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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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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력파 사랑꾼인 결혼 2년차 새댁입니다.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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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06:20: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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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있으면 답답한 사람이 있나요? -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선물같은 시그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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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14Z</updated>
    <published>2021-08-21T12: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성격이 비슷한 친구가 있다. 알고 지낸 지는 오랜 세월이 되었지만, 그 친구와 자주 시간을 보내고 싶진 않다. 나랑 비슷한 사람과의 만남은 무가치하다고 생각했다. 잔 걱정이 많고,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고 과하게 애를 쓰면서 자신을 희생하는 친구. 그러다가 일이 잘못되면 화살은 자기 자신에게 돌리는 친구다. 나는 그 친구를 철저히 '나 자신'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9AMoPwNX9jE7mD2woO-Fw5EQw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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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전 고등학교 생기부를 보다 눈물이 터져나왔다. - Back to the 200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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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7Z</updated>
    <published>2021-01-07T15: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저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같이 고등학교 생기부 떼서 봤거든요. 옛날에 선생님이 나를 이렇게 보셨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랬어요. &amp;quot; 친한 동생이 친구들을 만나서 놀았던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언젠가 나도 해봐야지 하며 생각만 했다가, 막상 해보려니 공인인증서가 없어 미뤄왔던 일.    교사가 된 후 8, 9년차쯤 되니 아이들과 1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G6GxuhKUIxv-u3yXAQ2fT3fxV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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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아침 루틴 3가지 - 마음챙김 명상, 예언,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채워진 내면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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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1:15:22Z</updated>
    <published>2020-10-19T22: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수들은 생활이 불규칙하다. 변수가 많다. 일관성이 떨어진다. (중략)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자꾸 약속을 만든다. 온갖 모임에 다 출두한다. 오라는 곳, 오지 말라는 곳, 갈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을 불문하고 다 참석한다. (중략) 도대체 누구를 위해, 왜 그렇게 사람을 만나고 바쁜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BmehqgYGV_dnqCrFyxjugMhKY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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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노력형 사랑꾼이다. -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나의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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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03:36:01Z</updated>
    <published>2020-10-12T15: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노력형 사랑꾼이다. 타고나길 시니컬 한 스푼과 불안 두 스푼, 긴장 한 스푼을 휘휘 저어 만들어진 성격이라 그런지 어떨 땐 내가 생각해도 내 말이 너무 차갑다 싶을 때가 종종 있다. 하고 많은 공부 중 '상담'을 배우는 이유는 대단한 상담가가 되기 위해서도 아니고 은퇴 후 삶을 계획하기 위해서도 아니었다. 쪼그라듦과 거침이 함께 공존하는 나의 내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WVPqEkXsddLr-OwQvtSNX_kaJ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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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끼리끼리는 만난다는 말'이 진짜라고요? - 하마터면 상담 공부하다&amp;nbsp;섭섭해질 뻔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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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12:39:37Z</updated>
    <published>2020-09-28T14: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어느 여름날, 대학원에서 보웬의 가족 이론을 공부하던 중 흥미로운 문장을 발견했다.  &amp;lsquo;보웬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분화(즉, 자신의 원가족과 비슷하게 융합된) 상대를 배우자로 선택한다고 하였다. &amp;hellip; (중략) &amp;hellip; 각 배우자는 자신의 원가족에서 겪은 경험을 서로에게 전이함으로써 상대가 아주 잘 맞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kbSX-xGinpu2kJBcDJwwC9Xgk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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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 결정장애를 도와주는 나만의 평정심 매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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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00:12:34Z</updated>
    <published>2020-09-21T13: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 수는 없어. 그게 인생이야.   하고 싶은 걸 다 하면서 살 수는 없다. 그걸 알아가는 게 인생이고 어른이 되는 과정이다. 그렇게 배워왔다. 참고 양보하며 사는 것, 이상보다는 현실에 맞게 사는 것이 옳은 일이라 여겼고,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라 생각했다. 상담을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다. 이 생각은 현명하지 못하다는 것을.  &amp;lsquo;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ZEC4N70Pbkb_SHjmZfLWqn9GL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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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을 앞둔 신혼부부, 후회없이 즐기는 방법 - 2세 계획전 무엇을 하고 놀아야 잘 놀았다고 소문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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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19:37:05Z</updated>
