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황미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 />
  <author>
    <name>hms2927</name>
  </author>
  <subtitle>황미숙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btG</id>
  <updated>2020-05-17T21:20:20Z</updated>
  <entry>
    <title>한국 개신교의 종교파시즘 현상 - 한국 정치를 파고드는 &amp;lsquo;종교파시즘&amp;rsquo;의 실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66" />
    <id>https://brunch.co.kr/@@abtG/66</id>
    <updated>2026-03-11T08:46:36Z</updated>
    <published>2026-03-11T08: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한국 개신교 내부에서 나타나는 일부 극우적 흐름은, 종교가 내포한 권위주의적 성향이 정치적 파시즘과 결합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이해될 수 있다. 종교는 본질적으로 숭배와 카리스마적 권위를 중심으로 작동하며, 배타적 진리관을 통해 타자를 악마화하고 배제하는 구조를 형성한다. 이러한 구조가 정치적 권위주의와 맞물릴 때, 종교는 민주적 질서를 지탱</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저들은 성조기를 흔들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65" />
    <id>https://brunch.co.kr/@@abtG/65</id>
    <updated>2026-01-19T23:12:10Z</updated>
    <published>2026-01-19T08: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은 조선 건국 후 경복궁 정문으로 1395년 건립되어 국가 위상을 상징하는 곳이다. 국가 위상이니 만큼 수난도 많았다. 임진왜란 때 경복궁과 함께 소실되었다가 1865년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중건으로 복원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 청사 건립으로 경복궁 동쪽으로 강제 이전 당했다. 한국전쟁 때는 폭격을 받아 문루가 소실되었다. 1968년 철근콘크리</summary>
  </entry>
  <entry>
    <title>극우 개신교인들의 소원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64" />
    <id>https://brunch.co.kr/@@abtG/64</id>
    <updated>2026-01-14T01:39:33Z</updated>
    <published>2026-01-12T08: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천 노컷뉴스는 2025년 9월 13일 자에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의 전국개신교인 2천37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국내 개신교인의 21.8%가 극우성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도했다. 즉, 다섯 명에 한 명꼴로 극우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응답자의 61.8%가 개신교의 신뢰도가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전광훈, 손현보 목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G%2Fimage%2FuKW6Z7y_FLd6o7gZ0M2-gSrkQNs"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당선시키기만 하면 여생이 편할 줄 알았다&amp;rdquo; - 3.15 부정선거 진두지휘자, 개신교 집사 최인규 장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63" />
    <id>https://brunch.co.kr/@@abtG/63</id>
    <updated>2025-12-11T04:55:48Z</updated>
    <published>2025-12-10T01: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인규는 이승만 정권 때 국회의원과 교통부 장관을 지냈으며, 1959년 3월 이기붕의 추천으로 내무부 장관으로 발탁되었다. 내무부장관으로서 3&amp;middot;15 부정선거를 진두지휘한 혐의로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1961년 12월 21일 서울교도소에서 사형이 집행되었다.  3.15 부정선거 당시, 최인규는 각 시도 경찰국장과 경찰서장, 시장, 군수를 소집하여 매일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G%2Fimage%2FH0s4PVC8VzJ3eM0liSnicSenUjI"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막대한 美援助金을 멋대로 사용한 &amp;quot;한국 최대의 낭비자&amp;quot; - &amp;quot;원조금 유용사건&amp;quot;: 전성천(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62" />
    <id>https://brunch.co.kr/@@abtG/62</id>
    <updated>2025-12-01T06:36:36Z</updated>
