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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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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덴마크에 와서 살기 시작한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덴마크에서 어린 아이들 기르며 알게 된, 특히 덴마크 교육에 대해 느낀 점들을 소소하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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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13:18: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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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에서 배우는, 부모도 아이도 행복한 양육 - 비결 네번째, 잘 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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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3:00:33Z</updated>
    <published>2025-08-11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자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는 덴마크 부모들  덴마크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국과 다른 육아 철학 중 하나가 바로 수면에 대한 것입니다. 덴마크 부모들은 아이가 매일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잠들고 충분히 자는 것을 단순한 생활 습관이 아닌,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아주 중요한 기초로 여깁니다.&amp;nbsp;덴마크 가정에서는 아이가 어릴 수록, 아이의 잠자는 시간은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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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에서 배우는, 부모도 아이도 행복한 양육 - 비결 세번째 - 잘 듣기, 그리고 집중해서 듣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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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21:00:08Z</updated>
    <published>2025-08-08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은 우리 가족이 사는 지역에서 수도 코펜하겐까지 기차로 여행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5시간에 달하는 긴 기차 여행 동안, 저는 우리 가족 좌석 맞은편에 앉은 엄마와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들 모자에게 자주 시선이 갔습니다. 마치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와 이야기하듯 둘이 앉아 웃으며 5시간 동안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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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에서 배우는, 부모도 아이도 행복한 양육 - 비결 두번째 - 화내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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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21:00:08Z</updated>
    <published>2025-08-05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어릴 때, 특히 두 살 터울의 올망졸망한 세 남매를 키우는 것은 정말 정신없는 일이었습니다. 한 아이를 보고 있으면 다른 아이가 뭔가를 엎지르거나 쏟고, 누군가 식탁에서 갑자기 떨어지거나, 머리를 박고 우는 일이 다반사였죠. 이런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 때로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는 순간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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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에서 배우는, 부모도 아이도 행복한 양육 - 비결 첫번째 - 비교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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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7:36:11Z</updated>
    <published>2025-08-03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터울로 태어난 삼남매를 데리고 덴마크에서 살기 시작한지 어느덧 6년이 되어갑니다. 막내 아이가 10개월때 우리 가족은 덴마크 알보그 (Aalborg)로 이사왔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덴마크에서 키우면서 아이들 친구의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게 되었고, 덕분에 덴마크 부모들의 양육 방식과 그들만의 육아 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았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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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덴마크를 만든 사람, 니콜라이 그룬트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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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7:56:43Z</updated>
    <published>2025-06-25T17: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살아있는 말&amp;quot;이 세상을 바꾸다 덴마크를 여행하거나 살아보신 분들이라면 한 가지 의문이 들 것입니다. 이 작은 북유럽 국가, 한국의 10분의 1밖에 안 되는 적은 인구,&amp;nbsp;2차 세계 대전 이후 완전히 황폐해져버린 국토. 이 작은 나라가 어떻게 이토록 평등하고 민주적인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그 답은 200년 전 한 목사이자 교육자, 정치가였던 니콜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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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선물 금액을 정해주는 덴마크 - 5천원 생일선물 규정이 만든 따뜻한 학교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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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3:11:27Z</updated>
    <published>2025-06-21T11: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학 설명회에서 들은 특별한 이야기 첫째 아이의 0학년 입학을 앞두고 참석한 학교 설명회. 수업 시간표부터 급식, 도시락 준비 요령까지 실용적인 정보들이 쏟아졌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생일파티 규정'에 관한 이야기였다.&amp;nbsp;&amp;quot;생일파티를 하신다면 가능한 반 전체를 초대해 주세요. 어렵다면 최소한 남자 전체, 또는 여자 전체라도요.&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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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컵 방향이 중요한 덴마크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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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22:12:03Z</updated>
