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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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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도서관 사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여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배려를 잃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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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4T12:54: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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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duction to Technopark - worker replacing a childcare leave empl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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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6:03:25Z</updated>
    <published>2023-04-18T02: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Two days after receiving my librarian certification, I succeeded in getting a job as a contract worker replacing a childcare leave employee for a small library as a 35-year-old with no experience. Kn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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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서의 서사 -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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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10:59:42Z</updated>
    <published>2023-03-13T09: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서자격증을 발급받은 지 1년 2개월 만에 정규직 사서가 되었다. 11개월 동안의 육아휴직 대체 사서 이후 한 달 반 동안의 실업급여 수급자라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 1개월의 순회사서를 거쳐 운 좋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자기 자리가 있다는 말처럼 어쩌다 보니 자리를 찾게 되었으나 내가 속한 기관이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한 기간의 정함이 있는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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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크노파크 이별기 - 계약기간 만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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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1:36:24Z</updated>
    <published>2022-01-28T08: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 사서가 복직원을 내러 복지관에 왔다. 초반에 했던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과는 다르게 복직을 하게 되어서 그런지 살짝 민망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원 사서는 도서관에 들러 짧게 인사만 한 후 빠르게 사라졌다. 계약기간이 며칠 남지 않아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야 하는데 대부분의 공고는 1월 1일 자로 사람을 뽑기 때문에 1월 31일까지 근무해야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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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무식 - 우수 직원 표창장 수여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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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3:30:03Z</updated>
    <published>2022-01-28T04: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도서관에 혼자 떨어져 있다 보니 복지관의 각종 행사 소식이 사서에게까지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종무식에 참석해야 한다는 것도 전날 퇴근하면서 듣게 되었다. 한 해의 마무리를 잘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자는 형식적인 행사일 거라 짐작했는데 이 복지관에서는 종무식 때 우수 직원에게 표창장을 주는 시상식도 겸하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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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검사 - 부천종합운동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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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3:30:03Z</updated>
    <published>2022-01-27T05: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직원 단톡방에 복지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안전을 위하여 출근 시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직원 간 소통도 자제하라는 안내였다. 보건소에서 복지관 폐쇄명령 조치가 내려오지 않아 전 직원이 정상출근을 하게 되었다.    때마침 도서관 단시간 근로자 중에서도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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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스틱 씨네클래스-그레타 툰베리 - 부천문화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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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3:30:03Z</updated>
    <published>2022-01-25T05: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에는 화려한 발레 공연단의 &amp;lt;호두까기 인형&amp;gt;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부천문화재단에 발레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지 일정 확인 차 홈페이지에 방문했다. 원하는 공연은 찾아볼 수 없었지만 알쏭달쏭한 공지사항 하나를 확인하게 되었다. 판타스틱 씨네클래스 &amp;lsquo;다큐멘터리와 인문학을 잇다&amp;rsquo;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상영 종료 후 명사의 강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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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 테크노파크 퇴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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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3:30:03Z</updated>
    <published>2022-01-19T01: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전에 &amp;lt;마녀체력&amp;gt;이라는 책을 읽고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때 당시에는 서울로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천역 인근에 위치한 부천남초등학교 부설 차오름 수영장을 등록했다. 초급반에 등록해서 자유형, 배영, 평영을 차례대로 배운 후 중급반으로 넘어가 한참 접영을 배우던 시기에 코로나 사태로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접영을 마스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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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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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07:18:00Z</updated>
    <published>2022-01-18T00: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근무해보니 생각보다 홍보지를 만들 일이 많았다. 행사 일시와 대상, 내용 등의 주요 전달사항을 포스터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작성하기만 하면 되는데 막상 만들다 보니 디자인까지 욕심이 났다. 퇴근 후 포토샵을 배워 업무에 활용해볼까 싶어 근처 교육기관을 검색해봤다. 테크노파크 인근에 있는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재직자 훈련과정으로 수강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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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댄스스트리트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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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3:30:03Z</updated>
    <published>2022-01-17T01: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님비&amp;gt; 관람 이틀 후 다시 시청을 찾게 되었다. &amp;lt;님비&amp;gt; 관람 후폭풍으로 &amp;lt;댄스스트리트&amp;gt;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찾아보게 되었는데 젠트리피케이션에 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고 해서 우리나라의 홍대가 떠올랐다. 영화의 주제가 딱히 자극적이거나 잔인한 요소는 없을 것 같아 안심이 되었다. 퇴근 후 현대백화점에서 간단하게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고 시청으로 향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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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님비: 우리 집에 오지 마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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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3:30:03Z</updated>
