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원투아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 />
  <author>
    <name>grina</name>
  </author>
  <subtitle>어느덧 마흔을 넘겨버린 평범한 쌍둥이 아빠입니다. 예전 음악, 또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YPU</id>
  <updated>2020-09-12T05:20:25Z</updated>
  <entry>
    <title>잉크 2집 - 신데렐라 콤플렉스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105" />
    <id>https://brunch.co.kr/@@aYPU/105</id>
    <updated>2022-11-06T12:17:10Z</updated>
    <published>2022-11-01T04: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만복이(이만복)이라는 가수를 알고 계신가요?  9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냈다면, 잉크라는 그룹은 몰라도 만복이는 알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가수라기보다 댄서로 기억하고 있을 수 있겠네요. 신기했죠. 젝스키스의 그 유명한 백다운이 나오기 전 손을 대지 않는 등 튀기기 춤(노핸드 백동키즈라고 하네요)을 TV에서 보여줬으니까요. 소방차 출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t8WCr_OwihVULd9Kk3gHnFcVGc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솔리드 Live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104" />
    <id>https://brunch.co.kr/@@aYPU/104</id>
    <updated>2022-10-18T11:23:21Z</updated>
    <published>2022-10-18T06: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리드를 처음 본 기억은 &amp;quot;굳이 그룹일 필요가 있나?&amp;quot;였다. 하지만 그 생각은 금방 깨졌다. 이준 형님의 &amp;quot;다신 널 볼 수 없겠지&amp;quot;라는 굵은 내레이션에 흔들렸다. 앨범을 살펴보니 곡 작업은 정재윤 형님이 도맡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김조한 형님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  사실 처음 본 것도 2집이었다. 이후 3집까지 솔리드는 정점을 찍었다. '천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1i32pICLwaRrkdLY2gjRD6fYe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람회 2집 - 'Strangers...'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103" />
    <id>https://brunch.co.kr/@@aYPU/103</id>
    <updated>2025-07-13T06:44:21Z</updated>
    <published>2022-10-13T06: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꼭 들어야 하는 앨범들이 있었다. 이 앨범들을 들어줘야 &amp;quot;음악 좀 듣네&amp;quot;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앨범들이었다. 아, 국내 한정이다. 신해철(넥스트 등 포함)이 그랬고, 공일오비가 그랬다. 그 다음이 바로 김동률의 전람회였다.   전람회 2집 'Strangers...The Lonely Flight Towards Eternal Freedom'. 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RlP2KjEnOA_X6UJjVtqG1b5y8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큐브 - 헤어지는 기회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102" />
    <id>https://brunch.co.kr/@@aYPU/102</id>
    <updated>2022-10-13T06:46:37Z</updated>
    <published>2022-10-06T06: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지는 기회'라는 곡이 있다. 소찬휘 1집 앨범 타이틀 곡이다.  하지만 큐브라는 그룹의 앨범에도 '헤어지는 기회'라는 곡이 있다. 똑같은 곡이다. 심지어 보컬 목소리마저 똑같다. 바로 소찬휘가 솔로 데뷔 전 속해있던 그룹이 큐브다.  종종 비슷한 경우는 있었다. 쿨과 문차일드의 노래(러브레터와 태양은 가득히, 가사는 다르다)도 있고, 김현성과 베이비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SIi5u6PJqXu2r2xX9_DJZ0nz67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파 SOUND TRACK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101" />
    <id>https://brunch.co.kr/@@aYPU/101</id>
    <updated>2022-10-13T06:46:45Z</updated>
