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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비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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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가를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단비요가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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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12:28: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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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의 낮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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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5:50:57Z</updated>
    <published>2026-03-28T05: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비등에 기대서 한숨을 잤다  밤비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밤비 옆에서 호흡을 함께 고르는 시간일 것이다  그렇게 보들보들한 밤비에 등에 기대어 숨을 고르니  문득 어린 시절의 내가 떠올랐다  20살 때의 나와 34살의 나의 영혼의 성장은 반틈 정도밖에 자라지 않았는데  시간은 벌써 14년이 흘렀구나  내 몸집은 큰데 작은 밤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pn7zDVVU21VUvG4nEXl2SejQe7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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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들만 남기고 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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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2:39:55Z</updated>
    <published>2026-03-15T14: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영상이 있다. 23살, 직장에서 벌 돈을 믿고 워홀간 친구를 보러 캐나다로 여행을 결심했다.  9일 연장 휴일을 빼는 것이 겨드랑이에 땀이 허리까지 흐르는 게 느껴질 정도로 눈치 보이고 무서웠지만  꼭 가고 싶었다 몇 번의 실랑이 끝에 9일 휴가를 받을 수 있었다.  23살에 본 캐나다의 하늘은 광활했다. 아아, 하늘이 저어기 하늘 끝에서 저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y92ow4NFPcGLv8FEq0yOZBkXnr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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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오브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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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6:35:45Z</updated>
    <published>2026-03-12T06: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 오면 오브제가 된 것처럼 행동하게 된다.  지나가며 책 읽는 사람을 구경하는 사람. 그 눈에 나는 전시품처럼 곳곳히 등을 펴고 앉아 내 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처럼 군다  하지만 곁눈으로는 누군가가 지나다니는 걸 훔쳐보고 있다 내 옆에 누가 앉는지 어떤 책을 빌리러 왔을까? 유추하기도 하고  궁금하지만 고개를 들어 쳐다보지 않고 책에 푹 빠진 사람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d9OY8uEmvWsvzSQjUzSNCxyw1M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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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진 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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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5:2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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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잘 살려고 하다가 망가진다. 맛있는 것만 먹으려다가, 좋은 것만 쓰고 입으려다가 그것을 잃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이 사람을 긴장하게 한다.  이미 진 게임이다. 난 이길 수 없다. 하지만 게임은 끝까지 마무리할 것이다. 게임의 승부를 떠나 즐긴다.  다 하고 싶다면 다 버려야 한다 잘되고 싶다는 마음도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계산도 버리자 그저 힘 빼고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K5TBBPuZP_hq-ddoCTW2R9U5h6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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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슴슴한 하루도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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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9:5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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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힘이 들 때는 내려놓기. 마음이 복잡할 때는 걷기.  점심은 계란후라이 밥 김 세 가지로 꼭꼭 씹어 먹는다.  하루 중 가장 곱씹는 시간이 되리라.  마음은 항상 붕 떠있고 우리는 미래로 날아간다.  땅으로 떨어지지 말자.  다시 날아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AgMLPZdMaxeMnsaYyjE-UaeqU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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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는 언제나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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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6:5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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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개학을 맞아 학교를 갔다. 첫 교시 웅성웅성 친구들 사이로 앞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조금 어색하지만. 잘 보일 사람이 누가 있나 나밖에 없지 뭐 하면서 새 학기 첫 강의를 듣는다.  수업이 끝나고 나니 하나 둘 말을 걸어온다. 내가 걸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어색한 마음은 풀리고 시끌 시끌한 교내를 걷는다.  봄이 곧 찾아올 것 같은 날씨야. 비 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8hOw7EOmeWHJuP_MzBWPb22md5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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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추억은 산책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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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요일 정처 없이 걷고 싶어서 상록수역부터 한양대 에리카까지 친구와 함께 걸었다.  