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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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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dokss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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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교사, &amp;lt;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amp;gt; ,&amp;lt;초등 메타인지, 글쓰기로 키워라&amp;gt;저자, 아이들이 크게 꿈꾸고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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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03:3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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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을 애도합니다. - 한 교사의 죽음이 아니라 모든 교사의 고통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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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1:27:17Z</updated>
    <published>2023-07-23T14: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8일, 소중한 생명이 하늘로 갔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이지만 같은 교직에 있던 분이라는 것만으로도 교사 모두의 마음을 흔들만한 일이었습니다.  교사들이 해당 초등학교에 모여 하늘로 간 선생님을 애도했습니다. 아침마다 교문을 들어서며 힘들어하고, 이 공간에서 많은 고민을 했겠구나 싶어서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선생님을 지켜주지 못한 학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WDm_BqG4Y9ihhlNLpZYjnvaA5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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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성장하는 과정입니다.&amp;quot; - 학부모 상담주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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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23:29:28Z</updated>
    <published>2022-10-11T15: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학부모 상담주간을 보냈습니다. 1학년을 맡고 있다 보니 다른 학년보다 더 학부모의 관심이 느껴집니다. 어리게만 보이던 내 아이가 학교에 갔으니 얼마나 걱정되고 궁금하실까요? 저 또한 자녀가 1학년이기에 그 마음이 이백 프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상담주간은 1학기와 2학기, 총 2번이 있습니다. 사실 1학기는 3월 말 정도에 하기 때문에 교사가 아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CLMjoljigTryTnRfaMovHiwUf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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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선생님, 너무 슬퍼요.&amp;quot; - 잠을 못 자는 아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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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1:28:53Z</updated>
    <published>2022-04-19T13: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 손장난을 합니다. 수업에 집중을 못 해요. 공부할 때만이 아니라 색종이 오릴 때도, 그림을 그릴 때도 자꾸 딴생각을 해요.  이름을 불러보지만 아이는 &amp;quot;네&amp;quot; 대답할 뿐 행동을 별로 변화가 없습니다.  어딘가 힘이 없어 보이는 데다 태도가 계속 산만해서 방과 후에&amp;nbsp;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이는 갑자기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글썽거려요.  &amp;quot;무슨 일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cwjyEBk-TRTMZOmyRqWmPh9Kh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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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와 학생간의 관계는 일년으로 끝일까요? - 관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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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3:31:44Z</updated>
    <published>2022-01-22T16: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와 학생간의 관계는 일년으로 끝일까요? 아니에요. 같은 교실에서 만난다는 건  실로 놀라운 인연이 아닐 수 없어요. 그 많은 학교에서, 그 많은 교사 중에 나와 한 배를 탄 아이들이라면 정말 소중하지 않을 수 없지요.   모두가 소중하지만 특히, 조금 더 기억에 남는 해가 있어요. 그냥 그 때 아이들을 떠올리면 좋은 감정이 몽글몽글 올라오며 마음이 따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alBUf56-S3Lr23MaAgC52DMdo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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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겉과 속은 다를 수 있다 - 아이의 행복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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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11:00:25Z</updated>
    <published>2022-01-21T15: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내가 보는 아이의 모습이 진짜일까요? 아이의 내면을 들여다본 적이 없기에 우리는 아이의 겉만 보고 아이의 마음을 판단하곤 합니다.  그런데 겉과 속이 다를 때가 있어요. 스트레스 전혀 받지 않을 것 같은 엄친아도 사실 내면에 상처가 깊어지고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겉으로 웃고 있고 평화롭다고 해서 마음까지 그렇다고 생각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iXHQn7rThXF3rMxLPIo6BPATD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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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하나로 부족하다고요? - 내 일은 내가 선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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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0:31:00Z</updated>
    <published>2021-09-16T15: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기 전에는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amp;ldquo;결혼 할 때 됐네.&amp;rdquo; &amp;ldquo;이제 결혼해야지.&amp;rdquo; &amp;ldquo;더 늦기 전에 결혼해.&amp;rdquo;  결혼을 하니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amp;ldquo;이제 애 낳아야지.&amp;rdquo; &amp;ldquo;신혼 생활 즐기다가 아이 낳아야지.&amp;rdquo; &amp;ldquo;35세 넘어가면 잘 안생긴대. 그 전에 낳아야해.&amp;rdquo;  결혼을 하고 아이 계획이 없었습니다. 그냥 신혼생활이 좋았고 아이가 꼭 필요한가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_6zzVfrrxemMfTtOBOpMTVCGY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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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세, 관계에 대해 고민하다 - 아이 성장의 증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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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07:00:11Z</updated>
