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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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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전은 작지만, 변화는 분명합니다. 그 과정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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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14:45: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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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대화로 살아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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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5:26:19Z</updated>
    <published>2025-08-01T05: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이후, 나는 영어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영어를 책상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는 타입은 아니다. 그래서 틈틈이 나는 시간들을 활용해서, 가능한 한 영어에 자주 노출되도록 했다.  1. 외국인 친구 사귀기 처음에는 외국인 친구와 한 문장을 주고받는 데도 몇 분씩 걸렸다. 틀릴까 봐, 내 생각을 잘못 전달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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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공부 시작하자마자 진짜 외국인을 만났다! - 영어가 진짜 삶과 연결되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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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0:06:00Z</updated>
    <published>2025-07-01T08: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매일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하원시키던 어느 날, 당시 외국인을 보기 힘들던 동네에서,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외국인을 우연히 마주하게 되었다. 말을 걸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영어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터라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고, 괜한 오지랖인가 싶기도 해서 결국&amp;nbsp;그냥 지나쳐버렸다. 하지만 계속 마음에 걸렸다.  등원시키고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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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사랑입니다. - 내가 살고 싶은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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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0:37:41Z</updated>
    <published>2025-05-26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그저, 아이와 영어로 대화해 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 뿐이었다. 나에게 영어는 늘 부담스럽고 어려운 존재였지만, 아이를 위해서 해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오로지 아이를 생각해서 시작했던 영어였는데, '미국 갬성 폭식' 후, 영어가 다시 좋아졌고,  영어로 말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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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갬성 폭식 - 감성 아니고, 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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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9:21:23Z</updated>
    <published>2025-05-25T23: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몇 편보고 말겠지... 한 달 무료체험이면 충분하지 뭐..' 그렇게 가볍게 보기 시작한 가십걸은 나의&amp;nbsp;수없는 밤들을 통째로 삼켜버렸다.  미드에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가 어렵다는 말이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어김없이 나에게도 그대로 적용됐다.  육아에 지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맛본 미드는 너무나 자극적이었던지라 다음 편이 궁금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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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가 트이는 느낌적인 느낌! - 미드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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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9:21:25Z</updated>
    <published>2025-05-25T08: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내용을 최소 10번은 들었던 것 같다. 처음 들을 때, 그다음 들을 때, 또 그다음 들을 때... 신기하게도 매번 조금씩 더 들렸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더 많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비록 여전히 모든 것을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귀가 트인다'는 느낌적인 느낌인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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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똑같이 할 필요는 없지! - 딱 하루 20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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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2:42:27Z</updated>
    <published>2025-05-24T23: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쉐도잉을 한다고 미드도 보고, 애니메이션도 따라 해 봤다. 누군가는 그걸로 영어 실력이 쑥쑥 늘었다고 했지만, 나에겐 너무 어려웠다. 10초도 따라하기 벅찬데&amp;nbsp;30분, 1시간짜리 영상이라니... 쉽게 질려버리는 나에겐 그것 또한 막막함 그 자체였다!!  그래서 나는 다른 길을 찾기로 했다. 내가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는 속도, 너무 길지 않은 분량,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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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도 뻥긋 못하는 영알못 시작은 어떻게?! - 일단 쉽게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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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5:52:13Z</updated>
    <published>2025-05-24T00: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화를 위한 영어는 처음이었다. 입도 뻥긋 못 하는 영알못이라 막막하기도 했지만, 반대로 아는 게 없어서 가볍게(?) 시작할 수 있었다.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 영상 하나가 그 시작이었다.  그 영상에서는 &amp;quot;그냥 무조건 많이&amp;nbsp;들어라&amp;quot;라고 했다. 영어를 듣고 또 듣다 보면, 어느 순간 말문이 트이는 임계치를 넘어서&amp;nbsp;입이 터지는 날이 온다는 거였다.  '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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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가 좋아. - 그냥 마냥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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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3:52:11Z</updated>
    <published>2025-05-23T07: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인지는 모르겠다. 어디서부터 영어에 대한 관심이 시작됐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확실한 건 어렸을 때부터 나는 영어를 좋아했다.  7살쯤이었을까? 아니면 초등학교 1~2학년쯤? 어렴풋이 남아있는 내 기억엔,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영어책을 엄마한테 사달라고 졸라서 내 나름대로 영어공부를 처음 시작했다.  그땐 발음기호가 뭔지도 몰랐고,&amp;nbsp;대문자와 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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