걷다 보니 좋아하는 카페에 도착 7000 보나 걸었다.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개운한 기분을 만끽한다.  장소에는 추억이 묻어나 지나갈 때마다 추억들이 떠오른다  친구와 헤어지고 혼자서 걷는 사리역 산책길 일요일 저녁의 갈빗집 고기냄새가 풍겨온다.  맞아, 일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G0fJXkBHZ_YfAjYkZKZurip-t-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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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근육, 헬스근육 뭐가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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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4:25:51Z</updated>
    <published>2026-02-28T14: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러닝도 많이 하고 필라테스나, 요가도 많이 하고 헬스도 하고, 골프도 하고 축구, 야구, 정말 많은 운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운동마다 체형이 조금씩 다른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의 체형과 헬스를 즐기는 사람들의 체형이 차이가 느껴지는 것처럼요.  근섬유에는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뉘게 됩니다 지근섬유(Type 1) 속근섬유(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6LVllH_0H6qwsqRk-Q0ANnddM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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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두근 설레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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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4:30:41Z</updated>
    <published>2026-02-27T14: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금요일 조금 설레는 요일.   어제는 풀이 죽었는데오늘은 살아났다.  기쁜 일도슬픈 일도예고 없이 생기나 보다.   그래서 자꾸 예상해보려 한다.예측 가능한 행복을 계획하지만  결국 그건 행복이 아니라 속박이었다.   그래도 행복하고 싶은 걸기분이 좋은 건세상에서 제일 원하는 것.  그래서 자꾸좋아하는 것만 먹는다.좋아하는 사람이랑만 대화하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VjukrmN5wlLA2jLvsHfebrit3z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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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 없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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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2:00:03Z</updated>
    <published>2026-02-26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시간의 틈이 생겼다.  매일 같은 걸 하는 걸 좋아해서 그래서 자주 가던 카페에 갈까 했지만 이틀 연속 뭘 마시면 위가 아파서 카페는 갈 수 없었다  그럼 어쩌지? 좋아하던 돈가스를 먹으러 가자.  움직이던 동선에서 벗어나는 길목에 있어서 먹고 싶어도 지나쳤던 곳을 오늘은 차를 두고 걸어서 다녀왔다  돈가스를 든든히 먹고 배가 불러 어딘가에 들어가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g5uWCEamwSisKNi2GZUmH7PCHZ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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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곤할 때는 감사일기를 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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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3:02:54Z</updated>
    <published>2026-02-24T13: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감사일기  아침 9시 수업을 하고 12시 수업까지 시간이 빈다고 절망했지만, 하품하며 지나 보낼 여유가 있음에 좋다.  다음 달엔 어떻게 버티나 고민이 들 때 내 요가원이 있어 다른 곳에서 일하지 않아도 됨에 감사하다.  스트레스받는 사람이 있을 때는 그들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 나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어렴풋이 짐작하며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wbc4a1WQdmxT2U8G1g9Z1gZ2ch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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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나를 회복하는 시기 - 완벽을 위한 채찍질은 멈추고 엉성한 것에 괜찮다는 말을 건네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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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3:55:43Z</updated>
    <published>2026-02-23T13: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봄이 올 것만 같다. 바람의 온도가 적당히 시원한 시간도 있고 아주 찰나에 더위도 느껴진다.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마음이 아쉬워진다.  이번 겨울은 나에게 특별했다. 완전히 홀로 서기를 했던 계절 오롯이 혼자 남겨진 기분 속에서 조용한 계절을 보냈다.  처음엔 무섭기도 하고 불안했다. 그러나 그 고요함은 나를 해치지 않았다.  내가 어떤 마음인지 더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djuCW4rf5Kl1vjeTujA33F2neM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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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오후 3시의 느긋함 - 카페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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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0:32Z</updated>
    <published>2026-02-22T11: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요일을 좋아한다. 일주일의 일과를 끝내고 일요일은 좋아하는 카페를 가는 날이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새로운 사람들과의 조화가 공간을 더욱 공간답게 만든다.  오늘은 밖에 사람이 많은 날이었다. 차들은 갓길에 얼렁뚱땅 주차되어 있고 많은 차들 사이에서 운 좋게 신호 끝자락을 잡아 운전을 이어나갔다.  바쁨이 느껴지는 거리를 보며 집으로 돌아갈까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z9eTaawgJP90smDWXVSs2FoY3l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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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에도 시간이 필요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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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4:00:52Z</updated>
