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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혹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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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zzar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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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설 쓰는 회계사. 회계하고 감사하라 3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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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4T04:3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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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최초 회계 감사 소설) 회계하고 감사하라 - 10화.&amp;nbsp;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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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8:23:22Z</updated>
    <published>2021-10-22T14: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하고 감사하라 (수습 회계사의 이야기)    10화.&amp;nbsp;에필로그    태국행 항공권 예약 완료. 4월 넷째 주엔 원대조 선생님과 나의 휴가로 확정되었다. 아니, 원대조 선생님과 함께 간다는 게 아니고, 휴가 기간이 겹쳤다는 뜻이다. 원대조 선생님도 같이 수험 공부하고 같이 합격한 여자 친구가 있다. 직장인이 되면 무조건 여름휴가는 해외여행이다라고 꿈꿔 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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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최초 회계 감사 소설) 회계하고 감사하라 - 9화.&amp;nbsp;2010년 3월 17일, 로이시스템 주식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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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2T14: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하고 감사하라 (수습 회계사의 이야기)    9화.&amp;nbsp;2010년 3월 17일, 로이시스템 주식회사   도대체 며칠 연속을 쉬지도 않고 근무하고 있는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2월부터 쭉 주말에도 사무실로 출근 중이다. 음&amp;hellip; 이대로 쭈욱 가는 건가? 3월 31일까지? 하나님도 7일째에는 쉬셨다는데&amp;hellip; 그래도 이제 감사 필드 배정받은 건 모두 끝나서 처음으로 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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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최초 회계 감사 소설) 회계하고 감사하라  - 8화.&amp;nbsp;2010년 3월 2일~3일, 매혹문화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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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2T14: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하고 감사하라 (수습 회계사의 이야기)    8화.&amp;nbsp;2010년 3월 2일~3일, 매혹문화재단   위드에서 놀란 마음을 그 후 작은 회사들 몇 개를 다니며 진정시키고 있었다. 그러다 오늘은 또 색다르게 문화재단에 와 있다. &amp;lsquo;문화재단도 회계감사를 받아야겠구나. 그러네.&amp;rsquo; 하며 그래도 세상이 빈틈없이 잘 돌아가고 있구나 하는 이상한 안도감이 들었다. 공익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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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최초 회계 감사 소설) 회계하고 감사하라 - 7화.&amp;nbsp;2010년 2월 22일~26일, 주식회사 위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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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2T14: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하고 감사하라 (수습 회계사의 이야기)    7화.&amp;nbsp;2010년 2월 22일~26일, 주식회사 위드    구정 연휴가 끝난 주에도 감사 필드 한 군데를 다녀왔고, 드디어 이번 주엔 상장사를 감사한다. Big Four도 아닌 우리 같은 중소 회계법인도 상장사 감사를 다 하는구나. 박직새 전무님 능력 있으시네. 영업능력이라고 해야 할지, 인맥이라고 해야 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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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최초 회계 감사 소설) 회계하고 감사하라 - 6화.&amp;nbsp;2010년 2월 8일~9일, 밸류투자조합 3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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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2T14: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하고 감사하라 (수습 회계사의 이야기)    6화.&amp;nbsp;2010년 2월 8일~9일, 밸류투자조합 3호   &amp;ldquo;대차가 안 맞잖아요. 대차가.&amp;rdquo; 지난번 감사 나갔다 온 인서울에듀의 노대차 선생님이 나를 향해 고함쳤다. 노대차 선생님이 이렇게 화가 난 건 처음 봤다. 요청받은 게 많아서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오전에 출근했는데 원대조 선생님과 노대차 선생님이 이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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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최초 회계 감사 소설) 회계하고 감사하라 - 5화.&amp;nbsp;2010년 2월 4일~5일, 엘브이 인터내셔날 주식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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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8:23:21Z</updated>
    <published>2021-10-22T14: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하고 감사하라 (수습 회계사의 이야기)    5화.&amp;nbsp;2010년 2월 4일~5일, 엘브이 인터내셔날 주식회사   어제까지 삼일 동안 디엔에이에 있으면서 재무제표 숫자가 아닌 다른 것들에 대해 많은 경험을 했다. 그 삼일 동안 매니저 심의구 이사님은 괴로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이른 저녁의 회식은 거절하지 못했다. 앞의 다른 회사들에서의 회식도 물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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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최초 회계 감사 소설) 회계하고 감사하라 - 4화. 2010년 2월 1일~3일, 주식회사 디엔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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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8:23:21Z</updated>
