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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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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sun08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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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싶은건 하고 살아야하는 노빠꾸 마이웨이 성격으로 때로는 회사원으로 때로는 백수로돌아와 주로 일상 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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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12:25: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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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뚤빼뚤 상승곡선 - 요즘의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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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02:19:18Z</updated>
    <published>2022-03-23T21: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푹 쉬다 못해 아주 이렇게 늘어지고 마음대로 살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밤낮 바뀐 생활을 하고 있다. 식사시간도 내 멋대로, 일어나서 자는 것도 내 멋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서 하루 루틴을 말하기가 힘들지만 요즘은 드라마와 각종 예능을 몰아보며 지낸다. 인생에 있어 이렇게 나태한 순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늘어져서 끊어질 것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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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하게 살기 연습 - 베스킨라빈스 소금우유 아이스모찌 사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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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22:17:16Z</updated>
    <published>2022-02-21T16: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필라테스 외에 유산소 운동을 한 날이다. 해봤자 30분 정도 러닝머신 위에 있었던 게 다지만 요즘같이 추운 날 계속 운동하기를 게을리하다 큰맘 먹고 아파트 단지 내 미니 헬스장에 갔다.  요즘 별생각 없이 산다. 단순하게. 운동하고 싶을때만 운동하고 자고 싶을 땐 자고. 너무 생각을 깊이 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이 기분이 다운되기 때문에 내 걱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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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녘의 자기 고백 - 기승전결 엉터리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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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1:57:32Z</updated>
    <published>2022-02-07T20: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유독 잠이 오지 않는 밤이다. 밤이 아니라 새벽녘이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 그 원인이 낮에 마신 그란데 사이즈 아메리카노 때문인지, 열 받는 올림픽 판정 때문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어차피 남는 게 시간인 백수. 조용히 패드를 켜고 글을 끄적거려 본다.  최근 다이어트를 결심하고서 저녁엔 소식을 하는데 그래서 이 야밤에 배가 고파 그런 걸까? 요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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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맞는 에어팟 케이스 - 순간의 선택에 대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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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2:01:44Z</updated>
    <published>2022-01-29T13: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품샵에서 실수로 다른 기종의 에어팟 케이스를 사버렸다. 집에 와서 잔뜩 기대에 부풀어 케이스를 끼워보곤 매우 실망해버렸다. 언뜻 보기에 비슷하고 귀여워서 얼른 집어 결제한 내 탓이려니 했다. 사실 인생의 모든 게 그렇다. 심사숙고하고 결정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내 스스로 져야 하니까. 심지어 신중히 선택해도 후회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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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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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0:49:19Z</updated>
    <published>2022-01-25T16: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에 잠이 안올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야식이나 와인 한두잔을 하다 보니 살이 토실토실 쪘다.  이러다 여름옷이 안 맞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들지만 봄이 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강변을 다시 걸을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 내 미니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뛰어봤지만 재미가 없다. 역시 난 야외에서 노래를 들으며 사람 구경하는 재미로 운동을 하는 것 같다.  요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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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간의 연애를 돌이켜 보며 - 겁쟁이의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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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0:51:16Z</updated>
    <published>2022-01-25T15: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낯부끄러운 얘기지만 내가 그간 해온 연애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내 연애는 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끝이 났다. 나는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고 연애를 해 왔었는데 내가 상대를 차든, 상대방이 나를 차버리든지 간에 왜 난 남들이 다 하는 연애를 잘 못할까 의문이 생기곤 했다. 의문을 넘어서 근래 들어서는 콤플렉스가 될 만큼 내가 연애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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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을 준비하며 - 조금은 힘 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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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12:38:02Z</updated>
    <published>2021-12-05T04: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모여 저녁에 조촐한 연말 파티를 가졌다. 10만원치 방어가 안주로 있기에 조촐하다고 표현하면 안 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간 있었던 얘기를 하며 수다를 떠는데 벌써 이 친구들과 10년 넘게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새삼 놀라웠다.    각자 다른 종류의 술을 마시는 이 친구들은 성격 또한 제각각인데 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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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을 방문하다 - 북적임에 에너지를 얻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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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7:23:18Z</updated>
    <published>2021-11-23T03: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운동을 다녀오고 글이 쓰고 싶어졌다. 집보단 근처 도서관을 갈까 고민하다가 이옷 저옷 차려입고, 또 그러다 보니 그래도 화장은 하자 싶어 꾸몄다. 그렇게 오늘 외출 복장은 완벽한 외출룩이 되어버렸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좀 큰 도서관을 가보자 하던 중 눈에 띈 별마당 도서관 사진. 내가 코엑스몰에 가본 적이 있었던가 고민하다가 그냥 가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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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년의 연애를 끝내고 일상으로 컴백 - 다시 용감한 나로 돌아갈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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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11:45:00Z</updated>
    <published>2021-11-13T11: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번의 연애가 끝났다.    연애 6개월 이별한 지 6개월 상대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예전 싸이월드 감성을 빌려 말하자면 짧은 시간 많이 사랑했고 많이 아파했다. 회복할 시간을 더 가지고 싶지만 시간은 나를 맞춰 돌아가지 않는다. 이제는 내가 시간에 발맞춰 점점 일상으로 돌아올 시간. 이것저것 잊고 있던 취미도 끄적거려보고 평생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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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의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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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7T19:51:15Z</updated>
    <published>2021-03-27T12: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도 자도 모자란 아침잠처럼  나는 네가 늘 부족했는데   너는 왜 나를 아쉬워하지 않을까   한 번쯤은 너도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 번쯤은 네 사랑이 넘쳐서 귀찮아졌으면   일부러 네 전화를 받지 않기도 해 봤지만  그래 봤자 더 애타는 건 언제나 내 쪽이었으니까   참고 참다 한 시간 만에 전화를 걸면  넌 그냥 평온한 목소리로 많이 바빴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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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하지 못 한 말 - 영화 &amp;lsquo;완벽한 타인&amp;rsquo;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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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4T15:31:58Z</updated>
    <published>2020-05-21T11: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수히 많은 날들이 진실되지 않고, 잔꾀가 많고, 생각보다 더 비호감인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영화 &amp;lsquo;완벽한 타인&amp;rsquo;을 보고 생각했죠 &amp;lsquo;과연 난 당신에게 휴대폰을 거리낌 없이 공개할 수 있을까?&amp;rsquo; 대답은 당연히 &amp;lsquo;아니오&amp;rsquo;입니다. 당신이 그렇듯 나 또한 내 친구들에게 배부른 푸념을 늘어놓으며 은근슬쩍 자랑을 하기도 하고, 싫어하는 이들의 험담을 하기도 합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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