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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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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로스쿨에 17기로 재학중입니다. 로스쿨 입시에 관련된 정보와 특목고-스카이대-로스쿨을 살짝 빗겨난 시선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풀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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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16:5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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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쿨 합격: 실패와 성공에 대하여 - 높아지기 위해서 낮아지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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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3:02Z</updated>
    <published>2026-04-10T15: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있는 법학전문대학원에 최초합했다.&amp;nbsp;로스쿨만 가면 되고, 본가가 서울이니 가능하면 서울에 있는 로스쿨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었기에 훌륭한 목표 달성이었다. 다만 내가 고시를 그만두고 오래도록 힘들어할 때 나를 지켜준 사람을 곁에서 떠나보내면서 그 당시에는 그렇게까지 온전히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되돌아보면, 조급한 마음으로 그다음 단계인 로스쿨에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W8-zNLxKh709TN0pDOTPIafve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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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쿨 입시 (6): 포스트리트, 면접 - 쫄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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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3:02Z</updated>
    <published>2026-04-10T13: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스쿨 입시에서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특정 학교 몇 개를 제외하고는 면접 자체가 붙일 사람을 떨어뜨리고, 떨어뜨릴 사람을 붙이진 않는다. 다만, 면접을 너무 못 보면 분명히 영향이 간다는 것이 직접 여쭤봤던 교수님들 피셜이기 대문에, 적어도 너무 쫄아서 크게 절면 안될 것이다. 이하에서는 일반적인 면접에 대해 이야기하고, 로스쿨 면접에 대한 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s3FCNlrkRZnpxSX-e3zP7HdPo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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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쿨 입시 (5): 포스트리트, 자기소개서 작성 - 5배수를 뒤집는 자기소개서 작성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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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5:43:34Z</updated>
    <published>2026-04-09T10: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6학년도 로스쿨 입시에서 스카이/인설대형/인설미니/지거국/지사립 가리지 않고 10개 이상의 자기소개서를 유/무료로 첨삭하였으며, 물론 그분들이 잘 쓰셔서 그렇지만 일정 부분은 합격에 기여했다. 구체적으로는 메O로스쿨 정량 120등 이상을 뒤집고 합격, 5배수 이상을 뒤집고 최종합, 2배수 이상을 뒤집고 최초합한 자기소개서를 직접 첨삭했다. 로스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JabrPomctaJw4zuyp2m7IrXqe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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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쿨 입시 (4): 논술 - 걱정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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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3:01Z</updated>
    <published>2026-04-06T05: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스쿨 입시에서 논술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고, 학교별로 전부 다르게 평가하기 때문에 나는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말하기보다는&amp;nbsp;수험생 입장에서 이 '논술'이라는 것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다.&amp;nbsp;결론부터 말하자면,&amp;nbsp;대비를 안 해도 된다. 대비를 한다고 해서 유의미하게 여기서 어떤 가점을 얻기는 힘들다. 다만, 당일에 형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xl08s1yaV22FHDDrMafLj-tVM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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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쿨 입시 (3-3): 법학적성시험(LEET, 리트) - 3편: 근본적인 추리논증 공부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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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3:01Z</updated>
    <published>2026-04-05T11: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학적성시험 추리논증에 관해서는 원래 80%대 중반 백분위가 나왔고, 그다음 해에도 그 이상 올리지 못했으므로 어떻게 해야 반드시 올릴 수 있다는 식의 글을 작성하는 것은 주제넘는 일이다. 다만, 다년간의 공직적격성평가(PSAT)공부로 처음 응시할 때부터 법학적성시험 추리논증에서 80% 중반 백분위가 나오도록 해준 방법 자체는 공유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XvsSD39CtZD2fHZ6qCHtmMJt2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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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쿨 입시 (3-2): 법학적성시험(LEET, 리트) - 2편: 상위 1% 까지 끌어올린 언어이해 공부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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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3:01Z</updated>
