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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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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al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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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주 느린 속도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월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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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01:25: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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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서 스냅작가가 된 이유 - 해발 3,300m에서 만난 뜻밖의 모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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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2:41:15Z</updated>
    <published>2026-03-25T02: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에서부터 코피가 났다. 해발 고도가 약 3,300m인 샹그릴라로 가는 기차 안이었다.&amp;nbsp;아직 도착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코피가 난다고? 처음 경험해 보는 고산지대 여행에 심한 고산병을 앓게 되는 게 아닐까 걱정스러웠다. 중국 기차 앱으로는 예약이 안 돼서 수수료를 비싸게 주고 구매한 표는 좌석이 무작위인데 이번엔 뽑기 운이 나빴다. 중국 기차의 이등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6t2CzZ1zqfapca0RCsX44znvB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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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하나 보고 떠난 중국여행 - 준비 없이 시작된 나의 세 번째 중국, 쿤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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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1:50:35Z</updated>
    <published>2026-03-18T01: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봄에 꼭 쿤밍을 가세요!&amp;rdquo;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저렇게 확신을 가지고 추천을 하실까 궁금했다. 지금까지 중국여행은 두 번 전부, 한국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밖에 안 걸리는 가까운 곳이었다. 덕분에 길거리 곳곳에 한국어 설명이 보이고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도 정보가 쏟아졌으니 중국어 한마디 못해도 그리 어려움 없이 여행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쿤밍은 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1QmxP6sAc0GptmxEMcIAlsggdR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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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에서 부모님을 잃어버리고 시작된 중국 자유 여행 - 패키지여행만 다니던 부모님과 첫 해외 자유여행 가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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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7:21:52Z</updated>
    <published>2026-03-11T02: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유튜버로 1년을 지냈지만 부모님에게 내 유튜브 채널을 알린 적이 없었다. 그러니 부모님 눈에는 그저 영상인가 뭔가를 만들러 해외를 시도 때도 드나드는 백수. 심지어 여행으로 모아둔 돈까지 다 써버린 가난한 백수였다. 그러다 보니 아빠의 환갑이 되어도 크게 나에게 뭘 바라진 않았는데, 같이 티비를 보다가 홈쇼핑에서 &amp;ldquo;중국 패키지여행 20만 원!&amp;rdquo;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gD2m3Rlf8_RmeqZbl7ToV1x27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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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플 달려도 여행을 멈추지 않는 이유 - 겁쟁이지만 끝없이 여행을 도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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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13:55Z</updated>
    <published>2026-03-04T01: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디 겁도 없이 여자가 혼자 해외여행을&amp;rdquo;  최근에 달린 악플이었다. (사실 수위가 훨씬 높았지만 내 브런치를 더럽힐 수 없으니 자체 검수를 했다) 이런 부류의 댓글은 쉬지도 않고 일정 기간 반복적으로 달리는데 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게 한 가지 있다. 나는 겁이 무진장 많다는 것.&amp;nbsp;어느 정도냐면 무서워서 자전거도 못 타고, 오토바이는 그냥 부웅- 하고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gt4z_t5R02VjYZpStw7h3FBxC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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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유튜버 하다가 홈리스가 된 사연 - 자유를 벌어먹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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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22:57:17Z</updated>
    <published>2026-02-24T22: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동안 살았던 서울 자취방을 정리하기로 했다. 26년 4월 30일 퇴거 예정이라는 사실을 집주인에게 알리고서야 고정 거처가 없어진다는 게 실감이 났다. 물론 단번에 결정할 수 있던 건 아니었다. 23년 하던 일을 모두 그만두고 스페인과 포르투갈 여행을 갔을 때부터 한 곳에 머무르기보다 떠다니는 듯한 삶을 살고 싶었다. 하지만 마음속에 있던 소망을 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1vSEuO4vcgH6dY5P4RpYQSnn5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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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여행 유튜버의 기쁨과 슬픔 - 왜 나는 가성비 여행 유튜버가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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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5:54:51Z</updated>
    <published>2025-08-05T06: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최소한의 돈으로 세계 한 바퀴&amp;rsquo;라는 가성비 여행 유튜버가 된 지 1년. 그동안 많은 댓글이 달렸지만, 그중에서 뭐니 뭐니 해도 기분이 좋은 댓글은 &amp;lsquo;덕분에 저도 여행 잘하고 왔습니다.&amp;rsquo;였다. 내 영상을 보고 그 지역이 가보고 싶어졌고, 심지어 거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직접 다녀오셨다니. 그런 댓글을 보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 마치 내가 여행 유튜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LVHD_58Nab0vKMDT0u-YMuNli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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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유튜버 1년 수익 얼마? - 보이지 않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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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7:10:15Z</updated>
