜보곤 한다. 그리고, 마치.... 우리 엄마에게 이르는 것처럼 말한다.  &amp;quot;이모, 이모 이모! 훈이 똥 쌌어요!!&amp;quot; 휴.... 아주 가끔은 그런 인간 동생의 시선이 부담스럽다.  그다음에는 동생 놈의 엄마가 묻는다. &amp;quot;똥꼬 안 닦아?&amp;quot;  배변판 위로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eo%2Fimage%2FT1aJpk4Ll4pMvaJC7UabKGrJ_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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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청 산림과 출신의 중년, 만수 씨의 직업병 - 꼭 그래야만 속이 후련했냐?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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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29:48Z</updated>
    <published>2020-10-27T13: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식물을 무지막지하게 사랑하는 60대의 중년 남성, 만수 씨는 공무원 출신이다. 그의 젊은 시절은 학연과 지연, 훈장과 감투로 주머니를 채우던 공무원들의 화려한 전성시대였다. 그는 잘 다니던 시청의 산림과를 박차고 나와 어느 날 갑자기 산속으로 들어갔다. 밤나무로 이루어진 산을 통째로 사들인 그는, 밤 농사를 시작했다. 시작은 아주 호기롭게, 누구보다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E8kPSTuNgIqExow8RAKJDfM_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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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 개모차 안 썼음 말을 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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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3:15:40Z</updated>
    <published>2020-10-26T10: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이! 퍼피~, 오빠 차 어때? 멋지지!! 람보땡 차를 타고 싶다던 내 아부지는 국산차를 타고 다니지. 사실 나는..., 값비싼 외제차도, 명품 개모차도 아닌 초특가 할인으로 구매한 그저그런 일반 개모차를 타고 다녀. 초초초 초특가 할 때를 노려 봐! 생각보다 저렴한 제품도 많고, 투자한 만큼 삶의 질이 달라질 테니까!  엄마는 나를 데리고 멀리 산책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eo%2Fimage%2FJDp-ciZ5zsa8kT90aVCAFbQi4ng.jpeg" width="4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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