    <published>2026-03-31T05: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학적성시험은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논술 세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언어이해 과목의 경우 나는 처음 관광 리트를 응시했을 때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고, 노력을 통해 40%p 가까이 백분위를 끌어올려 상위 1%(99.1% 백분위) 내의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amp;nbsp;아래는 그와 관련된 인증을 첨부한다. 법학적성시험 언어이해 과목은 10개의 지문과, 각 지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xtls_PXX6UDdTpOOqcSQdWTlQ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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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쿨 입시 (3-1): 법학적성시험(LEET, 리트) - 1편: 리트신수설에 대한 반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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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3:01Z</updated>
    <published>2026-03-25T05: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학적성시험은 그 시험의 성질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법학적성시험과 성질이 유사한 공직적격성평가(PSAT, 5급 공채 1차 시험)를 3회 이상 실전에서 쳤으며, 관련된 모의고사를 30회 이상 치르면서 적성시험의 성질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하에서는 3편에 걸쳐 경험을 통해 이해한 바를 바탕으로 먼저 리트 점수는 정해져 있다는 소위 '리트신수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JvefJEMR5_RlD4Z13o7vrxLs2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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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쿨 입시 (2): 학점을 중심으로 - 학점올 올리는 과정에서 느낀 전공에 대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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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3:01Z</updated>
    <published>2026-03-14T06: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법고시 시절에는 학생들이 수업을 아예 나오지 않고 시험만 공부해서 문제였다고 한다. 반대로 로스쿨 제도가 도입되자 학생들이 수업을 지나치게 열심히 들어서(?) 문제가 된다. 학점이 로스쿨 입시에 주요하게 반영되다 보니 좋은 학점을 받는 것이 중요하고, 좋은 학점을 주지 않는 교수님 수업은 아무리 명강이라도 기피 대상이 된다. 학생들은 조금이라도 유리한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nZExmcZC55Nagte309LogILnK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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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쿨 입시 (1): 방향의 설정 - 변호사님과의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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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3:01Z</updated>
    <published>2026-03-10T08: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스쿨 입시에서 형식적으로 필요한 정보는 일반적으로 공개되어 있으나,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는 제대로 공개되지 않는다. 이는 법학적성시험, 포스트리트(자기소개서, 면접 등)가 가지는 특징에서 더욱 심화된다.  먼저, 법학적성시험에는 '일반적인 공부방법'이란 없다. 누구는 전날에 진탕 술을 먹고 다음날 아침에 시험을 봐도 초고득점이 나오고, 누구는 1년 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MCqjJE1dBFUHL89UqjdMEESyU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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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교 내신 4등급의 고려대학교 이야기 (5) - 나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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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3:01Z</updated>
    <published>2026-03-02T01: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시를 그만둔 직후 &amp;quot;너는 좋아하는 게 뭐야?&amp;quot;라는 물음을 받았을 때 대답할 수 없었다. 경쟁에 몰입하고 자아가 아닌 타자의 기대에 맞춰 살다 자기 자신을 잊었기 때문이다. 심리상담을 거치고 방황을 그만두려는 찰나 군대에서 받았던 편지들을 되돌아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군대를 가기 전에 나는 고양이를 정말 좋아했다. 고양이 관련 채널이 있으면 전부 구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m2nylyDc-cpY9zboRPhBrjn37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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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교 내신 4등급의 고려대학교 이야기 (4) - 내면아이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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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3:01Z</updated>