    <published>2021-10-22T14: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하고 감사하라 (수습 회계사의 이야기)    4화.&amp;nbsp;2010년 2월 1일~3일, 주식회사 디엔에이   아침 일찍 사무실에 들렀다. 오늘 가게 될 회사로 가지고 갈 서류들을 챙기러 왔다. 그전에 갔었던 두 회사 모두 심적 부담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함께한 선생님들 덕분에 든든했던 지라 앞으로 큰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할 만하다는 생각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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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최초 회계 감사 소설) 회계하고 감사하라 - 3화.&amp;nbsp;2010년 1월 25일~27일, 경진정공 주식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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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2T14: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하고 감사하라 (수습 회계사의 이야기)    3화.&amp;nbsp;2010년 1월 25일~27일, 경진정공 주식회사    월요일 아침, 인천으로 오느라 일찍부터 서둘러 나왔다. 2층짜리로 나지막하지만 면적이 넓은 건물 앞 경비소 근처에서 팀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앞에 보이는 쪽은 사무 공간이고 뒤 쪽으로는 천고가 높은 1층으로 된 공장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다. 여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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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최초 회계 감사 소설) 회계하고 감사하라 - 2화.&amp;nbsp;2010년 1월 18일~20일, 인서울에듀 주식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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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8:23:20Z</updated>
    <published>2021-10-22T14: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하고 감사하라 (수습 회계사의 이야기)    2화. 2010년 1월 18일~20일, 인서울에듀 주식회사   9시 50분이라... 감사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도 다른 회사들보다는 다소 늦은 시각인 10시에 출근했었다. 다른 선생님들은 10시 넘어서도 오고 기강이 참... 해이하네 하고 생각하며 나의 출근 시각도 점차 10시를 조금씩 넘기고 있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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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최초 회계 감사 소설) 회계하고 감사하라 - 1화.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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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8:23:20Z</updated>
    <published>2021-10-22T14: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하고 감사하라 (수습 회계사의 이야기)    1화. 프롤로그   드디어 내일이다. 며칠 전 받은 감사 스케줄을 보고 있다. 내일부터 3월 31일까지 평일은 이틀 빼고 외부 근무로 가득 차 있다. 이제 드디어 시작이라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그 스케줄이 어느 정도의 강도인지 감도 오지 않아 겁이 나기도 한다. 무얼 챙겨야 하나. 6시 퇴근 시간이 가까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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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뉴질랜드의 음식 문화 - 보고, 듣고, 주워 들어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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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2:36:45Z</updated>
    <published>2021-04-10T23: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는 당초 무인도였다. 퉁 쳐서 '퍼시픽 피플'로 불리는 남 태평양의 작은 섬들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태초에 '와카'라는 배를 타고 와서 살고 있었고 (이들을 '마오리'라고 한다), 후에 네덜란드와 영국을 비롯한 많은 유럽인들 (이들을 '파키하'라고 한다)이 대거 이주하여 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뉴질랜드의 음식 문화는 마오리 음식과 유럽인, 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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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뉴질랜드의 주거 문화 - 보고, 듣고, 주워 들어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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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4:31:41Z</updated>
    <published>2021-04-10T23: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서 'house'라고 하면 주로 단독주택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잔디가 깔린 마당을 가진 1층짜리 목조 주택에서 산다. 겉으로 보기에 벽돌집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것은 모양내기 용으로 벽돌을 붙인 것으로서 기본 골조는 모두 나무이다. 2층짜리 고급 주택도 심심찮게 눈에 띄는데 내가 사는 도시의 경우 뉴질랜드 달러로 백만 불 (약 한화 8억 원) 전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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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뉴질랜드의 의료 시스템 - 보고, 듣고, 주워 들어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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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23:48:38Z</updated>
    <published>2021-04-10T23: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이가 아팠던 바람에 뉴질랜드의 병원 시스템도 경험한 바 있다. 만 4세를 앞둔 크리스마스 여름휴가 기간에 둘째 아이는 배가 아픈지 울면서 데굴데굴 굴렀다.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은 낙후되었다는 글도 어디서 보았고, 언어 장벽도 있고 해서 웬만하면 병원 행은 피하고 있었던 중이었다. 그러나 한국에서 둘째 아이가 장중첩증으로 응급 처치를 받았던 적이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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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뉴질랜드의 교육 시스템 - 보고, 듣고, 주워 들어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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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23:48:38Z</updated>
