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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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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년째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이자, 케이팝 산업을 연구하고 있는 사회학과 박사 과정생. 음악과 언어, 그리고 색채를 통해 사회를 읽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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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4T20:4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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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싹 사회학도의 연말 결산 -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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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3:33:58Z</updated>
    <published>2023-12-08T15: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컨셉진에서 하는 인터뷰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정말 말도 안되게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최대한 많은 기록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amp;quot;당신의 2023년을 인터뷰합니다&amp;quot;라는 카피가 나의 눈을 잡아챘다. 매일 오전 8시에 김경희 편집장님의 질문이 문자와 이메일로 전달되고, 하루 안에 1000자 (공백 포함) 이내의 답을 개인 노션 페이지에 올려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_S9tzsvacvEV_Xybsde5NunZF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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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자 L의 일기 - 마포대교를 건너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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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22:22:51Z</updated>
    <published>2022-09-13T01: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I. 도시의 언어유희 나는 종종 마포대교를 산책한다. 여의도의 빌딩 숲에 다가갔다 몸을 휙 돌려 다시 집으로 돌아가곤 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고개를 들어 휘휘 저으면 공덕까지 쭉 이어지는 마포대로 양 옆으로 늘어선 빌딩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그 많은 빌딩 중 '한신 빌딩'이라는 곳이 있는데, 밤에는 건물 좌측 상단에 있는 &amp;lsquo;한신&amp;rsquo;이라는 글자에 푸른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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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스물일곱 - 대학원생이라는 정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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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6:11:59Z</updated>
    <published>2022-03-24T04: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구독해온 유튜브 채널 중에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 운영하는 채널이 있다. 이 여성의 이름은 Jenn Im이고 한국 이름은 임도희이다. 나는 거의 10년간 그녀의 채널뿐만 아니라 그녀 자신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봐 왔다. 그런 그녀가 이제 서른 살이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나의 존재를 모르겠지만 나에게 그녀는 상냥하고 친절한 가상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wn9SqMenyHN07m8Y1wW9lgsCB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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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te #2.&amp;nbsp;돌아갈 수 없는 여름 - 아이유 - 푸르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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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23:02:20Z</updated>
    <published>2021-10-17T18: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과 문학이 하나 되는 초단편 시리즈 #2. 음악을 들으며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V6Ec73dVA  해가 지는 걸 너와 함께 바라보았다. 비는 톡, 톡 소리를 내며 조용히 떨어졌다. 점점 머리카락이, 또 옷깃이 젖어갔지만 우리는 개의치 않았다. 그 촉촉히 젖어드는 느낌이 좋았다. 밤이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0-5etTRBuvXSYg0cnzNjwVNjY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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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 - 우리는 목숨을 소모하여 삶이라는 경험을 얻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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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5:47:51Z</updated>
    <published>2021-09-25T19: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는 말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왔다.  올해 초, 비가 오던 어떤 날의 일이다.&amp;nbsp;택시를 타고 집에 오는데 택시 기사님이 거의 라디오 dj 수준으로 말씀이 많으셨다. 크게 바쁘거나 그렇게 피곤한 상태는 아니었기 때문에, 택시 기사님의 말에 적당히 맞장구를 쳐주며 듣고 있었다. 그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다.  가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7VDehn3-HOUULgveDJrVQeFOX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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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te #1. 여행자 T의 이야기 - 프라이머리 &amp;amp; 안다 - The Open Boat (Feat. Col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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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23:04:24Z</updated>
    <published>2021-09-25T18: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과 문학이 하나 되는 초단편 시리즈 #1. 음악을 들으며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ZpLS58BCH8  一. &amp;quot;너 우유니 사막이라고 알아?&amp;quot; &amp;quot;응. 알긴 알지. 옛날에 다큐에서 봤어.&amp;quot; &amp;quot;난 죽기 전에 거길 꼭 갈거야.&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땅이 하늘이고, 하늘이 땅인 곳. 그곳에 내가 찾는 게 있을 거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PlzWQnW6xd5TUF0953sMBRGTf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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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팝의 국적 - 덕질 10년차 고인물의 방구석 케이팝 사회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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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01:07:25Z</updated>
