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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동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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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ngcheolj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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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삶의 리더는 나 자신이라는 신념을 갖고 모든 사람이 자신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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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0T09:4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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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앙대학교 2025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 우수교원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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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6:22:56Z</updated>
    <published>2026-02-25T06: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게도 2025년 2학기 중앙대학교 강의평가 우수 교원(강사 및 비전임교원 부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비전임 교원으로서 매주 강의장에 들어설 때마다 &amp;quot;어떻게 하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잘 알려줄 수 있을까?&amp;quot;를 고민했던 시간들이 큰 보람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론과 실무를 통합하여 잘 전달하고자 노력했던 것이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amp;nbsp;어떤 일이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3a%2Fimage%2FZCJdstBpRahzjRIfUF2kCY8bf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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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대학은 무엇을 평가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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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1:24:42Z</updated>
    <published>2026-01-26T01: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겸임교수로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최근 AI로 인한 여러 논의를 접하게 된다. 강의과목이 특히 교직과목 &amp;lt;교육평가&amp;gt;라 더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다.  2. 기존의 리포트나 비대면 시험이 생성형 AI로 인해 무력화되고 있다. AI 사용이 늘면서 학생들의 사고력이 약해진다거나 대학의 평가가 무너진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요즘 대학가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질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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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마음이 생겼어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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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5:50:00Z</updated>
    <published>2026-01-20T05: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구본형 선생님의 꿈 프로그램에 참가했었다. 2박 3일 포도단식하면서 자신의 꿈을 그리는 시간이었다.  그때 선생님께서 나에게 물으셨다. &amp;quot;동철은 무슨 일을 하나?&amp;quot;  &amp;quot;네, 저는 회사에서 교육 담당하고 있어요. 교육과정 개발하고 운영하고 조금 강의도 하구요.&amp;quot;라고 답변드렸다.  그랬더니, &amp;quot;그래? 나랑 같은 일을 하고 있구나?&amp;quot;라고 말씀하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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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하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패러다임 쉬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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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0:45:26Z</updated>
    <published>2026-01-12T10: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즘 토마스 쿤의 &amp;lt;과학혁명의 구조&amp;gt;를 읽고 있다.  정상과학이 어떻게 변칙현상(anomaly)을 맞아 비정상과학이 되고 패러다임 쉬프트가 되는지에 대한 책이다. 이 책으로 인해 패러다임, 패러다임 쉬프트라는 용어가 유명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은 본질적으로 &amp;quot;변화&amp;quot;에 대한 책이라 인간, 조직, HRD분야의 변화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읽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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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를 이용한 수면분석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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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1:26:39Z</updated>
    <published>2025-12-28T01: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내 수면의 질을 좀더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면이 정말 중요하지 않던가. 심지어 맥킨지에서는 리더의 수면에 대한 리포트까지 내고 있을 정도이니.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챗GPT에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몇 가지 일반적인 조언을 해 주고는 이어 추가적인 제안을 해왔다. 내가 수면을 기록한 후에 자기에게 주면 자기가 수면 전문가 입장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3a%2Fimage%2Fg_Pm4TCJBNLCSqB49-SGj956V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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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 2025년 독서목록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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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3:45:26Z</updated>