    <published>2020-09-14T15: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 수 있을 때 많이 놀아!  아기가 있는 친구들이나 언니들을 만나면 꼭 듣는 말이다. 결혼 후 '당연했던 것'들은 아이와 탄생과 함께 증발된다. 물론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집을 나갈 때 즘, 부부 둘 만의 시간이 주어지겠지만 그때의 '우리'와 지금의 '우리'는 사뭇 달라져있으리라. 다른 것은 몰라도 젊음과 에너지만큼은 지금과는&amp;nbsp;확실히 차이가 있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qsFWaciXU8LLyDSh_pIx970ex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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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을 호텔처럼 만드는 방법 - '벼락치기형 인간'이라 쓰고 '살림살이 아마추어'라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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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1Z</updated>
    <published>2020-09-07T07: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호캉스를 즐겼다. 여행을 갈 때면 비행기 예매나 쇼핑에는 돈을 아끼더라도 &amp;lsquo;자는 곳&amp;rsquo; 만큼은 기꺼이 돈을 지불한다. 여행지를 관광하는 것도 좋지만 호텔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며 책을 읽는다거나, 맥주를 한 잔하며 선베드에 누워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이 나에게 진정한 휴식시간이 된다.          반신욕이나 선베드는 리조트 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G-9Ye1qZWxs1LjKahhORbtYvr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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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같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 어쩌다 보니 부부 독서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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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19:37:36Z</updated>
    <published>2020-08-30T14: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하던 시절, 제주도에서 남편과 보름 살기를 하며 휴가를 보냈던 적이 있다. 유명한 관광지는 대부분 가 보았지만 가장 좋았던 곳이 어디냐 물으면 우리는 동시에 &amp;lsquo;집 앞 북카페&amp;rsquo;라고 답한다. 남편과 내가 함께 좋아하는 것, 바로 &amp;lsquo;책&amp;rsquo;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콕, 방콕이 생활화되면서 우리는 자연스레 책과 가까워졌다. 그렇다고 매일 책만 읽는 것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ZWr2249zAwRVBe8OnqZYnf2dW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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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사, 너는 우리의 사랑을 방해할 수 없어.  -  Come on 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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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08:11:17Z</updated>
    <published>2020-08-24T14: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은 1년에 한 번 있는 그 날이다.  생일? Nope.   바로 '제사' 다. 30년 동안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를 각각 지냈다던 시댁에서 &amp;quot;며느리 들어오기 전 제사는 무조건 합치자.&amp;quot;는 어머님의 강력한 주장으로 작년부터 한 번으로 퉁치게 되었다.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사가 두 번에서 한 번으로 줄었다고 기쁨과 감사의 마음은커녕, 제사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BmoGJNPOz_Lu2jbufMFyaAG70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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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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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7:06:48Z</updated>
    <published>2020-08-17T10: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서 주위 미혼 친구들이나 동생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어떻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거야?       나도 내가 결혼하리라곤 생각지 못했다. 요즘은 더욱이 &amp;lsquo;독신&amp;rsquo;, &amp;lsquo;비혼&amp;rsquo; 가구가 많아지는 때가 아닌가. 나 역시도 결혼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 정확히 말하면 &amp;lsquo;내가 결혼할 수 있을까?&amp;rsquo; 였다기보다 &amp;lsquo;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amp;rsquo;의 문제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T7ufqJ_O1uSKA4wU6UEHUjsrM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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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가 유난히 드리워진 날에는 - 불안 다루기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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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08:36:05Z</updated>
    <published>2020-08-09T12: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수다에 빠질 수 없는 소재는 &amp;lsquo;사랑하는 연인&amp;rsquo; 혹은 &amp;lsquo;남편&amp;rsquo;에 대한 이야기.   집돌이인 남자가 최고야.    자신의 남편과 남자 친구는 &amp;lsquo;집돌이&amp;rsquo;라서 만족도가 크다고 말을 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순간 멈칫했다.   &amp;lsquo;어쩌지, 내 남편은 집돌이 아닌데.&amp;rsquo;   그렇다. 내 남편은 집돌이가 아니다. 여행, 캠핑, 서핑 등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DTURJbH7n-cjs5MDPVTkCsu9e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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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후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 2023년 8월을 살아갈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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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14:33:29Z</updated>
    <published>2020-08-06T14: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후면 34살이다. 34살의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우리 집 가족계획에 따르면 34살의 나는 두 살 혹은 세 살배기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나와 남편이 묘하게 섞인 생명체가 태어나 삶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많은 것이 달라져있으리라.      생계형 교사인 나는 아마도 아이가 2살 혹은 3살이 될 때쯤 '파이팅'을 외치며 복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0HO4GaTZ0DrPo-xAYH7tPnOCf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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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저보고 '북한'같대요. -   새댁 2년 차의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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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7T02:19:17Z</updated>
