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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어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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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사브작사브작 은근하고 은은하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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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11:56: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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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게도, 나만 낡아간다 - 어차피 우린 벤자민이 될 수 없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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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5:11:53Z</updated>
    <published>2025-11-14T05: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모든 것을 낡게 만든다. 나도 지금 낡아가는 중이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문득 옛날 생각이 났다. '아, 내가 국민학교 때 이 근처에 있는 이비인후과를 다녔었는데...'하고. 지금 내 회사가 있는 곳은 어릴 적 내가 살던 곳과 가깝다. 그래서 이곳의 옛날 모습을 어렴풋이나마 기억하고 있다. 지하철역은커녕, 5층 짜리 건물도 찾아보기 힘들었던 그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Ux0hi45OIg88RRD_kt4-TYVTM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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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캠과 혼술의 콜라보레이션 예찬 -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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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9:17:13Z</updated>
    <published>2025-11-13T08: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캠핑을 시작한 지 3년이 됐다. 캠핑을 왜 시작하게 됐느냐 하는 것 가지고도 글 하나가 나올 테니 이건 킵해두고, 요즘 나를 애닳게 하는 솔캠에 대한 얘기를 해보고 싶다. 혹시나... 솔캠은 솔로 캠핑, 그러니까 혼자 하는 캠핑을 뜻한다.  인생 첫 솔캠은 캠핑을 시작한 뒤 3번째 캠핑이었다. 앞선 두 번의 캠핑에서 대충 느낌적인 느낌으로 캠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kPduUHRyLYEcXWetW5W1awGVt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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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 보니 잊혀진 서로에 대하여 - 이아립 &amp;lt;이름 없는 거리 이름 없는 우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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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4:33:23Z</updated>
    <published>2025-11-12T04: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용어로 하면 브로맨스일까? 나에게는 아주 아주 친했던 고등학교 동창 녀석이 하나 있다. 얼마나 친했냐면 잠자는 시간 빼고는 등교, 학교, 학원, 독서실, 귀가길(우리집 근처였다)까지 모두 함께였다. 당시 우리 집이 1층이었는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면 녀석이 있었고, 둘이 그렇게 서서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떠들기도 했다. 집에 들어오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vLZQ0RqvUbIEjj6gIXrf43Qkq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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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원래 그런 거니까 - 그렇지만 난 그러고 싶지 않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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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3:52:52Z</updated>
    <published>2025-11-11T07: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마지막 글을 올린 지 5년이 지났다. 돌이켜보면 1년에 한 번 정도는 들렀던 것 같다. 예전 티스토리 시절에 쓰던 계정이 휴면은커녕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 뒤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었다. &amp;quot;나 로그인했다, 살아있다, 그러니 내 계정 지우지 마!&amp;quot; 뭐 이런 마음.  그러다 이제 다시 글을 써 보기로 마음먹었다. 얼마 전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GeOq4_GdLR5Od8RZ7mLoGHaT4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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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퇴근길을 위한 노래 - 오지은 &amp;lt;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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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1T10:39:05Z</updated>
    <published>2020-10-19T00: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런 날이 있다.  좋은&amp;nbsp;일도 그렇다고 나쁜&amp;nbsp;일도 없는&amp;nbsp;날. 비슷한 시간에 출근해 늘 하던 일을 하고 예상한 시간에 퇴근하는 그런 날. 아무 약속이 없어도&amp;nbsp;마음은 고요하기만 한 날. 시끄러운 차 소리와 술집에서 떠들어대는 사람들도 마음의 고요함을 깨지 못하는 그런 날.  지하철 입구, 잠시 고민을 한다. 이 계단을 내려가 오늘도 지하를 내달릴 것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ehq4K6Cz1SkBzwGROGN8_RU2o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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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의 오늘이 주는 위로 - 브로콜리 너마저 &amp;lt;살얼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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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22:01:49Z</updated>
    <published>2020-10-08T10: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을 한다는 것은 상대와 같은 마음, 같은 기분, 같은 감정이 되는 것이다. 물론 완전히 같아질 수는 없지만,&amp;nbsp;'나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한 마디로 상대는 큰 힘을 얻는다. 아무도 없던 내 뒤에 내 편이 한 명 더 생긴 셈이니까. 나는 틀리지 않았음이 증명된 셈이니까.  그렇게 대단한 능력을 가진 공감이지만, 사실 특별한 기술 같은 것은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qCJJOCMl_bXefOTn0e3kaE1du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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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가장 센 사랑노래 - 양양 &amp;lt;오! 사랑이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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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8T10:14:27Z</updated>