    <published>2022-01-13T00: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에 낯선 봉투가 하나 놓여 있었다. 봉투를 열어보니 부천국제영화제 VIP 초대권 두 장이 들어있었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무실 직원이 책상 위에 올려놓고 간 것 같았다. 부천에서 19년 정도 살았지만 영화제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상영 중인 흥행작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굳이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을 관람할 필요를 전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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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 청년 지원사업 수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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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3:30:03Z</updated>
    <published>2022-01-12T00: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이 갑자기 카카오톡으로 나의 만 나이를 물으며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그러고선 사이트 주소를 하나 보내줬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34세 이하 청년이 경기도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할 경우 신청할 수 있는 지원사업인 것 같았는데 나는 올해 만으로 34세가 돼서 턱걸이로 자격요건에 부합하게 되었다. 신청한다고 모두 지원받을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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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합소득세 신고 - 세금환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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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3:30:03Z</updated>
    <published>2022-01-11T00: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이다. 직장에 소속된 직장인 신분으로 근로소득 이외의 다른 소득이 없다 보니 매해 연말정산 이외의 종합소득세 신고는 불필요했다. 그런데 작년에 중도퇴사를 하게 되면서 연말정산을 할 직장이 사라지게 되면서 처음으로 종합소득세 신고라는 것을 하게 되었다. 찾아보니 종합소득세와 같은 세금 업무는 세무사 사무소에 일정 비용을 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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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천아트벙커B39 - 문화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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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01:37:42Z</updated>
    <published>2022-01-10T00: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레기 소각장을 개조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라는 특이한 이력 때문에 예전부터 방문해보고 싶었던 기관이었다. 위치가 부천 외곽이라 접근성이 떨어져 가 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던 차에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갈 수 있는 위치의 도서관에서 근무하게 되어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테크노파크 인근에는 파스타 가게가 없어 찾아보던 중에 아트벙커 안에 CAFE &amp;amp; RE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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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시간 식당 방문기 - 휴게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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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3:30:03Z</updated>
    <published>2022-01-09T07: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쪼○국수 테크노파크 첫 출근 날에 혼자 방문한 식당이다. 가게 규모도 크고 직원 수도 많은 데다 분식 위주의 메뉴를 판매하여 테이블 회전이 빨라 대기시간이 짧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김밥과 국수가 주력 메뉴이고 주방의 절반이 훤히 들여다보여 요즘같이 위생이 중요한 시기에 조리실의 내부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되는 식당이다. 주 고객층의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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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시간 먹거리 - 커피와 토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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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3:30:02Z</updated>
    <published>2022-01-07T04: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을 거의 먹지 않고 걷다 보니 출근을 하면 먹을 것을 찾게 된다. 초반에는 초콜릿이나 과자를 챙겨 와서 먹었는데 4월부터 도서관이 기본방역수칙 적용 기관에 포함되게 되면서 사무실에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게 되었다. 하는 수 없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 나서게 되었다.        1) 메○커피   테크노파크 단지 안 교차로에 위치하여 접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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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보 출&amp;middot;퇴근 - 마음의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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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1-06T06: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로 출&amp;middot;퇴근을 해보니 여러 가지 단점이 보였다. 첫째는 소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았다. 버스 배차 간격이 정확하지 않아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들쑥날쑥했고 그날의 교통 상황도 변수로 작용했다. 또한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상황에서 환승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은 2배가 될 수도 있다. 둘째는 출&amp;middot;퇴근 시간의 버스는 인구 밀집도가 상상 이상으로 높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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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크노파크 출근기 - 인수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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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1-06T06: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임 사서에게 인수인계를 받으러 도서관으로 갔다. 다리가 아프다고 들었는데 외관상으로는 멀쩡해 보였다. 타인의 고통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정확히 알 수 없기에 퇴사 사유에 관한 판단은 멈추기로 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임 사서는 입사 하루 만에 퇴사를 결심했고 후임자를 구할 때까지 일주일 정도 근무를 한 상태였다.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몇 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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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크노파크 입문기 - 육아휴직자 대체 사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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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1-06T06: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서자격증을 발급받은 지 이틀 만에 취업에 성공했다. 35살 무경력자가 작은도서관 1인 사서 자리에 육아휴직자 대체 계약직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사서로 취업하기 쉽지 않다는 사실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기에 일자리 구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다. 문헌정보학 전공을 늦게 시작했다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천천히 가보자는 생각으로 주말 도서관 자료실 보조부터 시작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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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공원 - 아베마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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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10:26Z</updated>
    <published>2021-10-24T13: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을 나온 후 지하철을 탔다. 정확하게 무슨 감정이라고 표현하기 힘든데 화가 났다기보다는 울분이 차오른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신했고 살면서 남에게 해를 끼친 적도 없었는데 왜 나에게만 두 번씩이나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인지 하늘이 원망스러웠다. 지하철에서 내린 뒤 집으로 가지 않고 무작정 대공원으로 향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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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 - 성모 마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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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14:39Z</updated>
    <published>2021-10-24T13: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진이라 무인수납 기계에서 접수가 불가능했고 수납직원에게 접수를 해야만 했다. 접수 대기표를 출력한 뒤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내 차례가 되었다. 직원에게 신분증을 제시하여 본인 확인을 한 후 수납을 할 수 있었다. 복사해 온 CD를 영상 CD 등록기에 인식시키고 2층에 위치한 산부인과로 올라갔다. 병원을 조금씩 증설했는지 여러 개의 건물을 이어놓은 것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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