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숨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pX" />
  <author>
    <name>0192808939</name>
  </author>
  <subtitle>파리에서 교환학생을 보내며 적어 본 유랑기</subtitle>
  <id>https://brunch.co.kr/@@acpX</id>
  <updated>2020-05-19T14:27:06Z</updated>
  <entry>
    <title>1. 긴 여정을 시작하기 앞서 (3) - (3) 꿈을 현실로, 파리로 떠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pX/6" />
    <id>https://brunch.co.kr/@@acpX/6</id>
    <updated>2025-02-14T12:57:54Z</updated>
    <published>2025-02-14T12: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 커트라인은 넘겼지만, 말 그대로 겨우 넘긴 수준이었다. 교환학생은 영어성적이 그 무엇보다 중요했고, 학우들의 영어성적은 정말 넘을 수 없는 벽처럼 느껴졌다. 교환학생에 떨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했다.  그러나 퇴사까지 했는데 해외로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은 내게 절대로 용납되지 않았기에 프리무버, 워킹홀리데이 등 대비책도 다양하게도 알아봤다. 이런 간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pX%2Fimage%2FonttJLX-XbxrmlwibN4lJq_uu6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긴 여정을 시작하기 앞서 (2) - (2) 학과 수석과 교환 준비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pX/5" />
    <id>https://brunch.co.kr/@@acpX/5</id>
    <updated>2025-02-14T12:56:25Z</updated>
    <published>2025-02-14T12: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후 3년이 지났을 때, 뒤늦게 회사와 병행할 수 있도록 저녁 수업이 열리는 대학교에 입학했다. 막연하지만 어쩌면 교환학생이라는 꿈에 조금 가까워진 듯했다. 그러나 나는 20학번, 즉 2020년에 입학한 코로나 학번이었다. 주변 학우들도 코로나로 인해 안타깝게도 교환학생을 포기했고, 나 또한 2년간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며 교환학생과는 멀어졌다.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pX%2Fimage%2F8rk-b-gYpkJcE_CBH5ad0xrJBg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긴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1) - (1) 더 넓은 세계를 꿈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pX/4" />
    <id>https://brunch.co.kr/@@acpX/4</id>
    <updated>2025-02-13T12:21:16Z</updated>
    <published>2025-02-13T09: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가끔 이유도 없이 그저 간절히 원하게 되는 것이 있다.  나에게는 교환학생이 바로 그런 존재였다. 처음 교환학생을 제대로 인지했던 순간은 회사를 다닌 지 일 년이 조금 넘었을 즈음, 동기의 퇴사사유를 들으면서였다. 왜 회사를 퇴사하냐고 묻는 내 질문에 당당히 &amp;quot;나 교환학생 갈 거야&amp;quot;라고 말하던 친구의 표정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pX%2Fimage%2FKndFGIyP3qpOi09wncGkoD9WcB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