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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e 마음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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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이지 않는 아픔을 보이는 이야기로 만듭니다. 누구나 품고 살지만 좀처럼 꺼내지 못하는 이야기들. 거울을 들어 당신 자신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곳, 마음거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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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7T23:25: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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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태양 - 두 개의 태양이 공존 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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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2:27:29Z</updated>
    <published>2026-05-03T10: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주장도 강하고 기운이 센 두사람이 있다. 그 둘을 본 누군가는 &amp;ldquo;두 개의 태양은 함께 뜰 수 없어&amp;rdquo;라고 말했다. 하지만 가능할지도&amp;hellip;   우주에 존재하는 항성의 절반이상이 쌍성계라고 해서 두개의 행성의 서로의 중력에 의해 균형을 이루며 축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형태를 가진다. 두 항성의 질량이 비슷한 경우에는 서로의 중력 중심을 기준으로 아름다운 타원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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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르마의 태엽을 반대로 감는 법 - 누구나 이런 카르마를 가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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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4:32:41Z</updated>
    <published>2026-04-21T14: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이번 생에 주어진 숙제의 형태는 조금씩 다른 듯 보여진다. 어떤 이는 끊임없이 일을 벌이는 쪽으로, 또 어떤 이는 끝없이 참고 견디는 쪽으로 삶의 패턴이 드러난다.  나의 경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는 주로 일을 벌려놓고 그 뒤를 수습하는 카르마의 흐름 속에 있었다. 제주에서 만났던 한 지인은 사주로 치면 &amp;lsquo;토&amp;rsquo; 기운이 많아 보이는 사람이었는데,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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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비둘기와 사냥꾼의 뇌  - 도시 진화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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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2:23:27Z</updated>
    <published>2026-04-17T06: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는 한때 인간이 자연을 이겨낸 증거였다.콘크리트로 덮인 대지, 직선으로 정렬된 도로, 시간에 맞춰 돌아가는 삶의 톱니바퀴.그러나 도시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여전히 자연의 존재가 남아 있다.비둘기. 그들은 더 이상 절벽에 둥지를 틀지 않는다.사람이 만든 건물의 틈새가 그들의 바위요, 신호등의 머리가 그들의 나뭇가지다.  비둘기는 인간이 만든 생태계에 완벽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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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같은 하루 - 어느 날, 누군가를 만나면 나는 비현실적인 소설의 주인공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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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7:15:20Z</updated>
    <published>2026-04-14T07: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에는 언제나 허구가 있다.&amp;nbsp;그 허구는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의 그림자이자, 우리 마음이 끝내 붙잡고 싶은 진실의 모양일지도 모른다. 나는 오래도록 그런 허구를 믿지 않았다. 내가 그동안 소설을 읽지 않았던 이유도 그때문이다.&amp;nbsp;&amp;nbsp;첫사랑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는 것도, 인연이 운명처럼 얽히고 설켜 눈물로 끝난다는 이야기도, 모두 책 속에서나 가능한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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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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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3:48:39Z</updated>
    <published>2026-04-12T03: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태어나 누구나 주인공처럼 살아가고 싶어 한다. 나 역시 그랬다. 어린 시절엔 내가 특별한 존재일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깨달았다. 나는 그저 이름 없는 아무개일 뿐, 늘 무대의 한 켠에서 들러리처럼 살아가는 인생이었다. 누군가가 주목을 받을 때, 그들의 찬란함을 진심으로 축복해주지 못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나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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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에 불덩이를 안고 사는 여자들 - 경력단절, 육아, 그리고 꺼지지 않는 불씨를 가진 여자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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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4-07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늦게 여자 넷이 만났다. 지금은 밤 11시. 여기는 24시간 영업을 하는 대형 빵집이다. 자정이 지나면 2층 매장은 마감을 하고 1층에서만 머물 수 있지만 이런 곳이 있다는 건 우리에게는 행운이었다.  아이들을 모두 재우고 하루 일과를 대충 정리하고 일주일에 한 번 여기서 밤모임을 갖기로 했다. 각자 찾아보고 정리했던 정보들을 꺼내 놓고 의견을 나누며 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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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라는 이름의 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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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6:32:56Z</updated>
    <published>2026-04-06T06: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질투'라는 안경을 가지고 있다. 어릴 적부터 욕심이 많았던 나는, 내가 가질 수 없는 것들을 가진 사람들을 볼 때마다 그 안경을 꺼내 들었다. 그때마다 세상은 불공평해 보였다. 누군가는 쉽게 웃으며 원하는 것을 얻는 것 같았고, 나는 여전히 제자리에서 발을 동동 굴렀다.  그 안경을 처음 쓴 건 중학교 때였다. 꿈 많고 감수성이 예민했던 그 시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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