    <published>2022-09-27T05: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드라마를 즐겨보지 않는다. 아, 정확히 말하면 즐겨보지 않았다. 그 시간에 맞춰 드라마를 볼 정도로 즐기지 않았다는 의미다. 요즘은 OTT가 워낙 활성화된 덕분에 원하는 시간에 드라마를 볼 수 있어 가끔 보고 싶었던 드라마를 본다.  특히나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드라마를 볼 시간도 없었다. 공부를 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bydPMtQC6kjTutpAcPGdE0obkN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턱스 클럽 4집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100" />
    <id>https://brunch.co.kr/@@aYPU/100</id>
    <updated>2023-11-09T07:17:57Z</updated>
    <published>2022-09-21T04: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대를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영턱스 클럽은 알고 있지 않을까 싶다. 영턱스 클럽을 모르는 조금은 젊은 사람들도 팝핀현준이라는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영턱스 클럽과 팝핀현준의 연결고리를 아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이주노가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후 만든 그룹이 영턱스 클럽이다. 당시에는 양현석이 만든 그룹 킵식스보다 영턱스 클럽이 훨씬 잘 나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M7ATb0l7QwFDqkQvhkuypvpvyt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R.ef 4집 - forever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99" />
    <id>https://brunch.co.kr/@@aYPU/99</id>
    <updated>2022-10-13T06:47:19Z</updated>
    <published>2022-09-13T06: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R.ef가 조금씩 저물어가던 시점은 3집부터였다. 더는 레이브(rave) 음악만 할 수 없었던 탓에 팀명을 조금 바꿨다. 3집은 잘 만들어진 앨범이다. 하지만 그 시점에서의 R.ef의 포지션이 상당히 애매해졌다. H.O.T.를 비롯한 1세대 아이돌이 날개를 펴던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R.ef도 날개가 꺾였고, 4집을 끝으로 해체한다.   4집 앨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8nZ31p82peLiHoSvN8CZklXjzr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UP 3집 - 發斤歲上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98" />
    <id>https://brunch.co.kr/@@aYPU/98</id>
    <updated>2022-10-13T06:47:26Z</updated>
    <published>2022-09-06T05: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UP 1집은 꽤 세련됐다. 그런데 2집은 확 달라졌다. 중학생 2명을 데려오더니 한없이 밝은 분위기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뿌요뿌요', 그리고 여름이면 지금도 흘러나오는 '바다'까지. 제대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개인적으로는 1집의 '1024'가 UP 최고의 곡이라 생각한다.  어쨌든 그 분위기 그대로 3집이 나왔다.   타이틀곡은 '밝은세상'이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M-TSb0xwrTbYa6RsuvkwI9KPcU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컨츄리꼬꼬 1집 - oh!HAPPY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97" />
    <id>https://brunch.co.kr/@@aYPU/97</id>
    <updated>2022-10-13T06:47:34Z</updated>
    <published>2022-08-23T06: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컨츄리꼬꼬가 처음 나왔을 때 진짜 웃음이 빵 터졌다.  사실 탁재훈이라는 가수가 저렇게 나올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분명 데뷔할 때는 기타를 들고 &amp;quot;나는 두렵지 않아&amp;quot;를 외치던 로커(물론 개다리춤도 췄지만)였는데, 신정환과 함께 코믹 댄스를 추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것도 세상 유쾌한 곡으로 말이다.   바로 컨츄리꼬꼬 1집 타이틀곡 'oh!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VYSdpLB1Ipte_l7xsT3L-adMQz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쿨(COOL) 4.5집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96" />
    <id>https://brunch.co.kr/@@aYPU/96</id>
    <updated>2025-07-13T06:46:02Z</updated>
