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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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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일상이 모여 '나'를 이루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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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5T05:19: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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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잔, 집념의 사과 - 사과를 통해 만물의 근원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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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02:30:25Z</updated>
    <published>2020-06-11T07: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루미, 세 번째 실타래   '세잔'의 사과    언제까지 사과만 만지작거릴 텐가. 자네도 다른 화가들처럼 가난한 농부들이나 노동자들을 좀 그려 보게  사과만 평생 그린 한 작가가 있었다.  미술계의 최상류층이 되기 위해 필사적이었으나 끝내 자신이 실패했다는 생각을 떨치지 못했던 작가, 바로 세잔이다.  그가 거듭된 살롱 낙선으로 인해 우울증에 빠졌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r9%2Fimage%2FW_moytp5fc7dsFhh3OIZ55DXf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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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인공지능은 인간의 도구일 뿐이야 - 인공지능의 창작물, 예술로 인정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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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02:29:51Z</updated>
    <published>2020-06-04T09: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딥포저는 유명 화가의 화풍을 재현하고, 딥드림은 기존 이미지에 패턴을 입혀 새로운 그림으로 만들며, CAN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식의 추상 미술을 창조한다.  인공지능이 미술 영역까지 확대되며 미술계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그 영향력이 큰 만큼, &amp;lsquo;인공지능의 그림&amp;rsquo;에 대한 가치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인공지능의 창작물을 예술품이라고 봐도 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r9%2Fimage%2F-iSLVzeiAPQd-PG0mt6_OU9Xx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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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  기계면 뭐 어때? 새로운 시작이야 - 인공지능의 창작물, 예술로 인정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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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12:03:48Z</updated>
    <published>2020-06-04T09: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sns 상에서 유행했던 한 사이트가 있었다. 내 셀카를 입력하면 고전 명화로 바꿔주던 사이트였는데 당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재미 삼아 한 번씩 해보던 기억이 난다.  이렇듯 우리 생활 속엔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이 생각보다 많다. 특히 인공지능 예술은 그 범용성과 무한한 가능성으로 장래가 기대되는 기술이다. 어떤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지금과 같은 속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r9%2Fimage%2FN2cBF_wl2v9p2pkJR7qEHrS6V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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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의 시대? 이성의 시대! - 다시 감성의 시대로 가게 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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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9T08:06:09Z</updated>
    <published>2020-05-23T09: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루미, 두 번째 실타래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미술의 역사는 기존의 관습에 대한 반발의 연속으로 발전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미술사조인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또한 반발 속에서 꽃핀 사조이다.   이 두 사조는 무엇에 대한 반발이며 어떤 것을 추구했을까?  지금부터 두 미술사조에 대해 알아보자.   이성의 시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r9%2Fimage%2F8GMeBpjupoOB9iRsyuSosrr8c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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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 앞에서 절망을 마주하다 - 오귀스트 로댕의  &amp;lt;지옥의 문&amp;gt;과 단테의 &amp;lt;신곡&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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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6:48:08Z</updated>
    <published>2020-05-22T08: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루미, 첫 번째 실타래  오귀스트 로댕의 《 지옥의 문 》     나는 로댕의 &amp;lt;지옥의 문&amp;gt;을 파리 오르세 미술관과 로댕 미술관에서 본 적이 있다. 그땐 작가가 누구인지, 어떤 의미인지 조차 알지 못했지만 그 커다란 문과 수많은 인물들이 뒤엉킨 모습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압도적이었다. 특히 이 작품은 내게 조각의 매력에 대해 알려주어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r9%2Fimage%2Fw4xtGKfo0gVnvWtx05NsA2h1v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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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인간, 마주하다. - 너의 아틀라스가 소멸하였음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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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51:41Z</updated>
    <published>2020-05-19T03: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아픈 고양이    좁디좁은 방 안에  이제야 너랑 나만 남았다.  낯선 곳에서 잘도 잠을 청한다 한 것이 야속하게 너는 우리 둘만 남은 것을 확인하고 몸을 바로 세웠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저 작은 것이 혹여나 배가 고프지는 않을까, 화장실을 못 찾지는 않을까 하는 갖가지 걱정들만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그러던 와중에도 너는,  아직은 미숙한 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BjZLM3xfrM1_Itvw204TEUtC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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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고양이, 만나다. - 그것은 당신에게 전하는 가장 날것의 진심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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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9:55:14Z</updated>
    <published>2020-05-18T07: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묘연인거지. 널 만나서 정말이지 행운이야.   친구에게 다급한 문자와 함께 전화가 왔다.  &amp;quot;아는 분이 길고양이를 구조했는데, 하필 임신을 했다지 뭐야? 아이까지는 도저히 키울 수 없을 것 같대.&amp;quot;  &amp;quot;그래서, 나보고 키우라는 거야? 나 고양이 키워본 적 없어!&amp;quot;  &amp;quot;미안~. 아는데, 여건이 되는 애는 너밖에 없어서..&amp;quot;    그렇게 얼렁뚱땅 넘어가더니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Evf5XAQyyleuTJoYifiUIr5X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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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인간, 깨닫다. - 누군가는 내가 멈춰있는 시간에도 움직인다는 것을 그제야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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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10:32:53Z</updated>
    <published>2020-05-18T07: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안간 새벽에 눈을 떴다.  해가 막 뜨기 시작했는지 푸르스름한 세상이 새삼 낯설었다. 새근새근 소리에 돌아보니 고양이가 내 옆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조용히 몸을 뒤척이다가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   언제 깼어? 깨웠다면 미안해.  야옹-.  이 새벽에 잠도 안 자고, 너도 참 양반은 못된다며 작게 타박하는 듯했다.  그녀의 이리저리 살랑거리는 꼬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YzPsGSdKlWlFT2tC5OVIM-oO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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