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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츄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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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ksdn507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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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년 차 수습회계사'라는 듣도 보도 못한 이단아가 되어버린 초년생 회계사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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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15:26: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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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변곡점 이야기(EP 4) - EP 4. 무심하게도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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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2:56:01Z</updated>
    <published>2026-04-04T12: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후의 일상은 사실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술을 드립다 퍼먹고 자고 일어났지만 세상은 너무 잘 돌아가고 있었고, 당장 해야할 건 산더미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영화처럼 소리도 질러보고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떠나도 보고 싶었는데, 그럴순 없죠. 당장 일자리를 구해봐야 하니까요.     제 집앞에 자주가는 카페가 있습니다. 법인생활을 할때는 주말마다 갔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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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변곡점 이야기(EP 3) - EP 3. 따라가지 않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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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6:35:20Z</updated>
    <published>2025-06-22T05: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히 한 2주 묵언수행 비스무리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오랜만에 사무실로 출근한 어느날 4명의 이사 중 다른 한 분이(면접 이후 입사절차에서 가장 접점이 많았던&amp;nbsp;분입니다) 갑자기 오늘 많이 바쁘냐고 물으시더군요. 안 바빴습니다. 중간감사 끝난 직후라 바쁠게 없었거든요. 어싸인표도 다음주 일정은 아예 확정조차 안됐었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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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변곡점 이야기(EP 2) - EP 2. &amp;quot;이게 동의요? 통보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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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8:01:21Z</updated>
    <published>2025-06-08T04: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에피소드를 설명드리기전에 영화 한 장면을 짚고 넘어갈까 합니다. 신세계(2013) 영화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이런 느와르물 좋아해서 엄청 재밌게 봤었습니다. 신세계 영화를 보면 아래와 같은 장면이 나옵니다.  강형철 본청 과장(최민식 分)이 '골드문' 조직의 실세 정청(황정민 分)을 경찰서로 데려가 대화를 하는 장면입니다. 경찰청 수사 기획과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2B%2Fimage%2FmeJLfOpwqje589R_TbpHAS1oK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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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변곡점 이야기(EP 1) - EP 1. 회사가 없어진다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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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3:04:21Z</updated>
    <published>2025-05-24T08: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중순 쯤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희 팀 중 저보다 경력으로 따졌을 때 약 5년 정도 선배님이시자, 젊은 회계사 중 한 명을 담당하고 계셨던 회계사님이 퇴사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개업을 하러 간다는 소식과 함께요. 회계사로서 한번쯤 생각해보고 목표할만한 아주 좋은 소식으로의 퇴사라 모두들 축하했습니다.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송별회를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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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변곡점 이야기(EP.0) - EP 0. 다들 잘 지내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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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3:04:07Z</updated>
    <published>2025-05-18T12: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잘 지내셨나요?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도 아닌데 뜬금없이 인사로 시작하려니까 스스로도 좀 멋쩍게 느껴집니다. 2회차 뉴스탭 이야기를 연재하다가 글 싹 내려버리고, 댓글 남겨주셨던 소중한 관심에도 대댓글 한번 못 드린게 죄송스럽네요. 글 한번 한번 읽어보며 늦게나마라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3년차 수습회계사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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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차 수습회계사 이야기(EP.完) - EP 完. 끝이 있으면 시작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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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1:13:25Z</updated>
    <published>2024-07-28T07: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절차 완료 후 노트북 반납을 기다리면서, 동기들을 포함해서 고맙다고 표현하고 싶은 분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곤 했었습니다. 동기들이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솔직한 심정으로 너무 두렵다고 대답했죠. 저는 비유를 좋아해서&amp;nbsp;드립을 꼭 치는데, 다들 나이대가 비슷한 동기들이라 제 공포감을 이렇게 설명했었습니다.  &amp;quot;어릴 때 디지몬 봤었지? 아구몬이 진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2B%2Fimage%2FTuNMoQ7J9BT8QRi0ICE8hBbSyVs.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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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차 수습회계사 이야기(EP.8) - EP 8. 내가 어떻게 살고 싶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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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4:15:07Z</updated>
    <published>2024-07-21T08: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은 왜 회계사를 준비하셨나요?&amp;quot;  CPA 수험생활을 시작했었을 때가 2019년 1월 초순이었습니다. 평생 머릿속에 선명할 것만 같던 그 기억도 어느덧 해가 거듭할수록 희미해지네요.  회계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무슨 이유 때문에 준비할까요? 자본주의의 파수꾼이라는 단어에 감명받아서? 이해관계자들을 보호해야겠다는 사명 때문에?  회계사다보니 주변에 자연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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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차 수습회계사 이야기(EP.7) - EP 7. 퇴사의 이륙 결심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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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4:15:07Z</updated>
