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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스오버 바리톤 박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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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rkjoonsu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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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크로스오버 바리톤 박준서입니다. 노래도 하고 공연도 만들고 기업강연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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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18:4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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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공연장 분위기의 역사(3) - 여(如) - 달라지지 않은 것도 있었다. 빈 악파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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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9:36:39Z</updated>
    <published>2025-11-25T09: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크 시대의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끌벅적한 이탈리아스러운 열정과 광기가 무대를 뒤덮던 그 열기가 서서히 식어가던 즈음에, 음악은 다시 한번 조용히 방향을 틀기 시작합니다. 헨델의 오라토리오가 교회의 경건함과 도시의 대중성 사이에서 강제로 새로운 공연감상의 형태를 만들어냈다면, 그 이후에는 음악이 궁정이라는 사적 공간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의 공공적 공간으로 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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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공연장 분위기의 역사(2) - 진(進) - 공연장 같은 공연장의 등장. 그리고 헨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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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0:00:27Z</updated>
    <published>2025-11-08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크 Baroque. 단어부터가 이미 낯설고 조금은 요란합니다. 어원학자들은 이 말을 두 갈래로 설명합니다. 하나는 &amp;quot;이상하게 뒤틀린(난삽한) 논증&amp;quot;을 뜻하던 이탈리아어 Barocco에서, 다른 하나는 &amp;quot;비정형의 울퉁불퉁한 진주&amp;quot;를 뜻하던 포르투갈어 P&amp;eacute;rola barroco에서 왔다는 설이죠. 어느 쪽이든 핵심은 같습니다. 매끈하게 다듬어지지 않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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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공연장 분위기의 역사(1) - 시(始) - 처음에는 어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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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4:40:16Z</updated>
    <published>2025-10-25T14: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래식 공연장 분위기의 역사라는 대단한 제목을 붙이고 글을 쓰려니 이걸 어느 시점부터 써야 하나 참 막막합니다. 이럴 때면 학교 다닐 때 서양음악사 시간에 좀 더 열심히 들을 걸 하는 뒤늦은 후회가 밀려오네요. 그래도 오늘날 클래식 공연장의 분위기를 이해하려면 좀 많이 거슬러 올라가야만 합니다. 일단 음악사적으로 &amp;quot;대중&amp;quot;이 음악을 들을 수 있었던 시기였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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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은 거룩한 것일까? - 아, 답답하다. 클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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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3:19:36Z</updated>
    <published>2025-10-22T13: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클래식 전공자입니다. 아마추어 경력까지 포함하면 35년째 성악이라는 장르에 속해 살아가고 있죠. 저는 공연 중에 관객들에게 말을 많이 거는 편인데, 그 과정에서 꼭 물어보는 것이 있습니다.  &amp;quot;얼마나 클래식 음악을 자주 들으세요?&amp;quot;  물론 저는 클래식 공연만 하지 않기 때문에 접하게 되는 관객들이 흔히 말하는 클래식 애호가가 아닐 확률이 높긴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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