    <published>2025-08-04T07: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여행 유튜버를 시작한 지 1년 3개월. 약 275개(쇼츠 중심)의 영상을 올렸고, 구독자 수 1.87만 명을 모았다. 누군가 보기엔 대단해 보이는 숫자일 수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시시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럼, 나의 기준엔 어떠할까? 표현의 편의성을 위해 성공과 실패 이분법적으로 나누어본다면 이 결과는 실패였다.  사실 영상을 만든 개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E_LN3PrRYmEOqhYU7wHejZGc7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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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한테 물려도 즐거운 태국 여행 - 꼬리뻬에서 인생 최고의 바다 수영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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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14:16:05Z</updated>
    <published>2024-06-05T08: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리뻬 여행의 유일한 목적은 바다 수영이었다. 말레이시아 여행을 마치고 태국으로 갈 예정이었지만 꼬리뻬라는 섬에 갈 생각은 없었다. 페낭, 랑카위 모두 섬이라서 솔직히 더 이상 섬은 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컸다. 하지만 태국으로 넘어가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 꼬리뻬를 가는 것이기에 연속 3번째 섬 여행이 아무리 싫었어도 이미 지쳐버린 장기 여행자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WbTWCHm-JktovRSHHqdwzF1K9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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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에서 배타고 태국 가기 - 말레이시아를 떠나며 거기서 만난 인연들을 떠올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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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6:34:30Z</updated>
    <published>2024-05-22T08: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39일간 말레이시아 여행을 마치고 태국 가기 전날, 말레이시아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막 한 달 살기를 시작한 날 만났던 친구였다. 지금 어디에 있냐는 친구의 질문에 랑카위에 있다고 답하니 친구가 말했다.  &amp;ldquo;Fast Moving. When will this&amp;rdquo;  랑카위는 쿠알라룸푸르보다 북쪽에 있는 섬으로 태국과 국경을 마주한 섬이었다.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iKLjLnU37hLgqf3cvNR2xoMe_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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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블로그 1년 운영 수익은 얼마? - 어떻게 해야 글만 써서 먹고살 수 있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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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8:37:20Z</updated>
    <published>2024-05-21T06: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났다. 부업 집에서 몇 시간만 투자하면 월 천! 연봉 1억도 찍을 수 있는 일! 노트북만 있으면 당신도 어디서든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설명들을 보고 충동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했었다. 주제는 본인이 좋아하는 일, 혹은 가장 소비를 많이 하는 것으로 잡으라는 설명을 듣고 정했다. 엥겔지수가 높은 현대인답게 맛집리뷰와 돈만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q3hopA0rxORiKYXP8VPX0hTcb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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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랑카위&amp;nbsp;2만원 짜리 보트 투어 퀄리티 - 랑카위 맹그로브 숲 투어의 씻을 수 없는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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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04:14Z</updated>
    <published>2024-05-15T07: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랑카위 여행의 유일한 목적은 맹그로브 숲투어를 하는 것이었다. 투어는 오전 일찍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새벽부터 분주히 준비해야 했지만, 어느때보다 신이 났다. 피곤함도 모른 채 숙소 앞으로 온 미니벤에 올라 30분 넘게 구불구불 오르막길을 올랐다. 킬림 생태 공원에 도착해 스피드 보트를 타고 본격적인 투어를 시작했다. 박쥐 동굴을 구경하고 물고기 먹이 주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ddZNT-ERVonOb_16GDSmBhu3g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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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 원으로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 쿠알라룸푸르에서 혼자 살면 한달에 얼마 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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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10:04:02Z</updated>
    <published>2024-05-08T04: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2천 원이면 한 끼 식사가 가능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amp;rsquo;와 비슷한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에 추천될 때마다 생각했다. 오늘 점심으로 먹은 국밥이 만 원이었으니까. 이 돈으로 쿠알라룸푸르에서는 5끼를 먹을 수 있는 건가? 입김이 펄펄 나오고 패딩에 목도리 장갑을 끼지 않으면 밖으로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는 한국의 겨울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6zJ8HpXlgNGNFZn90wQcG7IFx-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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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에서 만난 친구와 마동석을 외치다 - 말레이시아의 인기&amp;nbsp;배우 그 이름은 바로 마.동.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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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2:09:42Z</updated>
    <published>2024-05-01T03: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낭에서 짧은 여행을 마치고 랑카위 가기 전날이었다. 아무리 검색해도 페리와 버스 혹은 기차 예약하는 방법이 나와 있지 않았다.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달이나 지냈기 때문에 지하철, 시내버스, 시외버스, 지하철, 공항철도 모든 교통수단은 섭렵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한국어로 된 정보가 없어도 너무 없었다. 코로나 이후로 랑카위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없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vn9qMMo0iEg4HOw1w-rk9oPnuv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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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에서 태국어로 신년운세를 보다 - 태국 친구와 함께 말레이시아 말라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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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8:55:04Z</updated>
