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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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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일상과 소박한 관계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다정한 오늘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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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01:40: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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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독소 뺄 시간.  - 숨차게 뛰지 말고 좀 걷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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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53:43Z</updated>
    <published>2026-02-21T04: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도 마음도 분주한 2026년 시작이었다.  틈 없이 바쁘게 움직이면서 제대로 해내는 일은 많지 않았다.  육아도 일도 흥미없이 체력장의 오래달리기처럼 애만 쓰고 있었다. (기록도 안좋음 ㅋㅋ) 크게 잘해야겠다는 마음보다는 하루를 무사히 보냈으면 됐지... 싶은 나날이 켜켜이 쌓여 오늘이 됐다.   그 사이 나는 발목도 골절됐고, 비형 독감에 걸렸으며 장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Cq%2Fimage%2FT0pj0vxFi4WAIGpQ94UQ9GuQQ3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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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가 없어서 낭만적인 마흔.  -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흘러가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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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8:37:20Z</updated>
    <published>2025-12-17T07: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대에서 삼십대로 넘어갈 때는 공포 그 자체였던 것 같은데  서른에서 마흔으로 넘어갈 적에는 나이를 먹는 줄도 모르고 심지어 내 나이가 몇 살이었는지 남한테 물어보는 날도 있다.  만 나이가 사라지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제는 만으로 해도 마흔을 훌쩍 넘겨 마흔 초입 그 어딘가 내 나이가 있겠지 하고 만다. (나 진짜로 몇 살이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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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어. 내 마음 다정해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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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1:59:39Z</updated>
    <published>2025-12-11T01: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주방 가까이 있던 방 위치 때문이었을까  늘 엄마의 도마 소리에 잠이 깼었다.  밥 짓는 소리. 달그락 달그락 그릇 부딪치는 소리를 들으며 &amp;lsquo;으 밥 먹기 싫어.&amp;rsquo; 엄마에게 인사도 없이 화장실로 들어갔던 내가,  장난감 놀이 삼매경에 빠진 아이를 따라다니며 아침밥 먹어라, 밥 먹어라, 노래로도 부족해 숟가락을 들고 다니며 아이 입에 욱여넣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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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눈에 담긴 엄마의 모습은 - 잊지 마라, 내가 엄마를 지켜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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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2:40:31Z</updated>
    <published>2025-12-10T02: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엄마는 아기! 나는 엄마!&amp;rdquo;   아이와 엄마놀이를 했다.  작정하고 울고 떼를 쓰는 나에게 아이가 말했다.   &amp;ldquo;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울고 싶을 수 있고!  나는 절대 아가에게 화내지 않을 거야.  천천히 말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줄 거야!  이리 와 아가야.  나는 우리 엄마처럼 아가를 혼내지 않아~~&amp;ldquo;   살면서 눈동자가 이렇게 흔들려 보긴 처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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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입에서 별빛이 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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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6:55:19Z</updated>
    <published>2025-12-05T06: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용기를 가지면 모오든지!! 하뚜 이따고 해찌! &amp;rdquo;   간 밤 펑펑 쏟아진 눈 덕분에  늦은 저녁  놀이터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니지.  우리 아이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는 2시간 같은 30분을 놀이터에서 채웠다.  오랜만에 손이 꽁꽁 발이 꽁꽁 목덜미까지 뻐근해진 내가, 발을 동동 거리며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자.  아이가 내 손을 비상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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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있는 부모 밑에서 자란 모모가 독서논술도 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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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3:07:21Z</updated>
    <published>2025-08-21T03: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그래도 먹고사는 거 힘들어 죽겠는데  여유 있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독서 논술을 잘한다고??   여기에 여유는 경제적 여유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유는 금전적인 것 외에도 시간, 공간적으로 남는 상태를 의미하기도 하죠.  느긋하고 차분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마음의 상태.  대범하고 너그럽게 일을 처리하는 마음의 상태 말이에요.   아이와 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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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  - 내가 정한 제2의 고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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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6:07:21Z</updated>
