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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디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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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ndim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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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디몬하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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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9T01:05: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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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끈기는 있을 것 같아? - 15화 근성은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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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1:54:58Z</updated>
    <published>2022-12-26T03: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가지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지만, 나의 중3 시절은 수험생으로서의 모습으로 나름 잘 지내온 것 같다. 몇 가지 일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집, 학교, 학원의 순서대로 지냈다. 중2 때의 성적이 너무 떨어져서 솔직히 더 떨어질 성적도 없었다. 나는 그냥 공부하면 된다. 다행히 중3이 되면서 짝지(짝)는 같은 국민학교를 나왔고, 나보다 공부도 훨씬 잘하고 싸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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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촉법소년 필요한가 - 14화 촉법소년은 폐지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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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8:19:21Z</updated>
    <published>2022-06-27T13: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만 수업하고 마친 토요일 오후,,, 경태라는 친구가 다른 학교 아이와 국민학교 운동장에 가서 한판 붙기로 했단다. 결투라니,,,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일이다. 둘은 국민학교 동창인데, 왜 싸우기로 했는지에 대한 이유는 기억나지 않는다. 싸우는 데 이유가 뭐가 중요한가?! 그냥 둘의 싸움을 구경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재밌을 것 같았다.   어차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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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먹 한 번 뻗지 않은 패싸움 - 13화 10대에게 유행하는 브랜드는 양아치 브랜드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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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5:14:34Z</updated>
    <published>2022-06-22T14: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3 생활이 한 달쯤 지났을 때,, 다른 학교와 시비가 걸렸단다. 그래서 공설운동장에서 만나서 싸우기로 했단다. 10명씩 나가서 패싸움을 하기로 했단다. 나도 갔다. 난 싸움을 학교에서 10번째 안에 들 정도로 잘 싸우지도 않는데 내가 거길 왜 갔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아무튼 나도 갔다. 긴장되기는 했지만 재밌을 것 같기도 했다.  같은 인원수로 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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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반 통이 누고?! 나온나! - 12화 이 구역의 얍삽이는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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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5:14:34Z</updated>
    <published>2022-06-08T13: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험생이다. 인문계 고등학교 가야 된다.  중3이 되기 일주일 전인 봄방학부터 공부를 제대로 하기 시작한 나는 아직 공부하는 몸으로 적응을 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었다.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서 수업을 밤 10시까지 듣고, 밤12시까지 자율학습을 하는 생황을 시작했다. 너무 피곤했다. 그래도 열심히 수업 들었고 쉬는 시간에는 책상 2개를 붙여서 그 위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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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K 목장? 피지 피자  - 10화 음메,  캬 유 대드 하우유 호카손쟈 이코노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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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5:14:34Z</updated>
    <published>2022-03-24T12: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반에 일신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키가 크고 피부는 하얗고 공부도 잘했는데 콧수염이 좀 일찍 나서 귀공자 느낌은 전혀 안나는 아이였다. 좀 노안이었던 친구라 형 같은 느낌도 들었다. 하얀 느낌에 성도 송 씨라서 별명은 젖소였다. 하얀 느낌과 송아지 송자 때문에 생긴 별명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일신이에게 하나의 반전은 피아노를 잘 친다는 것이다. 음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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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철이 드냐? - 11화 공부할 준비가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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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5:14:34Z</updated>
    <published>2022-03-23T13: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의 반항끼를 발산했던 중학교 2학년이 어느덧 끝나가고 있었다. 곧 수험생인 중학교 3학년이 될 날이 오고 있었다.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고민이 시작되었다. 지역의 이름을 딴 지역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는 싶은데, 이미 성적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었다. 지역의 이름을 딴 고등학교에 가지 못하면 지역에서는 좀 부끄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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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어라 그렇지 않으면 먹힌다 - 9화 괴롭히는 아이 당하는 아이 구경하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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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5:14:34Z</updated>
    <published>2022-03-21T11: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격정의 중학교 1학년 끝마치고,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새로운 반으로 편성되면서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생겼다. 반이 12 반인 지라 한 반에 총 48명 중 4명 정도가 2학년이 되면서 같은 반이 된다. 친했던 친구들은 아무도 같은 반이 되지 않았다. 중학교 1학년을 시작할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서로 견제를 한다. 그리고 서로의 눈빛 교감만으로 자신의 위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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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없는 가출 - 8화 자 이제 그 차가운 눈물을 닦고 컴백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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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5:14:34Z</updated>
