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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원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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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F&amp;amp;B Strategist / 프랜차이즈 대표 / 외식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김원빈입니다. *컨설팅 문의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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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09:1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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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mp;amp;B 브랜드 기획자의 생각의 기술 - 대중 시장에서 통하게 만드는 브랜드 기획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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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41:17Z</updated>
    <published>2026-04-08T08: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F&amp;amp;B 시장의 경기는 계속해서 어렵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브랜드는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산업은 불황 속에서도 계속해서 움직입니다. 왜냐하면 외식업은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그 안에서 잘 기획된 브랜드 하나가 인생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 시장에 도전합니다. 다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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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 사유기 (4) 2603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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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5:28:14Z</updated>
    <published>2026-03-30T12: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으로 이사 온 뒤 느낀 의외의 장면은  산은 오히려 낮보다밤에 더 선명하다는 것이다  낮에는 빛과 나무에 가려흐릿하던 능선이밤이 되면어둠 위에 또렷해진다  빛이 사라진 뒤에야 여기까지가 나임을 자기 모양을 드러내는 것 넘어야 할 언덕이 아니라버티고 서 있는 경계임을 비로소 깨닫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2z2-uV8dplS4mdfq6SZi_wQwF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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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 사유기 (3) 2603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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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5:29:50Z</updated>
    <published>2026-03-05T04: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아침이 가장 버거운 시간이 되었다.       하루가 밀려오는 느낌에 쏜살같은 전화와 깊은 호흡이 필요한 소통들이 이어진다.       나도 모르게 스스로를 몰아붙이고 서둘러 나서는 출근길.  그런 날에는 다른 때보다 유독 산이 필요하다.       속도를 마음이 따라가지 못할 때 그저 하루를 버틴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될 때.       산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uUZ4MkHroAYagPYwBNteGAYnG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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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 사유기 (2) 2503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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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5:30:21Z</updated>
    <published>2026-03-04T10: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들 사이에 끼어 있던 도심 속의 달은 그저 스쳐 지나가게 했다면       산을 배경으로 떠오른 달은 이곳의 유일한 빛이 된다.       잡음을 덜어내니 달이라는 존재에 자연스레 시선이 오래 머물고      그제야 그 빛을 제대로 느끼게 된다.       달의 진가는 어쩌면 달이 아니라 달을 둘러싼 환경이 만들어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산이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wH9srHdimtJTWGNvAPT64M7K6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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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 사유기 (1) 2603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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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3:27:58Z</updated>
    <published>2026-03-03T02: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과 겨울 사이  찾아온 봄, 느슨해진 날씨로 잠시 마음을 들뜨게 하더니 하룻밤 사이 산봉우리엔 소복이 눈이 쌓였다.       아직 겨울이 끝나지 않은 걸까. 하얗게 물든 산을 보며 사뭇 긴장을 느낀다.       오늘은 봄과 겨울 사이의 날. 끝난 겨울이라기보다 계절이 바뀌는 과정이겠지.     그래서 조금 더 단단해지기 좋은 날. 나는 봄을 믿되 한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4X33DeegACtI6HMIZyAIHMtte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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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교도리&amp;gt;빠른 홍대 상권에서 느리게 끓이는 닭발 - 매운맛에 대한 접근법과 정반합을 통한 주점 브랜딩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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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8:32:32Z</updated>
    <published>2026-02-14T08: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F&amp;amp;B 시장의 흐름은 예전과 확실히 다르게 흘러간다. 좋은 입지에 상품력의 조합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갖춰진 마케팅 채널이 상권을 대체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채널을 쥐고 있는 사람이 유동을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채널에 맞는 콘셉트를 도출하는 전략이 새롭게 대두된다. 필자 주변 몇 년간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J2GDJWgUTlrhTf1wFh8ESgenR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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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까지 설명되는 한 그릇 브랜드의 힘 &amp;lt;삼성대주옥&amp;gt; - 불황을 먼저 떠올리며 만든 주점형 식사 모델 브랜딩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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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4:56:21Z</updated>
