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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지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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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igoo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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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지구인이 되었다. 어쩌다 &amp;quot;지구인스튜디오&amp;quot;도 차려 10년째 영상을 한다. 어쩌다 결혼도 해 지구인 세명을 낳았다. 이왕 이렇게 된거 지구합일(地球合一)을 대차게 꿈꾼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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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5T16:20: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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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 '브런치 작가' 부심으로 나간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세 캐릭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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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2:23:39Z</updated>
    <published>2023-07-16T14: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브런치 작가에 버금가는 의식 하나를 치러보고 싶었다.  그건 다름아닌, 글쓰기 모임 참여!  돈내고 글을 배우는 모임은 일단 제끼고, (돈이 없어 그런거 아님!ㅋ) 너무 많은 이들의 집합 또한 싫었더 터라,  적당한 모임에 한껏 더듬이를 치켜 세상을 기민하게 살폈다.  그렇게 귀엽고&amp;nbsp;상콤한 모임을 찾고 있는데, 메일이 하나 왔다.  꽤 글이 찰져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4%2Fimage%2FCAmsghxDv7k-AwapoQk1TQ5sy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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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Jeju_4, 여행에서 만난 세 사람 - 세사람에게서 만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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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38Z</updated>
    <published>2023-05-08T17: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여행은, 만남이다.  보통은 가족, 친구, 연인과 같은 애정하는 이와 함께 여행을 계획함이&amp;nbsp;다반사이나,  사실, 홀로 떠나는 여행이야말로 가장 쉬이 누군가를 만날 수 있다.  빈손이어야 비로소 무언갈 쥘 수 있다고 해야하나.  15년전, 1년간 중동과 유럽 15개국을 홀로여행하며,  혼자 떠날때만 만날 수 있었던 사람들을 진탕 느꼈던 여행의 경험을 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4%2Fimage%2F7MKr2NGZBOiL5uPzWJ2x5A0H0F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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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Jeju3 _ 자전거, 내게 정직해지는 시간 - 자전거로 느낀 제주 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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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44Z</updated>
    <published>2023-04-28T09: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전거 바퀴가  제주의 땅을 꾹꾹 딛으며 유영한다.   제주 땅의 질감이  자전거를 타고 몸으로 고스란히 전해 온다.   자전거로 참 많은 길을 달렸건만 이토록 낯선 질감은 무엇일까,   문득,  상상해 본다.   한때, 지구의 핵 가까이서  바다보다 훨씬 장엄한 두께로 잠자고 있던 이글거리던 용암은,  어느 날, 생물처럼 움직이는 지구의 얇아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4%2Fimage%2Fh4a8MypIT_4GAomO_WdGk6eM4y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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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Jeju 2 _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amp;nbsp; - 나만의 리추얼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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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9:43:15Z</updated>
    <published>2023-04-18T09: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전거를 타면 어김없이 배가 고프다.  자전거를 함께 타며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모임이 하나 있는데,  이름하여, 뚜르드 푸드라이더. 하하하.  뚜르드, 이하는 '뚜르드 프랑스'처럼 지명이 나오기 마련이나, 우리가 향하는 곳은 그저 &amp;quot;먹는 행위&amp;quot; 그 자체이다.  처음 모임 이름을 지을 때, 나름 세련된 사회적 자아를 가진 이들이 모여 만든  &amp;quot;먹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4%2Fimage%2FFFMrCz6XR5BCTu9XhgYjScUQ5-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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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Jeju1 _ chatGPT에 이해받은 슬픔 - 결혼하고 10년 만에 떠난 나 홀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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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9:25:33Z</updated>