    <published>2021-09-17T22: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전세계에 울려퍼지던 시절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던 나에게 외국인 친구들은 종종 케이팝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는 건 맞는데 과연 그들이 케이팝의 전부일까? 이 친구들이 나에게 물어보는 케이팝은 뭘까 문득 궁금해졌다. 원래도 케이팝과 아이돌 산업을 관심 있게 지켜보긴 했지만 최근에 흥미로운 트렌드들이 많이 보여서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EhhyWODeyTSWEvt7b4ElhMOEw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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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수집가 B의 노트 - 생소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수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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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23:07:35Z</updated>
    <published>2021-09-15T02: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B는 이제부터 타인에게 자신을 &amp;ldquo;소리 수집가&amp;rdquo;로 소개하기로 마음먹었다. B에게는 많은 취미가 있지만, B는 음악 감상과 언어 학습에 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편이다. B는 무엇인가를 듣는 데에, 특히 소리를 선별하는 데에 조금 재능이 있는 편이라고 자부한다. 그녀에게는 중국어의 &amp;ldquo;r&amp;rdquo; 발음과 영어의 &amp;ldquo;r&amp;rdquo; 발음과 한국어의 &amp;ldquo;ㄹ&amp;rdquo; 발음이 모두 다르게 들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dZFJHmIlx17ZgvNWzpOqJSPZ8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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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3월 어느 날의 일기 - 일기는 쓰지만 말고 시간이 지난 후 읽기도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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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9T08:16:58Z</updated>
    <published>2021-06-07T06: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무렵에 집에 가족과 함께 있었던 적이 근 10년간 두 번 뿐이다. 고등학교 입학 이후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흘렀다. 내 인생에도 '10년'이라는 단위로 묶어 부를 만한 경험의 뭉텅이가 생겼다. 그 경험들은 때로는 고통스러웠으며 가끔은 행복했고 대체로 평탄했다. 엄청난 실패나 상실을 겪지는 않았고 자잘한 실패와 자잘한 성공을 겪으며 나는 어느덧 2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XHN0EwouGxnDLxllygTAmCl44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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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리즘이 쉽게 예측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그냥, 요즘 드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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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9T08:19:31Z</updated>
    <published>2021-05-19T08: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시스템이 사용자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사용자는 더 적게 생각해도 된다.&amp;quot; - 존 마에다, &amp;lt;단순함의 법칙&amp;gt;, p. 199   선택의 고통과 책임을 기꺼이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내 취향의 폭을 무의식적으로 제한당하지 않는 사람이 되자.  시스템이 가지는 통제력을 인지하자. 알고리즘이 그리 쉬이 나를 예측하고 통제하게 두지 말지어다.  저항이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1tKw8zKbN_HmnrLlkMd-jdof3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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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착 - 1인 n카메라 시대의 '포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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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7:16:54Z</updated>
    <published>2021-03-09T12: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포토제닉함과는 멀었다. 미래에도 멀어졌으면 멀어졌지, 가까워지지는 않을 것 같다. 카메라라는 무생물에게 어색하게 웃고 있는 나의 얼굴을 포착당하는 행위는 여전히 별로 즐겁지 않다. 웃기거나 즐겁지 않은데 왜 웃어야 하는가.   사진 찍기에 대한 나의 반감은 아마도 즐겁지 않은 상황에서 웃기를 강요당했던 그 수많은 경험들로 인해 내 안에 차곡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RXLSZLk2A2fB3gas4XQpsegiy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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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등 - STO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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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9T12:18:22Z</updated>
    <published>2021-03-08T09: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신호등 앞에 고였다가 흐른다. 적색 불이 들어오면 좋아도 싫어도 급해도 여유 있어도 일단 멈춘다. 사람들은 다른 시간 속을 살아가도 그 순간만큼은 같은 이유로 멈춘다.  내 인생에도 중간중간 빨간 신호등이 서 있다면 좋을텐데. 멈추는 것도 잊고 달려가는 나에게 멈추라고 알려주는 신호가. 멈추기 싫어도 멈춰야만 하는, 멈춰서 숨을 고를 수 있게 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fjiOxUEHez24Tl6g85GFgaUrh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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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노 아야코 | 약간의 거리를 둔다 - '거리 두기'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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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6Z</updated>
    <published>2021-01-09T07: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작년 한 해 우리가 언론에서 가장 많이 접한 단어 중 하나는 단연 '거리 두기'가 아닐까 싶다. 코로나 19로 인해 '거리 두기'라는 말이 또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되었지만, 소노 아야코가 이야기하는 '거리 두기'는 삶, 타인, 그리고 심지어는 자기 자신으로부터도 약간의 거리를 두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이 바뀌길 기다리며 간혹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Dy51lnQtJPOPTQnte808GRFUuco.jpg" width="3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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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웹드라마 열풍 - &amp;lt;진정령&amp;gt;, &amp;lt;경여년&amp;gt;으로 보는 중국 대중문화의 부상, 그리고 시사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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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0Z</updated>
