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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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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ywrite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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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와 이 사람 멋있네.&amp;quot;보다 &amp;quot;나도 할 수 있다.&amp;quot;는 메세지를 더 주고 싶습니다. 아이돌과 글쓰기, 독서에 관심이 있고 좋은 사람과 소통하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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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0T06:0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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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형 인간을 위한 장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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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0:58:40Z</updated>
    <published>2023-05-10T04: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의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프리랜서라는 것은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과 동시에 그 시간을 쓰는 사람이 부지런해야 한다. 일을 다닐 때는 강제성을 띄는 기상이었기 때문에, 마지못해서라도 눈을 떴지만 지금은 늦게 눈을 뜨면 나 자신을 향해 한소리 한다. 회사를 다닐 때는 할 일이 없는데도 사무실에 앉아있는 것이 고역이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4lSDym84XTKM2-w83ZjlMclW3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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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떻게 살고 싶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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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0:59:07Z</updated>
    <published>2023-05-10T03: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사 바쁘기만 하면, 나를 돌아볼 여유는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분명 내가 선택한 일은 맞는데 나를 점점 잃어만 가는 기분이 든다. 껍데기만 남겨진채 주어진 일을 수행하고 있자니 지금 이게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럴 때는 잠시 멈춰서서 숨을 고르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는 내가 제일 잘 안다.   회사를 다닐 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a_948aCX_6oSUej40RGNke1J9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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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할 때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간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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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5:27:24Z</updated>
    <published>2023-04-29T06: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언제 처음 먹었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아메리카노를 먹은지 꽤나 오래됐다. 쓴 맛이 꽤나 시원하다고 느낀 것이 언제였을까. 아니면 카페인 성분에 중독이 된 것인지, 지독히도 더운 날에는 &amp;ldquo;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 먹고 싶다~&amp;rdquo;는 생각이 들고, 일을 시작하기 전에도 &amp;ldquo;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 먹고 싶다~&amp;rdquo;는 생각이 간절하다. 요즘엔 디카페인 커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U8lj4B4GW-oYM3evvLnUdCYso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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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과 빛과 비와 공기와 함께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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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6:44:35Z</updated>
    <published>2023-04-09T09: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좋다. 지금은 4월 초다. 거리를 걷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봤다. 지난주 주말부터 시작해서 친구, 동생 등과 꽃구경을 다녔다. 일년 중 일주일남짓한 시간 동안 만나볼 수 있는 봄의 꽃을 보는 것은 삶에 큰 여유와 평온을 가져다 준다. 각자의 삶을 바쁘게 살다가 꽃구경을 나오면 다들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거나, 여유롭게 주변을 구경하고, 이 순간을 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OIIVU-PZvMdyXogSU08iORcgL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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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란 공간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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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6:44:37Z</updated>
    <published>2023-03-18T06: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라고 해서 매일 집에서만 근무하는 것은 아니다.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지라 (그래서 더욱 부지런해져야 하지만) 어디서든 노트북과 와이파이만 있으면 작업이 가능하다. 더구나 집에서 일하다보면 늘어지기 쉽고 어서 매트리스 위로 뻗고 싶어서 일을 오히려 더 대충하기도 한다. 그럴 때 카페로 나선다. 작업을 위해 찾는 카페는 평소의 카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etLVcyj-xqoQjj_1imxYlbcw5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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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사람인데 프리랜서를 해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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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5:28:02Z</updated>
    <published>2023-03-09T05: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닐 때보다 더 신경쓸 게 많은게 프리랜서다. 회사에서 속한 것이 아닌 그 시간을 내가 꾸려간다는 점에서 이를 자유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진정한 자유란 내가 그것을 올바르게 쓸 수 있을 때라야 주어진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이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도 안 잡히는 아마추어에게 자유란, 또다른 숙제와도 같다. 퇴사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gyTk9HObzAfrmppC3GEwO15oR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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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것들을 돌아보는 눈 &amp;ndash; 산책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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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10:52:56Z</updated>
