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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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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오한 라즈베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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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09:0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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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도깨비 - 수필인듯 수필아닌 소설같은 수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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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06:51:08Z</updated>
    <published>2021-09-05T06: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 . 물기에 살짝 젖은 양상추를 손으로 뜯는다. 그리고 치커리와 겨자 잎을 적당한 크기로 썬다. 국내에선 자라지도 않는다는 붉은 채소 라디치오를 서걱서걱 도마에 힘주어 썰고나면 빛깔 좋은 사과들로 얇게 잘라 모양을 낸다. 그는 멕시칸 치즈를 샐러드에 올리고 아몬드가루를 맛깔스럽게 흩뿌린다. DM이가 이탈리안 파스타집에서 요리를 배운지도 일곱 달이 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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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결혼기] 02. 불편한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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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5:38:54Z</updated>
    <published>2020-09-07T13: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해외에서 큰 소포 하나가 배달됐습니다. 영어로 표기된 주소와 수령인을 가리키며 서명해달라며 기계를 쑥 내미는 배달원의 얼굴을 어리둥절 바라보며 생각했습니다. '이상하다. 우리 집에 외국사람은 안 사는데..'며&amp;nbsp;고개를 갸우뚱거리다가, 불현듯 이마를 탁! 치며 무언가 떠올랐습니다.&amp;nbsp;'맞다. 와이프가 러시아 사람이었지' 하며 서둘러 사인을 하고 물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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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결혼기] 01.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amp;nbsp; - How I've married my w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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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14:53:54Z</updated>
    <published>2020-07-12T07: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지만 금쪽같았던 워킹홀리데이와 세계여행들을 1년간 마치고 다시 한국생활로 돌아온 해는 2014년이었습니다.&amp;nbsp;1년 전이나 후나, 그리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국에서의 삶은 사실상 '무한경쟁' 단 한 단어로 요약되는 거 같아요.&amp;nbsp;세계 속 수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를 발견했고, 자유로운 영혼으로서 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던&amp;nbsp;지난날들은 우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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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결혼기] 프롤로그, 워킹홀리데이와 세계여행 이후 - Canda life &amp;amp; Travel all over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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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6T15:21:02Z</updated>
    <published>2020-07-06T08: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결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어떻게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됐는지, 그간 어떤 배경을 차곡차곡 덧칠해갔는지부터 시작해야 할거 같습니다.      현재 나이 32살 젊디 젊은 나이지만 그간 제게 몇 가지 인생에 큰 사건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결심하고 떠난 일이었습니다. 두 살 터울 친형이 호주로 1년간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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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와 마침표 사이 - 코로나 바이러스로 맞이한 여행사 직원의 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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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1:18Z</updated>
    <published>2020-06-20T11: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이면 충분할 줄 알았던 유급휴가는 어느덧 세 달을 넘어가고 있었다. 세 달 동안 나는 무엇을 해왔던 걸까. 석 달 전 코로나 바이러스는 느닷없이 세상을 덮쳤고 나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집에 보내졌다. 여행업계는 유례없는 최악에 상황에 치달았다. 외환위기를 넘어 IMF 시절에도 돈 있는 사람은 해외로 나갔었는데, 마치 전쟁이라도 난 것처럼 여행신문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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