    <published>2021-01-07T05: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드라마 마니아라면 2019년의 메가 히트작 &amp;lt;진정령 陈情令&amp;gt;과 &amp;lt;경여년 庆余年&amp;gt;의 등장 이전부터 &amp;lt;보보경심 步步惊心&amp;gt;, &amp;lt;삼생삼세십리도화 三生三世十里桃花&amp;gt;, &amp;lt;랑야방 琅琊榜&amp;gt;, &amp;lt;위장자 伪装者&amp;gt;, &amp;lt;환락송 欢乐颂&amp;gt; 등과 같은 작품들이 이미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었음을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amp;lt;진정령&amp;gt;과 &amp;lt;경여년&amp;gt;의 차이는 바로 TV 드라마가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_aNSB2dA5-gxNQ6Z8QV3Q4tmh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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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슬아 | 심신 단련 - 1인분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몸과 마음 단련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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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26Z</updated>
    <published>2020-12-26T01: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간 이슬아 구독자였던 친구의 추천으로 입문하게 된 이슬아 작가의 도서들 중 &amp;lt;심신 단련&amp;gt;을 완독했다.  당당하고 유쾌한 그녀가 과장 없이 담담하게 풀어놓는 이야기들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녀의 글은 재미가 있으면서도 적당한 깊이를 유지한다. 그녀가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과 물건들을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온기가 묻어 나온다. 그 온기는 나처럼 이슬아라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azTNOJcAlNWskmaNDXf74BCGvUU.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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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독서, 그중 나의 독서에 대해 - 유학생의 책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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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21Z</updated>
    <published>2020-12-22T08: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독서가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책을 읽게 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감정이나 사고의 필요로 인해 찾아 읽게 되는 책, 지식 습득을 위해 읽는 책, 세상에 대한, 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문에 답하기 위해 읽는 책,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읽는 책, 팬심으로 읽는 책, 학교에서 시켜서 읽는 책, 신뢰하는 사람의 추천으로 읽는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1S1mVpc98t0Pdmq7QbtlO_RzE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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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교석 | 오늘도 계속 삽니다 - 집콕 시대의 쇼핑 지침서 한 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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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7T04:05:54Z</updated>
    <published>2020-12-17T02: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삶은 '사는' 것이라는 신념(?)에 따라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을 쇼핑에 할애해 온 글쓴이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1인 생활자를 위한 쇼핑 지침서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테리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다. 이 관심은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공간의 변화가 가져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acRMWMBgyWUMVsRb2fu6T0eqG6A.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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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地球)력 - 점점 지쳐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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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2T17:21:39Z</updated>
    <published>2020-12-10T06: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구력(持久力)은 일상적으로는 사람이 일정한 일을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힘을 의미하지만, 스포츠 과학에서의 지구력은 피로에 저항하는 유기체의 능력이라고 생각되고 있다.&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d2mlZh671Oud1af2R6z7OasK9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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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과 P슈퍼, 그리고 L슈퍼 - 무심코 지나치던 풍경의 일부분이 하루아침에 없어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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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3T05:33:27Z</updated>
    <published>2020-12-06T02: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근처에는 작은 동네 슈퍼가 하나 있다. 아니, 있었다. 편의상 이 슈퍼를 P슈퍼라고 하겠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으로 이사 온 지 5년 차에 접어드는데도 나는 한 번도 이 P슈퍼의 주인을 본 적이 없다. 슈퍼가 언제 열고 닫는지도 모른다.  사실 이 P슈퍼에서 10m 남짓 떨어진 곳에는 현대 문명의 집합소, 편의점이 있다. 나도 간혹 간식거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yELFplvNIESgRJ8FrWiPRnoVN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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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효상 |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 시간과 건축에 대한 공감각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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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23Z</updated>
    <published>2020-11-06T02: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책이다. 내지가 약간 노란빛을 띠는 미색인데, '한 건축가의 수도록'이라는 소개와 상당히 잘 어우러진다.  사진이나 일러스트도 대부분 흑백 처리되어 있어서 건물의 형태와 구조, 명암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담백한 느낌은 덤.  제목 &amp;lt;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amp;gt;는 박노해 시인의 시였다. 시간은 그저 단순히 흐르는 것 같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g5%2Fimage%2FhLQ_aei0-_7BZElMP6RMBqeHT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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