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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의 마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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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odls110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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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매일 나약한 자아와 싸우는 인간. 타인이라는 새로운 우주를 경험하는 탐험가. 남들은 고개를 젓는 일을 묵묵히 꿈꾸는 공상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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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4T03:33: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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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수 말고, 본수로 살아가기 - 초인공지능 시대에 서로 잘 경쟁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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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6:33:48Z</updated>
    <published>2026-04-11T16: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취미생활의 필요성을 느끼며, 피아노를 다시 시작해 볼까, 바둑에 관심을 가져볼까, 뜨개질을 본격적으로 해볼까... 하며 정적인 취미 생활을 기웃거리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 서점' 이세돌 편을 보게 되었어요. 이세돌이 알파고와의 경기를 이야기하는데, 개인적으로 몇 가지 인상 깊은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밀도 높</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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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쇠퇴하는 도시의 미학 - 부산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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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3:21:18Z</updated>
    <published>2026-02-03T13: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엔 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부산은 이런저런 이유로 종종 방문했었지만 희한하게도 &amp;lsquo;여행 왔다&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게, 참 매력 없는 도시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이번엔 부산의 원도심만 돌아보자고 생각하고 원도심의 이곳저곳을 다녀 봤네요. 부산에 와서 처음으로 여행다운 여행을 하고 온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AY%2Fimage%2FX0SnhtwKoY1dwgPCDIF51hg0OF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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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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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4:04:55Z</updated>
    <published>2026-01-29T12: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는 주기적으로 글을 쓰라고 독촉합니다.   물론 저도 주기적으로 글을 쓰고 싶었죠.  하지만, 한동안 브런치에 어떤 글을 쓰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브런치 글을 보며, 우리나라에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참 많구나~ 싶은 생각과 함께, 글을 꾸준히 쓰다보면 그게 그 사람의 정체성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나이 마흔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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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장 애정하는 계절 - 불완전하지만 나다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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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3:44:30Z</updated>
    <published>2025-09-16T05: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블레이저를 꺼내 입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분다.  유난히도 무덥고, 다정했던 올여름을 하나하나 기억해 본다.  매년 같은 계절이 반복해서 돌아오지만,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때마다 오는 설렘도 매번 반복된다.  특히나 내가 가장 애정하는 계절이 올 때면 괜히 옷장을 한 번 더 뒤적여 보고, 거울을 두어 번 더 들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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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약한 인간이라서... - 온전한 '나'로 존재하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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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6:29:45Z</updated>
    <published>2025-07-04T06: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은 태어날 때 상태에 따라 미성숙형 동물(Altrical species)과 조숙형 동물(Precocial species)로 구분할 수 있다. 물론 어떤 생물이건 태어나면 포식자로부터 일정기간 보호를 받아야 하지만, 조숙형 동물은 태어나자마자 어느 정도 독립적 행동이 가능하다. 기린, 말, 코끼리 같은 동물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반면 눈도 못 뜨고 움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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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위를 향하지만 아래로 당기는 힘 - 영화 브루탈리스트(The Brutailist)를 통한 &amp;quot;인간성&amp;quot;의 탐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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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7:53:02Z</updated>
    <published>2025-04-19T13: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주의: 영화의 줄거리 및 주요 장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영화 &amp;lt;브루탈리스트&amp;gt;(The Brutialist,&amp;nbsp;&amp;nbsp;감독 및 각본 Brady Corbet)를 보고 떠오른 생각들을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영화 &amp;lt;브루탈리스트&amp;gt;는 나치에 쫓겨 미국으로 이주한 헝가리 유대인 건축가인 '라즐로 토스'의 이주와 생존, 그리고 예술적 욕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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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ule of Law, 합법성의 함정 - '소년의 시간'이 나에게 건넨 시선(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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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7:01:26Z</updated>
    <published>2025-04-12T16: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경고* 글의 내용이 '소년의 시간' 1화 내용 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소년의 시간' 1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합니다.&amp;nbsp;&amp;nbsp;어느 날, 한 가정집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경찰관 한 두 명도 아니고 여러 명의 무장경찰이 문을 무수고 들어오죠. 경찰들은 2층에 잠을 자고 있던 13세 소년 제이미를 살인혐의로 체포합니다. 체포 후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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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사는 (디지털) 세상 - '소년의 시간'이 나에게 건넨 시선(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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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7:46:16Z</updated>
    <published>2025-04-05T15: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경고* 글의 내용이 '소년의 시간' 2화&amp;nbsp;내용 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년의 시간' 2화에서는 제이미가 체포된 이후,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경찰의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담당 형사인 베스컴 경위와 프랭크 경사는&amp;nbsp;제이미가 다니는 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협조를 구하며 살해 증거를 찾기 위해 심문을 하죠. 하지만 베스컴 경위는 아무 소득도 얻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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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 '소년의 시간'이 나에게 건넨 시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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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2:11:33Z</updated>
    <published>2025-04-03T08: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을 보았습니다. 13세 소년인 제이미는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학생을 살해한 혐을 받고 체포됩니다. 그리고 총 4편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각각의 회차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한 가지의 이슈를 묵직하고 다각적으로 던집니다. 모든 회차가 생각할 문제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밸런스 있게 다루고 있어서 너무 흥미로웠는데요, 그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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