    <published>2023-02-03T06: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빌라를 근처에는 작은 산을 다듬어 만든 공원이 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조금은 낡은 문을 밀고 나오면 오른편으로 가파른 언덕이 보이는데 그곳이 공원으로 가는 길이다. 퇴사 후 머리가 복잡하고 마냥 집에 있는 것이 답답해질 때면 대충 외투를 걸쳐입고서는 공원으로 향했다. 매일 걷던 길을 걷다가, 커피를 사고 들어오는 것이 산책의 보통 루틴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ABNvH7MTv2_-qyS3f2HTNOg9y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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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것들을 돌아보는 눈 &amp;ndash; 산책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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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6:44:46Z</updated>
    <published>2023-02-03T06: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닐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amp;ldquo;내가 이 일을 왜 하고있지?&amp;rdquo;였다. 매일 보던 풍경이, 익숙함이 아닌 지루함으로 느껴지던 시기가 왔을 때, 점심시간이 더 이상 휴식이 아닌 일의 연장선이 되었을 때 종종 &amp;lsquo;현타&amp;rsquo;를 느꼈다. 사실 자주 느끼기 시작했다.  혹시라도 실수할까봐, 틀릴까봐 전전긍긍하며 배웠던 일은 어느샌가 너무나 익숙해졌고 하루에 적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H-rplEc1AmFm2w0b7EswUVPO8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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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to6가 아닌 루틴으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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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6:44:49Z</updated>
    <published>2023-02-03T06: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5개월이 지났다. 나는 퇴사를 기준으로 지금이 얼마나 지났는지를 가늠하곤 한다. 그리고 그 몇개월간을 나는 불안 속에서도 지내고 방황 속에서도 지내고, 나를 어떠한 틀 안에 두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퇴사란 선택은 내뜻이 맞았다. 감정이 섞이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계속 생각해왔던 것이었다.  그 첫번째 이유는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싫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Y390WIxj3rBlwCjJlfxgrPsE8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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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해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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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6:44:52Z</updated>
    <published>2022-12-15T17: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서울, 인천 지역에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바람은 찼고 올겨울 들어 쌓인 눈은 처음보는 것 같았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눈이 내리면 &amp;ldquo;와! 눈 온다!!&amp;rdquo;하면서 신기함과 기쁨을 온 마음 다해 표현했었다. 지금은 &amp;ldquo;오, 눈 온다. 좀 쌓였네?&amp;rdquo; 정도로 표현되지만 그래도 눈이 오면 좋긴 좋다.  요 몇 주간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쉽게 쓸 수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0Rz3HaQf2zneSHpFH6LFEqLbg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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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좋아하는게 뭔지 궁금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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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6:44:55Z</updated>
    <published>2022-11-21T09: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좋아하는 게 무엇이냐고 물으면 단박에 답할 것은 세븐틴, 독서, 글쓰기일테다. 그리고 그것이 왜 좋으냐고 묻는다면 나는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할 자신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나의 존재를 입증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의 취향과 관련한 것들이 묻은 하루를 보냈다면 나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so_cAzivLGPFMDCLDLkwLWVKJ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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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오늘따라 반갑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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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6:41:15Z</updated>
    <published>2022-11-03T15: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차졌다. 언제 가을이 온건지 싶게 나무 잎사귀마다 물이 들고, 낙엽이 떨어지는 것이 새삼 가을을 알게 했는데 저녁 바람이 퍽 차진 것이다.   한창 글에 대한 열정이 다시 솟아올랐던 3년 전,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의미부여를 했더랬다. 그런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감성으로 쓰인 글은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걸까 싶을 정도였다. 그치만 그때의 충만한 감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Jk-Bk0p2Xa5VyWwtj9GVZl7lC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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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쓰여질 글은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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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6:45:02Z</updated>