    <published>2025-06-18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컵 하나로 배운 배려의 철학  학교 식당에서의 일상적인 풍경. 밥을 다 먹고 나면 잔반을 정리하고 식기를 전용 트레이에 올려놓는다. 별것 아닌 일상의 한 컷이었다.&amp;nbsp;그런데 어느 날, 한 학생이 주방 아주머니께 한소리&amp;nbsp;듣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물컵을 거꾸로 뒤집어 놓지 않고 그냥 물컵이 하늘을 보도록 올려둔 것이었다.  &amp;quot;물컵도 방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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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에 단호한 덴마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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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2:20:36Z</updated>
    <published>2025-06-18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데믹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덴마크의 결단력 2019년 12월, 우리 가족이 덴마크 땅을 밟았을 때만 해도 세상이 이렇게 변할 줄은 몰랐다. 그로부터 불과 3개월 후, 유럽 전역을 뒤덮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었다.&amp;nbsp;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불길은 순식간에 남부 유럽을 휩쓸더니, 북유럽까지 번져나갔다. EU라는 거대한 연합체로 묶인 유럽 국가들은 사실상 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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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 보육교사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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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22:20:07Z</updated>
    <published>2025-06-17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P&amp;aelig;dagoguddannelse (보육교사 교육과정) 덴마크에서 보육교사가 되려면 p&amp;aelig;dagoguddannelse라는 3년 반(3.5년) 과정의 전문 학위를 이수해야 하고 한국으로 비교한다면 전문대학 과정이다.&amp;nbsp;이론 교육과 실습이 반반씩 병행되는 concurrent model을 따른다고 한다.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 보육기간에서 실습하는 것은 중요한 요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K%2Fimage%2FwNAi7TbfQ8ytH9gXwOqeANCpZ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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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 드는 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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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8:49:46Z</updated>
    <published>2025-06-16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에 거주하는 한국인으로서, 이곳에서 아이를 키우며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공유해보고자 한다. 내가 한국에서 셋째를 임신했을 때에,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한명당 키우는데 1억이 든다더라, 3명이면 3억이 든다더라.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좀 덜 좋은거 입히고, 좀 덜 좋은거 먹이고, 좀 덜 교육시키고, 좀 덜 ...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남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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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비가 무료인데 대학 진학율 40%인 덴마크 - 덴마크의 교육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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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1:44:02Z</updated>
    <published>2025-06-16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서 만난 덴마크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대학 진학에 대한 접근 방식이 한국과 사뭇 다르다는 걸 느낀다.&amp;nbsp;한국의 대학 진학률이 70%를 넘나드는 것과 달리, 덴마크의 대학 진학률은 40% 내외다. 처음 이 수치를 접했을 때는 의외였다. 교육 선진국으로 알려진 덴마크인데, 왜 대학 진학률이 이렇게 낮을까? 답은 간단했다. 굳이 대학에 가지 않아도 충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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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 '내집 마련' 이야기 - 20대 부부도 내집 마련 가능한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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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9:29:13Z</updated>
    <published>2025-06-15T17: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집값이 너무 비싸서 언제 집을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amp;quot;한국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다.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했다. 첫째, 둘째, 그리고 셋째를 낳기까지도 우린 높은 집값에 자가를 구매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전세로 살고 있었다.&amp;nbsp;하지만 여기 덴마크에서는 조금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젊은 부부들이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첫 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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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속도에 맞춘 교육 - 덴마크의 유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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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4:20:29Z</updated>
    <published>2025-06-15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0학년을 2년째 다니는 아이 첫째 아이가 0학년에 다닐 때의 일이다. 반에 유독 키가 큰 아이가 있었다. 처음엔 단순히 '아이들마다 키가 다르니까' 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그 아이 엄마와 친해지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아이는 0학년을 두 번째 다니고 있다는 것이었다.&amp;nbsp;&amp;quot;아이가 다음 학년으로 올라가는 걸 불안해해서요. 좀 느린 편이라 선생님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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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날씨는 없다, 나쁜 옷만 있을 뿐 - 덴마크에서 아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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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5:22:25Z</updated>