    <published>2020-10-05T17: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노래방 1세대이자 이 나이에도 여전한 마니아이다. 그렇지만 신나는 노래는 좋아하지 않는다. 춤도 못 추고 흥도 없는 사람인데 그런 노래를 부르는 건 정말 곤욕이다. 어릴 적에는 정말 많이 불렀다. 접대용으로. 그래서 더 싫어졌다. 이제는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불러도 되는 나이가 됐다. 나이 듦에 감사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이 XX한 코로나19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ZFclIRKKLCByZmHc7OhTETuBf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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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승전 '취미', 기승전 '나' - 오늘 행복한 내가 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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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6:37:49Z</updated>
    <published>2020-10-05T14: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직장문화의 많은 것을 바꿨다고 한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될 것이고, 사무실이란 공간이 사라질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오늘의 변화가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도&amp;nbsp;한다.  하지만 나처럼 얼굴을 마주대고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작은 회사 사람들에게는 잘 체감이 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나는 내일도 여전히 회사라는 공간으로 출근한다. 그 안에서 여전히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e9qCgh_xRvf1rxEKAR70rs0l3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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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장 할 수 있는 작고, 가볍고, 쉬운 취미들 - 이런 것도 취미가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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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6:37:42Z</updated>
    <published>2020-10-05T14: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 돌의 속사정, 작은 돌 수집  돌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용암이 굳어 생긴 화성암, 퇴적물이 쌓여 생긴 퇴적암, 열과 압력을 받아 성질이 변한 변성암이 그것이다.  한라산에 있는 화성암이라면, 그는 엄마의 땅을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는 토박이인 것이다. 하지만 도시에 있는 돌이라면, 게다가 어느 담벼락에 파묻혀 한쪽 볼만 간신히 내밀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WJn1kXL9spTIelY7nhpo2_spC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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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고작, 번데기 한 마리 됐을 뿐 - 절정은 아직 오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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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6:38:37Z</updated>
    <published>2020-10-05T14: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은 애벌레가 되고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는 나비가 되고 나비가 되고 나면 죽는다.  아이는 학생이 되고 학생은 직장인이 되고 직장인은 노인이 되고 노인이 되고 나면 죽는다.  우리의 오늘이 꼼짝없이 묶인 번데기 신세인 건, 나비가 되기 위해서다.  늙어서야 비로소 가장 아름다운 늙어서야 비로소 하늘을 날게 될 나비가 되기 위해서다.  그래서 오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8Is0ez0cke0Ss9Z_nKt8vv814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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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다 똑같지 뭐'의 함정 - 똑같은 직장생활이 다 다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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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6:38:26Z</updated>
    <published>2020-10-05T14: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한 선배가 말했다. &amp;ldquo;직장생활 다 똑같더라.&amp;rdquo;  신입사원 때 그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amp;ldquo;직장생활 다 똑같아. 여기서 열심히 하면 돼.&amp;rdquo;  모르고 갔을까 알면서 갔을까 설마 하고 갔을까.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 할까.   사람, 돈, 일.  직장생활의 모든 희로애락은 여기에서 출발해 여기에서 끝난다. 회사를 옮겨도 달라질 것이 없다. 그래서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lQmskCgqgGVIbI-UUqoSVeTrC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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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일은, 내일 일어난다  - 오늘 즐겁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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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1:46:56Z</updated>
    <published>2020-10-05T14: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사원을 뽑는데 화학과 출신이 지원했다. 이유는 알고 있다. 하지만 한 번 물어보고 싶었다. 골탕을 먹이고 싶었나 보다.  &amp;quot;화학과를 졸업했는데 왜 영업직에 지원했나요?&amp;quot;  &amp;quot;영업만큼 아름다운 화학반응을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구매처를 찾아가 인사하고 저희 상품을 소개하는 것은 단지 물리적 접촉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과 마음이 만나 불꽃이 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TLsJ4PAzK2gvs3WNbX8lxzKW9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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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계발의 쓸모 - 누구를 위한 자기계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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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2:12:51Z</updated>
    <published>2020-10-05T14: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 왔다.  무슨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  베스트셀러 한 권을 사 들었다.  그냥, 마음이 놓인다.   &amp;lsquo;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직장인에게 기회는 온다.&amp;rsquo; 그럴듯하다. 그럴 것 같다. 그래서 자기계발은 늘 밀린 숙제처럼 마음에 부담으로 다가온다. 해야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못하고 있는, 그래도 언젠가는 꼭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  자기계발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irqEDIWpf0uX-YeSGNJLj2o56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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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은 어디에 사는가 - 모든 열정에는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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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6:37:55Z</updated>