    <published>2024-04-24T08: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알라룸푸르 한 달 살기 중 가장 큰 도전은 말라카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온 것이었다. 말라카는 쿠알라룸푸르와 아주 가까운 도시로 말라카로 가는 버스가 30분에 한 번씩 있을 정도로 쿠알라룸푸르에서의 이동이 잦은 도시였다. 그렇기에 말라카로 가는 여행이 무슨 그렇게 도전씩이나 되는 일이냐고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엔 혼자 하는 여행이 아니라는 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Yu9_JbGGHSo9273tqfw3umv5-s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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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 여행중엔 들개를 조심하세요 - 동남아 여행 중에 들개를 만났을 때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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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4:26:59Z</updated>
    <published>2024-04-17T08: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여행 중에 들개 7마리를 마주쳤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그건 바로 뒤돌아 걸어가는 것. 개들에게 등을 보이고 한 걸음 떼는 순간 당신은 깨달을 것이다. 단단히 잘못된 행동을 했고, 불행은 늘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것을. 내가 겪었던 바로 그날처럼 말이다.  쿠알라룸푸르 한 달 살기 중에 마트를 다녀오는 길이었다. 물가도 알아볼 겸 숙소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CJ_fK8DkeFSkR62kbCWnGbaSx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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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알라룸푸르의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 쿠알라룸푸르에서 새로운 문화를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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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0:04:30Z</updated>
    <published>2024-04-10T03: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슬람 문화에 대해 하는 게 별로 없었다. 사원을 들어가려면 긴바지를 입어야만 한다는 문구를 읽어본 게 몇 번 전부였다. 여러 나라에서 무슬림인 친구들을 만났지만, 무교, 불교, 기독교 친구들과 차이점은 없었다. 기도 시간이 오면 오히려 먼저 양해를 구하고 기도를 드려도 괜찮겠냐는 섬세한 친구도 있었다. 그들의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한국을 가본 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6SY95SJLIcoAppEW61Jfu-4zIx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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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만원 대 쿠알라룸푸르 한 달 살기 숙소 - 쿠알라룸푸르에서 장기 숙소를 고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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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8Z</updated>
    <published>2024-04-03T1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호텔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면 어떨까? 집이 아닌 곳에서 월 단위로 머물면서 여행한 경험은 두 번이었다. 한 번은 제주도 협재 해수욕장 근처였고, 한 번은 제주도 표선에서 였다. 협재에서는 20대 초반에 게스트하우스 스태프로 일하면서 지냈고, 표선의 숙소도 역시 게스트하우스였다. 한 방을 다른 사람이랑 같이 쓰지만 각자의 침대를 갖는 도미토리의 특성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yVwPstr5Wqkt0ZRBkH76Pxt-g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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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독자의 해외여행 경비 절약법? - 일 년에 3개월을 여행하는 사람이 계속 여행할 수 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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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0:46:47Z</updated>
    <published>2024-03-27T09: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야 솔직히 말해 너 부자지?&amp;rdquo;&amp;nbsp;한 달 동안 해외에서 여행할 거라는 계획을 들은 친구의 반응이었다. 이어서 다른 친구도 거들며 말했다. &amp;ldquo;작년에도 여행만 다니던 애가 어떻게 돈이 있지?&amp;rdquo; 작년에 여행으로 보낸 시간은 자그마치 87일. 포항, 울산, 제주도 등 국내를 비롯해 스페인, 홍콩, 베트남 등 세계 각지에서 3개월&amp;nbsp;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프리랜서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x1SH4JI6V8a5ptYsxMVjOoMbL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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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알려지지 않은 서울 일출 명소 - 2024년 소원: 포기하지 않는 한 해가 되게 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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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4:34:07Z</updated>
    <published>2024-02-07T09: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일은 일 년 중 어느 날보다 더 설렌다. 달력이 11월로 넘어가자마자 다음 해의 계획을 세워서 그런 걸까. 두 달이나 고민해서 세운 계획들을 드디어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으니 매해 첫날은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 의미 있는 날을 잘 보내기 위해 친구와 일출을 보러 가기로 했다. 친구는 매해 영동대교에서 일출을 봤다고 했다. 차가 없으니 걸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3YY8EJ64BqMsvwxPasS8r-mUR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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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X타고 저렴하게 여행하는 법 - 내일로 두번째 이야기로 다녀온 포항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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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6Z</updated>
    <published>2024-02-02T08: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4개월 만에 배낭을 어깨에 멨다.&amp;nbsp;두꺼운 겨울 옷의 무게가 고스란히&amp;nbsp;느껴졌다. 광명 KTX역까지&amp;nbsp;가는 버스도 KTX내부도 사람은 별로 없었다. 첫 내일로 여행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amp;nbsp;16년 8월의 어느 날&amp;nbsp;기차여행을 가야겠다고 결정한 건&amp;nbsp;충동적인 선택이었다. 월요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어쩐지 어디론가 떠나야 할&amp;nbsp;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금에야 여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1W%2Fimage%2FgkHBjkUdLF8lEc1j_7qt-sk8D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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