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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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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mil1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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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등단작가,문학창작 강의, 창의글쓰기 연구,(국어)교육학 박사, 다양한 소재와 주제, 정서,사상, 감성,논리, 자연,사람, 체험이 있는 에세이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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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07:23: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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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감사할 것은 무엇인가? - 감사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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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1:07:41Z</updated>
    <published>2026-05-01T01: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는 익숙해진 일상을 다시 '특별한 선물'로 인식하게 만든다. 이미 가진 것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결핍보다 풍요를 느끼게 한다.  바라던 일이 잘 되어 만족스러울 때, 자신을 둘러싼 주변 상황이 평안할 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때. 몸이 아프지 않아 활동할 수 있을 때, 가족이 곁에 있어 쓸쓸하지 않을 때, 누군가의 친절한 도움을 받았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RrVGd4B0CUcdb5wJhK943zlWh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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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 행복하고 싶은 의지依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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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2:26:46Z</updated>
    <published>2026-04-03T09: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지한다는 것은  나약함의 증거가 아니라,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한 지혜로운 선택이다.  의지依支는  다른 어떤 대상에 몸과 마음을 기대어 도움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여서 완전 독립체로 아무런 의지 없이 살 수 없다.  태생적으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존재이다. 삶의 다양한 단계에서 여러 대상에게 의지하며 살아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cnm-kOsX4EA3v8pA8DpIRd5jB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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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은하게 세상을 비추는 따뜻한 빛은 무엇인가?  - 부드러움과 겸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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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1:43:45Z</updated>
    <published>2026-03-06T08: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듯해도 남을 해치지 않고 청렴하되 남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으며, 곧아도 교만치 아니하고 빛나되 번쩍거리지 않는다.   &amp;lt; 노자, 도덕경 58장 &amp;gt;  창밖으로 동녘 하늘의 주홍빛 아침노을이 보인다. 화창한 날씨를 예감한다.  이어 해가 밝게 떠오르고 커튼의 투명 구슬로 무지개가 투영된다. 영롱하고도 찬란한 빛, 아름답고 신비롭다.  햇살이 온누리에 화창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ZdmIxsfoWMBQOaXXzIgocRpwX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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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만을 위한 우선순위 일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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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2:10:51Z</updated>
    <published>2026-02-08T02: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를 위해 오늘의 소소한 행복을 희생할 수 없고,  그 행복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지 않을 수 없다.   바닷가에 매어둔  작은 고깃배  날마다 출렁거린다 풍랑에 뒤집힐 때도 있다 화사한 날을 기다리고 있다 머얼리 노를 저어 나가서 헤밍웨이의 바다와 노인이 되어서 중얼거리려고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고 사노라면 많은 기쁨이 있다고      -김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OgHZkn36DWMYIobj3mIVb1wnH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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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유연한 생각과 선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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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2:47:33Z</updated>
    <published>2026-01-16T07: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나무는 강해서 꺾이지만,  버드나무는 유연해서 태풍에도 살아남는다.''  유연함은 약함이 아니라, 가장 강인한 생존 전략이다. '유연함'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능력이다.   유연함은 신체, 정신, 사회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신체가 부드러운 상태를 넘어, 외부의 변화와 충격에 무너지지 않고 유연하게 대응하며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거나 발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cTyXbUGDvKsAPsQ8_5dIrI_6R5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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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과 희망이 삶의 빛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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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8:57:12Z</updated>
