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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lm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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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yaso19102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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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기를 키우는 15년차 방송국PD 아직은 엄마라는 말이 익숙치 않은 직장맘https://blog.naver.com/soyaso</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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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14:2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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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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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4:46:45Z</updated>
    <published>2025-05-15T14: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가 있다는 걸 잊고 있었다. 한동안. 바쁘고 기쁘고 슬프고 그래서 또 잊고 지내다가 공허해지니 오게 되네. 브런치 다시 안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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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하....너무 오랜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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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23:32:05Z</updated>
    <published>2022-05-31T15: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지 기억도 어렴풋한 한참 언론고시를 준비하면서(그땐 진짜로 한치의 의심도 없이 내가 피디가 될것이고, 되기만 하면 스타피디가 될 것이며, 대스타들과 친구가 될 줄알았다.......마음의 병이 심했지) 겉멋이 잔뜩 들었던 시절, &amp;nbsp;홍대 클럽을 다니면서 눈뜨고 코베인이라는 밴드를 알게 됐다. 그시절 장기하는 그 밴드의 드럼이었다. 두어번, 언시를 준비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82pwV6e92wUtFU9zolxsdmLqW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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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탠딩 업(ft 이거 나만 보냐, 나만 보는거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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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2:23:00Z</updated>
    <published>2022-03-19T15: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영화(드라마는 사실 넷플 전으로는 접할 기회가 없었지)는 왠지 너무 예술이라 진입장벽이 좀 있고, 겉멋들어서 보러가도 결국 뭔말인지 모르면서 괜히 궤변으로 이말 저말 이해한 척 한게 다인지라. 찾아볼 생각도, 보고 싶은 관심도 없었는데 넷플의 순기능이라면(업자입장에서) 평생 볼 수 없을 것 같은 나라의 드라마나 영화까지도 알고리즘으로 추천해준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jZZdlo6Rqgzjo_79PEPNn9MwL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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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싱어즈(ft 경쟁사지만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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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6:01:24Z</updated>
    <published>2022-03-17T16: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프로그램도 있어야 한다. 스포츠가 유행이라고 스포츠만 만들거나, 연애프로그램이 유행이니 연애프로그램만 하는게 아니라, 채널을 돌리다가 문득 멈추게 되는, 눈과 귀를 사로잡아 잠을 이룰 수 없게 되는 그런 프로그램. 얼마나 세상사에 관심이 없었는지 &amp;lt;천개의 바람이 되어&amp;gt;라는 노래도 이제서야 듣게 됐는데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과 김영옥 할머니의 개인사가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irA9Q4zFcxN_BDw0oW9cK63qQ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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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의 새빨간 거짓말(ft 내 딸에게 사춘기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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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16:38:12Z</updated>
    <published>2022-03-17T16: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상상을 해본 적이 없다. 아직도 너무 아기인 내 딸이 얼굴에 여드름이 듬성듬성 나고, &amp;quot;엄마 나 좀 내버려둬&amp;quot; 이런 말을 하는 그런 상상. 너무 먼 미래같아서 아예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한편으론 안일하게도 설마 내 자식에게 그런 날이 온다고? 이렇게 천사인데? 메이의 새빨간 거짓말? 포스터만 보고 동물이 거짓말하다가 몸뚱아리가 변하는 내용인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FJzcvwkJ5HIzNrciZYJJzllS1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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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체어(ft 국뽕이 스멀스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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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06:14:45Z</updated>