    <published>2025-12-01T06: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성천은 이승만 정권 때인 1956년 7월 9일, 자유당중앙정책위원으로 선출되었고 1959년 1월 31일 공보실장이 되었다. 전성천은 3.15부정선거 때, 미국에서 보내온 막대한 원조금을 이승만과 이기붕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마음대로 유용한 사실로 체포되어 1961년 5월 1일,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옥살이를 했다. 당시 신문은 &amp;ldquo;한국 최대의 낭비자&amp;rdquo;라며 대</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신문이 자살했다&amp;rdquo; - 1959년, &amp;quot;경향신문 폐간 사건&amp;quot;-전성천(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61" />
    <id>https://brunch.co.kr/@@abtG/61</id>
    <updated>2025-11-29T09:30:58Z</updated>
    <published>2025-11-28T07: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MBC는 윤석열이 미국 순방 당시 바이든을 향해 비속어를 썼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보도 이후, 대통령실과 여권은 MBC가 동맹 훼손과 허위 보도를 했다며 강하게 비난했고, 국민의힘은 MBC와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으며 대통령실은 해외 순방 대통령 전용기에서 MBC 취재진 탑승을 배제했다. 이를 두고 주요 언론단체들이 &amp;ldquo;헌정사상 유례없</summary>
  </entry>
  <entry>
    <title>개신교인들의 '불편한 용감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60" />
    <id>https://brunch.co.kr/@@abtG/60</id>
    <updated>2025-11-28T07:52:33Z</updated>
    <published>2025-11-26T06: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1월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증인으로 나온 자리에서 변호인단이 &amp;lsquo;신뢰관계인 동석&amp;rsquo;을 요구하며 법정에서 언쟁을 벌이다가 15일 감치 명령을 받았다. 감치 재판 과정에서 변호사들이 인적 사항 진술을 거부해 구치소 수용이 이뤄지지 않았고, 약 몇 시간 만에 석방되면서 &amp;ldquo;감치 불발&amp;rdquo; 상황이 발생</summary>
  </entry>
  <entry>
    <title>제자들아! 황국의 여성이 되어 전쟁을 수행하라 - 김활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59" />
    <id>https://brunch.co.kr/@@abtG/59</id>
    <updated>2025-11-06T07:21:33Z</updated>
    <published>2025-11-06T07: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황국 여성으로서 사명을 완수 아세아 10억 민중의 운명을 결정할 중대한 결전이 바야흐로 최고조에 달한 이때, 어찌 여성인들 잠자코 구경만 할 수가 있겠습니까....(중략)...싸움이란 반드시 제일선에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학교가 앞으로 여자 특별 연성소 지도원 양성 기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인 동시에 생도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G%2Fimage%2FLPxxeomtl85fM79QyNH42NItdIc"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승만 치하, 눈부셨던 개신교인들 - &amp;ldquo;종교의 탈을 쓴 &amp;lsquo;정상배(政商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58" />
    <id>https://brunch.co.kr/@@abtG/58</id>
    <updated>2025-10-24T01:39:45Z</updated>
    <published>2025-10-23T06: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승만 정권 당시, 어떤 사람이 이승만을 가리켜, &amp;ldquo;그대는 하늘이 낳은 20세기의 세례요한과 같나이다&amp;rdquo; 라고 아첨을 했다. 1960년 9월 12일 자에 경향신문 기자는 이 아첨의 말을 한 사람은 바로, &amp;ldquo;대한민국의 썩어 빠진 일부 기독교 목사&amp;rdquo;라고 밝혔다.  이 장면에서 김진홍 목사가 이명박을 위해, &amp;ldquo;처음부터 이명박 의원을 서울시장에 앉혔으면 최소한 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G%2Fimage%2FlD3WtLK2XTOfKIdTqIiG-5fNeZk"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라이트의 &amp;lsquo;아버지&amp;rsquo; - 김진홍 목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57" />
    <id>https://brunch.co.kr/@@abtG/57</id>
    <updated>2026-01-17T00:26:22Z</updated>
    <published>2025-09-29T07: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 10월, 당시 경향신문이 창간 55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빛내고 21세기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55명을 선정했다. 개신교에서는 金鎭洪 목사가 뽑혔다. 신학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김진홍 목사는, 가장 존경하는 목사, 가장 영향력 있는 목사 부문에서 항상 상위 그룹에 오를 정도로 신학생들은 그를 따르고 존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G%2Fimage%2FXp5vHRPTqlUWYwTFFGpuz80gMpI.png" width="211"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통일교 사건(1955년) -  종교 '다 있소' 사회(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54" />
