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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날맘 쑥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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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arsukm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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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년생남매를 키우며 집에서 블로그하는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마음을 정리하고 싶거나 답답하면 글을 썼더니 그게 기록이 되었고, 인플루언서가 되었고, 블로그 강사가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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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00:0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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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쌤~ 혹시 사기 아니죠? - 이런 질문은 3년 만에 처음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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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2:39:04Z</updated>
    <published>2025-07-15T21: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 챌린지를 진행하다가 사실 1일 1 포스팅 챌린지라는 것은 글쓰기 습관을 지속하는 것이지 엄청나게 큰 변화를 일어나게 할 수도 없다는 말을 해버리고 말았다. 말하면서도 나는 또 이걸 못 참고 하나하나 꼬집어서 짚고 넘어가는구나.. 남들은 1일 1포스팅 챌린지 하나로 글쓰기 습관부터 방문자 올리기, 엄청나게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고, 반드시 해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l%2Fimage%2FTkL6NEQ6JsE7RCFkri5cKgAUA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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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배신하지 않는 다는 것, 노력은 재능을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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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41:28Z</updated>
    <published>2024-11-03T17: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엄마들에게 '온라인 수익화 강사, 빛날맘 쑥쌤' 이라고 불리지만 저에게도 처음이라는 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고백해보려 합니다.  블로그도, 제 삶도, 제 모든 인생에서요.  제가 20대 시절 아동상담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고 실습을 거치면서 나중엔 분석이라는 걸 받게 되었어요. 제 개인에 대한 상담을 직접 받는 것도 있었는데, 슈퍼비전을 받았던 쓰라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l%2Fimage%2FDGd2nNUdwGtvlnsBVc9j-2xjD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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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불안을 지켜보면서 - 사실은 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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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0:55:36Z</updated>
    <published>2024-06-23T18: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영화를 보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 남편과 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감정에 대한 영화 속에서 마주한 남편의 불안감, 그 이유들을 말해주었다.  어머님의 빚에 대한 정리,  아버지의 병원 건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내년 1월까지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는 딱 3개월 생활비만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그렇게 남편의 걱정과 불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l%2Fimage%2FdtKelEXYKvOicK7Z5Ty6VZFE7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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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초등학생 아이와 동업하고 있습니다. - 아이에게 알려주려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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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02:15:55Z</updated>
    <published>2024-06-15T19: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IMF 때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경제공황시기, 겨우 초등학생이었어요. 딱히 아버지가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난 것도 아니고 집이 망한 건 아니지만 거의 다름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병을 그때서야 알게 되었거든요.   정신분열증 = 조현병  제가 어릴 적에는 정신분열증이라고들 말했어요. 가끔씩 뉴스에서 정신분열증 때문에 가족을 다치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l%2Fimage%2F0E-7-rAEaYaehRdJto4CCy3Vr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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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는 어떤 마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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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1:47:49Z</updated>
    <published>2024-03-27T20: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8번째 이사를 마치고 새로운 공간에서의 생활들이 꽤 익숙해졌어요. 결혼 12년 차, 두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어서 어느새 여덟 살, 아홉 살이나 되었네요.   이사를 준비하느라 바빠서, 겨울이라 추워서,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흘러갔는데 아버지는 이 추위에 어찌 지내시려나. 그러고 보니 여태 여덟 번이나 집을 옮겨왔지만 그걸 설명한 적도 없는 것 같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l%2Fimage%2FB4UmVWCP4hICDnImm-S7bwKwI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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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상에서 잘 될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 진작에 내가 나를 믿어줬더라면 어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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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5:50:24Z</updated>