    <published>2025-07-21T02: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속초에 다녀왔다.  자주 가는 맛집이 있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카페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어디 좀 떠나고 싶은데 하면 생각나는 속초.   아이가 생기기 전에는 듣고 싶은 노래를 주야장천 들으며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 속초를 찾았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카페에 앉아 하얗게 떼 지어 몰려다니는 파도를 넋 놓고 바라보며 오로지 내 걱정만 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Cq%2Fimage%2FGM7V0s5mupQjDCfaOgSr48_Ty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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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과도 같은 모모와의 대화 - 본전만 찾아도 다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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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8:45:57Z</updated>
    <published>2025-06-27T04: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과 수업하면서 스스로 달라진 점이 있는지 3학년 모모에게 물었다.   모모는 한참 고민을 하더니  &amp;ldquo; 아! 예전에는 담임 선생님이 반성문을 쓰라고 하면 막막하고 시간도 오래 걸렸는데요. 이제는 우리 반에서 내가 제일 빨리 쓰고 잘 써요! &amp;ldquo;  아, 그렇구나. 수업 시작할까?   본전도 못 찾은 모모와의 파란 불 대화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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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 선물 같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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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4:04:52Z</updated>
    <published>2025-06-02T03: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할아버지께 선물을 달라고  기도하는 책 속의 주인공을 보며 아이는 고개를 저었다.   &amp;ldquo; 어휴~산타 할아버지가 아니라 하나님한테 소원을 빌어야지.  얘들아~ 나는하나님께 소원 빌어서  콩순이 붕어빵, 청소기, 펜타스톰! 3개 받았잖아 3개!! &amp;rdquo;  우리 아이가 세상에 나오기 훨씬 전부터 형들에게 물려받아  오랜 시간 베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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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에는 기도가 답.  - 네가 바라는 것보다 언제나 더 좋을 걸 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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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6:24:16Z</updated>
    <published>2025-05-16T02: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시로 기도를 하는 편이다.  횡단보도를 건너며 &amp;lsquo;무사히 건널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amp;rsquo; 아이들과 수업 시작 전, &amp;lsquo;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해 주세요.&amp;rsquo; 세근 세근 잠든 아이를 보며 &amp;lsquo;이 아이의 엄마로 저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amp;rsquo;    점심때가 되면 친정엄마는 어린이집에 있는 손주 걱정을 하신다.  &amp;ldquo; 점심은 제대로 먹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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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해도 뻔하지 않은 내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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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2:40:45Z</updated>
    <published>2025-05-09T01: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맑은 눈을 보고 있노라면 이 아이를 위해 못할 일이 없을 것 같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 입에 들어가는 밥! 밥!밥! 아이의 사랑 먹고 무럭무럭 자란 나는, 놀이터에서 마트에서 카페에서 화장실에서 누구와도 서슴없이 대화하고 묻고 웃는 진정한 K 아줌마가 됐다.  어제는 어버이날이라고 어린이집에서 영상을 하나 보내줬는데, 그 속에서는 옹알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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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사랑은 이길 수 없는 내리사랑 - 우리 부모가 내게 그랬듯 나 또한 내 아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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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2:16:30Z</updated>
    <published>2025-04-28T02: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생의 소식보다 질병, 부고 소식이 많은 요즘이다.  친구는 일 년간 치열하게 투병하다 돌아가신 시아버지장례식장에서 부모님 잘 챙기자는 다짐을 반복해서 했다.    친정 부모님 모시고 앞으로 더 많이 여행 다니자.   부모님 건강 검진 게을리하지 말자.   그냥 좀 다 그러려니 하면서 살자.   부모님이 하시는 답답한 얘기 그냥 다 그러려니 하자.  한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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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대꾸도 사랑의 크기도 모두 다 유전.  - 엄마 말이 지겨운 아들과 아들의 모든 말이 소중한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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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0:18:14Z</updated>
    <published>2025-04-17T02: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에 올려진 가제수건도 어찌할지 몰라 두 손을 파닥파닥 하던 나의 작고 연약했던 아이가, 사랑 먹고 무럭무럭 자라 이제는 한 마디를 지지 않고 말대답을 한다.    우리 동네 다이소 벽에 크게 그려진 어벤저스 그림을 보고 한눈에 반해 오늘은 스파이더맨, 내일은 캡틴 아메리카, 아침에는 아이언맨, 밤에는 헐크로 변해 식탁 위, 소파 위, 거침없이 날아다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Cq%2Fimage%2FAq7VJ3SKlPg7BlzlFXdc1o1sd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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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개수업 비교하는 엄마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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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2:55:14Z</updated>
