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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다이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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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의 엄마이자 십몇 년차 직장인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기록이, 삶을 충분히 더 빛나는 것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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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23:56: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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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축근무, 좋을 줄만 알았는데 - 다 가질 수는 없나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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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5:28:38Z</updated>
    <published>2023-12-04T14: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근의 마음가짐   출근길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해요. 저는 실은 출근길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른 시간대의 출근은 나름의 재미가 있지요. 아무도 없는 버스에 올라타 조조할인 요금을 내는 것, 차츰 채워지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 흐릿한 새벽이 밝아지며 도시가 깨어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 이 모든 것들을 저는 좀 좋아했어요.   일을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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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기 단축근무를 선택하다 - 퇴사 대신, 단축근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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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21:55:21Z</updated>
    <published>2023-11-15T07: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육아기 근로시간 단축&amp;gt;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의 양육을 위해 근로시간을 주 15시간~주 35시간까지 단축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도. 2024년부터는 만 12세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경우 최대 36개월 사용 가능하며, 주 10시간 단축(주 30시간 근무)까지는 급여를 100% 지원할 예정이라고 함.   제가 어쩌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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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즈음의 워킹맘에게 가장 중요한 세 가지 - 일상을 잠깐 멈춘 뒤, 돌아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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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00:04:54Z</updated>
    <published>2023-10-25T07: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amp;quot;잠깐 멈춤&amp;quot;에 대해서 썼습니다. 인생을 잘 살기 위해서는, 중간에 멈춰 서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요. 내가 잘 살고 있는지, 또 나답게 살고 있는지 물어보고 답하기 위해서요.   저에게도 그런 시간이 있었습니다. 어어, 이만큼 살았으니 잠깐 멈춰서 생각해 봐야지, 한 것은 아니었어요. 넘어진 김에 쉬어가자고, 육아휴직 기간이 그런 멈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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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했던 건 퇴사가 아니라, &amp;quot;잠깐 멈춤&amp;quot;이었다 - 퇴사하려다 돌아온 사람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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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4:40:41Z</updated>
    <published>2023-10-12T22: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인생의 많은 문제가 회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힘들면 으레 말하죠. &amp;quot;아, 퇴사하고 싶다.&amp;quot;  마치 퇴사하면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요. 솔직히 일을 쉬면 몸과 마음이 확실히 가벼워지기는 합니다.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던 짐을 내려놓는 기분이지요. 기적처럼 아팠던 몸이 안 아파지고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삶이 보다 풍요로워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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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로 그만둔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 마흔 즈음에서야 그려 보는 '하고 싶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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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4:40:52Z</updated>
    <published>2023-09-24T13: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를 생각하면 해방감이 들지만, 퇴사 이후를 생각하면 그 해방감을 압도할 만큼의 불안감이 듭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떠나겠다는 마음을 먹고 나면, 묘한 설렘도 듭니다. '새 출발'에 대한 기대 때문이겠지요.   마흔 즈음의 새 출발이란  생애 처음으로 '진로 탐색'을 하던 대학교 3-4학년 시절을 기억합니다. 사회생활에 대한 경험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H%2Fimage%2F_goA44lRgxAX3ZwarFiTjwgHye4.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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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퇴사를 생각하게 되었나 2  - 일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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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4:40:55Z</updated>
    <published>2023-09-16T20: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라는 단어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는 정의를 새롭게 붙이고 나자, 불안감에 심장이 두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한 직장을 10년 넘게 다니다 보니, 어느새 그 단어를 조금 잊어가고 있었거든요. 직장인이라고 누구나 가슴속에 사표를 품고 다니는 건 아닙니다. 적어도 저는 아니었어요. 이미 회사에 너무나 잘 적응해서 안착한 상태였거든요. 업무강도 대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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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퇴사를 생각하게 되었나 1 -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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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4:40:59Z</updated>
    <published>2023-09-09T21: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20년 5월부터 22년 9월까지 아주 긴 휴직을 했습니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작했던 때, 저는 임신 중이었으며 큰 아이는 어린이집에 갈 수 없는 상태였지요. 휴가로는 감당할 수 없었고,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었기에 자연스럽게 육아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육아휴직으로부터 시작했다   휴직기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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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 15시간 일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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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4:41:02Z</updated>
    <published>2023-09-09T21: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회사를 다니며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원래는 주 40시간 (넘게) 근무하는 풀타임 직장인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아주 적은 시간만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궁금하실 것 같아요.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여러분도 가능하십니다. 저는 지금 육아휴직과 비슷한, 육아기 단축근무 제도를 활용해서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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