    <published>2025-12-26T06: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년간 읽은 책을 정리해 본다.  1년간 총 24권의 책을 읽었다. 한 달에 2권씩 읽은 셈이다.  철학과 에세이 7권. 자기변화 11권. 재무와 투자 6권.  작년과 비교해 보면, 소설, HRD직무 관련 도서는 전혀 읽지 않았다. 재무/투자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다. 상반기 장기투자 스터디 모임에 참석했던 덕분이다.  자기 변화 관련해서 구본형 사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3a%2Fimage%2Fda_hLYS7x8x81bMhiW9Is5fcG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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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황 파악 전에는 판단 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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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9:44:20Z</updated>
    <published>2025-12-24T09: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강을 하면서 2개의 해프닝이 있었다.사실은 나만의 해프닝, 내 마음 속의 해프닝이긴 하다.1. 제곧내의 메일을 연달아 받고...이번 학기 ​학부 수업에서 제곧내의 메일을 받은 적이 있다.&amp;nbsp;제곧내... 들어보셨을 것이다.제목이 곧 내용.&amp;nbsp;정말 메일 본문에 아무 것도 없었다.&amp;nbsp;제목에만 어느 학과 누구인데 과제 제출한다는 것만 적혀져 있다.첨부파일만 달랑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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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브랜딩'과 '기업 규정'이 충돌하는 지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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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0:22:06Z</updated>
    <published>2025-11-23T00: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분이 조언을 구하는 질문을 했다.  자신이 회사 업무를 통해 경험한 것들을 정리해오다가 후배들을 위해 직접 교육과정을 열어 알려주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점점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외부에서 자문이나 패널로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특히 상사는 &amp;quot;HR에 문의해서 절차에 맞게 해라&amp;quot;라고 한다. 이럴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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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금 잘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amp;quot; - 어느 대학생의 고민을 들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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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0:54:06Z</updated>
    <published>2025-11-22T00: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수업이 끝나고 한 학생이 다가왔다. &amp;quot;주로 기업에서 활동하셨던 것 같은데 어떻게 교육평가 과목을 강의하게 되신 거에요?&amp;quot;  어떤 취지로 묻는지 몰라 내가 이 교직과목을 맡게 된 경위를 설명해 주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질문하기 위해 나에게 다가온 이유를 알 수 있었다.  &amp;quot;근데 저는 더 재미있어요. 교직과목이지만 사실 교사가 되지 않을 학생들도 있잖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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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HR]&amp;nbsp;인사만사(人事萬事)와 인사만화(人事萬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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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23:28:23Z</updated>
    <published>2025-11-13T23: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만사(人事萬事).  인사가 만사다. 만사란 만 가지의 일, 즉 모든 일을 뜻한다. 따라서 인사만사란 '사람의 일은 곧 모든 일'이라는 의미로, 알맞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잘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뜻이다.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할 때 종종 쓰는 표현이다.  그러나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인사만사가 종종 인사만화(人事萬話)로 바뀐다. 일만 만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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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HR]&amp;nbsp;HR 세계로 들어가는 나의 출사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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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3:37:40Z</updated>
    <published>2025-11-10T23: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본격적인 커리어 전환은 기술전략 부서에서 교육부서로 옮긴 시점이 아니다. 근무했던 곳보다 낯선 작은 회사로 옮긴 시점이 내 커리어 전환 시점이다. 작은 회사에서 맨땅에 뒹굴면서 '진짜 HRD'를 배우고 싶었다. HRD의 쓴맛과 단맛을 직접 혀끝으로 느껴보고 싶었다.  교육부서에 있으면서 나는 계속 고민만 했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이런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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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HR] 씨앗은 오래전에 심어져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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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3:00:37Z</updated>
    <published>2025-11-06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HR의 세계에 발을 들인 것은 순전히 자의반 타의반이었다. 나는 공대 출신으로 IT기업에서 기술전략을 수립하는 업무를 하고 있었다. 당시 기술전략 부서와 교육 부서를 한 분의 임원이 맡고 계셨다. 그 임원께서 어느날 인력순환을 제안하셨다. &amp;quot;옆 부서로 옮기고 싶은 사람?&amp;quot; 아무도 손들지 않았다. 유일하게 나만 손들었다.  무슨 생각이었을까? 무슨 용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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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매년 연말에 읽는 책 3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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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3:52:42Z</updated>
    <published>2025-10-25T23: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년 연말에 읽는 책 3권이 있다.  11~12월에는 이 책들을 읽으면서 &amp;quot;한 해 동안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amp;quot;, &amp;quot;지금 이대로 괜찮은가?&amp;quot;, &amp;quot;나는 잘 살고 있는가?&amp;quot; 돌아본다.  1. 첫번째 책은 클라이튼 크리스텐슨 교수님의 &amp;lt;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amp;gt;이다. (개정판 제목은 &amp;lt;하버드 인생학 특강&amp;gt;)  이 책은 2013년에 처음 사서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3a%2Fimage%2FRkrE_TEyfvqitk6RdKTfmFfY4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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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한번은 '나의 날'을 가져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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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0:26:24Z</updated>
