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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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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킥복싱 금메달리스트이자 글 쓰는 사람. 성실하고 다정한 문장으로 세상에 잽을 날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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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11:55: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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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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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42:39Z</updated>
    <published>2026-04-13T01: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사한 꽃잎이 팝콘처럼 피어나 파란 하늘이 푸짐해진 날, 경의선 숲길에 산책을 갔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고 여린 이파리들이 흙 사이로 돋아나는 날씨였다. 이렇게 좋은 봄날을 사람만 즐길 수 있나! 여기저기 강아지들도 킁킁대며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두 손에 폭 담길 만큼 자그마한 갈색 푸들도 짧은 다리를 바삐 움직이며 산책길을 걸었다. 작은 생명체가 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RZ%2Fimage%2FlZVx4aVuiG6N5C-vLN12ZiY9b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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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려받은 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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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4:36:03Z</updated>
    <published>2026-04-06T12: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트색 크롭탑을 입고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공항에 등장한 제니의 사진이 포탈 1면을 가득 채웠던 적 있다. 상큼한 민트색이 제니의 체형에 딱 맞아 시선을 끈 것도 있겠지만, 이 크롭탑이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는 사실도 주목받은 이유 중 하나였다. 누리꾼들은 &amp;quot;어머님도 패션 센스가 대단하다&amp;quot;라거나 &amp;quot;90년대에 이런 크롭탑을 구매했다니 대단하다&amp;quot; 등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RZ%2Fimage%2FNzQF02jwpc_EwzfSc0k-ElVue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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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락가지 않으려면 써야 한다 - 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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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6:14:45Z</updated>
    <published>2026-01-29T06: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스코리아 출신의 하버드 학생, 금나나가 세상을 뜨겁게 달궜던 적 있다. 동네서점, 백화점 문고사 어디든지 금나나의 공부법 책이 가판대 위를 채우고 있었다. 빨간펜을 손에 쥐고 또렷하게 화면을 응시하는 얼굴 옆에는 '하버드, MIT 동시 합격한 미스코리아 금나나의 공부일기'라는 제목이 쓰여있었다. 시선을 확 잡아끌만한 문구였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RZ%2Fimage%2FU1KHowKNoVCXyK7iN7MA6lCW_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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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촌구석에도 산타가 와 - 시골 산타도 엄청 큰 선물을 가져다주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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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1:34:24Z</updated>
    <published>2025-12-29T01: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육자가 넷이었다.  엄마는 출산과 육아 때문에 일을 포기하지 않았다. 일도, 자식도, 그 자신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아이가 어디 혼자 크던가. 돌봄이 필요한 어린아이는 시댁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평일에는 천안에서 일을 하고, 주말이면 아이를 보러 시댁인 안동까지 먼 길을 오갔다. 고속도로도 제대로 뚫려있지 않아 왕복 6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였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RZ%2Fimage%2F5ZzbIMW3AXWnN5UTHt-p9mTq2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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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짓는 글, 퇴고 - 아트퍼스트 시즌6 성장과 확장의 에세이 9회 차(마지막) 참가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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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2:43:48Z</updated>
    <published>2025-11-07T01: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꽤 쓰는 것 같다! vs. 왜 이렇게 못 쓸까?  더닝크루거 효과는 '우매함의 봉우리'라고도 불린다. 사람들은 잘 모를 때 아주 우쭐대며 세상 다 아는 것처럼 굴다가, 조금 더 알아가면서 절망의 계곡에 빠진다.하지만 계속 배우고 경험하며 서서히 지식의 경지에 오른다. 이런 현상을 표로 그려낸 것이 더닝크루거 효과다.  글쓰기 수업을 처음 시작할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RZ%2Fimage%2FaK2E1ZvxSlS3__iEur5JUItPBT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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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나 애인, 동료에서 시작되는 에세이: B조 합평 - 아트퍼스트 시즌6 성장과 확장의 에세이 8회 차 참가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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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15:40Z</updated>
    <published>2025-10-31T02: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세이 수업의 꽃, 합평 시간이 끝났다. 수업을 이끌어주시는 정문정 선생님은 합평이 가장 재미있고 두근거리는 시간이라고 첫 수업 때부터 얘기하셨는데, 정말이었다. 한 사람당 2편씩. 한 편은 가족에 대해, 나머지 한 편은 친구, 애인, 동료에 대해 썼다. 글감은 단순해 보였지만, 모든 글이 다채로웠다. 전문 작가가 아니니까 저마다의 글은 강점과 보완할 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RZ%2Fimage%2F6YMbIvdO9YZWdVdMI5NJ8JLwwY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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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나 애인, 동료에서 시작되는 에세이: A조 합평 - 아트퍼스트 시즌6 성장과 확장의 에세이 7회 차 참가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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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5:15:58Z</updated>
