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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ilh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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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은 글을 읽으면 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언젠가 그런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라며 읽고 또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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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15:4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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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를 닫고 여는 마음 - 먼지 쌓인 브런치를 청소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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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3:17:58Z</updated>
    <published>2025-01-01T1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며 시작한 2024년을 닫는 마음은 대체로 행복했다.  이제야 편히 말할 수 있지만, 사실 퇴사 직후에는 별로 안 행복했다. 여행에 가서도 왜 나는 멀리까지 와서조차 마음 편히 행복할 수 없는지, 쉽게 사는 건 내 몫이 아닌 것 같아 그 좋은 날씨에 숙소에 박혀있기도 했다.  좋은 날씨에도 집에 누워있는 날이 많았던 2023년의 가을과 비교한 2024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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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마음 3 - 바다 - 매번 다르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가 전하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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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1:06:06Z</updated>
    <published>2024-11-13T08: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방학마다였던 것 같다. 여름이면 물놀이 하러, 겨울에는 쌀쌀한 겨울 바다를 보러 갔다. 햇빛이 물결을 타는 것은 눈이 부셔도 한참을 바라보게 된다.&amp;nbsp;넘실거리는 파도를 타고 햇빛이 가까이 올 듯 말 듯 하다.&amp;nbsp;그게 윤슬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amp;nbsp;윤슬은 이름도 예쁘네, 생각했었다.  햇빛이 촤르륵 펼쳐지는 모양이 예뻐서 동쪽 바다에 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XT%2Fimage%2F6gagJC2FXJZMto8uFWABJv3HF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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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마음 2 - music - 내 인생에 bgm이 깔린다면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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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3:23:38Z</updated>
    <published>2024-09-16T14: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이라고 적으려다 그러면 왠지 더 전문적으로 써야할 것 같아서 music이라 썼다. 듣는 폭이 넓지 않고 한 가수에 빠지면 앨범 전곡을 담은 다음에 취향에 맞게 플레이리스트를 조정하며 듣는다.  인생에 bgm이 깔린다면 이 순간엔 이 노래를 듣고 싶다, 하는 것들은  1. 부산에 가면 Busan을 들어주세요 데이먼스 이어 - Busan 광안리는 늘 친구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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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마음 1 - 부적 - 암어 샤먼 걸~ 인더 샤먼 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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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23:55:24Z</updated>
    <published>2024-09-09T15: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란색 얇은 종이에 빨간색으로 적힌 부적 말고, 카드 모양으로 코팅된 귀여운 부적을 좋아한다.  문구 편집샵을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데 아마 거기서 처음 '용기'부적을 발견했던 것 같다. 겁도 걱정도 많은 편이라 한 번 사봤다.  게임 속 물약같이 이 부적을 갖고다닌다고 갑자기 용기가 +100 되는 건 아니었지만 발견하는 부적마다 마음에 드는 문구가 보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XT%2Fimage%2FnLQeWXKb_wJEs9q_Pi5n6o_Ao8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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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금해하는 마음 - 잘 지내시나요? 진짜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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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22:54:50Z</updated>
    <published>2024-09-04T15: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라는 울타리가 사라지고 나니 회사 밖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애써 무언가 모임에 참여해야했다.  그리고 연애를 위해서 가장 빠른 방법은 소개팅이었다. 여러 차례 소개팅으로 사람을 만나보았고 매번 나를 소개하는 과정이 참 면접같다는 생각을 했다.  잘 되지 않고 나면 역시, 난 소개팅이 안 맞는다고 생각하며 또 혼자 보내는 시간이 재밌다고 생각하며 오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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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나와 지금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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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20:40:50Z</updated>
    <published>2024-08-19T14: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언제 성장할까?  어떠한 기회로 또는 자연스럽게 삶을 살아가면서 인간은 성장한다고 한다. 이 성장은 몸의 성장일수도, 마음의 성장일수도, 역량의 성장일수도 있다. 어쨌든 나아간다는 것.  &amp;lt;어린이라는 세계&amp;gt;를 읽고 이 세계는 참 맑고, 그렇기에 더 단단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무언가를 대신 해줘야하는 대상이 아니라, 할 수 있게 해줘야하는 대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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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타이밍 - 정주행과 역주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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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21:50:51Z</updated>
