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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w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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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wny7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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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81년생 8남매엄마 Dawn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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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05:3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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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닌 건 아닌 거다 - 사랑은 때론 단호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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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8:09:22Z</updated>
    <published>2020-11-01T14: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많다 보니 아이들 사이의 다툼이나 크고 작은 해프닝으로 인한 훈육 시간이 다른 집보다도 많을 수밖에 없다. 혼자라면 겪지 않을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양보해야 하는 일들도, 화가 나도 참아야 하는 일들도, 조심해야 하는 일들도 많다. 어찌 보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힘든 상황일 수도 있고 단호하게 훈육해야 하는 우리 부부도 속으로는 미안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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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극장 - 출연 제의는 정중히 사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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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12:49:24Z</updated>
    <published>2020-11-01T14: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들이, 또는 새로 만난 사람들이 우리가 아이가 여덟 명이라고 하면, 처음에는 못 알아듣고, 두 번째 반응은 진심으로 당황하다가, 세 번째 즈음에 이렇게 묻는다.  &amp;quot;그런데, 인간극장에 나오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amp;quot; 띠리 리리~뚜루~띠리...(인간극장 BGM) 시골에 계신 우리 시어머님도 인간극장에 한 번씩 다자녀가정 나오면 꼭 우리한테 전화하셔서 너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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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칸이 모자라 - 어디다 적어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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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7:23:49Z</updated>
    <published>2020-11-01T14: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이든, 초등학교든, 관공서든 할 것 없이 우리는 항상 가족사항을 적는 칸이 모자란다. 모든 서류들의 가족사항 적는 란은 4인 가족에 맞춰져 있기에, 기준을 훨씬 초과하는 우리 가족의 인적 사항은 칸을 반으로 나누어 둘씩 적든지 칸을 벗어나 빽빽하게 넘쳐나든지 항상 왜 칸을 이렇게 좁게 만들어 놓았는지에 대해 생각하다 매번 우리는 왜 이렇게 평범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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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무게 - 사랑을 지키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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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20:37:47Z</updated>
    <published>2020-11-01T14: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치열하게 살다 보면 너무 힘에 부쳐 모든 걸 포기해버리고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들이 &amp;nbsp;온다. &amp;nbsp;행복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감사하지 않아서도 아닌, 말 그대로 힘에 부쳐, 잠깐이나마 모든 걸 놓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난 며칠이 그런 기분이었다. 하아, 나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에 대한 새삼스런 의문이 들었다. 내가 시작한 인생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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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81년생 팔 남매 엄마 - 연어는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 알을 낳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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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4:57:44Z</updated>
    <published>2020-11-01T14: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대형 마트에 안 간 지 오래되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마트에 간다는 것은 물건을 산다는 단순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너무나 많은 에너지 소모를 일으키는 경제적이지 못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나열해 본다면 이렇다. 먼저, 아이들이 타고 내리기 편한 주차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쉽지 않다. 장애인 자리는 항상 비어있어도 우리처럼 교통약자인&amp;nbsp;다자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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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르페 디엠 - 나의 현재는 너의 미래를 위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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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6:17:19Z</updated>
    <published>2020-11-01T14: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첫째를 낳을 때의 그 두려움 섞인 흥분과 설렘, 공포와 감격이 섞인 희한한 감정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그 젖먹이가 열세 살이 되어 머리카락에 기름기가 돌고 목소리가 걸걸해지는 것을 보고 있자니 뭐랄까 현실감이 없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행복한 순간들을 꼽아보자면, 상위권에 드는 것이 아이들 잠든 모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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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사냐건 웃지요 - 인생은 웃픈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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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6:06:35Z</updated>
    <published>2020-11-01T14: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외할머니는 오래전에 돌아가셨는데&amp;nbsp;내가 어릴 때 종종 엄마가 외할머니 생전 에피소드를 이야기해주시곤 했다. 외할머니가 열아홉의 나이에 &amp;nbsp;시집을 오셨고 그 시절에는 13세부터 시집가던 시절이어서 노처녀라고 놀림을 받으셨다고 한다. 외할머니가 결혼하시고 나서 9남매를 낳으셨는데 외할머니가 외할아버지와 부부싸움을 하실 때마다 항상 큰소리로 하셨던 말씀이,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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