    <published>2020-10-05T14: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을 켠다. 라면이 끓는다. 계란도 순식간에 익을 만큼 뜨겁다. 나도 저렇게 뜨겁고 싶다. 나를 뜨겁게 할 화력 좋은 일은 어디에 있을까.  라면을 먹는다. 국물이 식는다. 갑자기 헷갈린다. 나는 라면인가 불인가. 나는 라면이 되고 싶었나 불이 되고 싶었나. 나는 달궈져야 뜨거워지는 사람이 되고 싶었나, 스스로 뜨거운 사람이 되고 싶었나.   하고 싶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6qzQDqrIXcJPICJfUfvACbYdC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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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별은, 못 따는 별 - 과도한 목표는 마음의 병을 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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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6:38:00Z</updated>
    <published>2020-10-05T14: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부지런히  '난 게을러서 안 돼.'  라고 생각했다.   술 마시고 개가 되면 '변신'이다. 술 마시고 말이 많아지면 '변화'이다. 변신은 술 같은 강력한 매개가 없이는 여간해서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변화는 꼭 술이 아니어도 된다. 앞에 있는 사람이 마음에 들면 말이 많아지기도 한다. 결국 변신은 내 능력 밖의 영역, 변화는 내 마음의 영역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NFiMOyVyWbMTPRr6sOiOW00uI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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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도 재난대비훈련이 필요하다 -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줄일 수는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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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6:38:31Z</updated>
    <published>2020-10-05T14: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러다 화병 걸리겠어.&amp;quot; &amp;quot;사표 집어던지고 그만둬.&amp;quot; &amp;quot;그래서 더 화가 나.&amp;quot;   감정을 조절하는 일은 어렵다. 내가 왜 이러나, 이렇게 화 낼 필요가 있나 생각해도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다. 어두운 감정일수록 더 그렇다. 화나고 슬프고 우울하고 짜증 나는 감정들 말이다. 가뜩이나 주변 상황 때문에 화가 나는데 감정마저 제멋대로이니 이중으로 스트레스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w-krNKiqH8MOFQ4O022pwRcWr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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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부로운 취미생활 -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투자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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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6:38:43Z</updated>
    <published>2020-10-05T14: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강료 30만 원.  3천 원짜리 커피를 100잔이나 마실 수 있는 돈. 치킨 한 마리에 소주 2병을 10번이나 먹을 수 있는 돈. 장바구니에 담아둔 옷을 2벌이나 살 수 있는 돈. 제주도를 왕복하고도 남는 돈.  그럼에도 한 번 배워보기로 한 것은 하루에 821원(30만 원&amp;divide;365일=약 821원) 정도는 나를 위해 기꺼이 투자할 능력은 있는 사람이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GsJouYYixwWLply30snVT_eB4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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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가 먼저인가, 장비가 먼저인가 - 장비 욕심은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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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5T14:41:36Z</updated>
    <published>2020-10-05T14: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아버지가 늘 그러셨어. 물건을 살 때는 제일 좋을 것을 사야 한다고.&amp;nbsp;그래야 나중에 후회 안 한다고.&amp;nbsp;정말 맞는 말씀인 것 같아.&amp;nbsp;싼 건 다 이유가 있다니까.&amp;quot;  &amp;quot;그래서 그 비싼 것을 사겠다고? 성능 비슷한 싼 것도 많은데? 물론 비싼 게 좋겠지만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난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amp;quot;  &amp;quot;무슨 얘기야? 그래서 안 산다는 거야. 최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ADXBrw3T7VnJwgh4rY2xAHXRg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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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지갑이 아닌, 빈 마음의 문제 - 누구나 취미를 가질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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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5T14:41:36Z</updated>
    <published>2020-10-05T14: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좋은 부장이다.  직원들과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당연히 강요도 하지 않는다. 공식적인 회식이 아니면 절대 먼저 술 마시자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 직원들이 나를 초대한다. 하지만 늘 거절한다. 너희들끼리 편하게 마시라고 사람 좋은 웃음을 짓는다.  숨만 쉬어도 용돈은 부족하고 체면 때문에 N빵은 부끄럽다 보니 어느 날 좋은 부장이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4lrN5fmxEnN95TaEvMxq8Lwfg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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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나를 위해 야근합니다 -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유일한 야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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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부장님, 안 들어가세요?&amp;quot; &amp;quot;조금 할게 남아서. 먼저 들어가.&amp;quot; &amp;quot;무슨 일인데요?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amp;quot; &amp;quot;아니야, 아니야. 내가 해야 할 일이야. 먼저 퇴근해.&amp;quot;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얼마 전 부장님에게 늦둥이가 태어났다는 것뿐.   직장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니다. 내가 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S2%2Fimage%2FtG26Sw7Gs_ZE4cC5z0YpaIWJ8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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