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꿈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 />
  <author>
    <name>efilues</name>
  </author>
  <subtitle>글과 영상으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서로를 향한 응원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cre</id>
  <updated>2020-05-19T15:16:28Z</updated>
  <entry>
    <title>삶의 목적따위는 없어도 돼  - 영화 [소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27" />
    <id>https://brunch.co.kr/@@acre/27</id>
    <updated>2023-08-20T11:47:13Z</updated>
    <published>2021-03-05T16: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니까 사는 걸까?&amp;quot;  사니까 살긴 했다. 그렇지만 늘 삶의 목적을 찾았다. 더 솔직하게 말하면 목적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내 삶의 목적은 성장이었다. 앞으로 달려 나갈 이유가 뚜렷하고, 어딘가에 도착함으로써 성장하는 삶. 도착지는 대학 입학이었고, 취업 성공이었다. 때론 아르바이트나 10개국 여행처럼,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소박한 성취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e%2Fimage%2FNO9daCsXBmBREQUmpm_IzWzryF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추억은 물건에 깃든다고 믿었다 - 그런데 버려도, 추억은 남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23" />
    <id>https://brunch.co.kr/@@acre/23</id>
    <updated>2021-01-12T13:01:56Z</updated>
    <published>2021-01-04T10: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거 언제 다 치우지?  잔기침이 나왔다. 한파 탓에 창문을 열지도 못해, 먼지가 차곡히 쌓여갔다. 후끈한 방 안에서 마스크를 끼고 있으니, 머리가 어지러웠다. 대형 쓰레기봉투를 팽팽하게 묶어, 방앞에 놓았다. 물건, 아니 쓰레기로 가득한 방안에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대로 주저앉아, 마스크를 내렸다. 1월 1일부터 치우기 시작했으니, 이틀 째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e%2Fimage%2Fy0HiceDNlV-W-dED4M1XAXp3v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이런 탐정이 보고 싶었다&amp;nbsp; - 영화 &amp;lt;에놀라 홈즈&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21" />
    <id>https://brunch.co.kr/@@acre/21</id>
    <updated>2023-11-03T03:01:28Z</updated>
    <published>2020-12-31T10: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탐정은 언제나 셜록 홈즈였다. 소설, 책, 드라마, 영화 모든 장르의 셜록 홈즈를 보며 자랐다. 셜록 홈즈의 뛰어난 추리에 반해, 그를 닮기를 원했다. 셜록을 떠올리면, 무표정의 시니컬한 웃음이 생각났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똑똑한 셜록의 차가운 아우라가 멋있어보였다. 이성과 친절함은 대립되는 게 아닌데, 양자택일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이 오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e%2Fimage%2FcWN692aTcvwjurvK8bRmL-Pueu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도 프롬에 갈 수 있을까?&amp;nbsp; - 영화 &amp;lt;더 프롬&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20" />
    <id>https://brunch.co.kr/@@acre/20</id>
    <updated>2023-11-03T03:01:00Z</updated>
    <published>2020-12-30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를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는 시간.&amp;nbsp;설렘과 신남으로 가득 차, 보는 사람마저 들뜨게 만드는 공간이 '프롬'이다. 프롬에 갈 드레스를 고르며 꺄르륵거리는 학생들을 보며, 한국에는 왜 프롬 문화가 없는지 낙심한 적도 빈번하다. 좋아하는 남자가 멋진 양복을 입고 나를 데리러 온다니. 아빠가 남자친구에게 무서운 눈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e%2Fimage%2FcNKKW6CK9mvtPZVkKKJ485hpNF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글을 읽어야 할 이유는 뭘까 ? - 글쓰기의 균형을 찾는 브런치 작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19" />
    <id>https://brunch.co.kr/@@acre/19</id>
    <updated>2021-05-16T01:54:35Z</updated>
    <published>2020-11-23T06: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3달 동안 작문 수업을 들었다. 기자님은 글쓰기에서 중요한 몇 가지를 알려주셨다. 글의 완결성, 독창성, 문장 등등. 그중에서 가장 강조하신 건 글의 메시지다. 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힐 뚜렷할 이유가 있어야 했다.  내가 이 이야기를 왜 해야 하는지 일주일 내내 고민했다. 이 글에 담긴 메시지는 무엇인지 고민했다. 메시지가 좋아도 글의 소재가 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ZegCnRmnRGdE15fs5RpNuL_Na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보다 헬스장은 무섭지 않았다 - 헬스장 등록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웠던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18" />