    <published>2025-12-26T08: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성서, 히브리서 11 : 1~2)  새해를 맞이하며 소망한다. 크게는 나라의 경제 성장과 평화를, 사회적으로는 정직과 신뢰 회복을, 그리고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온정의 손길이 함께 하기를, 개인적으로는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건강하기를, 그리고 혼비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LGyaeBzbRzI8KttQrTOcBUulL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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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리는 삶이 건강하고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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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1:03:01Z</updated>
    <published>2025-11-28T00: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아침, 한순간 번개가 번쩍, 이어 우르릉 쾅! 천지를 울리는 단 한 번의 천둥소리였다.   뒤이어 다급히 달리는 긴박한 구급차 사이렌 소리.  '아, 어디선가 사고가 났나 보다!' 베란다 철제 난간에는 빗방울이 투명 구슬처럼 매달려 있다.  사는 동안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사건사고 없이 평안할 때 소소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0eJ2zYYAzhnYxWSVTfcDCLgAh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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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삶을 축복하는 선물이다 - 글이 존재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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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4:00:10Z</updated>
    <published>2025-10-03T01: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글은 왜 존재하는가? 우리가 주어진 생명으로 살며 각자 느끼고 생각한 것, 깨달은 것, 알게 된 것을 오랫동안 서로 공유하며 인생을 원만히 살기 위해서다.   &amp;quot;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amp;quot;(성서, 베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khVzuLL50jPwCwkns-SmHwSCX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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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스럽지만 깨달음을 주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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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3:47:51Z</updated>
    <published>2025-08-29T05: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 도다.                           (성서, 시편 103 : 4~5)  그녀는 한쪽 발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으며 힘겹게 몇 발짝을 걷다 멈추어 섰다. 이내 숨을  몰아쉬며 길에서 나와 눈이 짧게 마주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SFKFQgFhHtZC6K_jS6_bp7Vno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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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을 선사하는 지극히 솔직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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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4:00:10Z</updated>
    <published>2025-06-27T09: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성서, 잠언 15:13)  쨍쨍 내리쬐는 강렬한 햇빛, 푸른 바다 물결, 그 위를 하얀 모터보트와 노란 바나나 보트가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질주한다. 청춘 남녀가 스릴을 만끽하며 환호성을 지른다. 그들을 부럽게 바라보며 보트를 탈지 망설인다.  '혹시나 보트가 뒤집혀 물에 빠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_oFIbdpG0iYLTmygKZPLP9xLn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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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비추며 고요와 평안을 주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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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4:00:10Z</updated>
    <published>2025-05-16T07: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에 비치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치느니라 (성서, 잠언 27 : 19 )  창문을 여니 맑은 새소리와 싱그럽고 향긋한 아카시아꽃 향기가 밀려든다.   사람의 마음이 말과 얼굴 표정, 눈빛,행동 그리고 느낌을 통해 서로에게 비추어진다. 이로써 서로를 헤아리며 함께 살아간다.   글도 우리의 마음을 비춘다. 어휘, 문장, 문맥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JlsWdKP7_8urKRxRNWoLOLD-L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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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긍정의 힘을 주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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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4:00:10Z</updated>
    <published>2025-03-21T09: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 &amp;quot;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amp;quot;(성서, 욥기 8 : 7)  마음에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 주는 경구다.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있거나 하는 일이 만족스럽지 않을 때,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걱정될 때, 그래서 자신이 보잘것없고 초라하게 여겨질 때, 자존감이 끝없이 추락할 때, 한줄기의 빛처럼 마음에 닿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UxIJHpiy_0cOeT6M1r6DePbup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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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와닿는 표현과 의미 5-삶에 사랑의 빛을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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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4:00:10Z</updated>
    <published>2025-02-07T07: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을 밝히며 떠오른 해. 커튼에 고드름처럼 매달린 투명 구슬이 빛으로 찬란하다.  무지개 빛깔의 구슬 그림자는 더욱 신비롭다.  집안에 빛이 드니 사물의 윤곽이 선명하고 기분도 밝아진다.   우리가 사는 공간에 자연의 빛과 어둠이 공존한다. 빛 속에서는 생동감 있게 만물이 살아 역동하고 어둠에서는 안식하며 활동을 위한 힘을 충전한다.  빛과 어둠은 상호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CHaIGYQu-5fao0GvHlnN_d7Z8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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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와닿는 표현과 의미 4-삶을 풍요롭게 하는 교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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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4:00:10Z</updated>