    <published>2020-08-13T00: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2가 되면서 3명의 친구와 친해졌다. 정훈이, 상진이, 채화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이 친하게 지냈다. 학교에서 공부는 잘하지 않았지만 다들 못된 친구들은 아니었다. 그렇게 넷이서 잘 어울려 다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채화 친구가 가출을 하자고 했다.  가출이라,,, 딱히 가출을 해야 될 이유는 없지만, 가출을 하면 반항적인 이미지에 뭔가 특별해 보일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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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항의 시기 - 7화 난 갖고 싶은 거 다 가져, 하고 싶은 거 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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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5:14:34Z</updated>
    <published>2020-07-04T08: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나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었다. 중1 때까지만 하더라도 영어 성적은 좋았다. 엄마가 국민학교 5학년 때 '튼튼영어'라는 학습지를 등록해줬고 국민학교 6학년 때 영수학원을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했었다. 그래서 중1 때 영어 성적은 거의 100점이었다. 그렇게 중2가 되었다. 초반에 영어 성적은 좋았다. 그런데 영어 선생님의 깜지 숙제는 너무 싫었다. 영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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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7년 경제는 병들고, 나는 중2병이 들다 - 6화 나라는 금을 모아서 병을 고쳤는 데, 내 중2병은 누가 고쳐주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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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22:25:03Z</updated>
    <published>2020-06-19T00: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7년, 나는&amp;nbsp;이제&amp;nbsp;중2가&amp;nbsp;되었다. 나도 키가 170센티가 넘어 외적으로 제법 어른스러워졌다. 1997년&amp;nbsp;대한민국은&amp;nbsp;IMF시대라고&amp;nbsp;해서&amp;nbsp;경제가&amp;nbsp;병이&amp;nbsp;들었는데, 나는&amp;nbsp;중2병이&amp;nbsp;단단히&amp;nbsp;들었던&amp;nbsp;것&amp;nbsp;같다.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다행인 것은 중2 때 중2병이 든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중2가 되자 새로운 반에 들어갔다. 이번에도 11반이 되었는데, 중1 때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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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의 시인들-빙 - 5화 돈 있냐? 없어요. 너 까불래? 아니요. 맞을래?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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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5:14:34Z</updated>
    <published>2020-06-10T00: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6년은 아직 IMF가 오지 않았어서 아직 경제가 괜찮았다. 그래서 그런지 거리에는 소위 삥을 뜯는 무시무시한 형들이 많았다.   하루는 엄마가 시내에 나오라고 해서 시내에 가고 있는데 갑자기 본드 한 것처럼 '눈이 반쯤 풀린 형'이 어깨동무를 하면서 &amp;quot;친한 척 해라&amp;quot;라는 멘트와 함께 택시비 하게 오천 원을 삥을 뜯는 것이 아닌가. 나랑 아는 사이도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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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로 따라와 - 4화 옥상 아닌 게 참으로 다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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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5:14:33Z</updated>
    <published>2020-06-09T06: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2학기가 되었다. 나도 이제 제법 국민학생티를 벗고 중학생다워진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amp;quot;이 반에 김성주라고 있나?&amp;quot;라고 갑자기 중2 형이 우리 반 앞문을 열면서 말했다. &amp;quot;전데요.&amp;quot; 내가 의아해하면서 대답했다. &amp;quot;니가? 잠깐 따라와 봐라&amp;quot; 라고 해서 따라갔다. 아니 화장실로 끌려갔다. &amp;quot;니 중경이 아나?&amp;quot; 중2 형이 물었다 &amp;quot;네&amp;quot;라고 대답하자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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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의 왕국의 진정한 강자 - 3화 진정한 고수는 나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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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5:14:33Z</updated>
    <published>2020-06-09T00: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입학을 하고 바로 그다음 날, 내 앞자리에 아이가 학교를 오지 않았다. '영주'라는 아이였는데 빈집을 털었다가 걸려서 학교를 오지 않은 거란다. 모든 사람들이 학교를 갔거나 아니면 출근을 한 시간에 다른 친구 한 명과 함께 빈집에 들어가서 약 100만 원가량의 현금을 훔쳤다고 했다. 9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지금보다는 주택이 많고 장농에 현금을 숨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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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 2화 선물 대신 손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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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5:14:33Z</updated>
    <published>2020-06-09T00: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5일 스승의 날, 학교에 가기 전에 엄마가 현관 앞에 놔둔 종이가방을 들고 가라고 하셨다. 국민학교 다닐 때부터 엄마는 슈페리어 양말 3족 세트를 항상 스승의 날 선생님 선물로 준비하셨다. 올해도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엄마는 선생님께 드리라고 양말을 준비해줬고 나는 그걸 들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서 아침에 몇몇 친구들은 선생님께 드릴 선물을 다른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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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6년 동물의 왕국 - 1화 중학교 입학! 맹수 사파리 입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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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5:14:33Z</updated>
    <published>2020-06-09T00: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1996년, 나는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하필 남중이다. 그 당시 막 충격 은퇴를 감행했던 10대의 대통령 서태지와 아이들은 '1996년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라는 노래를 통해 정치 비판을 했던 것 같은데, 나에게는 각각의 국민학교에서 통을 잡고 나온 맹수 같은 아이들이 중학교를 지배하기 위해서 온 것만 같았다. 그중에 단연 눈에 띄는 애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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