    <id>https://brunch.co.kr/@@acre/18</id>
    <updated>2026-01-14T23:01:41Z</updated>
    <published>2020-11-22T16: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장이 무서웠다. 파격적인 할인 행사 정보가 담긴 전단지를 받아도 훑어보기는 커녕, 구겨서 가방 속에 집어 넣었다. 구겨진 전단지는 다시 펼쳐지지 않았다. 며칠을 가방 속에 썩었고, 책상 위에 내팽겨졌다. 그리고 쓰레기통으로 향했다. &amp;lsquo;헬린이&amp;rsquo;라는 신조어를 인스타그램에서 수없이 봐도, 내가 헬린이가 될 일은 없었다. 헬스장은 미지의 영역이었다.  저는 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uR3hyfGf5Mz6N0NRVj5mslfcF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대의 가치 [스포트라이트] - 연대는 전염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10" />
    <id>https://brunch.co.kr/@@acre/10</id>
    <updated>2023-07-08T17:22:56Z</updated>
    <published>2020-11-19T10: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인생 영화가 뭐예요? A. 스포트라이트요.   왓챠 평점이 5점이고, 인생 영화 리스트에 들어가는 영화는 많다. 하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스포트라이트다. 3년째 변함없는 사랑이다.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걸 두고두고 아쉬워하는 중이며, 나 혼자 재개봉을 소망하고 있다.    일상이 버겁다고 느껴질 때면. 스포트라이트를 본다. 코미디도 아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ckYmJRl4gJxbAKgYh8Kx6agPs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력서 한 줄 이상의 가치 - 막학기에 영화제를 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16" />
    <id>https://brunch.co.kr/@@acre/16</id>
    <updated>2021-06-24T20:13:40Z</updated>
    <published>2020-11-07T12: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에 입학했는데, 아직까지 학교를 다니고 있다.  졸업을 언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새내기 때 농담처럼 &amp;ldquo;나는 휴학 다 쓰고 졸업할 거야&amp;rdquo;라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었다. 당시 휴학을 하고 싶던 이유는 없었다. 그런데도 휴학을 알차게 써야겠다는 마음은 확고했다. 그렇게 알찬 것 같으면서도 물 흐르듯 살며  대학생활을 했고, 2년 동안 휴학을 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e%2Fimage%2FT3brif_dnuScyFPd5rEWJ1eVv-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T가 끝나자마자 헬스장이 문을 닫았다 - 어떻게든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의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15" />
    <id>https://brunch.co.kr/@@acre/15</id>
    <updated>2020-11-18T05:09:35Z</updated>
    <published>2020-09-12T02: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PT 20회가 끝났다.  체력이 약간 좋아졌다. 약 ! 간 ! 약 세 달간의 헬스장 체험은 운동에 잠깐 발만 담근 느낌이었다. 계속 운동을 하려고 다짐했고, (강제로라도 하기 위해) 브런치에 글을 썼다. 운이 좋게도 그 글은 어디 메인에 걸렸는지, 조회수가 꾸준히 상승했다. 응원해주는 고마운 댓글도 많이 달렸다. 운동을 꾸준히 하라는 계시구나!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e%2Fimage%2FVagJPpvoAl-xlTofj90TGOdIIH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시작한 운동 - 살면서 처음으로 '날씬함'이 아닌 '체력'을 신경 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14" />
    <id>https://brunch.co.kr/@@acre/14</id>
    <updated>2026-01-14T23:01:51Z</updated>
    <published>2020-08-28T19: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1학년 때, 간절하게 살을 빼고 싶었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그냥 살을 빼고 싶었다. 사실 '고등학교 1학년 때'라는 말은 붙이지 않아도 된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늘 살을 빼고 싶었다. 초등학교 때는 정말로 비만이긴 했다. 어쨌든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나는 늘 더더더 날씬해지고 싶었다. 1n년 동안 나는 다이어터였다.   다이어트를 성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e%2Fimage%2Fn5m0Wx_cGY0RWMCbTddSPW_uG-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팝 시대의 케이팝 고인물 - 1n년차 케이팝 고인물이 쓰는 의아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13" />
    <id>https://brunch.co.kr/@@acre/13</id>
