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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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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20:31: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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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의 나를 인터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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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7:15:35Z</updated>
    <published>2025-12-30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 삶이 답답한 이유를 모르는 걸까, 모른 척하는 걸까? 솔직히 모르는 게 아니라 '모른 척'한 쪽이다. 뭐가 막혀 있는지 대략 알고 있었지만, 그걸 지금 바로 들여다보면 감정 부담도 크고 현실적인 조정도 필요해져서 계속 &amp;quot;지금은 아니다.&amp;quot; 하고 미뤄뒀다. 바쁘다는 핑계 속에 자연스럽게 덮이기도 했고. 결국 방향은 알고 있었는데, 마주할 시간도, 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pl%2Fimage%2FHaqqaxm8hveNDvIeJ2T9fZwwJ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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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와 다시 친해지는 중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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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6:36:43Z</updated>
    <published>2025-09-24T04: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하게 된 배경 미루고 미루다 지난 6월부터 다시 영어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맨날 &amp;quot;영어 공부 해야지.&amp;quot; 생각하면서 미루기만 하면 평생 안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영어를 못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0대 초반에 영국에서 1년간 영어를 공부했고, 20대 중반에는 외국인들과 영어로 일해야 하는 직장에서 근무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pl%2Fimage%2FPP0EnE5058gT9rmIXbovbSES7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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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과연 좋은 사람일까, 좋은 척하는 사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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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9:58:36Z</updated>
    <published>2025-09-03T02: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거울 앞에서 스스로에게 묻는다.  &amp;quot;나는 진정으로 좋은 사람일까, 아니면 단지 좋은 사람인 척 연기하고 있는 걸까?&amp;quot;  타인의 눈에 비친 나, 내가 아는 나 최근 S에게서 받은 편지 안에는 나에 대한 따뜻한 말들이 담겨 있었다. 어느 날은 독서 모임에서 만난 분을 통해 나에 대한 존경심이 있다고 듣기도 했다. 하지만 그 순간 든 생각은 &amp;quot;도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pl%2Fimage%2FHCoQoc3z6RQwc8L3dWJZsCdmelg.jp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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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시정지 버튼을 누른 만 6년 차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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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7:00:56Z</updated>
    <published>2025-07-24T06: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쓴 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온전히 나의 이야기를 쓰는 건 처음이다. 늘 누군가를 인터뷰하거나 관찰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올렸는데, 이번엔 나 자신에 대해 써보려 한다.  요즘 나는 '일시정지' 상태에 있다.  만 6년 차 직장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정작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예전에는 분명했던 것들이 흐릿해졌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pl%2Fimage%2F4y3MXIKhohKbduxCE6vBKot5m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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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했던 모든 진심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HR 유정 - 선함을 믿기에, 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 방식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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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0:32:36Z</updated>
    <published>2025-07-01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정 님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건 &amp;lt;노무 부트 캠프&amp;gt; 과정이었다. 당시엔 함께 교육을 듣는 구성원으로서 인사를 나누는 정도였지만,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 건 이후 참여한 &amp;lt;HR 커리어 브랜딩&amp;gt; 교육 과정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첫 회차 때 우연히 바로 옆자리에 앉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때 나눴던 고민이 내가 당시 깊게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pl%2Fimage%2FS6Zr0ASvCTFo1lL9Z4pnu_DIk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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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력 없는 자존심만큼 비참한 건 없다, HR 태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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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8:58:08Z</updated>
    <published>2025-06-16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은 님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건 &amp;lt;HR 커리어 브랜딩&amp;gt; 교육 과정을 통해서였다.&amp;nbsp;같은 공간 안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시간 속에서 스스로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낀 첫인상은, 차분함과 사람을 편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pl%2Fimage%2FaScIxbFeIRLU-qJiH51jRVS3s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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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시간의 행복을 주는 조직문화 변화관리자, HR 재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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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22:40:58Z</updated>