    <published>2025-10-22T00: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본형 선생님은 &amp;lt;그래, 스스로를 고용하라&amp;gt;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amp;quot;우리는 하나의 상징적 의식을 통하여 자신과의 새로운 만남을 선언하는 '나의 날'을 가질 필요가 있다. &amp;nbsp;이 날은 자신의 속에서 가장 자기다운 강점을 발견하고 계발하여, 나머지 인생을 자기답게 살겠다는 약속의 날이다. 당신을 위한 당신만의 날이다. 이 날은 오직 당신을 감동시키기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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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개월 간의 트레바리 모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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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2:00:12Z</updated>
    <published>2025-10-19T1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7~10월 4개월간 진행한 트레바리 [구본형을 읽다] 클럽이 오늘 마지막 모임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대개 트레바리 클럽은 이어서 계속 하는데 나는 계속 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amp;nbsp;실험으로서 시도해 보라는 호 형님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실험으로서 충분히 경험해 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래는 호 형님이 트레바리 시작하면서 나에게 해준 조언들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3a%2Fimage%2Fg6l3T2yjL0H-P4YJqEHh46urM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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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년간 일기를 쓴 리더가 알려주는 기록 노하우 - 쓰는 리더가 쓰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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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4:44:14Z</updated>
    <published>2025-10-14T04: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팀장님, 저도 기록하고 싶은데 도대체 뭘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amp;quot; &amp;quot;어쨋든 일기장은 하나 샀는데 며칠 쓰다가 지금은 서랍에 있어요.&amp;quot;  ​많은 리더들이 &amp;ldquo;기록이 중요하다&amp;rdquo;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막상 어떻게 기록해야 할지 몰라서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mp;ldquo;일기처럼 감상 위주로 써야 하나?&amp;rdquo;, &amp;ldquo;회의록은 다 기록해야 하나?&amp;rdquo;와 같은 생각을 하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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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은 날아가고 기록은 남는다. - 쓰는 리더가 쓰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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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1:07:11Z</updated>
    <published>2025-09-30T11: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팀장 시절, 5년차 대리 애기를 듣고 당황한 적이 있다.  업무 미팅을 하는 도중에 대리 한 명이 &amp;quot;그때 팀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했는데요?&amp;quot;라고 한 것이다. &amp;quot;응? 내가 그렇게 말했다고?&amp;quot; 순간 곤혹스러웠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말한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그 팀원이 거짓말할 친구도 아니었다. 나는 슬그머니 &amp;quot;그래, 좋아.&amp;quot; 라고 얼버무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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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리더십은 착용형인가, 휴머노이드형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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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0:44:21Z</updated>
    <published>2025-09-25T00: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로보틱스 회사 HR팀장을 했던지라 요즘에도 로봇산업 동향을 꾸준히 살펴보고 있다. 최근 로봇기술과 산업의 발전은 현기증이 날 정도이다. 그런데 로봇 기술의 발전을 보고 있노라면 이걸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나는 사람을 돕는 로봇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을 닮아가는 로봇이다.  2. 예를 들어, 최근 현대차그룹에서 내놓은 착용로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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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마당쓸기는 사라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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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23:47:55Z</updated>
    <published>2025-09-23T23: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릴적 종종 보았던 무협소설에는 항상 나오는 대목이 있다. 주인공은 부모를 죽인 원수를 복수하기 위해 산속 스승에게 찾아간다. 무공을 배우러 온, 마음이 급한 주인공에게 스승은 마당을 쓸도록 한다. 그리고는 밥을 짓게 한다. 주인공은 무공을 배우러 갔지만 3년 동안 마당만 쓸고 밥만 짓고 있다.  2. 하지만 우리는 안다. 마당쓸기가 내공을 다지는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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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리더가 쓰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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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0:31:40Z</updated>
    <published>2025-09-18T00: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원 한 명이 나에게 다가왔다. &amp;quot;팀장님, 팀 운영에 대해 잠깐 얘기 좀 해도 될까요?&amp;quot;  그러더니 다짜고짜 이것저것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의견이라고는 하지만 나에게는 불만으로 들렸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내 마음 속은 뒤죽박죽이 된다. &amp;quot;내가 그동안 팀을 잘못 운영해 왔나? 내가 뭘 잘 못했지? 나보고 어쩌라는 거지? 아, 허탈해..&amp;quot; 팀원의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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