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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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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릅니다. 글은 여전히 어렵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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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4T08:46: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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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무료할 땐 영화를 봐라 - 2024 영화 감상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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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3:33:16Z</updated>
    <published>2025-02-05T02: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 유료가 된다 (죄송합니다) 은혼 에피소드 같은 제목을 쓰고 싶었어요 &amp;hellip;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미지 못하지만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2024년 상반기/하반기 영화 감상 목록을 정리했다.&amp;nbsp;이미지 하나로 채우지 못할 정도로 너무 많아서 그 달에 봤던 영화 중 하나만 엄선하여 만들었다.   1월 찬실이는 복도 많지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시민덕희 괴물 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l%2Fimage%2FgvywvV1czKBAgc6juSemSxpui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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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에서 연대하는 방법 - 지옥만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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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6:02:19Z</updated>
    <published>2024-10-14T12: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큰 지옥을 경험하면 이 정도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학교폭력 복수극으로 대표적인 작품인 더글로리가 있다. 아주 철저한 계획 속에서 함께 실현해 줄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 화려한 복수를 펼치지만, 현실에선 불가능하다. 지옥만세는 판타지에서 벗어나 작은 10대들의 최선을 보여준다. 거대한 폭력 속에 갇힌 아이들의 작은 발걸음으로 이야기가 시작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l%2Fimage%2Fw06bQLUyuDck3OjLRzOdJjL4J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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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 헤어질 준비가 안 됐는데 - 로봇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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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10:02:28Z</updated>
    <published>2024-09-22T13: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봇드림에 관심 있으나 아직 안 본 사람, 조만간 볼 예정인 사람은 해당 게시글을 보지 않는 걸 권장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봐야 더 진한 감동이 차오릅니다.    * * *    로봇드림은 대사 한 줄 없는 무성영화로 자막이나 음성 없이 스토리가 진행된다. 말없이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어떤 감정을 보여주는지 느낄 수 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도그는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l%2Fimage%2F5_tUWgKZ6Nd9TQ9rtB69rJbvD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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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힐링 영화 맞아요? - 백만엔걸 스즈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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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8:25:38Z</updated>
    <published>2024-09-08T16: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낙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제일 솔깃한 영화 '백만엔걸 스즈코'를 봤다. 도망치고 싶은 사람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그 발걸음의 기저에는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으며 다른 방법을 찾는 것 또한 회피로 치부할 수 없기에 나는 새로운 낙원으로 말하고 싶다.  주인공 스즈코가 연고지 없는 낯선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백만엔이 모이면 미련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l%2Fimage%2FnFsMOPbyEZrHLANRLL-yLgqA9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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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속 청춘이 내게 미치는 영향 - 나의 10대는 이렇게 빛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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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1:53:21Z</updated>
    <published>2024-08-29T05: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희진 걸그룹으로 뉴진스가 막 공개됐을 때, 어텐션 뮤직비디오를 보고 충격 먹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멤버들이&amp;nbsp;다 같이 뛰어다니는 장면이나,&amp;nbsp;긴 생머리를 휘날리며&amp;nbsp;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오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나의 10대는 저렇게 반짝이는 눈을 가지지 않았고 아름답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서울 근교 경기도 출신이다.&amp;nbsp;시골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l%2Fimage%2FGgT_YZSQOd0hdX-kTDoXzhvJx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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