    <published>2025-03-28T01: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현 님을 처음 만났을 때, 밝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겠다는 인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말투나 표정에서 느껴지는 외향적인 분위기, 그리고 대화를 이어가는 재치와 유머에서 그런 느낌이 전해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밝음 너머에 있는 단단한 태도와 진심 어린 시선이 더 깊이 다가왔다.  &amp;lt;HR 커리어 브랜딩&amp;gt; 교육 과정을 함께 들으며 자연스레 더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pl%2Fimage%2FhNcjA-EZShrNAPOnsveSW-2YN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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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짐 속 성장, 고통을 아름다움으로, HR 승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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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6:23:29Z</updated>
    <published>2025-02-28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 업무를 하면서 스스로가 &amp;lsquo;우물 안 개구리&amp;rsquo;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산업, 다양한 규모의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일하는지 궁금했고, 그 답을 찾고자 W사에서 진행하는 &amp;lt;노무&amp;gt;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2주 차 수업에서 우연히 승화 님이 옆자리에 앉게 된 것이 우리의 만남의 시작이었다.  처음 나눈 대화에서 느꼈던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pl%2Fimage%2FquMebw73g2v-qTkkh8ODQq2Sz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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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으로 소우주를 그리는 창의적 예술가 겸 교육자,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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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20:26:26Z</updated>
    <published>2025-01-20T13: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J는 나의 20년 지기이자 서로에게 유일한 중학교 친구다. 우리는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지만, 진정한 인연의 시작은 중학교 1학년 첫날,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되면서부터였다. 중학교 1학년 이후로는 같은 반이 된 적이 없었고, 고등학교도 각자 다른 곳으로 진학하면서 한동안 연락이 끊겼다. 하지만 대학 시절 우연한 재회를 계기로 지금까지 주기적으로 만나는 소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pl%2Fimage%2FtvxOrVZDB6_gutsXtQj6c8trU-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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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과 논리를 잇는 다재다능한 퍼포머, 개발자 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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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1:29:17Z</updated>
    <published>2024-11-29T01: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Y는 나의 연인이다.&amp;nbsp;그것도 4살 연하. 그를 처음 만난 건 2022년 12월, 우리가 속한 노래 모임의 번개에서였다. (아직도 기억난다. 신림 리춘시장.) 그날은 그가 처음으로 모임에 나온 날이었다. 처음엔 짧은 만남이었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몇 번의 모임을 함께하며 알게 되었다. 그는 노래와 춤을 잘할 뿐만 아니라, 거기에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pl%2Fimage%2F19JI-PrCjZo2IGKRbclVmNnqL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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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한 내면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삶을 설계하는, L - &amp;lt;N이 그리는 시선&amp;gt;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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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51:43Z</updated>
    <published>2024-10-27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L은 3년 전 영어 비즈니스 교육에서 만난 소중한 동생이다. 당시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수업이 한 달에 한 번 있었던 날, 우연히 양재에서 강남까지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는 그 우연한 발걸음이 이렇게 특별한 관계의 시작이 될 줄 몰랐다.  그 후 PT 수업을 함께 준비하며 줌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공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pl%2Fimage%2FxVnx0JOI0yfLb8qKH_ym6id-q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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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스펀지처럼 살아가는 중입니다만, 영상 제작자 J - &amp;lt;N이 그리는 시선&amp;gt;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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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20:32:40Z</updated>
    <published>2024-10-25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J는 나의 17년 지기로 가장 친한 친구이다. 나보다 한 살 위인 언니지만, 우리는 2010년대를 휩쓸었던 &amp;lsquo;S&amp;lsquo;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면서 친해졌다.(둘 다 탈덕한 지 오래되었지만) 수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우리는 서로에 대해 모든 것을 아는 (심지어 가족까지도)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됐다.  17년 지기를 인터뷰하는 게 낯설었다. 그럼에도 하고 싶었다.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pl%2Fimage%2FsIAf7uK2iZ3KREmWXRxi3NYTp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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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N이 그리는 시선&amp;gt; - Prologue.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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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9:51:10Z</updated>
    <published>2024-10-24T09: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질문이 지난여름, 나를 사로잡았다.  나는 매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한두 가지씩 소소하게 진행해 왔다.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보니 주제는 다양했지만, 대부분 나를 찾아가는 여정과 관련된 것들이었고, 눈에 보이는 뚜렷한 성과는 없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주된 이유는 나를 타인에게 드러내기 어려워하는 성향 때문이었을까.  그럼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pl%2Fimage%2FOQWgub3wZ-t0-xRqye_TdOW1Q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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