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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칸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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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n년째 피아노를 치다가 연주자들에게 입덕해서 코어클덕이 되었어요. 미니칸테표 클래식 음악 소개글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알리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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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7T23:12: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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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앤줄 칸타빌레 - 136회 클래식 품격 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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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9:27:59Z</updated>
    <published>2021-08-08T12: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목길 좁은 길 공연 가는 우리길  강남심포니 낮콘서트는 그래 24에서만 예매를 받아 인별 공지를 보고 뒤늦게 들어갔더니 두부 밭이 된 앞자리들은 두하만 외치고 있었다. 젠장 잉어파크에서 예매받았으면 중블 1열은 내 차지인데... 그러던 중 여마에님께서 이 공연에 초대권을 주겠다는 고마운 제안을 하셔 넙죽 받았다. 선생님 남은 한 해 들숨에 재력 날숨에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dMZOK_uOrqmmiBPvJVpAcRwfS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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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프랑스행 티켓 -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86회 정기연주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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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14:57:38Z</updated>
    <published>2021-07-30T10: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벨, 라벨, 또 라벨  토요콘서트가 공연 취소의 늪으로 사라진 후 여마에님이 꿈에 나오기까지 하자 매일 예당 사이트를 들락거리며 이 공연만은 무사히 열리길 기도했다. 이거까지 날아가면 공연 덕후 원통해서 못 삽니다ㅠ 나 같은 팬이 많은지 당일 아침에 살짝 확인해보니 r석은 매진, s석은 두 자리만 남을 정도였다ㄷㄷ 토요콘서트 날아가서 한 맺힌 팬들이 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QdVtcYVgkDFgYjRKsGHjjD35I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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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댄싱 슈만 - 경기필하모닉 헤리티지 시리즈 4 슈만 교향곡 1번 &amp;amp; 2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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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14:50:58Z</updated>
    <published>2021-07-23T09: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젤-마법에 걸린 슈만  경기필은 경기도 남부가 연고지라 북부 서식자는 공연을 가려야 갈 수가 없어 무관심 오케스트라였다. 그러다가 공연러의 삶에 들어가고 덕후 동지들의 지나간 후기들을 정주행 하다가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블로그 이웃님의 경기필 사랑을 계속 보다 보니 어느새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경기필 연주회를 찾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amp;nbsp;마시모 님이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O2TqR6HUxfJ89jG-DZnXkXekZ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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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태어나 이 강산에 클덕이 되어 -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 '왕의 두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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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06:09:19Z</updated>
    <published>2021-07-14T08: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 피고 땀 내리길 어언 2개월  이제 좀 덕질 인생 피나 했더니 아뿔싸 확진자 수 4자리 폭증이다. 순간 좋은 시절은 끝이구나 했지만 다행히 공연장은 개점휴업 상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공연장 직원이나 오케스트라 단원이 코로롱에 걸리면 낙아리되기 십상이니 하루하루 혈액증발현상이 심해지고 있다ㅠ 이번 주 토요일에는 예당 3대 낮콘서트인 토요콘서트가 찾아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Nrq2lFajSLyj_EJBSbbFdscCJ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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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만의 영화에 주인공은 바로 너였어 - 서울시향 스티븐 허프의 라흐마니노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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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12:50:31Z</updated>
    <published>2021-07-13T07: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플지라도 숨은 엔딩이라도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오케라는 서울시향이지만 나와는 인연이 없었다. 상반기 정기연주회를 내가 싫어하는 놋쇠홀에서만 열어 갈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왕복 2시간 가까이 잡아야 해 1부 끝나면 강제 귀가해야 하고 시장판 분위기 때문에 공연 시작하기도 전에 방전되는 일이 흔하다ㅠ  반면 예당길은 이러지 않는데 오늘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ebseWhlHX2Y9clmRZhclAlDWH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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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우천 만져보자 카르멘도 춤을 춘다 - 135회 클래식 품격 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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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12:35:15Z</updated>
    <published>2021-07-06T04: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 블로거 인생 최초로 협찬받다 축  그동안 내 글은 주인 잘못 만나 쩌리 네이놈 블로그에서 썩어가 곰팡이가 피고 있었다. 온갖 매크로와 광고 블로그에 묻혀 버섯까지 필 뻔했지만.... 지나가던 강남 문화재단 담당자님의 눈에 들어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아니 어째서 쌉소리 가득한 내 후기를 소식지에 실을 생각을 하신 거지ㄷㄷ 제 후기 실어주신 담당자님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mSM-ez6tpPYtiOGaloGz0fEBK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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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e the unseen cj 토월극장 - 2021 발레축제 광주시립발레단 &amp;amp; 와이즈발레단 &amp;amp;조주현 댄스 컴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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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22:57:17Z</updated>