    <published>2023-08-27T19: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블로그 체험단에 당첨되어 키즈카페를 다녀왔다. 그 건물에는 사실 남편 회사 근처라 멋진 옥상도 보여주고 근처 맛있는 고기 맛집을 알려주며 척척 안내를 해주는 모습에 오글거리는건 잘 못하지만 &amp;rdquo;여기 정말 맛있네. 잘 왔네.&amp;ldquo; 나름 표현하려고 어찌나 애썼는지 모른다. 고기의 맛도 정말 맛있는 맛집이었지만 남편의 자신감이 더 좋았다. 그리고 그 옥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l%2Fimage%2FlFtePxhM-99T0Q16PqIcq1hlM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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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병 환자를 가족으로 둔 마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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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4:39:05Z</updated>
    <published>2023-07-06T12: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친구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그 장례식장을 갈 때 진심 반의 마음을 섞어서 &amp;rdquo;왜 우리 아버지같은 사람은 빨리 데려가지 않을까?&amp;ldquo; 라고 얘기한적이 있다. 친구는 친구같은 아버지였던 가족을 잃은 슬픔에 너무 힘들어했고, 한참이 지난 지금도 주기적으로 아버지를 그리워하곤 한다.  집에 돌아와서 아빠가 미울 때, 너무 속상할 때 한 번 상상을 해보기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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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의 이야기도 맞지만 내 생각도 옳다 - 아버지의 퇴원 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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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07:44:30Z</updated>
    <published>2023-07-03T12: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아홉, 결혼식을 올리고 처음 신혼집은 12평? 15평? 작은 방 두 개에 거실이라은 개념 없이 정사각형 식탁하나 둘 정도의 집이었다. 그럼에도 둘이 살기엔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그 집에 살면서 남편도 나도 이상하게 가위에 자주 눌렸다. 심지어 밤에는 옆집 할머니 화장실 가는 시간도 느껴질 소리란.. 그래도 근처에 시장도 있고 직장까지 버스도 있고 퇴근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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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드라마에 빠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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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59Z</updated>
    <published>2023-06-25T19: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찍 자야지!! 굳게(?) 마음을 먹었건만 가볍게 컴퓨터 일을 마치고 영상 어플을 켜고는 어느새 새벽 3시인걸 발견한다. 이미 뜯은 편의점 커피는 어느새 다 마셔가고 창가 의자에 앉아서 영상을 보다 보니 새벽 공기가 들어온다.   가끔 좋아하던 드라마가 끝나면 그나마 남는 시간들이 생긴다. 그런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게 되는 드라마 시리즈들, 어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l%2Fimage%2FK7dIH8lBfXDQudcDdLOmeX4oO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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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다. - 나는 어떤 부모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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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16:36Z</updated>
    <published>2023-05-16T17: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둘째 아이 유치원 소풍날, 나와 남편은 아이의 소풍장소를 듣고는 걱정이 되어 아이를 설득하고 안전한 방문수업 선생님을 불러서 한 시간 반을 보내었다. 아이는 꽤 신났다. 집에 아무도 오지 않는 게 보통인데 선생님을 불러주다니 어찌 안 신날까. 애들 하고픈 거 해주려면 참 돈이 많이 들겠다 싶다.  오후쯤 울리는 알람에 유치원 사진첩을 열어보니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l%2Fimage%2Fqha3sIVqX1RZDv2XUfQqfZQ8f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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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만 희생하면 괜찮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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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33Z</updated>
    <published>2023-04-22T20: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문제에 회피했던 적은 이번이 세 번째 쯔음 되는 것 같다.  나의 사춘기, 그리고 집 떠나 오래 기숙생활을 했던 나의 20대, 그리고 마흔이 된, 지금  남편에게 맡긴 듯, 언젠가는 퇴원을 얘기하면 나도 모르게 희망도 조금 생겼다. 누군가는 아빠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일까..  그러다 퇴원을 미뤄야 한다고 전해온다. 또 다시 다른 가족을 힘들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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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후회한적이 있나요? -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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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3Z</updated>
    <published>2023-04-09T05: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가장 컸던건 &amp;ldquo;외로움&amp;rdquo; 이었다. 아직도 생각나는 이미지들은 엘리베이터 비친 내 모습을 보는게 우울했던 날, 집에서 육아하며 할 수 있는건 핸드폰 쇼핑 뿐인데 외벌이라 참아야하고 또 돈생각을 하는 내 자신이 싫어지고 내가 이러려고 대학원까지 나온건가 싶어지고 핸드폰을 끄고 할 수 있는건 자는 것뿐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l%2Fimage%2Fo0O7bELUWzmdlQEEGYa1v1663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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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만 힘든걸까 생각이 들 때면.. - 인생의 흑과 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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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6:07:17Z</updated>
