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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aT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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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립 영화관을 쉴 새 없이 들락거리고, 단편 영화를 연출하고, 글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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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5T15:34: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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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를 받아들이는 초록빛 여정 - &amp;lt;그린 북(2019)&amp;gt; 피터 패럴리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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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3:03:10Z</updated>
    <published>2026-01-18T12: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re will be a day sometime in the near future when this guide will not have to be published. This is when we as a race will have equal opportunities and privileges in the United States.언젠가 가까운 미래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JlTqJqnoTtsYEXDO_G_B6dflgz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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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인가, 사랑인가? - &amp;lt;틱, 틱... 붐!(2021)&amp;gt; 린 마누엘 미란다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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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3:32:26Z</updated>
    <published>2025-07-27T13: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틱, 틱&amp;hellip; 붐!(2021)&amp;gt;과 뮤지컬 &amp;lt;렌트(1996)&amp;gt;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뮤지컬 &amp;lt;렌트&amp;gt;의 대표 넘버로 알려진 'Seasons of Love'에서는 수많은 시간들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지, 이를 통해 삶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 묻는다. 그리고 곧바로 '그것은 사랑'이라는 명료한 해답을 내린다.  퓰리처상과 토니상을 받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9DMtGd2rtTJBB-6h23A3C6F5gD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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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측불허한 여정의 최종 목적지 - &amp;lt;포레스트 검프(1994)&amp;gt;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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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0:30:05Z</updated>
    <published>2025-07-20T08: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인생은 마라톤&amp;rsquo;이라는 말이 있다. 기록에 따른 결과가 가장 중요한 단거리 달리기와는 다르게, 마라톤은 완주 자체에 의의를 둔다. 과정이 힘들더라도 결국 목적지에 다다르는 모습이 우리의 인생과 닮았다.  &amp;lt;포레스트 검프&amp;gt; 또한 주인공인 포레스트의 인생을 담았다. 특히 영화에서는 불편한 다리를 가지고 태어난 그가 전력으로 달리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보여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LC0b-atSg5fi_1pV5lcrGJr9rmo.jpeg" width="4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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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스타트 라인에 서 있는 이들에게 - &amp;lt;원더(2017)&amp;gt;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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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3:49:42Z</updated>
    <published>2025-07-15T13: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때가 되면 '홀로서기'를 한다. 이 시기에는 부모님의 품에서 벗어나 처음 겪는 난관에 부딪혀가며 자신만의 답을 찾기 시작한다. 말 그대로 인생의 시작점에 위치해 있기에, 이 시기에 겪었던 사건들은 성인이 될 때까지도 잔상처럼 남아있다.  5학년 입학식을 맞이한 주인공 &amp;lsquo;어기&amp;rsquo; 역시 홀로서기를 앞두고 있다. 그는 마인크래프트, 과학, 핼러윈 옷, 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Lw2VmfOROzgDW6wEBl3yv_CWoA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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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절과 낙인의 크리스마스 - &amp;lt;블랙 미러: 크리스마스 스페셜&amp;gt; 화이트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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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10:57:16Z</updated>
    <published>2023-05-19T08: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01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과학 기술이 점차 발전하고 있다. 우리의 삶을 빛낼지라도, 기술의 그림자적 측면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다. &amp;lt;블랙 미러(2013)&amp;gt;는 첨단 기술의 이면을 소재로 한 디스토피아 영화로, 여러 가지의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서도 두 남자의 암울한 대화를 담은 &amp;lsquo;화이트 크리스마스&amp;rsquo;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MWDWedrhosRerP7tuGIvFx45D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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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한 햇빛에 가려져 눈여겨보지 못했던 것들 - &amp;lt;애프터 썬&amp;gt; 샬롯 웰스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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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4:14:14Z</updated>
    <published>2023-05-12T14: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어린 시절의 즐거웠던 추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추억은 이리저리 변형되며 전혀 다른 기억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마치 카세트테이프에서 특정 구간을 자르고 남은 부분을 억지로 이어 붙인 것처럼, 강렬했던 기억은 더욱 과장되어 나타나고, 상대적으로 변두리에 있던 기억은 희미해진다.  기억은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 성장 과정을 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_TocdF1I77I0h5xEkjFJc8u6x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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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인자로서 나는 아마추어입니다 - &amp;lt;살인광 시대&amp;gt; 찰리 채플린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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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22:29:33Z</updated>