    <published>2024-07-17T03: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랜 B의 결과가 끝나고 무한정 대기하던 어느날,&amp;nbsp;어느덧 플랜 A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론은 본부 이동(트랜스퍼)는 탈락. 개인적으로는 플랜 A와 플랜 B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이길 바랬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상황을 미리 대비한 셈이 되었네요.  올해 본부 이동자는 36명인데, 그 중 '회계감사본부'로 이동한 인원은 2명이었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2B%2Fimage%2F9Wa97GKUDKC6onaWVMfrG-FlE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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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차 수습회계사 이야기(EP.6) - EP 6.&amp;nbsp;탈출 작전 본격 시작 - 플랜 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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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4:15:07Z</updated>
    <published>2024-07-15T09: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에피소드는 로컬회계법인 면접 썰입니다.   보통 로컬회계법인은 신입을 잘 받지 못하는 입장입니다. 현재까지는 대부분의 합격생들은 Big 4에서 다 물량 소화를 해줬거든요. 시험을 붙기만 하면 Big 4에서 경력을 시작하기가 수월합니다.(올해부터는 아니겠지만 말입니다).그리고 모든 수험생들이 다 출발을 로컬해서 하는 걸 꺼려합니다. 왜냐면 로컬에서 다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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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차 수습회계사 이야기(EP.5) - EP 5. 탈출 작전 본격 시작 - 플랜 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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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4:15:07Z</updated>
    <published>2024-07-13T07: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산감사본부를 빠져나와 회계감사 업무를 배우기 위해 저는 FY2023년 시즌이 끝나는 2024년 3월부터 계획을 세웠습니다. 탈출 작전이라고 쓰니까 뭔가 빠져나가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처럼 보이긴 하는 표현인데, 오해하시지 말아야 할 게 저는 진짜 전산감사본부가 싫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첫 직장에서 만나기에는 너무 과분할 정도로 좋은 사람들 뿐이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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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차 수습회계사 이야기(EP.4) - EP 4. 왜 전산감사본부를 떠났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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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4:15:06Z</updated>
    <published>2024-07-13T07: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에피소드에서는 전산감사본부에 대한 정보 검 특징들을 풀어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전반적으로 장점에만 치중한 글이 되었더라구요. 뭔가 약파는 글이 되어버린 것 같아 좀 부끄럽기도 합니다. 읽는 사람입장에서는 그럼 그렇게 좋다는 본부에서 당신은 왜 나왔어요?라는 질문이 충분히 들법 하죠.  글은 공평해야하니, 이번 에피소드는 전산감사본부의 단점에 대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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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차 수습회계사의 이야기(EP.3) - EP 3. 전산감사팀 분위기는 어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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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2:35:40Z</updated>
    <published>2024-07-13T04: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산감사가 어떤 업무인지는 러프하게나마 소개드렸고, 진짜 실무적인 이야기는 별도의 글로 쓸 예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전산감사의 직무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요? 원래 그 쪽 업계는 아니지만 전산감사의 직무로 이직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그런 분들에게 이번 에피소드는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당장 구글에 'ITGC' 혹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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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차 수습회계사의 이야기(EP.2) - EP 2. 전산감사가 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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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4:15:06Z</updated>
    <published>2024-07-08T12: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서오세요 회계사님! 잘 오셨어요. 처음오셨으니까 이번 필드에서는 OS랑 DBMS랑 Supporting Tool만 봐주세요! 전기조서 있으니까 어렵지 않으실거에요&amp;quot;    지금도 생생합니다. 저 말을 듣고 눈치와 함께 흔들거리는 멘탈을 부여잡으며 &amp;quot;네..넵! 해보겠습니다!&amp;quot;하고 외치던 광경이 말이죠. 다행히도 계속감사인 회사였고, 전기에 발생한 미비점도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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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차 수습회계사의 이야기(EP.1) - EP 1. 도대체 여긴 어디? 난 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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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7-07T07: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리 그래도 좀 빠르다....진짜 마음 굳힌거야?&amp;quot; &amp;quot;근데 왜? 아직 수습도 안끝났잖아&amp;quot; &amp;quot;연차 까고 나가는 건 진짜 아닌 것 같은데...&amp;quot;   퇴사를 결심하고 말을 했을 때, 많은 염려와 걱정을 받았고 그 때마다 수습이는 당연히 왜 회사를 떠나고 싶고 다른 곳으로 가고 싶은지 구구절절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야 했습니다. 당연한거죠. 주변 사람들이 해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2B%2Fimage%2FznYcdibHfWnmhtyWdF2iUiftle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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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차 수습회계사의 이야기(EP.0)&amp;nbsp;&amp;nbsp; - EP 0. 등록했는데도 수습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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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7-07T05: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처 :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연수원)  위의 사진이 보이실까요? 사진에 따르면 공인회계사의 수습에 관련한 제도는 2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공인회계사 그 자체의 등록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공인회계사긴 한데 '외감대상'이라고 불리는 회사까지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등록하는 것이죠.  따라서 수습회계사를 벗어나려면 하기의 두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2B%2Fimage%2FZ8UNTelWiyBbp3pogF1WJRW0k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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