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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름을 좋아하지만 이제는 겨울도 좋아. 작은 생명이 주는 위로가 얼마나 대단한 건지, 그게 마법일지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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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23:0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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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데 개나 키울까? - 1인 가구 개와 살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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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5:03:14Z</updated>
    <published>2024-03-02T06: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개를 빼면 아마 큰 구멍이 생길 것 같다. 그만큼 개가 없던 적이 없다. 어릴 적부터 쭉 늘 개가 있었다. 할머니가 키우던 개, 엄마가 키우던 개 그리고 지금은 내가 키우는 개. 엄마는 20년 넘게 고양이 집사이다. 엄마 인생에서도 고양이와 개를 빼 놓을 수 없는데, 그 영향을 내가 고스란히 받았다. 친척 중에는 나와 4살차이 밖에 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VIC6aVxAXaDs9T_Gpjv2_qPqb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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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덕궁의 400살 회화나무 - 창덕궁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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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04:04:07Z</updated>
    <published>2024-02-18T01: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의 시작을 나라의 좋은 기운이 서려 있는 궁에 가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창덕궁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여러 거대한 고목을 만났는데요. 300년~400년 된 나무라는 안내판을 보고 새삼 이곳, 한 자리에서 이토록 오랜 시간 존재했다는 사실이&amp;nbsp;경이로웠고 그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인간은 100살도 채 살지 못하는데,&amp;nbsp;이렇게 아등바등 영원히 살 것처럼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GgHirAtLq48M9bAnYJcqvpTlz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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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의 시대 -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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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7:00:28Z</updated>
    <published>2024-02-01T05: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 나는 뭘 해야 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아마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저도 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면서 한편으로 아이폰을 처음 만났을 때처럼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40대, 지금 나의 자리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4050 세대를 20대 못지 않은 불안의 세대라고도 한대요. 한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Jn5zHLLgYP6xUufokir37fj4K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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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에서 17살을 빼라  - 슈퍼에이저로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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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6:31:59Z</updated>
    <published>2024-01-07T02: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젊음의 기회 마이너스 17살, 라이프스타일 나이  최근 유튜브에서 김미경 님의 영상을 보고 느끼는 것이 많았다. 나이에 관한 내용이었다. 현재 나이에서 17살을 빼란다. 잉? (그럼 나는 20대 후반이다.) 옛날에는 중위 나이(median age, 삶의 한 가운데 나이)가 29세였단다. (1995년 29.5세) 하지만 현재 중위 나이는 46세로 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WNIS2R4QxeyLpVCnkXDCSOSf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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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나를 보내며 - 존재했다. 2023년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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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2:18:20Z</updated>
    <published>2023-12-25T07: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최근 나에게 질문하기를 하며 일상에서 나를 여행하는 느낌이 듭니다. 나를 여행한다는 말은 얼마전&amp;nbsp;잠시 소개한 &amp;lt;니체와 함께 산책을&amp;gt;이라는 책에 나온 말인데요. 이 말이 딱 요즘의 저와 비슷한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여행을 간다는 건 지금 있는 곳을 잠시 벗어나 새로운 곳에 가서 뭔가 다른 걸 하고 싶다는 의미가 있잖아요? 나를 여행한다,&amp;nbsp;잠시 나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CZUyAmVZuCls50757NSl_gfd8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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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바람 - 강아지를 생각하며 시를 쓸 정도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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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01:32:42Z</updated>
    <published>2023-12-17T07: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댕아, 우리 바람이 되자 시원한 여름 바람 짜증나고 더운 날 누군가의 얼굴에 시원하고 상쾌한&amp;nbsp;여름 냄새를 품은 바람으로 다가가자  그 누군가 이 생에서 사랑했던 사람이기를 잠시 그들이 일상의 찰나에서 너와 나를 떠올리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상관없이  여름날의 시원한 바람이 되자 밤바람도 좋고, 바닷바람도 좋고, 우리가 매일 갔던 공원의 바람이어도 좋아 너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n501U-dvTGJ4Enof6FYP4ycDM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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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산책러의 어떤 경험  - 일상에서 나를 여행하는 기술, 니체와 함께 산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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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12:22:07Z</updated>