    <published>2023-04-14T12: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삶의 의미에 대한 고찰을 보여준다. 이와 동시에 만연하게 발생하는 살인들을 베르두의 최후진술을 통해 역설한다.    어느 상황에서든 살인은 정당화할 수 없다. 이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주인공 베르두는 3년간 12명의 중년 여성들을 살해하여 사형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법적 절차에 따라 선고를 하려는 재판관에게 베르두는 우리 사회의 모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mnOYgqSoMqrKzwrl8ZP6yOlQj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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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박한 노지에 가득 핀 미나리 - &amp;lt;미나리&amp;gt; 정이삭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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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12:01:44Z</updated>
    <published>2023-04-07T09: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메리칸 드림'. 행복한 삶에 대한 바람은 원주민들에게서 더 나아가 세계 곳곳에서 온 이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불러일으켰다. 우리나라 역시 '기회의 땅'이라고 불리는 미국에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일념으로 이주하는 한국인들이 있었다. 하지만 낯선 땅에 도달하기만 하면 다른 요소들은 금방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은 허상에 가까웠다. 영화 '미나리' 또한 198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cCI3R9Vr4vAWOuVv1xkTspa3v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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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찾고 싶었던 캔디의 이야기 - &amp;lt;미쓰 홍당무&amp;gt; 이경미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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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9:07:24Z</updated>
    <published>2023-03-30T08: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1980년대 만화 '들장미 소녀 캔디'의 주인공 캔디는 고아임에도 불구하고 밝고 당찬 태도로 위기를 이겨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해당&amp;nbsp;만화의 장르가 로맨스임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소녀의 성장도 함께&amp;nbsp;눈여겨보게 된다. 심지어 이로 인해&amp;nbsp;'캔디형 주인공'이라는 말이 등장하면서,&amp;nbsp;드라마, 영화 등 각종 매체에서 고난을 긍정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N25Uzb_gotfJ-79bOUQkN0fDU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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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디쓴 고난에도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 &amp;lt;머니볼&amp;gt; 베넷 밀러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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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01:09:45Z</updated>
    <published>2023-03-24T13: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 영화' 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장면들이 있다. 국가대표를 꿈꾸는 영화 주인공이 초반에는 다른 선수들과의 실력 차이, 예기치 못한 부상 등과 같은 시련을 겪다가 끝내 최고 기록을 세우며 목표를 달성하는 장면과 같은 것들 말이다. 때로는&amp;nbsp;일련의 성장 과정에서 좋은 동료, 감독을 만나며 관계를 구축하고, 한 팀이 되어 승리의 전율을 함께 나눈다. 관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zfJj7Gh8uYKJ6IObjgK085cqj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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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성 영화의 시작점 - &amp;lt;재즈 싱어&amp;gt; 마이클 커티즈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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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14:13:48Z</updated>
    <published>2023-03-17T13: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성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영화는&amp;nbsp;&amp;lt;재즈 싱어(1927)&amp;gt;이다. 화면의 미적인 요소를 중시하고, 소리는 상상에 맡겼던 시절에서 나아가, 유성 영화는 대사 등의 음성을 입혀 '영화'가 가진 사실성을 극대화하였다. 이는 유성 영화 이전부터 있었던 &amp;lsquo;컷&amp;rsquo;의 개념, 그리고 한참 뒤에 이어진 &amp;lsquo;컬러&amp;rsquo;의 도래와 함께, 단순히 특정 요소의 첨가가 아닌 오늘날의 영화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pxvlbTuQVz5Y6uMHm5tTQ96nQ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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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속 소희를 위로하는 수많은 '유진'에게 - &amp;lt;다음 소희&amp;gt; 정주리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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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14:13:49Z</updated>
    <published>2023-03-09T16: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률상 만 19세에 달하지 않은 사람을 미성년자라고 정의한다. 당연스럽게도 이들은 보호받아야 할 의무가 있다. 그들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완전히 성숙하지 못했고, 간혹 이러한 요소들이 성인만큼 충족되었다고 하더라도 사회적인 경험이 성인보다&amp;nbsp;부족해서&amp;nbsp;올바른 판단을 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amp;nbsp;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으면서&amp;nbsp;온전한 성인이 되기 위한&amp;nbsp;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c3voPo7EKvozru0eAU43r6sFb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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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음의 세상에 힘차게 닿는 노래 - &amp;lt;코다&amp;gt; 션 헤이더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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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3:08:00Z</updated>
    <published>2023-03-03T14: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농인 가족을 둔 사춘기 소녀의 딜레마를 담았다. 소녀는 주변인들과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는 가족들을 대신해 17년간 수화 통역사로 지내왔다. 이러한 소녀의 꿈은 공교롭게도 노래를 부르는 일이다. 그리고 유명 음악 대학과 연줄이 있는 선생님은 소녀에게 꿈을 이루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과연 소녀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가족들을 설득할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CzYY0es_iAB8KsUlMjG_Fg-Rt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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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나침반 삼아, 인생의 목적지까지 - &amp;l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gt; 요아킴 트리에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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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3:07:48Z</updated>
