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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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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ky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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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기가 태어나고 난 뒤 달라진 세상에 매일 놀라며 감사하는 삻을 살고 있습니다. 아기가 주는 행복과 기쁨 외에 엄마가 되고 느끼는 외로움과 고민도 함께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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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09:37: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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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미안한 엄마, 그보다 더 고마운 너에게 - 엄마가 되어 알게 된 마음의 무게, 그리고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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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0:03:52Z</updated>
    <published>2025-05-30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무서, 무서&amp;hellip;&amp;rdquo;&amp;nbsp;아이의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amp;nbsp;왜 엄마가 무서울까, 곰곰이 생각해본다. 아빠는 뭐든 기다려주고, 다 들어준다.&amp;nbsp;반면 엄마인 나는&amp;nbsp;마음이 바빠서 재촉하고, 단호하게 말하고,&amp;nbsp;때로는 겁을 주기도 한다.  하원길, 아이의 손을 꼭 잡고 걷는 짧은 시간에도&amp;nbsp;머릿속은 온통 할 일들로 가득하다.&amp;nbsp;저녁 준비, 밀린 빨래,&amp;nbsp;옷방에 쌓인 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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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도 나는 나답게 살아갈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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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9:08:41Z</updated>
    <published>2025-05-29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회사로 향했다. 길고 바쁜 하루가 시작되었지만, 내 마음 한 켠엔 조용한 다짐이 자리 잡았다.  &amp;ldquo;내일은 더 나다운 내가 되자.&amp;rdquo; 이 말은 무겁지 않고, 오히려 가벼운 희망이었다.  내가 나답다는 건 뭘까? 누군가의 엄마이기 전에, 스스로를 잃지 않는 삶이다.  그래서 나는 매일 밤 30분, 나만의 시간을 만든다. 책을 읽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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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간은 밤 9시 30분에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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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7:58:04Z</updated>
    <published>2025-05-28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는 언제 쉬어?&amp;rdquo; 누군가 물었을 때, 나는 웃으며 대답한다. &amp;ldquo;애 재우고 나서.&amp;rdquo; 그 웃음 뒤에는 약간의 체념과, 조금의 의지가 함께 섞여 있다.  내 하루는 아이가 잠든 그 순간부터 다시 시작된다.  불을 끄고 방을 나올 때, 작은 기쁨이 나를 반긴다. 오늘도 무사히 아이를 재웠다는 안도. 그리고 드디어, 온전히 나 혼자인 시간이 시작된다는 해방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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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잠들고,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 워킹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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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8:51:47Z</updated>
    <published>2025-05-27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6개월 된 아이를 키우며 출근하는 삶은 생각보다 조용하지 않다. 아니, 조용할 틈이 없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아이 밥을 차리고, 옷을 입히고, 어린이집 가방을 챙긴다. 한 손에 아이 손을 잡고, 다른 손엔 커피를 들고 자차로 한 시간을 달린다. 그리고 다시 회사로 향한다.  내 하루는 그렇게 시작된다. 아이가 깨어 있는 시간에는, 나란 사람은 조용히 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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