    <published>2021-09-07T14: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누워 그림책도 읽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정신없이 보낸 워킹맘의 하루를 마무리하고 아이와 누운 이 시간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이들마다 성격이 달라 어떤 아이는 자신의 겪은 일과 기분을 자세히 엄마에게 이야기하지만 어떤 아이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고 물어봐야 조금 할까 말까입니다. 제 아이는 자신의 하루에 대해 시시콜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HvgWvkBeur-_yswhnMEPIxteM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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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아이에게 화내는 이유 - 내 행동으로 돌아본 나의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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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38:44Z</updated>
    <published>2021-08-24T15: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아이 어릴 적에 아이를 혼내는 일이 없었습니다. 아니, 많지 않았다. 육아서를 보면 엄마가 아이에게 화를 많이 내고 이해를 못해주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돌아보면 저는 직장을 다니기에 아이와 함께 하루 종일 있는 일이 다른 엄마들에 비해 적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에게 잘 맞춰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P9rmL-B9ahdRFA1kFaGo9ZQoi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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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들의 말에 날이 서 있어요 - 교사도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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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1T02:34:37Z</updated>
    <published>2021-08-08T15: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는 아이들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학부모와의 관계입니다. 학부모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가 형성됐을 때, 교사의 교육은 국도가 아닌 고속도로로 가게 됩니다.  &amp;ldquo;어머님 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amp;rdquo;  유명한 드라마 속 명대사인데 사실 모든 교사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내가 아이들에게 하는 모든 교육 활동, 말과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V0lVa9p2auwDqx0CzJ6QQatcI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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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인형 안 가져갔어 - 직장맘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한 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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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14:44:58Z</updated>
    <published>2021-07-09T15: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파자마 파티 준비 오늘은 아이 유치원에서 파자마 파티를 한다고 한 날이다. 유치원 주간 학습 안내를 보니, '잠옷을 입고 애착 인형이나 잘 때 가지고 자는 것들을 가지고 오라고' 쓰여 있었다. 그래서 뭘 가져갈지 아이와 이야기해보았다. 아이는 딱히 애착 인형이 없다. 그리고 특별히 잘 때 가지고 자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잘 때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oG6ZnWZIZDtj89LWQAPYHfAxA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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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표정이 어두워지고 있어요 - 아이 끝에는 부모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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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38:44Z</updated>
    <published>2021-06-01T15: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자는 모습을 보면 따뜻한 모성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몽글몽글 피어오른다. 감정 표현이 솔직하고 표정과 말에 가감이 없다. 좋으면 좋은 거고 싫으면 싫은 거다.&amp;nbsp;웃음이 많다.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하고 자신의 세상에 충실하다. 새로운 것을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쏟아낸다.  내 아이를 보면서 우리 반 아이들을 생각해보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cUoxXcfVq2DhaUQhwm8Pc-e1M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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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주간, 부모와 교사의 줄다리기 - 상담주간을 현명하게 보내기 위한 부모와 교사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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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25Z</updated>
    <published>2021-04-07T14: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주간입니다. 코로나 19로 방식은 전화상담입니다.&amp;nbsp;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아이들의 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5학년임에도 많은 분들이 상담을 신청하셨습니다. 보통 고학년은 저학년보다 부모님의 상담 신청이 적은 경향이 있는데 교사와의 대화를 원하는 분이 많으셔서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만난 지 한 달여 시간이 지났지만 사실 아이들을 학교에서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_5XvAcH-6n6gudZbTuB4DCioC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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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원선거, 꼭 나가야 하나요? -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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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38:44Z</updated>
    <published>2021-03-31T15: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출근했더니 한 아이가 저보다 일찍 와있었습니다. &amp;ldquo;선생님, 오늘 선거라 너무 떨려요.&amp;rdquo; 아이의 말에 귀여워서 웃음이 났습니다. &amp;ldquo;맞아 떨리지. 준비 많이 했어?&amp;rdquo;  오늘은 1학기 학급 임원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출마하려고 하는 줄 몰랐는데 떨린다는 말을 들으니 원격수업 기간 동안 기특하게도 연설 준비를 했나 봅니다. 저는 일찍부터 선거 안내를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SBFuvH0qCAloLxuq2KwtIJDss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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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샘물이 마르지 않게 해 주세요 - 많이 혼나던 아이가변하기 시작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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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5:45:16Z</updated>
