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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집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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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어코 다 봐야만 만족하는 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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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13:15: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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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 건조하고 안온한 컨트리 뮤직 -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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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1:11:17Z</updated>
    <published>2020-09-21T06: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람들한테 지도에서 오하이오의 노컴스티프나 웨스트버지니아의 콜크리트를 가리켜 보라면 모르는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amp;quot;   끔찍한 이야기다. 외진 곳, 시골, 혈연으로 이루어진 그들만의 커뮤니티, 그리고 보수적인 기독교도들.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그야말로 '악마'적인 일이고 두 귀를 막고 두 눈을 감고 싶게 만든다. 그런데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E%2Fimage%2FEdJUFKk5Hp2B_zktUm1ZzmkLz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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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이데이 블랙』- 이미 가능한 미래에서 - 나나 크와메 아제-브레냐, 『프라이데이 블랙』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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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1:11:26Z</updated>
    <published>2020-09-15T07: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래 SF소설에서 보여주는 미래는 멀게만 느껴지는 종류의 것이었다. 첨단 과학기술이 등장하고 안드로이드가 반란을 일으키고 외계인이 우주를 침공하는 이야기. 재미있는 것은 예전에 향유하던 SF소설들이 바라본 시대에 우리는 이미 도착했다는 것이다. 1982년에 만들어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amp;lt;블레이드 러너&amp;gt;가 대표적이다.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E%2Fimage%2Fs06ArunUM2jwsGhHMMHKsZvGJHc.jpg" width="3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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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팀 모드 유료화 사태에 대해서 - 주저리주저리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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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1:11:35Z</updated>
    <published>2020-09-14T06: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4월 24일. 세계 최대의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은 베데스다의 게임 &amp;lsquo;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amp;rsquo;을 시작으로 창작마당을 통해 모드를 유료화하는 것을 발표했다. 여기서 모드란 게임회사에서 제공한 개발자 툴을 이용한 것으로 작게는 아이템 생성이나 편의 시스템 개선, 크게는 새로운 스토리와 이야기 창조 등 유저가 원하는 것을 추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E%2Fimage%2FqdVNBocjKcKOkeKh5ofocHFPjz4.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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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증 리뷰 - 가족은 지옥인가? - 나카시마 테츠야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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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3:02:09Z</updated>
    <published>2020-09-14T06: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가 혼란스러워 보이는 건 보는 자의 정신이 혼란하기 때문이다. - 장 콕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크리스마스이브. 예배를 올리는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과 파티를 즐기는 화려한 클럽이 겹친다. 클럽에서 만난 남녀는 호텔 방으로 사라지고, 욕을 내뱉는 남자는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다. 곧이어 교차되는 건 8개월 후의 장면, 호텔에서 구강성교를 받으며 환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E%2Fimage%2Fyz0MssmLLKy3_oxThJF8bmf6h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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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백 리뷰 -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지 않는가이다 - 나카시마 테츠야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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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16:04:09Z</updated>
    <published>2020-09-14T06: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카시마 테츠야의 7번째 장편영화, 2010년작 고백은 동명의 미나토 가나에의 장편소설이 원작이다. '내 딸을 죽인 사람이 우리 반에 있습니다'라는 캐치프라이즈이자 작중의 대사로 유명한 이 소설은 미나토 가나에가 「성직자」로 발표한 데뷔작을 장편소설로 늘린 작품이다. 그러니까 「성직자」의 결말은 유코(마츠 다카코)가 딸의 죽음에 대한 내막을 밝히고 범인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E%2Fimage%2F7STO1JFPV-kdaPZJ0I09Mxxk7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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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다 리뷰 - 온통 피칠갑을 했지만 따뜻한 - 나카시마 테츠야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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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3:02:20Z</updated>
    <published>2020-09-14T05: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과잉' 일 것이다. 화려한 이미지들의 연속과 정신없는 편집 그리고 시종일관 영화 내내 흘러넘치는 음악들. 이것들은 혹자에겐 분명 불호의 영역일 것이다. 당장 포털사이트와 왓챠의 리뷰만 찾아보더라도 너무 과하다, 지독하다, 영상만 화려하다, 라는 평이 주를 이루고 그의 영화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E%2Fimage%2FfeTX8lKHnsmvGeKhvMceABVt7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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