    <published>2022-10-10T12: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거세졌다. 낮에 잠시 커피를 사러 외출을 했는데 바람은 칼바람처럼 춥고, 소나기가 내렸었다. 해는 쨍한데 거센 바람과 비를 맞고 있으려니, 날씨가 왜 이러나 싶었다. 집에가서 두꺼운 옷이나 꺼내야지 하면서 잰걸음을 재촉했다. 목이 추울까 둘러맨 얇은 목도리는 머리에 둘러맨채로 걷고 있으니, 옆에서 걷던 동생은 &amp;lsquo;감기 조심하세요&amp;rsquo;광고 같다며 웃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paAzPx9ZwnOVE83qSL_PFYEtK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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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가 아닌 진짜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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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6:45:05Z</updated>
    <published>2022-10-07T16: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급 추워졌다. 내리쬐는 햇빛에 잠시 걸으러 나오는 길도 양산을 펼쳤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이제는 저녁에 나갈라하면 숏패딩에 계속 눈길이 간다. 따듯하게 입고 싶은데 막상 입으면 너무 더운 것 같기도 하고,,, 결국 얇은 옷을 여러 개 겹쳐 입는 것으로 타협을 본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헤치고서 거리를 걷는 일, 그 거리는 매사 생각들도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9clhgOB5AmkoPZRgCVjGnKfEF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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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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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0:01:35Z</updated>
    <published>2022-09-28T14: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날이다. 아직 낙엽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하늘이 높고 예쁘다. &amp;lsquo;이것이 바로 하늘색!&amp;rsquo;이라고 말하는 듯한 하늘과 오후 5,6시쯤이 되면 그윽하게 분위기를 잡는 색을 보여준다. 분홍색, 보라색, 주황색 등 모두 따뜻한 색이다. 가을은 하늘을 보는 재미도 있는데 걷기에도 좋은 계절이다. 어제는 산책메이트를 만나 망원한강공원을 걸었다. 합정역 1번 출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5NcQgSQ57NEIeOGFjJH9Hj36-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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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온 뒤 날은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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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6:45:09Z</updated>
    <published>2022-09-23T08: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겨운 발걸음을 뗐다. 백수가 되고 아침시간에 일어나는게 영 힘들지만 자책할 시간에 일어나는게 났기에 몸을 일으켰다. 정신 차리도록 물을 맞는다. 얼마 전 동생이 새로 산 샴푸는 바디워시도 되는 올인원인데 생각보다 성능이 좋다. 소소해보이는 일상이지만 이런게 은근한 행복을 가져다준다. 하늘이 흐리다 싶더니 창밖으로 비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 추적추적 내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IlNZE4gibcNKCY2glrq2kEl2k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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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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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6:45:12Z</updated>
    <published>2022-09-21T16: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통해서 나를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글을 통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기도 하다. 이 글은 나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누군가에게 가 닿아 위로가, 공감이, 힘이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문득 했다.  알바몬 어플을 뒤적이던 중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수강생을 뽑는 공고였고 날짜가 지나도 떠있는 것을 보니 OT가 아직 채워지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l_va_JIIt8zHNsLjbYTRsvuL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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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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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6:45:14Z</updated>
    <published>2022-09-20T05: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 올린 글들을 보면 회사를 안 다니는 이유와 글을 쓰고 싶다는 당위성을 찾기 위한 몸부림으로 점철되어 있었다. 아마 나 스스로에게 그렇게 말해주고 싶었을 것이며 또한 그런 말을 누군가로부터 듣고 싶었을 것이다. 그렇게 살아도 된다고, 한 번쯤은 그렇게 살아봐도 된다고 말이다. 썼던 글을 보자면 다시 읽기가 부끄러울 정도이지만 그러함에도 글을 공개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ma2mGntufvc9kpUAaqnRXga2m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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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마음 속에서 글쓰기는 하고 싶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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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6:45:20Z</updated>
    <published>2022-09-13T17: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지 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았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이루고 싶은 것들은 많다. 글을 꾸준히 쓰는 습관도 만들고, 책도 내보고, 독립서점이나 1인 출판사도 차려보고 싶다. 어떻게?라는 항목에서 나는 고민한다. 지금의 상황에서 타협을 보아야 하는가, 아니면 굳건히 이 길을 가야 하는가?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NXdLcx01NqlmBU1qhcdgYVerD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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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무릎 위로 올라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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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6:48:04Z</updated>
    <published>2022-09-09T09: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새벽 1시 47분을 가리키는 시각이다. 새벽 감성을 주의하라곤 하지만 요 며칠간 글 마려운 시점이 찾아와 안 쓰고 배길 수 없었다.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올라온다고 바로 글을 작성하진 않는다. 내 앞에 노트북이 있고 환경이 가능할지라도 괜히 유튜브 영상을 보는 등 딴 짓을 하게 된다. 잘 써야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XE%2Fimage%2FYVkZlwx9LptwtsgNqwT7Cbcqh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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