    <published>2023-02-24T13: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린 시절이나 학창 시절, 또는 스무 살 초반에 한 번쯤 어른의 환상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많은 돈을 벌어서 좋은 집을 마련하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안정적인 나날을 보내거나, 원하던 직업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는 삶과 같은 각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그려놓고 꿈꿔본다. 하지만 현실에 부딪히면서 이러한 이미지들은 말 그대로 환상으로만 남는다. 먼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BbeabMWTr8pjc8YUnMFd2sWO5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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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수한 데이터로 가득한 세상에서 자신의 이름을 외치다 - &amp;lt;나, 다니엘 블레이크&amp;gt; 켄 로치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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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3:07:38Z</updated>
    <published>2023-02-17T13: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의뢰인도 고객도 사용자도 아닙니다.나는 게으름뱅이도 사기꾼도 거지도 도둑도 아닙니다.나는 보험 번호 숫자도 화면 속 점도 아닙니다.난 묵묵히 책임을 다해 떳떳하게 살았습니다.난 굽실대지 않았고 이웃이 어려우면 그들을 도왔습니다. 자선을 구걸하거나 기대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다니엘 블레이크, 개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이에 나는 내 권리를 요구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9bdeW5cFcSj3Byq84TfktmLCn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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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능이라는 구분선 - &amp;lt;가타카&amp;gt; 앤드류 니콜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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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5:31:53Z</updated>
    <published>2023-02-14T15: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능성. 가능성이란 무엇일까. 이것은 무엇인가를 하고자 할 때 내가 생각한 방향대로 올바르게 나아가는 힘이다. 또는 이것은 &amp;lsquo;될 것 같다&amp;rsquo;, 혹은 &amp;lsquo;된다&amp;rsquo;는 확신이다. 이 확신은 나 자신에게서 발휘되며, 한 사람의 가능성의 유무에 대해 제삼자가 논할 수는 없다. 그들은 그저 보이는 부분만 단편적으로 이야기할 뿐이다. 하지만 세상은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SlWZx6nvOXk7jneX40Dv_wBNv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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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낭만이 필요한 이유 - &amp;lt;시네마 천국&amp;gt;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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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3:07:19Z</updated>
    <published>2023-02-10T06: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늘 바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늘 추억거리는 존재하고, 우리는 그것들을 꽉 붙잡으려 한다.  '시네마 천국'은 영사기와 필름이라는, 지금이랑은 전혀 다른 낯선 마을에서 시작된다. TV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절에 마을 사람들은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지위도 성향도 모두 제각각인 사람들은 일제히 같은 스크린을 바라보며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Xogs3ZiU9g8KkjDaQ3jR5Wl9t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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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끔찍한 영웅 서사 - &amp;lt;액트 오브 킬링&amp;gt; 조슈아 오펜하이머, 크리스틴 신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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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3:07:10Z</updated>
    <published>2023-02-07T05: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큐멘터리는 눈 앞에 보이는 사실을 토대로 하나의 인물이나 사건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설정된 이미지 없이 사실을 기반으로 하며, 감독은 그저 특정 시점을 따라갈 뿐이다.  &amp;lt;액트 오브 킬링&amp;gt;은 가해자들의 시선을 따라간다.&amp;nbsp;1965년 인도네시아에서는 쿠데타가 일어났고, 군부들은 반공을 명분으로 불법 무장 단체들을 섭외하여 100만 명이 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rKjC8RuQVPs-wHmlgF2RfqI4i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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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 속에선 흑인 아이들도 파랗게 보이지 - &amp;lt;문라이트&amp;gt; 배리 젠킨스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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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3:07:01Z</updated>
    <published>2023-02-03T06: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인, 빈민, 왜소한 몸, 동성애자. 영화 &amp;lt;문라이트&amp;gt;는 남들과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샤이론의 이야기를 세 가지의 챕터로 나눴다. 유년기-소년기-청년기에 각각 다르게 불린 이름을 기준으로 나눈 것처럼 보이지만, 각각의 챕터는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되는 샤이론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영화는 자신을 달가워하지 않는 세상에서 샤이론이 살아남는 과정, 더불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UhwiKa5B38tftkKUBuEC6_A7h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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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무주의 속에서 장난감 눈알이 주는 해답 - &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 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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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3:06:43Z</updated>
    <published>2023-01-31T12: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현재 모습은 태어났을 때부터 자신이 했던 선택의 연속이다. 바꿔서 말하면, 다른 선택을 하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경우에 따라 무한대의 우주가 동시에 생겨나는 다중 우주 또한 이와 연관되어 있다. 이 영화에서는 다중 우주를 연결하는 기술을 통해 다른 선택을 한 다른 결과의 자신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I%2Fimage%2FXOyZjhbmunWqCaCiGEUWOewzM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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