    <published>2024-12-27T01: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기본적인 의식주의 충족과 함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교양을 쌓는다.  교양은 학문, 지식, 사회생활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품위이다. 문화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이르기도 한다.  교양은 사회를 이해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다. 다양한 문화와 사상, 그리고 사람을 깊이 알며 자신의 생각과 가치를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생각을 넓혀 다양한 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HdK7RWwNwaCnlWflj_lvLEHoE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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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닿는 표현과 의미 3-자기다움과 화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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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06T01: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사는 여러 가지 경우를 보여주는 성서는 창조주의 피조물인 인간이 서로 화평하게 살 것을 교훈한다. 예수님은  &amp;quot;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amp;quot; 했고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며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했다.   삶을 영위하는 근간이 사람을 피할 수 없는 조직과 관계이며, 사람과 원만해야 인생살이가 순탄하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물질만능주의와 개인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9Gqyw4JcK1tbFf4hW-SwxUNrd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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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닿는 표현과 의미 2-우주와 '나'의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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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18T00: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명절인 한국의 창공엔 선명하고 밝은 보름달이 휘영청 떠올랐다. 달빛이 먼 하늘가엔 작은 별들도 반짝인다.   어린 시절부터 보아온 밤하늘의 달과 별은 이렇듯 변함없이 영원을 흐르건만, 사람의 마음과 생각, 육신은 변하며 서서히 자연으로 회귀를 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한 티끌에 불과하다는 우리!  '나'의 탄생과 소멸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rwwI6s__QxTJi65fQtCAynWQr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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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닿는 표현과 의미 1- 자연과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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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02T08: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읽다 보면, 글을 쓰다 보면 '좋은 표현이다'라고 마음에 닿는 문장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성년이 되어서까지 읽고 쓰고 하는 가운데 문장의 의미가 마음에 들어 필사한 주옥같은 문장들.  시간이 지나 다시 음미해도 여전히 감동을 준다.  감동을 주는 표현은 느낌이 생생하고 의미가 깊다.   마음과 생각에 변함없는 파동이 인다. 그런 표현의 문장을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y0fTzsfufo3f8agkL9VLNzGA9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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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내 안식처 찾아가기 -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김재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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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21T06: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고  나와 대화할 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들을 위한 작은 노력을 거듭하며 가치 있는 내 시간을 기꺼이 즐겁게 보낼 수 있다면 난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어   그렇게 스스로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그걸로 난 이제  소중한 사람이 되는 거야  애써 타인에게 괜찮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d9UjQgiqslMump8e8HvEWqNbw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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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열정은 무엇인가? - 7일간의 동행-토머스 킨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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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5-08T00: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열을 불태우며 화려하게 피어난 봄날의 꽃도 자기의 때를 따라 지며 신록을 향해 잎이 무성히 자라고 있다.   인생도 피어나는 때가 있으면 지는 때가 있다.   지는 때에 우울과 무기력이 잠식하고 있다면 삶을 일으킬 열정이 필요하다.   열정은 창조주를 경배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토머스 킨케이드는 말한다.    그는 대중의 사랑을 받은 미국의 유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0tQu2tRYpXTX_C53N9vgVmvc3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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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매함과 진솔함이 있는 에세이(수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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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4:00:09Z</updated>
    <published>2024-03-22T00: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세이(수필)는 고매함과 진솔함을 드러내고 느끼는 장르다.   '고매함'은 인격이나 품성, 학식, 재질 등이 높고 빼어난 것을 의미한다. '진솔함'은 진실하고 솔직한 것이다. 사실에 기반하여 쓰기 때문에 작가의 성품, 인품, 성향, 취향, 견해, 재능 등이 그대로 반영된다.  '글은 곧 그 사람'이라는 명제에 가장 부합한다.    어쩌면 '나'라고 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C%2Fimage%2FAlElTi25VKaailXQFg07ox4EI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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