    <published>2023-12-11T10: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을 매일 산책했다면 믿으시겠어요?  약간의 며칠을 빼고는 정말이다. 10년을 매일 같이&amp;nbsp;눈이 오나 비가 오나, 폭염 속에서도 한파가 닥쳐도 산책을 했다.  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쇼핑할 때-.-;;) 하지만 '삶은 나를 찾아 가는 여정'이라는 것을 깨달은 뒤 몇 개의 재능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3aRDQm8QtOYevZHdTqysBLmHO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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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려고 시작한 움직이기 - 2023년 가장 잘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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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6:41:49Z</updated>
    <published>2023-12-04T08: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하라는 말은 지겹게 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린 왜 운동을 안 할까요? 저는 지금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합니다. 하지만 작년까지도 운동은 커녕 스트레칭도 안했습니다. 살려고 시작했죠. 이러다 죽겠구나 싶으니 하게 되더라고요. 뭐든지 강력한 동기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운동이 대표적이죠.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가 몸에 많은 영향을 끼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dt2lEWCkA1JiERXTlpFtJ4mZ5zw.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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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너처럼 만나다 - 지금 어디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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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2:01:29Z</updated>
    <published>2023-12-03T01: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시작하기 위해 촬영을 했을 거 아니야? 촬영한 내 모습을 보고 되게 낯설었어. 매일 거울로 보는 나인데, 말투도, 표정도 처음 보는 사람처럼. 그래서 말을 걸어 보기로 했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나는 여기에 있어. 늘 너와 함께. 가장 너를 잘 아는 사람. 어쩌면 모든 걸 사랑하고, 어쩌면 모든 걸 미워하기도 하는 상태로. 하지만 미워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Kxf-inEt2PXZ2tYr8jHx5HA-AzA.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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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 째 업로드  - 유튜브 시작, 비하인드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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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23:37:35Z</updated>
    <published>2023-11-29T10: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영상을 올리고, 5일 만에 두번 째 영상을 올렸습니다. 5일 동안 제 기준에서 상당히 높은 조회수가 나왔습니다. (조회수 634회, 구독자 13명) 나중에 이 글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두 번째 영상이 부담이 되더군요. 찍어 놓은 게 이미 있어서 편집을 하려는데 내가 봐도 재미가 없더라고요. 어떡하지. 다시 찍을까. 하필 첫 영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DZe_CQyqRmNWSp0XfsSPO-Uec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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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 X세대의 무모한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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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2:43:32Z</updated>
    <published>2023-11-27T04: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길영 작가의 &amp;lt;핵개인의 시대&amp;gt;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당신만의 서사입니다.&amp;nbsp;당신이 그 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기여가 얼마만큼 치열했는지 11월 24일이 생일이었습니다. 생일, 내가 태어난 시간에 첫 유튜브 영상을 올리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 2~3년 전에, 키우는 강아지의 모습을 기록하려고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편집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0f2GS7-lLWHoiT7_cRVkS_Ljv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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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세상 오디션 - 습관 레이어링 - 자기 전 책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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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3:12:45Z</updated>
    <published>2023-11-23T02: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mp;lt;도둑맞은 집중력&amp;gt;이라는 책을 소개한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요. 자기 전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는 일이 많았어요. 당연하게도. 도파민을 나오게 하는 알고리즘을 덮고, 책을 읽는 것을 다시 습관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 전에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 가고 싶어 소설이나 문학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효과가 좋아요. 마치 어릴 적 할머니한테 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YfFQ6k3BjLn55L2lKtj0u3Kmu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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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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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3:12:44Z</updated>
    <published>2023-11-22T12: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에게는 가족과 친구를&amp;nbsp;제외하고 늘 저를 응원해 주는 두 분이 있습니다. 두 분과의 인연은 벌써 13년째네요. 마침 오늘이 두 분의 생일이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 분은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대표님, 다른 한 분은 대표님의 친구분입니다. 두 분은 생년월일이 같고 어릴 적부터 죽마고우입니다. 한 사람은 사업가로, 한 사람은 굴지의 글로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ox9EDlGKR9_0462ZH6o-5gLTa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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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마다의 속도 - 느리지만 가고는 있는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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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2:40:04Z</updated>