    <published>2025-12-27T16: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불황을 먼저 떠올리며 시작된 기획       드디어 올 것이 왔다. 그 이름은 불황이다. 잘 될 때는 모두 잘 되지만 불황일 때는 그렇지 않다. 그 안에서 잘 되는 형태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불황이 우리에게 주는 장점 중 하나는 진짜 브랜드가 무엇인지 가려준다는 것이다. 2025년 초 본능적으로 올 해의 불황을 직감했다. 다양한 아이템과 형태의 대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wjwa6HLx-O6Iba6hVvO4VGjro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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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나만의 무대를 위한 리허설 - 문을 닫아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_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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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8:50:19Z</updated>
    <published>2025-09-21T08: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찍이 전공을 정한 편이다. 여전히 내 주변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어른들이 많지만 나는 이 숙제를 남들보다 빠르게 해결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후 지금까지의 시간들을 밀도 있게 사용할 수 있었다. 요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던 10대에 조리 특성화고를 입학했다. 호기심도 많았고 싫증도 빠른 나는 막상 학교에서 부딪힌 것들이 생각과 달라 빠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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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템 없는 회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 똑똑해 보이는 단어 시스템, 그 뒤에 존재하는 나태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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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3:59:20Z</updated>
    <published>2025-08-24T18: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죄송하지만 이 회사는 시스템이 갖춰있지 않아 더이상 일할 수 없을 것 같아요&amp;quot; 오랜 외식업 경헙 동안 많은 직원들이 이 말을 남기겨 퇴사를 한다. 사업 초창기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다는 퇴사자의 메세지는 내게 비수로 날아와 꽂혔다. 퇴사의 모든 이유가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대표자의 무능력으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시스템 부재라는 낙인이 찍힌 대표라는 자괴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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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과 술이 모두 되는 콘셉트 정말 실현 가능할까? - 레이어링을 통한 주점형 식사집 &amp;lt;주백&amp;gt; 브랜드 기획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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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8:08:07Z</updated>
    <published>2025-08-08T18: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황이 확실하게 체감되는 2025년 상반기였다. 그럼에도 돌파구를 찾아 나아가야 한다. 보편적으로 소비가 위축됐을 때는 저가형 브랜드가 강세다. 그리고 국밥, 국수, 삼겹살 등 서민형 아이템이 눈에 띈다.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된 필수재 성격의 외식업은 방어선을 갖추고 고객의 경험적 소비에는 더욱 신중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어설픈 완성도로는 맥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6D9WMwuT13oqKcGQA5m79877X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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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성에 대응하는 구조적 소형 고깃집 브랜드 기획 - 실현 가능한 1,000만원 창업! 점심도 잘 되는 연탄구이 전문점 상록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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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6:10:38Z</updated>
    <published>2025-05-05T05: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며 올 해 상반기가 바쁘게 지나갔다. 공교롭게 첫 장사가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커지며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많은 성장통을 겪은바 있다. 그 때 당시 2017년도 였다. '준비되지 못한' 이라는 단어는 내러티브가 아닌 패러다임만으로이끈 사업을 의미한다. 프랜차이즈 시장은 언제나 눈길을 끌 만 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원한다.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ZjhYwbVBx9h9ILmn-axuQ6YDz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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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상식적인 고깃집 브랜딩 알고리즘 - 불황에 강한 고깃집 만들기 서울 강북 수유동 &amp;lt;도고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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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6:32:13Z</updated>
    <published>2025-01-30T03: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황 대응 방법 고객으로부터 힌트 얻기  2025년 새해를 맞이했지만 사나워진 날씨 만큼 외식업 경기 불황도 매서운 듯 하다. 매해 어려운 산을 넘는 느낌이지만 나같이 빠른 외부 환경 변화에 익숙한 베테랑도 체감되는 요즘 불경기는 긴장을 놓을 수 없게 한다.  경기가 나빠질수록 사무실에 내방하는 상담 &amp;nbsp;고객은 자연스레 많아진다. 저마다의 고민이 많은 가운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lMNuJJl7S-IsXdKhRlZ5arP0lC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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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중심에 왜 곰탕 브랜드가 생겼을까? - 다양한 탕반 브랜드 기획과 곰탕을 통해 바라본 한식 세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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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1:40:36Z</updated>
    <published>2024-10-13T22: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뉴욕 맨하탄 한가운데 한국식 돼지 곰탕 브랜드 &amp;lt;옥동식&amp;gt;이 론칭해서 큰 화제를 얻은 바 있다. 계속해서 한식에 대한 관심도는 높아지고 있고 더 이상 피상적인 비빔밥, 불고기가 아닌 곰탕 같이 현지식 그 자체에도 관심을 두는 흐름이 보인다. 이 때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하필 많은 탕반 중에서 곰탕이었을까? 우리가 더욱 친숙하게 소비하는 순댓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0cOn1wStUn7iishgVImV6Twnp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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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장사가 과연 남는 장사일까? - 외식업 주류 비즈니스에 대한 고찰과 술집 브랜딩 방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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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0:11:00Z</updated>