    <published>2025-10-24T07: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반팔을 입을 때 모임을 시작했는데 오늘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의 옷차림은 사뭇 두꺼워졌다. 두꺼워지는 옷차림만큼 내 안에서 생각도, 글도 두터워지는 기분이다. 에세이의 형식을 배우고, 잘 쓴 에세이를 보고, 가족에 대한 에세이도 써보고, 이번엔 친구에 대한 에세이를 썼다. 이번 주제는 '친구, 동료, 애인'이라 선택할 수 있었다. 주제가 다양한 만큼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RZ%2Fimage%2F9Bv_YAZu2rbdHNWM9LaD1ADpPE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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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에서 시작되는 에세이 쓰기: B조 합평 - 아트퍼스트 시즌6 성장과 확장의 에세이 6회 차 참가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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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0:43:06Z</updated>
    <published>2025-10-20T09: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뒤로 휴일이 붙어서 엄청난 길이를 자랑한 추석연휴. 거의 2주 만에 모였다. 그래도 연휴의 중간쯤 덕수궁에서 열리는&amp;nbsp;&amp;lt;향수: 광복 80주년 기념 전시&amp;gt;에 글쓰기 멤버들과 다녀왔다. 정문정 선생님이 한 번 살펴보라고 강력추천하신 전시였다. 전시 내용도 좋았지만 글쓰기 멤버들과 보고 온 덕분에 마음만은 더 가까워진 듯한 기분이다. 다들 긴 연휴를 즐기셨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RZ%2Fimage%2FSTySWBfSykujkIqhTGvCRVq9i3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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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에서 시작되는 에세이 쓰기: A조 합평 - 아트퍼스트 시즌6 성장과 확장의 에세이 5회 차 참가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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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0:42:25Z</updated>
    <published>2025-10-03T02: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합평 시간! 함께 수업을 듣는 14명을 절반씩 나눠 A조 7명이 먼저 글을 가져왔다. 나머지 7명은 다음 주에 발표를 하는 B조다. 추석연휴 동안 퇴고와 수정을 하고 싶어서 먼저 발표를 했다. 글을 충분히 고민해 본 뒤 합평을 받고 싶다면 늦게 발표하는 것도 좋은 듯. 합평은 1개 원고당 4~5명이 코멘트를 남겨서 20분 정도 걸렸다.  글 쓰는 데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RZ%2Fimage%2FIPUh9tlZd9pntFNlHAG_Nm0rI5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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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사로잡는 에세이분석 - 아트퍼스트 시즌6 성장과 확장의 에세이 4회 차 참가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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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0:44:39Z</updated>
    <published>2025-09-25T23: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쫄깃한 문장을 펼치는 글, 똑똑해지는 느낌을 심어주는 글, 흐름이 유려한 글 등등. 모든 작가는 제각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수많은 에세이 중 '내가 좋아하는 에세이' 한 편을 필사한 뒤 모두에게 소개한다. 각자 한 편씩 가져오니 어느새 열 편 남짓의 글이 단톡방에 쌓였다. 다른 사람이 올려준 글을 읽어 보니 내 취향이 아닌 것도 있고, 몰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RZ%2Fimage%2F3oEl24CUdCIwFJ3-uwtgYOfA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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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과 확장에 관한 에세이 함께 읽기 - 아트퍼스트 시즌6 성장과 확장의 에세이 3회 차 참가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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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0:44:24Z</updated>
    <published>2025-09-18T14: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한 곳에서 일잘러가 되는 방법이 있다. 일 잘한다고 평판이 난 사람을 따라 하기. 조직 내에서 자타공인 일잘러라면 그의 방식이 '일을 잘하는 것'이니 장점을 흡수하면 더 빠르게 일잘러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잘 쓴 에세이를 읽고 분석하면, 에세이를 보는 눈도 높아지는 데다가 글 실력이 빨리 늘 수 있다. 3회 차에 '함께 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RZ%2Fimage%2F2VXt6nqtKNY-HJJ8zGk5xCUVX6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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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감정 대면하기 - 아트퍼스트 시즌6 성장과 확장의 에세이 2회 차 참가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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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0:43:59Z</updated>
    <published>2025-09-11T15: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만남으로부터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이번 수업은 시작 전에 제출해야 할 숙제가 있었다. 최근 한 달간 내가 느낀 감정에 대한 글을 써오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근래 느낀 감정에 대해 A4용지 반쪽 분량의 글을 냈다. 자책감, 분노, 애틋함, 믿지 못하는 마음, 버거움 등등 다양한 글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송글송글 올라온다. (참고로 나의 글은 귀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RZ%2Fimage%2FJlx-f7Auvg_DGkLyUrNhJPJXE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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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쓰는가 - 아트퍼스트 시즌6 성장과 확장의 에세이 1회 차 참가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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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0:43:43Z</updated>
    <published>2025-09-04T13: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서울시에서 청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물어다 주는 정보퐁퐁에서 글쓰기 무료 클래스 홍보글을 보고 난 뒤, 2번이나 도전해서 드디어 입성했다. 나에 대한 글쓰기로부터 시작해 타인과 세계로 주제를 확장하면서 마음을 챙기자는 목적으로 시작된 수업이다. 흥미를 끈 요소는 바로 무료라는 것. 글쓰기 클래스 한 번 들으려면 30~40만 원은 족히 드는데 한 달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RZ%2Fimage%2FDjCtmEULr8OWGIGTDg2mG4JYH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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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도 없고, 모든 곳에 있는 바다 - [무비톡] 바다호랑이(2025 개봉, 정윤철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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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6:34:19Z</updated>
    <published>2025-07-07T10: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호 참사 11주기에 영화가 한 편 등장했다. '당신은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You'll Never Walk Alone)'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와 함께. 영화&amp;lt;바다호랑이&amp;gt;는 세월호 참사 당시 시신을 수습한 故&amp;nbsp;김관홍 잠수사와 공우영 잠수사의&amp;nbsp;이야기를 영화화한 것이다.  97년생으로 살아오며 세월호 영화는 빠짐없이 찾아보게 됐다.&amp;nbsp;피해자들과 같은 나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RZ%2Fimage%2FNZNFwGHcFmZX49Bc7opdzYwcziY"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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