    <published>2021-03-30T15: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저 오늘 잘했어요?&amp;rdquo;  방과 후에 한 아이가 다가와 말합니다. 이런 물음을 하는 아이가 흔치는 않아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amp;ldquo;응 오늘 너무 잘했어.&amp;rdquo; 엄지를 들어 보이며 아이를 칭찬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밝아진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교실 문을 나섭니다.  학기 초 아이는 수업태도가 좋지 않았습니다. 다른 생각을 하며 책을 펴지 않았고, 교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ss3CchvIc_zds_2gJOO25H5Td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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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의 방학을 점검해봅시다. - 빈둥대는 아이들을 움직이게 할 목표 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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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14Z</updated>
    <published>2021-01-19T15: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겨울방학을 잘 보내고 있을까? 가끔 연락 오는 우리 반 아이들을 보면 특별한 일 없이 뒹굴뒹굴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좀 더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 같이 생활계획표도 짜고 잘 보이는 데 붙이도록 했지만 스스로 계획을 실천할 아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우리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나 또한 그랬기에 지금 아이들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sPp4IQFRORKGQB-0h3ykTI4dU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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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노는 시간을 방해하지 마세요  - 놀이로 크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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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14:51:02Z</updated>
    <published>2021-01-14T05: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어렸을 때는 말이야.&amp;rdquo;  어른들의 이야기 속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있다. 바로 어린 시절의 추억이다. 여러분은 어떤 기억이 떠오르는가? 가만히 떠올려보면 공부했던 기억보다는 친구들과 놀거나 가족들과 여행했던 경험들이 더 선명하게 떠오를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일 년 동안 기억에 남는 일을 이야기해보자고 하면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IgHHnfdoGJE6Tb_8OzYvWmeBu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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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선물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 - 아이들 마음 살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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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23Z</updated>
    <published>2020-12-28T16: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고 아이들과 줌에서 처음 만났다. &amp;ldquo;주말 잘 보냈어요?&amp;rdquo; 이 한마디 질문에 아이들은 너도나도 자신의 주말을 이야기하느라 바쁘다. 평소에는 &amp;ldquo;그냥 그랬어요.&amp;rdquo;, &amp;ldquo;비슷했어요.&amp;rdquo;, &amp;ldquo;네~&amp;rdquo; 정도의 평범한 답을 하곤 했는데, 이번 월요일은 크리스마스 때문인지 조금 특별한 분위기다.  한 아이가 말했다.  &amp;ldquo;선생님, 저는 선물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FIs-O5bcudSpGfsj_1U2Ov2qL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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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사랑받는 아이 되는 비법, 두 번째 이야기 - 초등교사가 알려드립니다. 사소하지만 중요한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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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04:05:00Z</updated>
    <published>2020-12-18T11: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에게 내 학급의 아이들은 모두 내 새끼 마냥 예쁘다. 정말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 반 아이들을 감싸게 된다. 하지만 교사도 사람인지라 조금 더 관심이 가는 아이들이 있다. 그 아이들은 생김새, 성적 등과 전혀 관계없이 교사들에게, 아니 친구들 사이에서도 호감을 갖게 하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지난번 글에 이어 글로 쓰고자 한다.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ZLE98Lp203IKYyVwDjgM0_gt7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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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34Z</updated>
    <published>2020-12-16T14: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모두 가정에서 귀한 존재다. 부모님의 축복 속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 속에서 길러져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다. 학교라는 낯선 공간에 처음 발을 딛고 온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님을 보면 모두들 설레고 긴장된 느낌이다. 한 가정에서 귀하게 길러진 아이들이기에 교사로서 사랑으로 교육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느껴진다. 한 명 한 명 아이들의 눈을 보면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LXeTVA2EibfwKOuXMcDvlLQM5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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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부모가정 아이에게 빈자리는 없다. -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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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15:25:59Z</updated>
    <published>2020-12-14T14: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3학년 사회 시간, 가족에 대해 배워요 요즘 3학년 사회시간에 &amp;lsquo;가족&amp;rsquo;에 대해 배우고 있다. 최근 다양해진 가족의 형태, 가족 구성원의 역할이 달라진 까닭, 가족 구성원의 바람직한 역할 등에 대한 내용이다. 예전과 교과서 내용이 많이 달라졌다. 똑같이 핵가족과 확대가족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예시가 조금 더 다양해졌다. 예전에는 핵가족은 부모와 2명의 자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f%2Fimage%2F5dsK9L1NLFBQz1Uufc62wyMu0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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