    <updated>2020-11-07T14:25:49Z</updated>
    <published>2020-08-28T15: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광화문 집회 전 쓴 글입니다)  &amp;quot;상암 가고 싶다.&amp;quot;  케이팝 고인물은 상암이 간절하게 가고 싶다. 처음에는 금방 끝나겠지,라는 안일함. 중반쯤 되고나선, 올해 안에는 보겠지?라는 체념. 요즘에는 의아함이 생겼다. 각종 문화예술에서 왜, 케이팝만 안 된 걸까? (코로나 시대에서 문화예술산업의 전체적 피해와 불균등한 대우에 대한 글이 아니다. 심</summary>
  </entry>
  <entry>
    <title>취준생도 신문 읽기는 힘들어요 - 일자목을 가진 사람이 쓴 신문 디자인에 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11" />
    <id>https://brunch.co.kr/@@acre/11</id>
    <updated>2021-08-09T11:12:40Z</updated>
    <published>2020-08-22T16: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종이 신문을 누가 읽어? 저요!  매일 3시간씩 테이블에 거대한 신문을 펼쳐놓는다. 보수성향의 신문을 빼놓고는, 가리지 않고 읽는다.  그래도 선호하는 신문은 한겨레, 경향, 한국일보다.  요새는 인터넷으로도 신문 전체를 볼 수 있지만, 나는 블루라이트가 무섭기 때문에 종이 신문을 본다.    &amp;quot;신문을 왜 읽어요?&amp;quot;   나도 그럴듯한 이유를 들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e%2Fimage%2FD0z5MzIAa8WbG89UkoVEXfaN-R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꿈에는 나와주실래요  - 내가 경험한 가장 따뜻한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1" />
    <id>https://brunch.co.kr/@@acre/1</id>
    <updated>2024-04-14T07:09:14Z</updated>
    <published>2020-08-20T08: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이면 동네의 분홍색이 많아졌다. 가파른 골목길 끝자락에, 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손님을 기다리던 동네 슈퍼 옆에, 노란 스쿨버스가 정차하던 넓은 주차장에는 벚꽃나무가 있었다. 마을 가장 윗골목에 있는 우리집까지 걸어가는 길이 4월에는 싫지 않았다. 나는 퀘스트를 깨는 것마냥, 동네에 핀 벚꽃들을 하나씩 구경하면서 올라갔다. 25살의 내가 벚꽃을 가장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e%2Fimage%2Fe9hj88DOWnbutECQxCUOLyHL-I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한한 사랑을 알려준 길고양이 - 야옹이가 알려준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4" />
    <id>https://brunch.co.kr/@@acre/4</id>
    <updated>2024-04-14T07:06:37Z</updated>
    <published>2020-08-19T01: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취업만큼이나 내 일상을 흔드는 걱정이 있다. 야옹이 어디갔지, 터를 옮겼나. 새로 온 고등어는 어디 갔지? 집앞에 생긴 어린이집때문에 피했나? 누가 괴롭혔나? 밥은 먹는 것 같은데. 닭가슴살을 둬야 하나.  1년을 본 길고양이가 요즘 보이지 않는다. 덩치가 크고, 사람을 좋아하며, 애교가 많은 코숏. 나는 이 친구를 야옹이라 부른다. 주민들은 자신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e%2Fimage%2FYqEmeG3NbtYeBDzjvNFy9b0Gim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있는 힘껏, 거절에 익숙해지자 - 어느 오후, 탈락 문자를 받고 쓴 솔직한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2" />
    <id>https://brunch.co.kr/@@acre/2</id>
    <updated>2020-08-27T12:00:59Z</updated>
    <published>2020-08-19T01: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셀 수 없이 많은 거절을 받았다.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고백한 남자아이에게 &amp;ldquo;우리는 친구로 지내자&amp;rdquo; 라는 말, 특목고 진학 실패, 신발을 벗고 교실을 뛰어다니며 &amp;ldquo;발빠르게 봉사하겠습니다&amp;rdquo; 라고 회장선거를 했던 거까지. 이런 굵직굵직한 것들 말고도 일상적인 거절을 쌓아왔다. 당연한 거다.   거절의 종류와 크기는 다양하다. 그리고 그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e%2Fimage%2FzQgQwwHfCZQqzza_0eVffK-BkU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인이를 보면, 용기가 생겨  - 누군가의 용기가 나의 용기가 되기까지  &amp;lt;야구소녀&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re/3" />
    <id>https://brunch.co.kr/@@acre/3</id>
    <updated>2021-02-10T12:55:57Z</updated>
    <published>2020-08-18T10: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소녀 GV에서 이주영 배우는 이렇게 말했다. 요즘 보기 힘든 착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가 있다고. 정말이다. 요즘에는 착하고 정답같은 이야기가 별로 없다. 자극적인 게 최고라는 이미 지나간(?) 트렌드는 제쳐두고, 정답같은 선한 이야기를 했을 때 돌아오는 반응이 '기억에 안 남는다'일 확률이 높아서 일까.     야구소녀는 코로나19로 힘든 극장계에서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e%2Fimage%2Flipx0ou0KIKXs6-3nxLgI3fb76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