    <published>2024-12-19T22: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하원하고 돌아오면 뭐 대단한 걸 하는 것도 아닌데 숨 쉴 틈 없이 바쁘게 시간이 흘러간다.  밥을 하고, 뒷정리를 하고, 청소기를 이리저리 돌리고 있는데 아이 방에서 들려오는 간질간질 작은 목소리 &amp;ldquo;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서언물은 안 주우신대~&amp;ldquo;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혼자 흥얼거리고 있는 아이 노랫소리가 좋아 청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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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 걱정만 하고 보내기에 오늘 점심이 너무 기대되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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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2:11:29Z</updated>
    <published>2024-11-25T02: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을 쓴 뒤로 남편은 잠도 잘 못 자고 부쩍 수척해졌다. (안 그래도 말랐는데 3Kg이 더 빠졌다고 함) 그도 그럴 것이 아무것도 안 하고 숨만 쉬어도 고정비로 나가는 돈이 한두 푼이 아니기 때문이다.  호기롭게 시작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너무 즐겁고 적성에 딱 맞지만 현재까지 가계부에 큰 도움을 주지는 못&amp;hellip;.(코쓱머쓱-) 이력서를 내는 족족 탈락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Cq%2Fimage%2FjhMIsLvW1hdjhuJctBKy5xfU5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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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물 버튼은 친정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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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1:25:01Z</updated>
    <published>2024-11-15T06: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새 직장에 취직하셨다.  아직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다는 엄마의 밝은 목소리.  엄마와 전화 통화를 마무리하고,  정신없이 아이 밥을 먹이고, 아이를 씻기면서 나도 같이 샤워를 했다.  오늘은 오래오래 책을 읽다 잠들고 싶다는 아이의 제안을 거절하고 4권만 읽어줬다.  눈을 감고 싶지 않다고 잠이 오지 않는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Cq%2Fimage%2FPjUdC-2z8NBZjbU6wZQwYSCcW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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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모르는 너의 시간에 대하여,  - 엄마와 함께 쓰는 우리 아이의 그림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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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5:53:33Z</updated>
    <published>2024-10-11T01: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 혹은 학교에 다녀온 자녀에게 묻지 말아야 할 질문이 있다고 한다.  &amp;ldquo; 재미있었니?&amp;rdquo; &amp;ldquo;누구랑 놀았니?&amp;rdquo; &amp;ldquo;오늘은 어땠어?&amp;rdquo; &amp;ldquo; 잘 놀았어?&amp;rdquo;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냈는지, 선생님과 소통은 잘 이루어졌는지 하물며 화장실은 어려움 없이 다녀왔는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별개 다 궁금한 엄마는 우연히 SNS를 통해 보게 된 자녀에게 건네지 말아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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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을 쓰겠다는 남편 퇴사를 권유받다. - 남편, 나 믿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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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3:51:32Z</updated>
    <published>2024-09-27T01: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논술을 가르치는 일을 다시 시작했다.  때마침 남편이 육아 휴직을 고민하고 있었다. 아직은 그렇다 할 수입이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임신 기간을 기점으로 너무 바빴던 남편은 아이와 추억이 별로 없고 새로 일을 시작하면서 친정 엄마나 다른 사람의 손길이 너무 필요했던 건 둘째고-  지금 쉬지 않으면 회사 출근하는 남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Cq%2Fimage%2FFRKkdgOzCI7OuG2ccTZJo2BAq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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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힘들어도 아름답게 기억되는 육아매직 - 네 덕분에 사랑을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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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4:15:32Z</updated>
    <published>2024-07-11T02: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17일  훗날, 이 시간 이 순간을 떠올리면  너무 그리워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울컥 눈물이 나면 어쩌지  덜컥, 겁이 나는 순간이 있는데  이번 여행이 그랬어.  아가, 너를 내 품에 와락 안고 무엇이든 함께 나눌 수 있는  지금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순간인지&amp;hellip;  우리 세 가족이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함께 갈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Cq%2Fimage%2FgROG4ANzGDepAcySZgQrM23lg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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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원한 육아동지 &amp;quot;내일의 나&amp;quot; - 내일의 나를 위하여 오늘의 나야 잘 부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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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4:18:41Z</updated>
    <published>2024-06-21T11: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뜩 쌓인 빨래더미 앞에서, 밀려있는 설거지 거리 앞에서, 온갖 잡동사니로 널브러져 있는 베란다 앞에서, 오늘도 찾게 되는 단 한 사람. &amp;ldquo; 내일의 나야 잘 부탁해. &amp;rdquo; 학창 시절부터 누구보다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건 다름 아닌 [내일의 나] 되시겠다. 학교에서 시험 기간이 공지되는 그 순간부터 찾게 되는 [내일의 나] 오늘은 이만큼 밖에 못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Cq%2Fimage%2F87QiV2byn3lPye706fsF1xkaL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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