    <published>2021-07-04T12: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놋쇠월드 나이트 파티는 못가도 예당 나이트 파티는 간다  손가락 손목 통증 때문에 손바닥으로만 박수를 쳤어도 통증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결국 최소 다음 주 토요일까지 피아노와 거리두기 조치를 자체 시행하고 주말에는 밥 먹고 후기 쓰는 시간을 빼고는 와식생활을 해야 했다. 다행히 이런 노력을 내 몸이 알아줬는지 다음 공연을 갈 때가 다가오니 일상생활에서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uZJXhIS9U1jtZqX6s8T1ZcbPo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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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칸테의 운수 좋은 날 - 2021 발레축제 '한국을 빛낸 해외무용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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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3T02:13:48Z</updated>
    <published>2021-07-01T08: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간부로 덕계못을 미니칸테의 사전에서 삭제한다  콘서트홀에서 광란의 저녁을 보내고 동창이 밝으니 손가락 통증과 팔 통증이 밀려왔다. 새 악보 샀다고 피아노 앞에서 열심히 손가락을 놀린 데다가 공연장에서 물개 박수도 빼먹지 않아 손가락이 살려달라고 하기 일쑤였는데 하루나 반나절 쉬고 다시 연습해 결국 손가락이 파업하고 말았다.  심해지는 통증을 참지 못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y5nd8ndNMPaEBmP0tjzA7XShM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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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았습니다 - 6.25 전쟁 71주년 기념 음악회 '평화 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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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11:49:14Z</updated>
    <published>2021-06-28T09: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6월은 음악당 라인업이 기근인 데다가 내 취향과 정확히 빗나가는 프로그램들만 나와 중순부터는 오페라하우스만 가겠구나 생각했다. 예당 달력에서 제목만 보기 전까진 이 공연도 흔하디 흔한 전석 초대 음악회인 줄 알았다. 그러다 뭐 하는지나 보자 하고 상세보기를 눌렀다가 뜨악을 외쳤다. 출연진 목록에 여마에님이 올라와 이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GVtaLnBvwk9GtP52NcwrxcM5M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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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발레와 클래식의 만남 - 2021 발레축제 유니버설발레단 '트리플 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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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2T23:35:36Z</updated>
    <published>2021-06-22T11: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융복합 인재가 대세라 발레도 융복합인가  4월과 5월은 클덕들의 축제였다면 6월은 발덕들의 축제다. 클래식 발레부터 평소에 보기 힘든 실험적인 창작발레까지 한 번에 쫙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래식 발레 취향인 내겐 완주는커녕 눈꺼풀 부착 현상 안 일어날 공연 찾기에 집중해야 했다. 현대무용은 거의 접해보지 않아서 이름만 발레인 현대무용 작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HSsDzlyHjrhJFuOjwYzLGEYLK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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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계의 나비부인?! - 국립발레단 '말괄량이 길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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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5T05:30:11Z</updated>
    <published>2021-06-18T01: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타리나와 페트루키오의 티키타카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셰익스피어의 로코물이자 현대 정서와 삐그덕하는 고전물의 전형이다. 결혼식에서 부인은 남편에게 복종한다는 서약을 하던 시절 나온 문학이라 현대인이 보면 거북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발레는 화려한 의상과 춤사위가 감상 포인트라 공연장 나오는 길이 찝찝한 작품은 말괄량이 길들이기 정도가 끝이지만 오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4ilCmmKXCAXJrBEiFIjYYNNsl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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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첼로가 굽이치는 예술의 전당 - 요나단 루제만 &amp;amp; 문지영 듀오 리사이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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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07:02:28Z</updated>
    <published>2021-06-14T10: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거 놓치면 미래의 내가 후회합니다  이날은 오후부터 정신을 바짝 차려야 했다. 7월 일정 중 내가 좋아하는 베피협 5번이 들어간 연주회의 포도알을 잡아야 했기 때문이다. 아니 피켓팅 아닐 것 같은데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니 싶지만 클판은 벌레 많이 잡는 새들 천국이다. 느긋하게 굴었다간 스피커만 보이는 자리 축 당첨이다.  티켓팅은 성공했고 이제 떠나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KrnSbz08pRNG1xbosVaBMOhbA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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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는 돈키호테 노가르시아 - 유니버설 발레단 '돈 키호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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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01:09:15Z</updated>
    <published>2021-06-08T11: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루지 못할 꿈을 꾸고 이루지 못할 사랑을 하고  4월 말 공연 스케줄을 짜기 시작할 때 클래식 음악 다음으로 좋아하는 장르인 발레도 눈에 들어왔었다. 하지만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국립발레단 라 바야데르는 블록버스터급 작품이라 3시간급 러닝타임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포기해야 했다ㅠ 갔다 온 사람들 후기를 보면 공연장 나왔을 때 거의 10시 반이었다니 멋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u_Kk1lGcO0vEf4FR7uVKtSpJW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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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놋쇠홀은 이번 생 인연이 아닌가벼 - 서울시향 선우예권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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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01:09:22Z</updated>
