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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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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indo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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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빈둥빈둥 살고 싶지만 늘 조마조마하는, 모자른 듯 충분한 하루를 사는 생활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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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06:24: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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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식사 #5. 맥주와 주꾸미볶음 - 청양고추가 잔뜩! 속 쓰릴 각오하고 먹는 매운 주꾸미볶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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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23:32:14Z</updated>
    <published>2023-04-05T13: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너무나 봄이었잖아요?  그냥 평소처럼 걸어갈 뿐인데 바람에 벚꽃 잎이 날리고, 이쪽을 봐도 저쪽을 봐도 색색깔의 꽃들이 펴 있는데 세상이 말 그대로 동화 속 같은 요즘이었습니다.  긍정과는 거리가 먼 제게도 긍정적인 기운이 샘솟았던 건 다 봄꽃 효과였던 거겠죠.  머릿속도 벚꽃 잎이 깔린 거리처럼 꽃밭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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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식사 #4. 후라이드 치킨 - 나를 응원하고 싶은 날엔 후라이드 치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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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1:52:41Z</updated>
    <published>2023-03-29T07: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요즘 건강 괜찮으신가요? &amp;quot;봄이 진짜 왔구나!&amp;quot; 했다가도 &amp;quot;아닌가..?&amp;quot; 하며 여전히 극세사 이불을 끌어안고 자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춥고 덥고를 반복해서인지 제 건강은 요새 썩 좋지 못합니다. 유별나게 무거운 피로가 자꾸만 몸을 끌어내립니다.  원인이 뭘까. 춘곤증인가? 혹시 갑상선이 안 좋나? 생리 때문인가? 코로나 재감염?  아님.. 마음의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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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식사 #3. 치토스 - 밤 산책 후 먹는 자극적인 맛, 치토스! (feat. 갈배 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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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9:13:28Z</updated>
    <published>2023-03-25T03: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저녁엔 운동을 하러 체육관에 다닙니다. 1년이 넘었는데, 주변 사람들 모두 &amp;ldquo;니가 운동을?!&amp;rdquo;, &amp;ldquo;1년이나?!!&amp;rdquo;라는 반응이에요.  초등학생 때부터 늘 체육은 꼴등이 당연할 정도로 운동신경 제로에 저질체력으로 유명하거든요.  저도 계속 운동을 하고 있는 제가 놀랍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느낀 건,&amp;nbsp;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  전 제가 운동을 정말 싫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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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식사 #2. 떡튀순 - 사주 본 뒤 먹는 떡튀순과 얼그레이 바닐라 티라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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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12:09:22Z</updated>
    <published>2023-03-23T05: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를 보고 왔습니다. 집에서 전철 타고 무려 2시간이나 걸려서!  그 정도 용한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얼렁뚱땅... 하여간 질러버리고 말았죠.  왕복 네 시간. 사주 하나 보자고 이래야 되나 싶긴 했지만 예약일이 코앞이라 무를 수도 없으니 지하철에서의 무료함을 달래줄 이어폰과 책을 들고 나섰습니다.  그래서 2시간 걸려 찾아간 그곳은 잘 보더냐!라고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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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식사 #1. 새우 로제 파스타 - 걱정이 많은 날에, 페투치네 면으로 만든 새우 로제 파스타와 냉동 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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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12:11:05Z</updated>
    <published>2023-03-21T08: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요새 걱정이 많단 말입니다.  요즘 세상에야 전 인류, 아니, 지구의 미래가 불안하다지만&amp;nbsp;어쩔 수 없는 이 소시민은 아주 사소한 일에도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기다리는 소식은 오랫동안 오지 않고, 하고 싶은 일들에 비해 통장 잔고는 초라해 가까스로&amp;nbsp;'안정'과 '불안'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던 요즘 얼마 전 처음 만난 사람이 물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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