    <published>2022-03-16T15: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 조연출때(그땐 mbc 피디였다. 그리고 일밤에 막내 오브 막내였다) 누구나 그렇듯, 하지만 몇배는 더 예민한 성격탓에 일요일 밤은 내일의 출근때문에 지옥같은 시간이었다. 자취시절이라 TV를 켜놓고 자기 일쑤였는데, 우연히 일요일 밤에 KBS에서 더빙 버전의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게 됐다. 그게 뭐 그리 대단한 드라마는 아니었는데, 내일의 지옥을 잠시 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35qCK9rx2zKHvlJdG4jnnDjgk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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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드)미란다(ft 웃음사냥꾼이 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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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1:10:45Z</updated>
    <published>2022-03-15T15: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디 생활 15년 중에 10년을 코미디를 했다. 코빅,SNL, 롤코 , 초인시대까지  야외시트콤이든 스튜디오든 10년 모두 빠짐없이 코미디였다.  출근해서 하는 일의 99프로가 이게 웃긴가와 웃길까에 대한 고민이었다.  그런데 정작 이런일을 하다보니 아이러니하게 웃음심판자(웃겨, 안웃겨를 판단한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지만 사람이 감투를 쓰고 그 자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b5ZiG50WgFeWjVVbr-5FJQMvG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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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ft 술과 바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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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10:44:08Z</updated>
    <published>2022-03-14T13: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라도 너무 몰랐다.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단순한 사고의 귀재인 나는 결혼이란, 자기 밥벌이에 소홀하지 않는 남편을 만나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악덕 시어머니나 시누이만 없다면) 대채로 평화롭고 별일 없이 애 낳고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인줄 알았다. 그러니 어렴풋이 듣는 친구들의 푸념-결혼에 대한 후회(&amp;quot; 절대 하지 말라고 혼자 살아&amp;quot;) 산후 우울증 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JOg-fvMF6JEqsPgjQKpwY3okt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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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맞선(ft 사랑을 그대품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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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2:57:23Z</updated>
    <published>2022-03-13T14: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2였나? 고2였나 아무튼 TV만 많이 보면 PD가 되는 줄 알았던(사실은 PD라는 장래희망을 핑계로 주구장창 TV앞에 앉아 있던) 무지랭이, 게다가 사춘기에 2차 성징에 감수성이 터지다 못해 폭발할 지경이던 그 시절에 &amp;lt;사랑을 그대품안에&amp;gt;를 만났다. 당시에는 정극 위주 특히 시대극이나 눈물콧물 쏟는 치정이 있어야 드라마지 하는 시절이었는데, 갑자기 신데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02APrc6dze4bZswyLIyij-mxJ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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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팔이피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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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7:51:36Z</updated>
    <published>2022-03-07T14: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웹툰 작가 매미를 좋아하는 이유. 모든 등장인물이 자신의 위치에 따라서 비열해지기도, 간악해지기도, 그 상황에서 차선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는것 절대선 절대악 이런 이분법적 캐릭터가 없다는 것 ​ ​ ​ ​ ​비루한 삶을 사는 주인공 박주연은 학창시절 자신을 셔틀취급했던 인스타스타를 갈망하고도 저주하고, 인스타스타인 김예희는 그녀만의 비밀(숨겨둔 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MQ5Lbwq-mzm48zQK9SyJqcmVz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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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희망(ft 이런 엄마라면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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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12:57:29Z</updated>
    <published>2022-03-07T10: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아이는 칭얼대고, 회사에선 깨지고, 남편과 싸우고 뭐든 하나 되는게 없는 그런 날. 그런 날에 밤에는 그냥 나라는 존재가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짐(?)들이 왜 나에게 왔는지, 나자신을 하늘을 원망한다. 바로 그런 날 이 드라마를 봐야한다. 조용한 희망(원제는 maid)을 봐야한다. 이 엄마(이자 여자) 보통내기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NdleNDH8LUEMNRI31NWVoHYkZ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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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설)금쪽같은 내새끼인 우리아이가 달라질 수 있을까 - (2007년도에 블로그에 썼던 글- 내 새끼 낳기 전이라 시니컬하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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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11:10:45Z</updated>