    <published>2021-06-06T02: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수근 선생님 좌회전 현상을 뚫고  이 공연은 이제까지 예매한 공연 중 가장 치열한 티켓팅을 통과해야 했다. 보통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지휘자와 협연자의 인기도가 티켓팅의 난이도를 결정하는데 협연자가 선우예권이니&amp;nbsp;자칫하면 이선좌 현상으로 내 다리 붙일 자리 하나도 얻지 못하기 아주 좋았다. 아이돌이나 테스형 콘서트에나 있는 줄 알았던 이선좌 현상이 클래식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59uYQrWca6yXa7kNIZ7SGCusx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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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쪽의 바람과 서쪽의 태양이 정답게 마주하는 그곳 -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85회 정기연주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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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01:09:29Z</updated>
    <published>2021-06-02T02: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당 뿌신다 지구 뿌신다  이번 공연은 가장 오랫동안 기다려온 공연이었다. 이제 움직여볼까 하고 예매를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공연이기 때문이다. 일찍 움직인 덕에 평소라면 꿈도 꾸지 못한 중블 2 열도 업어온 건 덤이다. r석인데 3만 원이라는 알흠다운 가격이라니....(C 모 기획사는 조느님 협연 r석을 두 자릿수로 받아먹는 비양심행위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i0JtnW1pZfc2jsIDjtYOaZ8AC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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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 원정러의 슬픔 - 2021 서울스프링 실내악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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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02:17:50Z</updated>
    <published>2021-05-22T10: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수철 실내악 축제의 우여곡절  서울 용수철(스프링) 실내악 축제는 클덕들에게 교향악축제 다음으로 최고의 성수기다. 그에 걸맞게 수강신청처럼 서버시계 세팅하고 준비 땅 하고 들어가야 가고 싶은 날 표를 건질 수 있....... 기는커녕 무한히 회전하는 고리만 보고 오열하기 매우 좋은 티켓팅 난이도다. 당연히 내가 예매를 시도했을 땐 이선좌 이전에 아예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IbXmIWQlIVa-s51idpR0h-23F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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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 서정 오페라 &amp;lt;브람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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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07:17:27Z</updated>
    <published>2021-05-19T03: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이번 공연은 창작오페라다. 클덕들에게 익숙한 장르이긴 하지만 창작 작품이라 공연장을 귀호강 숙박업소로 만들까 봐 망설였는데.... 1주일 전 잠 안 온다고 잉어파크를 들락거리다 즉흥적으로 질렀다;; 다음날 일어나서 내가 어제 무슨 짓을 한 거야 했지만 공연 날짜가 너무 임박해서 취소했다간 돈을 따따블로 날릴 판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uZoJHvz7LbBUg00b_tTGpB57p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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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칸테의 소소한 클래식 - Project Soloists -The 6th:Simply Class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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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07:09:17Z</updated>
    <published>2021-05-15T10: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서 와 예당은 오랜만이지?  아침에 비가 하늘에서 바가지로 물 붓는 수준으로 퍼부어서 아 가지 말까 했지만 오후가 되자 비가 그쳐 다녀왔다. 비 오면 짐이 늘어나서 귀찮은데 아다행이다.  예당은 꼬맹이 시절 호두 깎는 인형 본 이후로 오랜만이다. 남부터미널역은 게임 덕후 시절 국전 가느라 가봤지만 이런 모습으로는 처음이다.   작년 최애 1호님 리싸 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4wV9CXVqKC5yKIyqauE-kbPjv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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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자꾸 쳐다보니 왜 왜 왜 - 푸치니- Quando me'n vo(내가 거리를 걸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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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3T20:55:10Z</updated>
    <published>2021-05-03T11: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걸그룹 노래의 화자가 크게 나 잘났다 하는 자뻑형과 제발 내 곁에 있어달라는 지고지순형으로 나뉘듯이 오페라 여주도 요물형과 순진한 처녀형이 대다수다. 보통의 오페라라면 한 유형의 인물만 등장해 고전 창작물다운 뻔한 설정 범벅 줄거리로 나가겠지만 &amp;lt;라 보엠&amp;gt;의 원작자는 두 유형의 여주가 같은 분량으로 나오는 혁신을 시도했다. 메인 커플과 서브 커플 모두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i3dbH4hUlWv6SXvJ3JMvpVDJo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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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슈베르트의 슬픔 - 슈베르트 현악 사중주 14번 '죽음과 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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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8:19Z</updated>
    <published>2021-04-30T12: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나 지금이나 예술가들이 요단강 횡단의 유혹에 시달리는 건 똑같다. 남들은 느끼지 못하는 작은 차이를 잡아내 나만의 감각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예알못이라면 별거 아니라고 툭툭 털고 일어설 일도 두 번 세 번 곱씹으며 멘탈이&amp;nbsp;지구 멘틀을 뚫고 들어간다. 주어진 틀에 자신을 맞춰야 하는 고전 예술 분야는 덜하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인 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vi%2Fimage%2FsfAX2QdqM5t_TyBt7X7wU1KJQ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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