    <published>2026-02-16T14: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을 맞아 부모님 댁에 다녀왔다. 몇 해에 걸쳐서 하는 전 부치기는 이제 익숙하다 못해 편안함을 주는 연례행사가 되었다. 애호박 전, 동그랑땡, 동태 전. 버섯을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느타리 전과 버섯 전을 부쳤다. 애호박 전은 내가 좋아하는 것. 달큼한 애호박의 맛이 마음을 녹여준다.  동그랑땡은 이번 설에 다시 도전하는 뉴페이스다. 만들어보고 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bCQP0vaTJ0LCQuQ7sNaA8SsKNt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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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여름을 행복하게 보내게 해 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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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7:02:07Z</updated>
    <published>2026-02-13T07: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름이 행복했던 이유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였다.  1. 스타벅스 청포도 음료. 청포도 슬러시를 간 것 같은 느낌인데 꽤 맛있다.  2. 오쿠로 찐 옥수수. 마트에서 옥수수 3개, 5개씩 종종 사 왔었다. 어떻게 찌면 맛있으려나, 찜기에 찌면 맛있나? 냄비에 삶으면 맛있나? 여러 번 해보다가 집에 있는 오쿠 기계에 보양찜모드로 돌렸더니 그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5Qe7Q5xhenPUsRa83VqpsYUxL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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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의 요정이 있다면. - 작은 성취들이 나를 지지해 주는 날은 내가 덜 힘내도 되는 날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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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7:00:34Z</updated>
    <published>2026-02-12T13: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하다 보면. 매일은 어렵다. 귀찮음이 나고 시시콜콜한 변명들로 요가의 시간을 채워 보낸다. &amp;quot;요가 10분은 어려운데 딴짓 10분은 왜 이렇게 금방가지?&amp;quot; 시간이 야속하다. 요가는 제대로 집중하려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데 말이야.  3월이 되면 개학을 한다. 그래도 봄바람이 날리는 3월에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학교를 거닐고 싶다. 아침마다 요가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V11sg2hWHwRz8ConbP10rqMYb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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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은대로 하는게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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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37:20Z</updated>
    <published>2025-08-27T02: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이 많은 날에는 마음이 시끄럽다! 그런데 고민이 많지 않은 날이 없다! ㅎㅎ 매일 매일 고민은 쌓이고, 해결되지 못한 채 마음을 떠돌다 그대로 마음에 남는다.  그래서 고민이 많은 날에는 몸도 마음도 무거운 느낌이 든다!!   그럴때는 숨을 한번 쉬고..! 천천히 마음에 떠다니는 생각들을 들여다보면 그래도 답이 보이지 않는다 ㅋㅋ.. 그럴때는 내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G7Wz9FSVSsTQ7_EhvKKATVg0D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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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 맛있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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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2:3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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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여름 하면!  비빔면! 항상 팔도비빔면만 먹다가 이번에 새로운 비빔면을 먹어보았다.  배홍동칼비빔면, 면이 넓적하고 구불구불한데 입에 넣으면 씹는 맛이 좋다.   양념장이 매콤하고 양이 많아서 계란을 삶아서 같이 먹으니 딱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2gqc9fA8tj1Pos0Ofaf6K_z9P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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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이 시들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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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7:1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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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요가원에 있는 행잉식물 피시본이 시들시들 아프기 시작했다. 아니..! 몬스테라랑 커피나무는 키우기가 쉬웠는데.. 선인장은 어려워.. 해가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가..? 물을 너무 안줬나? 또 너무 환경을 빨리 바꾸면 피쉬본이 놀래서 죽을까봐 물 조금씩 주고 지켜보고..  그러다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는 듯 해서 다이소에 가서 선인장용 영양제를 사왔다!  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qUnraI0KZaXvtQmBrN_NB3Lks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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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위 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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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6:19:37Z</updated>
    <published>2025-08-04T06: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에메랄드 바다! 울릉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경치가 보이지 않았어요...! 난 왜 굳이 멀리..가자고 생각했을까.. 욕심이 너무 과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미도 많이 물리고 더워서 식욕도 없던 하루들이였지만 돌아오는길엔 집에 올 수 있다는 행복이 있는 여행이였어요.  집에 돌아와 에어컨을 켜고 제습기를 돌리며 침대에 이불을 껴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od%2Fimage%2FPAdXMiq5l7uAIbykBUBYhhVY3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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