    <id>https://brunch.co.kr/@@abtG/54</id>
    <updated>2025-09-14T01:26:03Z</updated>
    <published>2025-09-13T07: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전쟁이 끝난지 채 2년도 안된 1955년, 5월 16일자 「조선일보」에 &amp;ldquo;梨大에 제적사태, 邪敎徒라고 교수학생 17명 처분&amp;rdquo;이라는 기사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른바, &amp;lsquo;이대 사건&amp;rsquo; 혹은 '통일교 사건' 때문이었다. 이 사건으로 이화여대에서 학생과 교수 17명이 제적, 파면되었다. 이유는 기독교 정신에 반하는 사이비 신앙(사교) 활동을 학교 내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G%2Fimage%2FUeRsbmwKW-djMV-5l3fpdS1weqs.png" width="40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생녀, 한국에 탄생하시었네! - 종교 &amp;lsquo;다 있소!&amp;rsquo; 사회(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53" />
    <id>https://brunch.co.kr/@@abtG/53</id>
    <updated>2025-09-14T01:18:13Z</updated>
    <published>2025-09-06T07: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3년에 독생녀가 탄생했어,  그런데 2년 후에 2차대전이 종료되므로 이나라는 민주와 공산으로 갈렸어,  왜 그런일이 벌어졌을까?  이거 알아야해!  이 민족이 하늘이 보우하사야 하늘이 보우하사, 누구 때문에?  독생녀 때문에! 이 민족의 중심은 인간이 아니야, 하늘이야! 그 하늘이 말해주는 사람이 독생녀 홀리마더 한이야! 알겠나? (일동) 네, 알겠습</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로운 &amp;lsquo;국가조찬기도회&amp;rsquo;  - 처음과 나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52" />
    <id>https://brunch.co.kr/@@abtG/52</id>
    <updated>2025-09-06T06:03:45Z</updated>
    <published>2025-08-28T22: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김건희 전 대통령의 부인이 수천만원 상당의 반클리프 목걸이를 누구로부터 받았느냐라는 게 장안의 화제였다. 목걸이를 선물한 장본인이 이른바 김건희 특검에 자수하면서 밝혀졌다. 그 장본인은 바로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청운교회 원로장로)이었다. 언론에서는 그를 &amp;lsquo;독실한 기독교 신자&amp;rsquo;라고 묘사하고 있다. 그는 &amp;lsquo;독실한 기독교인?&amp;rsquo;으로서 현재, &amp;lsquo;(사)대한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G%2Fimage%2FRmCfjVBp-qgLwHR00VMehj0RUJ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국 개신교의 '혼인담론' - &amp;lsquo;교중혼&amp;rsquo;(敎中婚)</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51" />
    <id>https://brunch.co.kr/@@abtG/51</id>
    <updated>2025-10-23T06:50:43Z</updated>
    <published>2025-08-20T05: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투데이 매거진(2021년 4월 30일/유제린 기자), &amp;ldquo;이왕이면 같은 기독교인끼리 결혼할래요&amp;rdquo;라는 기사를 보면,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전문직 최모(34세)씨가 결혼정보회사를 전전하며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자를 찾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외적인 조건인 직업, 외모, 나이, 성격 등 모든 부분이 완벽히 매칭되는 상대를 만났지만, 딱 한 가지, 종</summary>
  </entry>
  <entry>
    <title>개신교와 한국인의 조상제사 - 유일신의 라이벌 한국의 조상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50" />
    <id>https://brunch.co.kr/@@abtG/50</id>
    <updated>2025-08-12T00:32:52Z</updated>
    <published>2025-08-11T06: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드워드 사이드는 그의 저서 『오리엔탈리즘』에서 오리엔탈리즘을 &amp;ldquo;동양과 서양이라는 이분법적 구별에 기반한 대립적 사고방식이자, 동양을 지배하고 재구성하며 억압하기 위한 서양의 제도 및 스타일&amp;rdquo;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오리엔탈리즘 형성 과정에서 기독교 세계관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오리엔탈리즘의 핵심 인식구조는 &amp;lsquo;타자화(他者化)&amp;rsquo;다. 타자화란, 특정 대</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아멘 안하지? - &amp;quot;나는 기도해 준 죄 밖에 없어!&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49" />