    <published>2021-04-10T23: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큰 아이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한다. 큰 아이의 학교는 한 학년에 한 반뿐인 작은 학교 (뉴질랜드의 많은 학교들이 그렇다고 들었다.)라서 교장 선생님을 포함한 모든 선생님과 전교생이 우리 아이 이름을 알고, 우리 가족의 얼굴을 다 안다. 그리고 큰 아이가 입학한 날부터 매일 일대일로 영어 (유학생 신분으로 학교에 들어가면 영어 과외 수업을 배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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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장. 나는 왜 이곳에 왔을까? - 이제야 철 좀 들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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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02:50:04Z</updated>
    <published>2021-04-10T23: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amp;nbsp;와서&amp;nbsp;가장&amp;nbsp;좋은&amp;nbsp;게&amp;nbsp;뭐냐고&amp;nbsp;묻는다면,&amp;nbsp;마당에&amp;nbsp;널어놓은&amp;nbsp;빨래를&amp;nbsp;보는&amp;nbsp;것이라고&amp;nbsp;말하고&amp;nbsp;싶다.&amp;nbsp;바람이&amp;nbsp;많아&amp;nbsp;구름도&amp;nbsp;빠르게&amp;nbsp;흘러가고,&amp;nbsp;덕분에&amp;nbsp;빨래도&amp;nbsp;반나절이면&amp;nbsp;다&amp;nbsp;마른다.&amp;nbsp;이유는&amp;nbsp;몰라도&amp;nbsp;빨래는&amp;nbsp;내가&amp;nbsp;집안일&amp;nbsp;중&amp;nbsp;가장&amp;nbsp;좋아하는&amp;nbsp;일이고,&amp;nbsp;바람에&amp;nbsp;잘&amp;nbsp;말라&amp;nbsp;바람&amp;nbsp;냄새&amp;nbsp;품은&amp;nbsp;빨래를&amp;nbsp;개면&amp;nbsp;마음도&amp;nbsp;정화되는&amp;nbsp;기분이&amp;nbsp;든다. &amp;nbsp;무지개를&amp;nbsp;흔하게&amp;nbsp;볼&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것도,&amp;nbsp;마당에&amp;nbsp;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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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장. 한국에서 온 손님들 - 손님 대접 제대로 못해 죄송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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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10T23: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서 거주한 지 4년째 되는 동안&amp;nbsp;한국에서 손님들이 세 번 다녀 가셨다. 정확히 한 팀은 중국에서 살고 있는 남편의 한국인 친구 가족이었다. 뉴질랜드로 떠나오기 전에는 우리 사는 동안 한 번 다녀가라고 인사치레하듯 말했지만 막상 뉴질랜드에 오고 나서는 나 하나, 내 식구 하나 잘 건사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 놀러 오라는 말이 더 이상 안 나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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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내가 만난 사람들 - 세상은 넓고 나와 다른 사람은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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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10T23: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 온 지 어느덧 3년이 다 되어 간다. 사교성이 좋은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다.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집을 구하기 전에도 우리에겐 어린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집을 보러 다니는 시간 외에는 놀이터 탐방을 다녔었다. 뉴질랜드 놀이터는 한국에서 벤치마킹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훌륭하다고 들었기에 근방의 모든 놀이터를 검색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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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뉴질랜드엔 살러 오셨어요? - 그냥 한 번 와 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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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10T23: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처를 마련하고 차량을 구입하고 학교에 다니거나 직장에 다닌다면 살고 있는 것일까? 뉴질랜드에 와서 초면에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 &amp;lsquo;살러오셨어요?&amp;rsquo;였다. 나는 항상 대답을 하지 못하고 얼버무렸다. 그건 마치 순댓국 집에 가서 이미 순댓국을 먹고 있는데 마침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사람이 &amp;lsquo;순댓국 드시러 오셨어요?&amp;rsquo;라고 묻는 격이라고나 할까? 질문이 이상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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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이민병이 가고 향수병이 오다 - 이 와중에 영어 울렁증은 갈수록 심해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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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23:48:37Z</updated>
    <published>2021-04-10T23: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학 과정이 시작되고 첫 주제가 문화 적응(Acculturation)이었다. 그것을 주제로 한 글도 여럿 읽었고, 토론도 했고, 과제로 에세이도 썼다. 그 글들에서 용어 상의 차이는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이주민의 문화 적응 과정은 다음과 같이 네 단계로 이루어진다는 것이었다. 1단계: 신혼여행(Honeymoon), 2단계: 좌절 또는 문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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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임시 거주증으로 산다는 것 - 이것이 비자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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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31Z</updated>
    <published>2021-04-10T23: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영주권이 뭐길래? 지금&amp;nbsp;나의 마음이 괴로운 것이 영주권 때문일까? 나는 여기에 영주권을 받기 위해 온 것일까? 지금 이 시국은 내가 영주권 받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지는 않는가? 나는 지금 안 되는 것을 붙잡고 있는 것인가?  뉴질랜드는 미국이나 호주보다 비교적 이민이 쉽다고 알려져 있다. 이민의 뜻이 영주권 취득이라면, 뉴질랜드에 오지 않고도 기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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