    <published>2022-03-07T04: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서점에 가서 든 생각인데 사람의 인성을 바꿀 수 있다고 주절대는 책들이 너무 많다. &amp;nbsp;그 책들의 요점은 유아기 혹은 성장기에 그릇된 가정교육과 언행이 아이들을 비뚤어진 성격으로 만들고, 심하게는 범죄자, 사회부적응자, 정신병자 등을 양산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 시절 가정교육이 무지하게 중요하다는 것. TV나 신문에서도 마찬가지. 엘리트를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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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상청사람들(ft 대리만족 잔혹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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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3:58:35Z</updated>
    <published>2022-03-06T04: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실에 있는 걸 끔찍하게 지겨워하던 조연출 시절 나는 편집실에서 폰으로&amp;nbsp;드라마를 켜놓고 딴짓하는 게 취미이자 특기였다. 한번씩 내 방(편집실)에 들이닥치는 남자선배들이 하는 말이, &amp;quot;우리 마누라도 대리만족한답시고 이 드라마 보던데 재밌냐? &amp;quot;&amp;nbsp;요즘도 가끔 결혼한 친구들이 &amp;quot;이건 대리만족이야&amp;quot; 하며 드라마 얘길 꺼내는데  문든 이런 생각  결혼을 했기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Jzjr3p3Bhlx-bPW5RiRcGQqmc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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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작사 이혼 작곡-인생이 막장이라면 차라리 고마울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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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09:02:45Z</updated>
    <published>2022-03-04T15: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났다. 결혼 4년만에 시험관으로 태어난 아이가 조산으로 갑작스럽게 세상밖으로 나왔고, 그 순간에 나는 중환자실에 누워있었다. 아이와 내가 퇴원하고 나왔을때쯤 내 산후우울증이 시작됐나보다. TV없인 못살던(그래서 PD가 됐는데) 내가 TV속에 나오는 모든 얘기들이 화가났다. 그게 로맨스든, 휴먼드라마든, 코미디든, 그게 뭐든 행복과 위로를 주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_oUN2A3Keuk0ajOAQfvIB592s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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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다이어리(ft. 엄마라서 외로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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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5T05:21:58Z</updated>
    <published>2022-03-04T15: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에 천둥벌거숭이 시절이 있었다. 인생 다 아는 것처럼 까불고, 무서운 것도 없고, 쉽게 사람을 평가하던, 지금 생각하면 진짜 말도 안되던 그런 때. 3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 언저리까지였었던 듯한데 나는 그때 내가 가장 열심히 살고 있고 내 일이 내 인생에 전부라고 생각했으며, 이 일에 모든 걸 쏟지 않는(못한다고는 생각안 함) 사람을 부정하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RIGvbMrBsoEwYUM3hfrlCvwn2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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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ft 아프니까 중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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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5T05:21:18Z</updated>
    <published>2022-03-04T15: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뻔한 얘기지만 인생은 늘 예상을 벗어난다.(너무나도 확실히 특히나 안좋은 쪽으로)  나이 마흔에 나는 어딘가에서 대단한 한 자리쯤 하고 있거나, 적어도(쯧쯧 적어도!!라니) 스타PD 언저리쯤 가있거나, 또 아니면 아무 이유없이 경제적인 여유를 누리고 있을 줄 알았다. ​ 그렇다 마흔이 마치 판타지 속 히어로(짠~~하고 모든걸 해결해 줄) 나 인생을 완성시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jJt_smdLFy37zZ2iEExCslOnS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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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그레시브 레츠고!(ft 미생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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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5T16:22:41Z</updated>
    <published>2022-03-04T15: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피스 드라마 보면서 늘 하는 생각 두가지. 하나는 나도 저렇게 멋지게 어떤 고난이 와도 척척박사처럼 해결하면 좋겠다 (기깔나는 조력자도 있음 좋겠고) 둘 드라마가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사실 저런 환상적인 회사 생활이 있나 고난이란 뛰어넘기 위한거고, 위기는 성장을 위한 발판인양 씩씩하기만 한 그런 직장인이 대체 있냐고 오피스물을 좋아하지만 끝까지 완주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m%2Fimage%2FF2LYH1mU_-QbnNnq7yh0HuuGG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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