    <id>https://brunch.co.kr/@@abtG/49</id>
    <updated>2025-08-01T06:18:42Z</updated>
    <published>2025-07-30T02: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상병 사망사건을 수사하는 특검이 김장환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압수 수색했다. 개신교 입장에서는 희대의 경악할 만한 사건이겠다.  &amp;ldquo;사단장을 살려주라고 그랬으면 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는 기도해 준 죄 밖에 없어 그게 대한민국의 위법이라면 공산당 나라보다 더한 나라예요. 왜 아멘 안하지? &amp;hellip; 아~멘&amp;rdquo;  교회에서 목사님 설교 중에 교</summary>
  </entry>
  <entry>
    <title>변신의 귀재! 정춘수 목사 - 나는 자치권을 달라한 것이지, 독립을 선언한 것이 아닙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48" />
    <id>https://brunch.co.kr/@@abtG/48</id>
    <updated>2025-07-07T06:47:37Z</updated>
    <published>2025-07-07T06: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춘수 목사는 1919년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인 중의 한 명이었다. 선언서 발표 직후 체포된 29인을 본 그는, 체포될 것을 두려워하여 3월 7일 경무총감부에 자수했다. 재판에서 &amp;ldquo;피고는 이 선언서에 기재된 취지와 같이 조선독립을 허(許)하여 달라고 청원한데 찬성하였는가?&amp;rdquo;라는 질문에 &amp;ldquo;나는 자치권을 달라는 것을 청원할 생각으로 명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G%2Fimage%2FZxOSE35fe39lIPWhXrpxIjuyHTg.jfif" width="226"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교회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amp;rdquo; - -일제 말기 한국개신교회의 신사참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47" />
    <id>https://brunch.co.kr/@@abtG/47</id>
    <updated>2025-08-05T07:56:06Z</updated>
    <published>2025-07-07T05: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30년대부터 일본은 팽창전쟁을 위해 군국주의적 파쇼체제로 들어섰다. 1929년 세계대공황의 경제 위기 속에서 일본관동군은 1931년 만주침략을 강행했다. 여세를 몰아 1937년 중국본토를 침략하였고 1941년에는 미국 하와이를 급습했다.  이윽고 한반도는 전쟁수행을 위한 전시동원체제의 여파에 휩싸이게 되었다. 일제는 한국인을 전쟁 수행에 동원하기 위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G%2Fimage%2F1JXC_7Va4lUmO2IOr7vxVYAy8K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끼 고양이 모리 -  모리에게간택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46" />
    <id>https://brunch.co.kr/@@abtG/46</id>
    <updated>2025-05-04T23:09:20Z</updated>
    <published>2024-11-11T02: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고민이 많다. 마미와 파파가 새로운 존재를 집안으로 들였기 때문이다. 3년 전에 시골집에 살던 모모를 데리고 왔을 때도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과히 충격적이다. 개과가 아닌 고양이과를 들인 것이다. 나는 자존심이 상하지만 고양이를 무서워한다. 아니 싫어한다고나 할까? 어린시절 고양이와의 첫 대면이 공포스러웠기 때문일 것이다. 8년 전 아파</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이름은 또리(2) - 모모(1)-견생역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btG/45" />
    <id>https://brunch.co.kr/@@abtG/45</id>
    <updated>2024-10-25T22:09:40Z</updated>
    <published>2024-10-25T04: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모는 나랑 동거하고 있는 견공이다. 견종은 시고르자브종으로 동물병원에서는 닥스훈트 믹스견이라고 했다. 나랑 출생 연월이 비슷하다. 내가 태어난 지 6개월 쯤 돼서 시골집(여기서, 시골집은 파파의 고향집이다)에 가보니, 6개월 정도 된 모모가 있었다. 모모라는 이름은 서울서 놀러 온 손녀 딸이 &amp;lsquo;모모&amp;rsquo;라고 지어줬다고 한다. &amp;lsquo;모모는 철부지&amp;rsquo;란 노래에서 따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G%2Fimage%2Fv_mXydjlkt0fIxC8EDWRAiTd1X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