    <published>2023-11-21T01: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쓴지 5주가 돼 간다. 발행한 지는 일주일도 안됐다. 지난 5주 동안 아침에 조금씩 글을 쓰는데 발행글 1개를 일주일 동안 붙잡고 있기도 했다. 솔직히 누가 시키지 않은 일을,&amp;nbsp;혼자서, 매일, 꾸준히, 같은 시간에 한다는 건 수행에 가까운 일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이곳은 내가 모르던 또 다른 세상이었다. 모두가 수행자들이었다. 이렇게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coM9MS4ws_TOWAKxrScBw6hvau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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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댕이가 내게 하는 말  - 10살 복댕이에게 헌정 에세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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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3:08:54Z</updated>
    <published>2023-11-20T05: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너와 함께 있어 항상 너를 보고 있지  참고 견뎌 기다리기도 해 아주 많은 시간을  격하게 반갑고 늘 매순간이 처음 같아  같이 보는 세상은 매번 처음 보는 세상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처음이자 마지막  그래서 1초가 소중하고 아름다워  다 표현 못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아서 바라 보고 또 바라 봐  네가 매일 하는 말 나도 너에게 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UvWa_iLnk8A29Ts-MaSjOHR30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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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의 일기 -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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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3:12:40Z</updated>
    <published>2023-11-19T01: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롭게 뭔가를 시작해야 하는데 겁이 난다. 지난 경험이 발목을 잡고, 시행착오가 다시 올 것 같고, 매일 먹는 나이가 자신 없어서.  사업을 시작하고 쉼없이 달려왔다. 사업처럼 어려운 게 있을까 생각하며 매일 공부하고 밤잠을 설치며 고민하고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늘 한켠에 남의 꿈에 갇혀 있는 것 같아 숨이 막혔고 아무도 날 찾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2UE1fxdx99wGsKkoeOo5PJ_zZ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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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통해 나에게 질문하다 - 나를 찾아 가는 여정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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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0:07:00Z</updated>
    <published>2023-11-17T22: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르소나  저는 요즘 '더욱 나다운 것'을 찾는 일에 집중하다 보니 남을 신경 쓸 틈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내 안으로 들어갈수록 저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정말 브랜드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걸까?'라는 질문에는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 뿐 아니라 브랜드가 성공해야 좋지.'라는 대답이 포함되었습니다. 브랜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gfvUDmMyhfpsBNxB7e-GLjzyXO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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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불행 배틀 - 나를 찾아 가는 여정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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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3:12:36Z</updated>
    <published>2023-11-16T23: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기준이 만들어 낸 스트레스   나처럼 애매한 사람이 있을까.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년 전 알던 분을 만났는데 100만 유튜버로 성장해 있는 걸 보고 말이죠. 나는 그동안 뭐 했나 싶었습니다. 치열하게 산 것 같은데... 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나의 현 위치가 애매하게 다가왔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3Dhmk24c7lj8b5Iad96o3WwrB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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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글을 써 보는 일  - 나를 찾아 가는 여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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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3:12:35Z</updated>
    <published>2023-11-16T00: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몰입할 수 있는 시간 만들기  저는 오전에 가장 집중력이 좋은 시간, 나에게 하는 질문에 답해 가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저만의 방법으로 생각을 카테고리화 시키고 확장해 가며 제 자신을 서술하는 중입니다. 이런 작업을 하다 보니 삶은 어쩌면 '나를 찾아 가는 여정'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XeRz15_4wLXYQRLfVr62WInwy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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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질문해 본 적이 있나요? - 나를 찾아 가는 여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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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3:12:33Z</updated>
    <published>2023-11-16T00: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토록 변화가 빠른 시대, 시대의 마음을 캔다는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작가는 시대를 날씨처럼 예보했습니다. '핵개인의 시대'라고요. 이 책을 읽고 바로 드는 생각은 저의 얘기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에겐 예보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었죠. 이미 핵개인으로 사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amp;nbsp;그 변화 속에서 무언가를 찾고자 이 책을 집었는데,&amp;nbsp;이미 변화의 소용돌이 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u%2Fimage%2F38ddHvk39SrM2dPMnlJ6X60qs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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