    <published>2024-08-05T12: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이든 타이밍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발매 당시 잘 들리지 않던 앨범이 나중에 차트로 다시 진입하거나 방영 당시 잘 보이지 않던 드라마가 알고리즘을 타고 다시 보이는 등 역주행을 하는 콘텐츠들이 심심치않게 보인다.  얼마 전 한 프로그램에 나온 윤하가 그래도 정주행으로 사랑받으면 좋지 않겠냐고 했다. 그러게. 나중에 다시 그 가치를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XT%2Fimage%2Ffy7D4E3QLZpZcxlfPn4iEiCT9F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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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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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20:29:39Z</updated>
    <published>2024-07-29T07: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단히도 행복을 찾으러 다닌다. 그러다 지치면 가만 눕는다.  오랜 꿈이 하나 있다. 불특정 다수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 이왕이면 그 다수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여기서 행복이란 무엇이냐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밤에 누웠을 때, 오늘 하루가 무탈해서든 내일이 기대되어서든 편안히 잠들 수 있는 상태. 글쎄 그럼 밤에 누워서만 행복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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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교토는 초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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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02:59:38Z</updated>
    <published>2024-07-15T03: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편안해지는 초록을 좋아한다. 습도가 높아 쉽게 불쾌해지는 여름을 싫어했다. 그래서&amp;nbsp;여름 초록은 좀 다르다는 것을 잘 몰랐나보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이미 본격적으로 더웠던 태국에 다녀왔다. 셀프로 여름을 한 달 늘린 셈이다. 생기 있는 여름, 이라는 표현에 공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나에게 여름이란 '축 늘어짐'에 가까웠는데 무성한 초록과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XT%2Fimage%2FswM017fK8fHfLceHhpNnY7Wht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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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일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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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14:01:41Z</updated>
    <published>2024-07-01T13: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의 사전적 의미는&amp;nbsp;날마다 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개인의 기록.  의미에 충실하게, 약간은 불성실하게 매일 기록을 남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유치원에서 그림 일기를 발표하던 기억이 있다. 스케치북의 한 페이지에 그림 그리는 칸과 글 쓰는 네모칸이 같이 있는 모양새 말고, 한 페이지는 그림만 다른 페이지에는 글만 쓸 수 있도록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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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이제야 소개하는 - 어디에서 살았냐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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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21:38:32Z</updated>
    <published>2024-06-16T14: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석 구석 걸어보고 싶어서 선택한 고생.. 숙소 옮기기. 치앙마이에 있던 4주간 4곳에서 머물렀다.  Enough for life village 너무 예뻤다. 반캉왓 근처,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간다는 소품샵 겸 카페로도 유명한 이 곳의 2층에는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창문을 열면 예쁜 꽃이 핀 나무가 있어 그 뷰를 보고 선택한 첫 숙소였다. 반캉왓 인근 카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XT%2Fimage%2FxyagA13Yz0mlY9PkoMnY_WY30c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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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번외 - 한식이 생각날 때면 - 더위에 사라진 입맛도 돌아오게 하는 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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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05:23:36Z</updated>
    <published>2024-06-13T12: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수화물이 들어가야 몸에 에너지가 생기는데 맛있는 태국 음식도 좀처럼 당기지 않을 때가 있었다. 아무리 생활이라지만 그래도 여행이라 숙소에만 있기는 싫고, 나가서 돌아다니려면 힘이 있어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 치앙마이 도착 5일만에 한식집에 가게 됐다.&amp;nbsp;김치가 들어가니 입맛이 돌고 좀 돌아다녀볼 의지가 생겼다. 그래서 이후에도 종종 한식당에 가곤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XT%2Fimage%2FkmUY_hYCdgytfxGkYE5KhYShkZ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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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한 달을 마치는 마음 - 한 달이 일주일 같았다면 믿어지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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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4:06:58Z</updated>
    <published>2024-06-09T12: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에서 한 달을 보냈다. 겁을 많이 먹고 가서일까, 더위에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살만했다.  먼저 치앙마이에 다녀오신 전 동료분은 할 게 별로 없어서 내가 좋아할 것 같다고 하셨다. 좋아하는 초록을 마음껏 보며 먹는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과 커피라니, 두말할 것 없이 퇴사 후 버킷리스트 1순위였고 퇴사 결정 후 편도 티켓을 끊었다.  한 달을 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XT%2Fimage%2FWFCLEvGDgjLlkxlNyHF4SZJbD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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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귀여운 거 좋아하세요? - 샅샅이 보면 더 귀여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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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1:04:37Z</updated>