    <published>2022-08-18T06: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시절 국내에는 싱글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언제부턴가(정확히는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였던 것 같다) 가수들은 앨범과 앨범 사이에 공백기를 가지는 것이 유행이었다. 타이틀곡 외 1~2곡으로 활동한 뒤 하나 같이 다음 앨범 제작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1년에 1장 내는 정규앨범이 사실상 전부였다.  쿨은 조금 달랐다. 4인조였던 1집을 거쳐 2집부터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02v50583p08uep1IOp9N3rruz6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룰라 6집 - Six n' Six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95" />
    <id>https://brunch.co.kr/@@aYPU/95</id>
    <updated>2022-10-13T06:47:46Z</updated>
    <published>2022-08-17T05: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혼성그룹 중 최고는 룰라라고 생각한다.  사건사고가 많았던 그룹이지만, 멤버 2명은 입에 담을 수도 없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그 시절의 아이콘이었다. 지금이야 빚쟁이 이미지지만, 당시 이상민은 최고의 프로듀서였다. 최고의 래퍼라고는 차마... 김지현은 말할 필요가 없는 섹시 아이콘이었다. 그 엉덩이 춤 한 번에 우리들은 쓰러졌다. 채리나는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uIKlMljqa9z0LWXBciVzgw2Ob4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플레이어(Player)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94" />
    <id>https://brunch.co.kr/@@aYPU/94</id>
    <updated>2022-10-13T06:48:11Z</updated>
    <published>2022-08-02T05: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이 많았다. &amp;quot;이 앨범을 언급해야 할까&amp;quot;라는 고민이었다. 범죄자가 있는 그룹의 앨범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런 앨범이 있다는 정도로만 언급하자는 생각에 앨범을 꺼내들었다.   플레이어(Player)라는 그룹이다.  다들 아는 룰라가 5집을 끝으로 1차 해체한 뒤 나온 그룹이다.&amp;nbsp;이후 김지현은 솔로 앨범(룰라 5집 전에 탈퇴했지만, 솔로 앨범은 5집 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FBaljz3ujBjzp-GJ-X_uQDWQun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브(EVE) - The 1st Album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93" />
    <id>https://brunch.co.kr/@@aYPU/93</id>
    <updated>2022-07-28T16:47:03Z</updated>
    <published>2022-07-28T05: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그 유명한 엑스재팬이라는 일본 밴드 음악을 종종 들었다. 국내에서 표절곡(정확히 표절로 인정됐는지는 모르겠지만)이 나올 정도로 좋은 곡들이 많았다. 여러 곡들이 있지만, 특히&amp;nbsp;'Endless rain' 같은 곡은 가사도 줄줄 외우고 다녔다.  다만 그때도, 지금도 엑스재팬의 비주얼은 확 와닿지 않는다. 화장을 진하게, 조금 세게 말하면 무섭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h-q-CF6d9rSKVVcj5GjX-mDdL7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혜진 4집 - TEMPTATION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92" />
    <id>https://brunch.co.kr/@@aYPU/92</id>
    <updated>2022-07-19T10:48:07Z</updated>
    <published>2022-07-19T05: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시절 중학생이 듣기에는 조금은 올드했다.  처음 접하게 된 계기도 솔로 앨범이 아닌 듀스 앨범이었다. 듀스 리믹스 앨범인 2.5집의 '떠나버려'라는 곡의 여성 보컬이었다. 그리고 나서 그 유명한 '내게로',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접했다.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지만, '떠나버려' 이후에 나온 3집으로 기억한다. 비슷하거나, 듀스 2.5집보다 조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XpV4U5z_pQOARdO3f48P-qa8vg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류시원 - Change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91" />
    <id>https://brunch.co.kr/@@aYPU/91</id>
    <updated>2022-07-05T12:24:00Z</updated>
    <published>2022-07-05T06: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 시절 드라마 느낌이 유행이었다.  손지창, 김민종, 이정재가 형제로 나오고, 우희진을 놓고 대립각을 세우는 드라마였다. 당시 손지창의 친구로 나온 류시원이 이름을 알린 드라마이기도 하다. 사실 류시원의 역할은 딱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느낌을 시작으로 주인공으로 올라갔다.  느낌을 언급한 이유는 류시원이 앨범을 냈기 때문이다. 느낌의 주인공인 손지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x18Z5BaMt8gZXgRiLYvLEpd8K1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패닉 PANIC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90" />