    <published>2023-04-11T11: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아내, 나 제주도 다녀와도 돼?&amp;quot; &amp;quot;혼자?&amp;quot;  &amp;quot;응.&amp;quot; &amp;quot;.... &amp;nbsp;&amp;nbsp;그래. 필요하지, 혼자만의 시간.&amp;quot;  너무 선뜻 나온 대답에 당황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분위기를 섬세하게 살피며 아내의 개는 빨래 곁에 한마디를 다소곳이 얹어 드린다.  &amp;quot;가도 되고, 안 가도 돼.&amp;quot; &amp;quot;그럼 가지 말고.&amp;quot;  &amp;quot;................&amp;quot; (방향이 잘못 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4%2Fimage%2F7L_va-_XuWTQ6HsPwoxOq4VzsS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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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손과 해진 장갑이 서사를 가질 때. - 낡음을 애정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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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10:02:56Z</updated>
    <published>2023-04-10T04: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난 섬섬옥수다.  딱히 손에 하는 것도 없다. 핸드크림도 안 바른다.  사람들이 그랬다. 남자가 손이 왜 이리 곱냐고.  특히나 왼손이 더 곱다. 가끔 하늘빛에 손을 비추어 본다.  빛과 함께 반짝이는 손이 몹시 흡족했다.   #2  하는 일이 이야기를 담는 일이라, 많은 이들을 만나며 산다.  그리고 만날 때 인사를 하고 악수를 나눈다.  예전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4%2Fimage%2Fc_214AKqmSTQKDiA7yxCm-V-u1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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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를 지웠다 - 인스타를 떠나 브런치에게로 가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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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2:03:06Z</updated>
    <published>2023-04-04T05: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스타를 지웠다.   2016년 5월 11일, 처음 포스팅을 시작으로  300개의 게시물을 올렸다.   나름 영화를 했다고,  마냥 사진 하나만 단출히 올리기에는  뭔가 영혼이 허락하지 않는 느낌이었다.  (사실은, 사진만으로 승부가 되지 않는 내 빈자리의 발로였는지도.ㅋ)  어쨌든 난  일과 일상, 가족과 친구들, 내 요즘 정황과 속내들을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4%2Fimage%2F9RDdrrp4GY_h2g0j83lV4GH2x7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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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묘, 제사, 그리고 안식월 - 제사에 숨겨진 왕들의 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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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2:02:04Z</updated>
    <published>2023-03-31T05: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숱한 풍경과 이야기를 담으며 같이 뜨겁게 살아준&amp;nbsp;카메라를 오랜만에 돌보아 준다.  안식월이 되니, 카메라의 빈 곳도 눈에 든다.  카메라 하나는&amp;nbsp;잡은 손의 악력과 땀을 견디느라 손잡이 가죽이 많이 헤어졌고, 렌즈 하나는 세상과 사람을 두루 살펴 보느라, 초점 조절이 분명치가 않다.  종로에 있는 카메라 as 센터를 찾았다.  평일 낮이라, 사람은 없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4%2Fimage%2Fl5p2igf47fAvNbXcc3MPh7o5i2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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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캉스와 지평선 - 안식월이 진짜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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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06:48:03Z</updated>
    <published>2023-03-26T00: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를 늘 애잔하게 여기는 친구가 하나 있다.  꽤 내로라하는 회사들을 서핑하듯&amp;nbsp;옮겨 타며, 세상의 다른 층에서 살고픈 야망가.  하지만, 마음 한켠엔 때타지 않은 &amp;quot;성정&amp;quot;을 본능적으로 그리워하는 겉바속촉 친구.  못 가본 길이 아름답다 누군가 말했던가. 그래서 이 친구가 날 좋아하는 게 아닌가 싶다.(하고 넘어가자)  여하튼, 이 친구는 아이 셋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4%2Fimage%2F7olkp88SYNcFv2GV1mxH3hQKI3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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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안식월의 우아한 핑계  - 아이 셋을 둔 10년 차 프로덕션 대표가 안식월을 하는 면죄부,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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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17:30:04Z</updated>
    <published>2023-03-26T00: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폭풍같은 일들을 끝내고&amp;nbsp;잉여의 시간을 맞아, 뜨고 있다는 브런치 집을&amp;nbsp;아내와 찾았다.  역시나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는 조금 멀어줘야 하고, 살짝 비싸줘야 하고, 바다든 강이든 물이 좀 보여줘야 한다.  미학을 한껏 자랑하는 건축물의 외연 안에는 넓은 천장과 세련된 조명이 호사롭다.  국민체조 하듯이 천천히 고개를 360도로 돌리며&amp;nbsp;구경하다 주문대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4%2Fimage%2F6rQDJGfoUfKDfAfdF0bP7qr_Mw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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