    <published>2025-06-14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로 오기 전, 첫째 아이가 다니던 한국 어린이집 선생님과 상담을 하는 중에 선생님께서 &amp;quot;덴마크 아이들은 나무를 타며 논대요&amp;quot;라며 나에게 아이들이 나무에 올라가 있는 사진을 보여주셨다. 덴마크 교육과정에 대한 책을 학교 다닐 때 읽었는데 참 인상 깊었다고 하셨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타지로 떠나는 기대 반 걱정 반인 나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격려해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K%2Fimage%2FbnC6m3TCJmSRWe8P__kUo5Z02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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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말문이 트이기까지의 1년 반 - 덴마크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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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4:50:20Z</updated>
    <published>2025-06-13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의 0학년 입학, 새로운 시작!  첫째 아이는 덴마크어가 익숙하지 않을 때 학교 0학년에 입학했다. 입학 전 덴마크 유치원에 6개월을 다녔는데, 워낙 수줍음이 많은 아이가 서툰 덴마크어로 말하기는 너무 어려웠나 보다. 알아듣기는 하는데 말은 한마디도 못하는 상태에서 학교에 입학했다.  0학년인 1년간 아이는 학교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선생님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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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의 온도 - 오늘 못낸 밥값은 내일 내면 되는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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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6:22:50Z</updated>
    <published>2025-06-13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드를 깜빡한 날 덴마크 대학에서 일하며 주로 샌드위치 도시락을 싸오지만, 가끔 깜빡하고 도시락을 챙겨오지 못한 날은 학생 식당에서 먹는다. 일하다 정신없이 나가다 보면 가끔 카드를 깜빡하고 갈 때가 있다. 어느 날, 동료에게 &amp;quot;앗, 나 카드 깜빡했다. 내 것까지 결제해줄 수 있어?&amp;quot;라고 물어봤더니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amp;nbsp;&amp;quot;여기 내일 와서 오늘 것까지 결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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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걸리더라도 신발은 혼자 신는 거란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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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22:27:20Z</updated>
    <published>2025-06-12T19: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발장에서의 깨달음 한번은 덴마크 친구 가족을 집으로 초대한 적이 있었다. 우리 가정처럼 세 아이가 있었고, 그때 친구네 막내가 우리 막내와 같은 나이인 만 2살 정도였다.&amp;nbsp;친구 남편과 막내 아이가 신발장에서 한참을 안 들어오길래 나가보니, 아이가 신발을 벗느라 낑낑 애를 쓰고 있었고 친구 남편은 느긋하게 옆에 서서 기다리는 중이었다. 내가 신발장으로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K%2Fimage%2F-Q7ropMOuH45G5u-myGkvpVKW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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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 사람은 왜 행복지수가 높을까? &amp;nbsp; - 직업을 바라보는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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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9:28:49Z</updated>
    <published>2025-06-12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에서 살면서 가장 놀랍고도 인상 깊었던 점 중 하나는, 직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매우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때때로 직업이 한 사람의 &amp;lsquo;사회적 가치&amp;rsquo;를 결정짓는 기준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덴마크에서는 직업은 단지 사회에서 맡은 역할의 하나일 뿐, 그것이 누군가의 인격이나 존엄을 결정짓는 요소는 아닙니다. 사람은 그 존재 자체로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K%2Fimage%2F3M4fXPhpgiUPevUijvpsP0rYW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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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지수 높은 덴마크 -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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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7:37:31Z</updated>
    <published>2025-06-11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는 매년 발표되는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에서 1위 또는 2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상위권에 듭니다.&amp;nbsp;덴마크 사람들은 왜 이렇게 행복할까? 무엇이 그들의 행복지수를 높게 만들까요?  덴마크에서 5년간 생활하며, 아이를 키우고 일을 하면서 제가 가장 크게 느낀 점 중 하나는 사람들이 타인의 삶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K%2Fimage%2FnTe1v4BaEuMvde7sCPxM70vgA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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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의 감정 돌봄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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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5:19:03Z</updated>
    <published>2025-06-10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의 보육 시스템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뉩니다.&amp;nbsp;만 0-3세 아이들이 다니는 기관은 부게스투(Vuggestue), 만 4-5세는 보느하븐(B&amp;oslash;rnehave),&amp;nbsp;그리고 만 6세부터는 *스꼴렌(Skolen)*이라는 초등학교 과정에 들어갑니다.&amp;nbsp;말도 아직 서툰 0~3세 아이들이 다니는 , 아이들이 부게스투에서는 감정을 자유롭게 분출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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