    <published>2023-03-10T06: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까지 강의를 마치고 나면 한참 잠이 오지 않는다. 엄마로서의 삶에 내 일을 더하다 보니 찾아오는 번아웃과 죄책감, 책임감 등으로 생긴 습관은 모든 일을 마치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정신을 맡기거나 늦은 시간 양식이나 커피를 잔뜩 마시고 손톱을 물어뜯는 등 다양한 곳에서 일어나곤 했다.   그 덕분에 일찍 잠을 자라며 남편과 투닥거리는 시간도 보내야 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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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먹은 엄마의 전화  - 두 개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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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02Z</updated>
    <published>2023-02-28T18: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9시가 다 되어가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이상하다. 엄마도 나도 표현에 어색해서 전화통화를 잘하는 편이 아닌데.. 게다가 평일 저녁 늦은 시간에 무슨 일일까?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듯 엄마가 서운하지 않게 받아야지 마음먹고 통화버튼을 눌렀다. 술 취한 목소리가 슬슬 들려오는데 그럼에도 술 먹었다고 전화할 엄마도 아닌데..  &amp;ldquo;내일 ㅇㅇ(첫째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l%2Fimage%2FNSOemqcZ47CLb_ln5ZzTrfpJu2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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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편지 글씨가 흔들린다 -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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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23:12:59Z</updated>
    <published>2023-02-20T18: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옷장에 못 보던 핸드폰이 보이더니 종이가 여러 장, 종이에는 짧은 글들이 적혀있다. 용기를 내어 편지를 읽어본다.  &amp;ldquo;다 내 죄고 내 잘못이니 여기서 나가게 해달라.&amp;rdquo; &amp;ldquo;사업도 미루겠고 고모에게 탓도 안 하겠다.&amp;rdquo; &amp;ldquo;나는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답답하고 여긴 있을 곳이 못된다. 여긴 알코올전문병원이라 나랑 안 맞으니 ㅇㅇ병원 내 의사가 좋다. 이 의사랑 잘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l%2Fimage%2F5ZByB-N3Sbv7GX_AAWmv2nElz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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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액자의 또 다른 용도 - 언제부터 시작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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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15:25:17Z</updated>
    <published>2023-01-12T17: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있으면 결혼 10년 차, 아이가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기도 해서 아이들의 모습도 기록할 겸 10년 만에 가족사진을 예약해 두었다. 매년 사진을 찍지 않는 이유, 지난 액자는 다 오래되기 마련이기에 쓰레기장으로 가는 것보다 나는 딱 앨범이 좋다. 그래서 첫째의 유치원 졸업앨범도 딱 앨범만 신청해서 받았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행복도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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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아플 때 생각나는 사람 - 엄마의 약봉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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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9:30:42Z</updated>
    <published>2023-01-12T15: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를 피한다고 애들 유치원을 퇴소시키고 가정보육을 2년을 하며 지켜왔지만 역시 장기간은 무리였다. 첫째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몇 개월 전부터 다시 유치원을 보내기 시작한 지 3개월 좀 지났을 뿐인데 코로나 소식이 두어 번 지나가더니 이번엔 연달아 선생님들까지, 결국 오고야 말았다.  역시 나만 피해 가는 건 없구나  첫째가 아프고 나아지니 내가 아프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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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닮고 싶지 않아서 - 어느새 40, 거울 속 내 모습에 엄마가 보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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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3:38:00Z</updated>
    <published>2023-01-06T07: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샤워를 마치고 거울을 보니 올해 40이 된 내 얼굴에서 엄마 얼굴이 비친다. 신기하게도 할머니를 닮은 얼굴을 한 엄마가 또 내 얼굴에 비치는 걸 보면 '첫째 딸은 엄마를 닮는다나' 그리고 그 운명을 닮는다는 어른들 이야기가 스쳐 지나간다.  사람은 믿는 대로 생각한 대로 간다고 하던가 나는 홀어머님 밑에서 자란 남편을 만나 돈 한 푼 없어 내 모든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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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병원 면회를 다녀온 날 - 모든 부모를 사랑할 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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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3:57:32Z</updated>
    <published>2023-01-01T17: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내내 울리는 남편의 전화, 내 전화번호는 외워두시진 않은 모양이다.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른다. 한두 번 통화를 하고 나서도 울리는 전화에 나도 모르게 &amp;ldquo;받아볼까?&amp;rdquo; 생각을 해보지만 그것도 잠시, 이내 아버지와 언성을 높이며 소리 지를 모습이 상상이 되며 손을 내려둔다.  아버지는 답답함에 자꾸 어딘가 아프다 했다고 한다. 결국 연말에 병원까지 다녀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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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병원에서 걸려오는 전화 수신 거부하기 - 내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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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20:07:22Z</updated>
    <published>2022-12-20T17: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후 세상이 달라졌다! 그냥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하는 엄마들이 아니라 이젠 mkyu 대학에 들어가고 미라클 모닝이나 경제신문 읽기 챌린지를 하거나 온라인 스터디도 참 많아졌다. 그리고 그 기세에 올라탄 운 좋은 사람 중에나도 있다.   엄마들에게 블로그를 알려주는 빛날맘 대표이자 블로그 강사 쑥별마미 (또는 쑥쌤) 가 내 닉네임이다. 어느 날 문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l%2Fimage%2Fshozrm3QJMA0QEDL9ifVa3SZb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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