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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9T14:35: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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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들의 고향, 에버렛 - 가 보고 싶어서, 포틀랜드_여행의 마무리, 시애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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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21:59:11Z</updated>
    <published>2020-08-02T09: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틀랜드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는 곳은 시애틀이었다. 동아시아와 가장 가까운 미국 도시 중 하나인 시애틀은 분명 매력적인 도시이다. 많은 영화의 무대였던 시애틀이지만, 현빈과 탕웨이가 주연한 '만추'의 도시라는 점이 내 마음을 들뜨게 했다. (물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무언가 로맨틱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했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VR15aDyvnprYQNXgc7aVdzHl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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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 가 보고 싶어서, 포틀랜드_여행과 음악은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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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3T05:42:48Z</updated>
    <published>2020-07-12T09: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기억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우리는 자석이나 스노우볼 같은 기념품을 사기도 하고, 현지 작가의 스냅샷이나 카메라를 들고 가 사진을 찍기도 하는 등 각자의 방법으로 모두들 자신의 여행을 남겨둔다. 나는 두 가지의 방법으로 여행지를 기억하는데, 하나는 여행지의 교통카드를 사 모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여행지에서 꽂혀서 듣는 노래를 고른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ns4xlIFEwDuDBS_uqkfJLb3j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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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버랜드는 어디에도 없다 - 가 보고 싶어서, 포틀랜드_선에 대한 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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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7Z</updated>
    <published>2020-07-05T04: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친구들끼리 우스갯소리로, &amp;lsquo;서울도 해외여행을 갔을 때처럼 정신없이 돈을 쓴다면 좋은 도시일 것이다&amp;rsquo;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여행자에게는 현지인과 같은 경제관념이나 사회문제에 대해 정보가 적기 때문에, 방문한 그곳이 원더랜드와 같은 곳으로 느껴지는 일이 더러 있다. 그러나, 내가 마주한 포틀랜드와 시애틀 또한 여행자의 시각에서 보이는 즐거움만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qa%2Fimage%2F6UzJlBTTDzzPyk1F4IafiKVXO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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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송한데, 이게 뭐예요? - 가 보고 싶어서, 포틀랜드_여행지에서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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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2T10:00:29Z</updated>
    <published>2020-06-21T04: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질문의 연속이다. 낯선 땅과 낯선 말들 속에서 제한된 시간 내에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야 한다. 여행을 하면서 낯선 곳에 적응하는 방법은 세 가지다. 내 마음대로 하거나, 누군가를 따라 하거나, 누군가에게 묻거나.     누구에게도 묻지 않고 내 마음대로 찾아다니고 행동하는 하는 것은 우선 마음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누군가의 눈치도 볼 필요 없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qa%2Fimage%2FKPRfk59DOfN5W4PVJbeOu6nSn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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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맥주, 위스키, 와인 (2) - 가 보고 싶어서, 포틀랜드_Give me more drin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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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53Z</updated>
    <published>2020-06-13T08: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도시, 포틀랜드로 여행 오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의 하나로 꼽는 것은, 포틀랜드가 수제 맥주의 본거지와 같은 곳이라는 점이다. 2018년 6월 기준으로, 포틀랜드가 소재하고 있는 오레건주에는 공식적으로 79개의 도시에 228개의 회사가 운영하는 281개의 브루어리가 맥주를 만들고 있다. 그중, 포틀랜드에만 77개의 브루어리가 활동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qa%2Fimage%2FxlBHbhgihGKKlEdKxB1K0T_kR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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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맥주, 위스키, 와인 (1) - 가 보고 싶어서, 포틀랜드_Give me more drin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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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3T06:21:28Z</updated>
    <published>2020-06-09T12: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마신다는 것의 대상은 커피, 차, 술 등 일상적으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음료들이다. 마시는 양도 많을뿐더러, 종류를 크게 가리지도 않는다. 아, 물론 희석식 소주는 질색이다. 정말 취한다는 목적 이외에는 아무런 효용도 없기 때문이다. 끔찍한 숙취는 덤이다. 그렇기에 포틀랜드는 나에게 천국처럼 다가왔다. 한 블록마다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qa%2Fimage%2FaTUV59oxk8TXnbzjtgU9jJKr-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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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르고 지르고 또 지른다 - 가 보고 싶어서, 포틀랜드_지갑을 지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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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39:12Z</updated>
    <published>2020-06-06T06: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틀랜드는 쇼핑의 천국이다. 해외직구를 하면 종종 발견할 수 있는 배송대행지에 '포틀랜드' 주소가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이다. 우선, 포틀랜드가 위치한 오레건주는 소비세가 없다. 물론 그 세수를 근로자의 소득세나 직접세를 통해 벌충하는 구조이지만, 우리 같은 여행자에게는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다. 음식점이나 쇼핑센터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받는 영수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qa%2Fimage%2F31tXJ3kn_X-MFxBcwaWyq3FFb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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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왜 하세요? - 가 보고 싶어서, 포틀랜드_여행 가서 운동 한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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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11:56:09Z</updated>
    <published>2020-06-02T13: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틀랜드 마라톤 참가하러 갔어요. 42.195km 풀코스 뛰고 왔죠.    '포틀랜드로 왜 갔어요?' 라는 물음을 종종 받으면, 대답하는 것 중 가장 단순하게 말 한 이유이다. 포틀랜드에서 하고 싶고 했던 것은 많았지만, 실제로 여행 중에 벌어졌던 가장 큰 이벤트이기도 하니까.    운동을 원래 잘하지 못했다. 내 인생에서 운동이란 건 관람하는 것 이외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qa%2Fimage%2FcPfedQY5dw3ZY3fg-T9z8jDqy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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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틀랜드와의 첫 만남, 미시시피 디스트릭트 - 가 보고 싶어서, 포틀랜드_포틀랜드와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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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2:31:07Z</updated>
    <published>2020-05-30T07: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틀랜드와의 첫 만남, 미시시피 디스트릭  2019년 가을 여행의 행선지가 포틀랜드-시애틀로 결정된 된 계기는 사실 너무 단순했다. 북미 지역을 가고 싶었고, 일전에 다녀온 시카고와 뉴욕이 아닌 다른 도시를 물색하다가 발견한 선택지였던 것이다. 무언가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맥주와 커피의 도시라는 점 또한 매력적인 부분이었다. 방문 시기와 겹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We51XjF6PCyuHz0aXtPM4EJP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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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 포레스트 - 가 보고 싶어서, 포틀랜드 _ Int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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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9T08:06:09Z</updated>
    <published>2020-05-27T11: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 보고 싶어서, 포틀랜드  나는, 이 글을 쓰는 시점 기준으로, 30대 중반의 6년차 회사원이다. 서울에서 집과 차, 여가생활을 한번에 모두 가지는 것은 힘들다는걸 깨달으며, 그 사이에 균형을 잡고자 노력하는 흔한 직장인이다. 한 때는 책과 노래, 커피, 그리고 술이 있으면 평생 즐거울 줄 알았지만, 당연하게도 그럴 수 없다는 것 정도만 이제 알 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qa%2Fimage%2FuMzEz_4Qp6b7OfudQHYNk_4IF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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