    <published>2026-02-27T05: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볼빨간사춘기(BOL4)의 &amp;quot;나의 사춘기에게&amp;quot; 노래를&amp;nbsp;함께 들으시면 더 좋은 글입니다.  공허했다. 자는 시간이 유일한 안식이었다. 한 3개월 정도를 잠만 잤다. 학교 강의에 출석만 하고 강의가 끝나자마자 공강 시간에는 동아리방에서 잤고, 모든 수업이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서 잤다. 그렇게 좋아하던&amp;nbsp;달리기도 이 시기에는 전혀 할 수가 없었다.&amp;nbsp;열심히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vBxDAOEQ1BSPozYFG-huawQ8H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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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교 내신 4등급의 고려대학교 이야기 (3) - 20대 초반, 지금도 가기 힘들어하는 신림동 고시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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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8T16: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역하자마자 입성한 고시촌은 차가웠다.&amp;nbsp;가을이 끝나가는 무렵이어서 그럴지는 몰라도, 사법고시가 폐지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서울대학교 앞 신림동 고시촌은 삭막했다. 망해가는 예전 고시책방과, 새로 지어진 삐까번쩍한 헬스장이 공존하는 공간이었다. 나라면 빨리 행정고시(5급 공무원 채용시험)를 합격해서 뭔가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오만한 생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yr3e95axKq2AKSDxa3qwzOGg7SE.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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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교 내신 4등급의 고려대학교 이야기 (2) - 설익은 고민과 섣부른 진로의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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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2T08: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봉 100배를 거절한 EBS 강사 윤혜정 선생님은 최근 유퀴즈에 나와 학교와 학원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야 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참 불쌍하고, 제도적으로도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셨다.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고민할 틈도 없이, 타인이 마련한 대학 서열이라는 기준에 매몰되기 때문이다. 그 말씀에 백배 공감한다. 나는 사회가 정해준 루트를 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aBHKGujegDcniOukdrrKEUUKz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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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교 내신 4등급의 고려대학교 이야기 (1) - 면접장에서 박수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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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3:00Z</updated>
    <published>2026-01-24T03: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교 내신 4등급으로 고려대학교에 합격했다. 외국어고등학교라는 특수성도 있었겠지만, 수능 최저 4합6(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을 맞췄고, 면접을 정말 잘 봤던 것 같다.&amp;nbsp;당시 수시로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특기자전형), 철학과(일반전형) 등을 적었었는데, 극과 극으로 면접을 봤다.  특기자전형 면접은 수능 전에 봤던 것 같다. 수능도 치기 전에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rHglPAupHr8RcqfE0BdPsjOBj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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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에 관심 없는 중학생의 특목고 이야기 (2) - 리더의 역할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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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0T07: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 전교 부회장, 대학교 1학년 1학기 때 학번 대표, 대학원(로스쿨) 1학년 때 학년 대표를 했고, 사적으로 어떤 공동체에서도 5~10명 이상의 모임을 주도하는 역할을 오래 해 온 만큼 좋은 리더란 어떤 리더인지에 대해 오래 고민해 왔다. 민주적 정당성 하에 소신을 가지고 공동체를 자신의 의견대로 이끌어가는 카리스마형 리더? 자신의 의견보다는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No%2Fimage%2F5PrjBQ0aH7t3ePGIFvO5UVHPeGM.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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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에 관심 없는 중학생의 특목고 이야기 (1) - 가치관의 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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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3:00Z</updated>
    <published>2026-01-05T06: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 때는 영어, 수학 학원 정도야 다녔지만 공부 자체에 별 관심이 없었다.&amp;nbsp;그보다 당시 막 인기를 얻고 있었던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와 농구에 관심이 많았다. 부모님께 도서관을 간다고 거짓말 치고 도서관에서 밥 먹을 돈을 아껴서 하루 종일 친구와 PC방에서 게임을 하기도 했고, 내가 에이스는 아니었지만&amp;nbsp;학교에서 농구부를 나름 열심히 해서 구청장 배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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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측은지심이 가득한 아이에 대해서 - 각박한 교육환경이 내게서 앗아가지 못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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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3:00Z</updated>
    <published>2025-12-24T07: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에서 교육으로 유명한 지역에서 쭉 자라, 서울에 있는 외고에 진학하였다. 거기서는 전교 부회장을 하고 고려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하였으며, 1학년 1학기에 학번 대표를 하면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고 졸업 후에는 서울에 있는 로스쿨에 진학하였다. 로스쿨에서도 기수 대표를 했고, 괜찮은 성적을 받았다. 이렇게만 보면 한국의 교육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한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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