    <id>https://brunch.co.kr/@@aYPU/90</id>
    <updated>2022-06-28T12:23:55Z</updated>
    <published>2022-06-28T06: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TV에서 흘러나오는 곡은 '아무도'였다. 잔뜩 힘을 준 머리의 보컬, 그리고 키가 큰 래퍼. 얼핏 봤을 때는 남성 2인조 댄스그룹이라 생각했다. '아무도'라는 곡도 조금은 대중 취향에 맞춘 곡이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춤은 없었다. 물론 율동 수준의 몸동작 정도는 있었지만.  오히려 곡보다는 서울대 출신이라는 타이틀이 앞섰다. 바로 그 괴팍한 머리를 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lSPHKsW2-bArHMtQUqpBsorjEJ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윤종신 3집 - THE NATURAL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89" />
    <id>https://brunch.co.kr/@@aYPU/89</id>
    <updated>2022-05-18T09:24:57Z</updated>
    <published>2022-05-17T06: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종신의 곡 가운데 유독 개그 프로그램에 자주 흘렀던 곡이 있다. 바로 '오래전 그날'이다. 곡의 첫 도입부 &amp;quot;교복을 벗고&amp;quot;가 흐른 다음 나오는 개그 소재는 언제나 같았다.  윤종신이라는 보컬을 처음 접한 것은 역시 공일오비 객원보컬로서였다. &amp;quot;외로운 동전 두 개뿐&amp;quot;으로 끝나는 곡. 그렇다, '텅빈 거리에서'다. 이후 꾸준히 공일오비 객원보컬로 활동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eruei58VS9T0MrU08Pnr0i185Q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타이틀 3집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88" />
    <id>https://brunch.co.kr/@@aYPU/88</id>
    <updated>2023-02-25T18:21:42Z</updated>
    <published>2022-05-12T05: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타이틀에게 따라다닌 꼬리표는 '제2의 듀스'였다.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 이현도에게 보내면서 예당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 앨범을 제작했다.&amp;nbsp;언타이틀이라는 팀명도 듀스 2집 수록곡 '무제'에서 나왔다고 한다. 행보도 비슷했다. 2집 활동 후 2.5집 개념의 리믹스 앨범을 낸 것도 듀스와 같았다. 다만 듀스와 달리 새 수록곡은 없었다 정도.   언타이틀의 3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yxlx8WIArlFwwwYgw44P2LdTD4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스케치 4집 - 다 큰 애들 이야기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87" />
    <id>https://brunch.co.kr/@@aYPU/87</id>
    <updated>2022-05-03T13:39:25Z</updated>
    <published>2022-05-03T05: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여행스케치를 좋아하지 않았다. 남자 중학생이 여행스케치를 듣는다는 것이 올드하다는 느낌적인 느낌 때문이랄까. 어찌 보면 이문세를 좋아하기 시작한 시점인데 '여행스케치는 올드하다'고 생각한 것이 조금은 우습기도 하다. 그래도 그 때는 그랬다.  그래도 한창 뜨는 노래를 거부할 수는 없었다. 올드하다고 느낀 여행스케치라도.   앨범 타이틀은 '다 큰 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hfnuItQJQi2SjVhxZGur7k2v_B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박지원 - 느낌만으로 - 카세트테이프를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PU/86" />
    <id>https://brunch.co.kr/@@aYPU/86</id>
    <updated>2022-04-19T10:37:47Z</updated>
    <published>2022-04-19T06: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봤을 때 느낌은, 조금 세게 표현해서 '아류'였다.  누가 봐도 김원준의 아류였다. 카운트다운 모델부터 앨범을 만든 제일기획까지. 모든 것이 김원준과 같은 단계를&amp;nbsp;밟았다. 대놓고 제2의 김원준을 만들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   박지원 1집 타이틀곡은 '느낌만으로'다. 당시 느끼기에도 김원준 음악과 비슷했다. 물론 김원준 1집은 아니다.&amp;nbsp;둘의 데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U%2Fimage%2Fbo4mmwYxx4sit-cqmfC5eUyPAd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