    <published>2020-07-27T14: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은 결혼 후 남편과 처음 싸운 날이었다.     갈등의 시발점이 된 것은 다름 아닌 &amp;lsquo;제사'. 시댁에서는 일 년에 한 번 제사를 지낸다. 정확히 말하면 시아버님의 어머님, 아버님을 모시는 제사다. 제기에 올라가는 모든 음식을 손수 만드는 할머니 댁과는 달리 생선, 나물 등은 잘 만들어놓은 것을 &amp;lsquo;사면&amp;rsquo; 되기에 시댁의 제사는 훨씬 간소하다.    그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6h5EIavtlMFdq2d32j3lDyTvv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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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의 인정을 바라는 나에게 필요한 3가지 - 좋아하는 일이 어느샌가 뒷전이 되어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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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1:17:25Z</updated>
    <published>2020-07-19T22: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삶에 스민다. 천재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할 만큼 좋아하는 일은 바로 내가 가지고 태어난 재능. 한국인 최초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세계적인 피겨 스케이터 김연아의 공통점은 어린 나이에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는 것인데, 그들의 인터뷰에서 공통으로 나타는 '그냥 하는 거지, 무슨 생각을 하면서 하는 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yqbamWeR1DJSqkKg6E4knlz1f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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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없이도 즐거울 수 있다. - 지금은 코로나 시대, 현명한 집콕생활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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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16:13:07Z</updated>
    <published>2020-07-12T22: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혼자 집에 있는 일이 잘 없다.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며 실내 활동보다는 야외활동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코로나 바이러스였다. 주말마다 어디든 나가야 직성이 풀렸던 내가 집 밖에 나가질 못하니 답답하기만 했다.      소강상태를 보이던 바이러스가 지역감염이 시작되면서 신규 확진자가 여전히 50명 내외로 웃돌고 있다.    환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2HYxlSLgxHwi544pgIuB_IeiY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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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엮인 지 13년차 부부, 여전히 깨 볶는 이유 - 제 이야기 아니고 '친구 이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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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02:33:34Z</updated>
    <published>2020-07-08T06: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 때부터 꾸준히 연애를 해온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난 남자 친구와 9년을 연애하고 몇 년 전 결혼을 했다.    남자 친구는 어마 무시한 훈남에 자상함까지 갖춘 그야말로 '사기캐' 남자 친구였다. 9년을 연애 후 결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출근을 할 때 남편이 손수 도시락을 싸줄 정도의 '사랑꾼'이었다. 그 덕에 주위에서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q8qpnBLBiUEwUUOJ71ASeUO4l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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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작버튼, 하나쯤 갖고 계시죠?  - 분노조절 장애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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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7:17:23Z</updated>
    <published>2020-06-28T13: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발작 버튼&amp;rsquo;이란, &amp;lsquo;발작&amp;rsquo; 한 것처럼 갑자기 화가 치솟는 걸 빗대어 만들어진 신조어다.   발작 버튼이 한번 눌러지면 울그락불그락 얼굴색이 변하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 신체 변화가 동반되며 상대방에게 '막말'로 쏘아붙인다거나 눈물이 나기도 한다. 혹은 그땐 괜찮다가도 문득 자기 전 곱씹으며 잠을 못 이루기도 한다.          부끄럽게도 나는 전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uHLsV2qqyBLy5U2NKJWsfcu_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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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집순이가 되었습니다.  - 1년 차 새댁의 성장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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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14:50:04Z</updated>
    <published>2020-06-24T01: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나의 핸드폰 일정은 주말마다 꽉 차 있었다. 약속이 없으면 왠지 모르게 불안했고 외로웠다. 누구든 만나야 했고 집 밖을 나가야 했다. 그 공허함을 나는 '연애'로서 채웠다.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을 때, 결혼은 그때 하는 거야.   주위의 인생 선배님들이 종종 말씀해주시곤 했다. 서른으로 향해 가는 나에게 연애 공백기란 '도전'이었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vog-aQCon3QZ0iERSS1FRjdJU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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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행동이다. - 나의 인생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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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2:22:31Z</updated>
    <published>2020-06-14T22: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옆 반의 후배 교사랑 밥을 먹게 되었다.   &amp;ldquo;언니, 저 해외 파견 교사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amp;rdquo; &amp;ldquo;정말? 너랑 잘 어울려. 도전해봐. 근데 나는 해외에서 살기 싫어. 여행으로 가는 건 좋은데 몇 년 동안 우리나라가 아닌 곳에 있는 건 너무 불편할 것 같아. 해외에 나가서 아프기라도 해봐. 또 혹시라도 해외에 있는데 엄마나 아빠가 아프면 어떡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8O%2Fimage%2F1lmw7gbH3BbBVE2fTQVw-75BT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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