    <published>2024-06-06T14: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곳곳이 귀여운 치앙마이. 한 달을 마무리하면서 마치는 마음으로 닫아보려다, 귀여운 조각들을 정리해본다.  고양이 중 샴고양이는 태국에서 자연 발생한 종이라고 한다. 그래서 siam인가..!? 고양이를 위한 기부금을 받는 상점들도 종종 보였고, 길에 다니는 고양이들에 친화적인지 밥이나 물을 챙겨주는 모습도 보았다. 한 사원에 들어갔다가 아파보이는 친구 딱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XT%2Fimage%2FcwK6cymVfIl0aqta_l-eTOuUG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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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주말에 뭐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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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0:16:23Z</updated>
    <published>2024-06-02T16: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어진 루틴이라는 게 있었던 서울에서는 주말이면 왠지 억울해서 늦잠을 잤다. 눈이 일찍 떠지는 터라 아 오늘 토요일인데, 하면서 억지로 더 자기도 했다.  치앙마이의 일상은 아침부터 바쁘다. 평일도, 주말도.  사실 가장 더운 시기인 5월, 10시 이후만 되면 20분 이상 걷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그 전에 움직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식당도 카페도 시장도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XT%2Fimage%2F7jRXQ1lLT5HEsQcDQSDyj1QF2F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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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치앙마이 하면 생각나는 거기, 올드타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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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2Z</updated>
    <published>2024-05-30T14: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갖고 다니는 배낭 속엔 노트북과 다이어리와 뜨개질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챙긴다.&amp;nbsp;나가면 언제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amp;nbsp;어느 골목을 돌아다녀도 나무와 아카시아가 보이는, 관광객이 많으면서도 또 웨이팅은 없는. 그런 동네를 돌아다니다보면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자꾸만 깜빡한다. 정사각형 게이트 속&amp;nbsp;올드타운의 진짜 명소는 카페나 밥집보다 하늘과 나무가 어우러진 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XT%2Fimage%2FUg_8O4GS5DrC7L_tC8NGiIThsT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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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2주만에 또간집이 있다면요 - 밥집만 또 가진 않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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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11:27:24Z</updated>
    <published>2024-05-26T04: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낙에 갔던 곳 또 가고 또 가는 걸 좋아하지만 여행을 가면 촉박한 시간 내에 다양한 곳을 가보게 된다. 장기 여행을 하니 갔던 곳을 또 가도 시간이 많다는 장점이 있다.  The Booksmith Bookshop 작은 책방 겸 카페. 책갈피와 엽서같은 간단한 소품도 판매하고 있어서 두 번 갔다. &amp;lt;서울&amp;gt; 이라는 한국어 제목의 디자인 북 외에 한국어로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XT%2Fimage%2FhgVy02JdXRw4hEahHj_L5bzxWC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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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확인하는 마음 - 자꾸만 실눈을 뜨게 되는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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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21:33:38Z</updated>
    <published>2024-05-25T12: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 숙소에서의 높은 침대, 바닥에 앉았을 때 눈이 마주친 쇼파 아래. 이런 곳을 보면 아래에 뭐가 있을까 궁금하곤 하다.  사람의 마음을 확인하는 일은 청소가 되었는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 없는 가구 아래 바닥을 보는 일과 같아서 보고 싶으면서도 보고 싶지 않은 상태가 되어 어쩐지 한 쪽 눈을 슬그머니 감게 된다.  기대했던 것과 같을지, 실망하게 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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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치앙마이의 성수동, 님만해민 - 익숙한 분위기와 낯선 물가 반가운 한국어와 시원한 에어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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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2:12:11Z</updated>
    <published>2024-05-23T03: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렴한 물가라지만 그럼에도 다른 지역보다 조금 물가가 높다는 님만해민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치앙마이의 카페와 음식점과 쇼핑몰을 추천하는 콘텐츠가 많았던 덕에 어렵지 않게 갈 곳들을 골라 갔다.  그 중에서도 좋았던 카페라면, (*가게명에 구글맵 링크 첨부) FOHHIDE 문을 직접 열어야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저 멀리&amp;nbsp;도이수텝이 보이는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XT%2Fimage%2Fo5JzCAHIDGMNGZPeDStI8QUuAZ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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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와, 치앙마이다!  - 반캉왓 근처에서의 3박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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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7:35:11Z</updated>
    <published>2024-05-19T08: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1시가 다 된 시간 공항에 내려 어찌저찌, bolt를 잡아 도착한 숙소에서는&amp;nbsp;개구리들이 목청높여 울고 있었다. 한국에서 들어보지 못한 말그대로 커다란 개구리들의 개굴개굴이었다.  쟤네 저러다 숨 넘어가겠다고 생각하면서 체크인하고, 다음날은 새와 닭 소리에 잠이 깼다. 한국에서 느꼈던 시골과 다른 차원의 시골이구나,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반캉왓(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XT%2Fimage%2FfjAUZP2IBn7D7MZnJWc3ULRRCK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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