    <published>2024-09-17T08: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황 속 저가형 술집 창업을 의심하자  불황이라는 단어가 피부로 와닿는 요즘이다. 사실 일을 시작한 10여년 전에도 지금도 언제나 불황이라는 단어는 늘 존재해왔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확실히 소비가 위축된 느낌을 든다. 씀씀이가 줄어드는 것은 결국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같은 아픈 추억이 모두의 기억 속 상흔이 되었고 이러한 불안은 우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3rkXCUpEtbOu-OxZwcoE0_IVoD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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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규 브랜드 오픈을 앞둔 사장의 마음 - 실패를 돌이켜보니 자신감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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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7:37:14Z</updated>
    <published>2024-08-06T06: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오래동안 나를 긴장시킨 단어가 '실패' 다. 왜 이 단어가 문득 맴돌았는지 모르겠지만 몇 일간 나의 실패에 관해 생각하고 마주한 고찰을 공유해보려 한다.  사실 측근들도 잘 모를 수 있는게 지금까지 이룬 성과들 만큼 실패 경험들도 못지 않다. 사실 어마어마 하다. 까먹은 돈도 합쳐보면 수 억원 가량. 어린 나이부터 확실히 모험심은 타고났던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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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 세계화 현상이 아닌 뒷면을 봐야 하는 이유 - 세계 여행을 통해 느낀 국가별 한식 컬쳐 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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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9:48:31Z</updated>
    <published>2024-05-09T05: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카에서 보양식으로 급부상한 라면  구호 활동을 하는 지인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다. 아프리카 빈민 지역에 다양한 구호물품을 보내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신라면이었다. 가볍고 유통 기한이 길고 조리가 편리하고 단 기간에 열량을 채워줄 음식은 라면만 한 게 없을테니까. 매콤한 라면의 국물 맛이 아프리카 로컬 입맛에도 꽤 잘 맞는다고 한다. 물품 지원을 아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YOIJr_R5xKadUOTp_11oJgcli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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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식업 레트로 콘셉트 소비에 대한 단상 - 실재와 가상을 통하는 레트로 본질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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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6:50:11Z</updated>
    <published>2024-04-28T05: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레트로 장르 기반 고깃집 컨설팅에 대한 문의를 종종 받습니다. 아마도 최근 &amp;lt;산청숯불가든&amp;gt; 이라는 브랜드가 레트로 열기에 기름을 부은 셈이 된 것 같아요. 하나의 스타 매장이 생기면 여전히 우리네 외식산업은 비슷한 류가 우후죽순 생겨납니다. 저는 이 점을 매우 경계합니다.  앞서 필자는 운영하는 회사의 직영점을 통&amp;nbsp;레트로라는 카테고리에서 감도의 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qFNrQnMKOLOOCz91uZEe9qYGHE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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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주의 관점과 수입산 소고기 전문점 창업의 방향 - 논리적 접근을 통한 봉래축산, 남산드럼통 브랜드 기획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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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0:50:58Z</updated>
    <published>2024-01-14T09: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조주의적 관점의 이해  전반적인 외식업을 바라볼 때 구체적으로는 모두 다르지만 지나온 흐름과 크게 고깃집 장르로 바라봤을 때 일정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을 거창하지만 구조주의적 관점이라고 한다. 더욱 쉽게 말하면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는데 이 역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앞으로의 고깃집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mqMOXc8fbHH20B7_v5rmKTLgZ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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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랜차이즈 맹목적 개수 확장 보다 모델링이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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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11:15:53Z</updated>
    <published>2023-12-21T03: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삼성 웰스토리 잡지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지난주 모 외식 기업의 경영난 이슈로 업계 종사자 간 커뮤니티가 뜨거웠다. 최근 1~2년 사이 다양한 다이닝 브랜드를 선보이고 강남구 빌딩을 매입하며 승승장구 하던 회사였기에 놀라움이 더 컸다. 외식 잡지 기자부터 현재 작은 프랜차이즈 회사를 운영하기 까지, 필자가 겪어온 십여 년이라는 기간 동안 비슷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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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치마킹 관점을 달리해야 새로운 것이 보인다 - 벤치마킹 꼭 대표만이 하는 건 아니다 '외식 종사자 벤치마킹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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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5:57:47Z</updated>
    <published>2023-11-30T16: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벤치마킹 왜 필요한가  12월 강의를 의뢰 받게 됐다. 나는 보통 일반 소비자 또는 예비 창업자 아니면 업계 종사자(식당을 운영하는 또는 프랜차이즈 대표)를 상대로한 창업 과정 또는 브랜드 기획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편 인데 이번에는 그게 아니라는 점이 내 흥미를 끌었다. 이번 강의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주축인 슈퍼바이저(본사)와 가맹점주를 타겟으로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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