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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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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미경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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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12:40: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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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큰딸의 운전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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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3:23:55Z</updated>
    <published>2026-01-11T13: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해전의 일이다. 주말아침이었고 산에는 가지 않았다. 작은딸이 무슨 시험인가 본다면서 준비를 하길래 아침밥도 챙겨줘야 해서 산은 다음주에 가기로 하고 자고 있는 큰딸을 10시 정도에 깨워서 함께 아침을 먹고 운전연습을 하러 갔다. 사실 주야가 취업을 했다. 운전이 조건이었다고 한다. 아빠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하니 도리없이 연수를 해주어야 했다. 자차는 없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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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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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56:42Z</updated>
    <published>2025-10-26T11: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이어서 산에 갈 준비를 한다. 사실 산에 가기는 싫었는데, 안가자니 찝찝하고, 가려니 다리가 아프다. 그래도 한주를 맞이하고 시작하려면 무언가를 해야만 될 거 같은 마음이 든다. 그래서 천천히 산에 갈 준비를 해서 나갔는데 날이 참으로 덥다. 바람막이 아웃도어를 입고 갔다가 산 입구에서 벗은 후 허리에 감싸서 질끈 묶고, 한발한발 앞으로 내디디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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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카네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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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4:45:28Z</updated>
    <published>2025-10-08T14: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8일은 어버이날이다. 이번 어버이날은 주말로 휴일이 되었다. 그 덕에 친정에 갈 계획을 세우면서 지인들에게도 친정 부모님께 드리라고 한 송이씩 선물을 했다. 네 명한테 일일이 친정에 다니러 가는가 물으니 한 명만 안 간다 하고 세명은 친정에 간다고 한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카네이션 판매한다는 두 딸들한테서 정보를 입수를 해 실제로 가보니 조화였지만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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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냉이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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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22:01:51Z</updated>
    <published>2025-09-28T12: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서 캐온 냉이를 냉동시켰다. 아침에 냉이된장국으로 밥 말아서 파김치랑 먹는데 양치를 해도 입에서 파 냄새가 많이 나겠네 하면서도 아침잠을 깨우고 하루의 활력을 위해서 아침밥을 먹었다. 국이 있으니 밥이 잘 넘어간다. 아버지가 내게 말씀하신 것이 팍팍 복스럽게 먹어라 그 말이었나 싶다. 잘 먹어야 기운 내서 일을 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피곤해서 지쳐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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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시골은 포근한 안식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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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22:03:07Z</updated>
    <published>2025-09-13T15: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3.1절이라 연휴가 시작되어 시골집으로 갔다. 내가 요리 솜씨가 없어 시장에서 반찬을 몇 가지 사서 준비를 하고 남편은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안마를 해주면서 외출 준비를 한다. 시골에 가는 거리가 자가용으로 무려 4시간, 왕복으로 8시간이 소요가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혼자 가려 해도 7시간이나 소요되기 때문에 이제 나도 지쳐서 혼자는 갈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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